2025.12.08 10:20
세브란스병원이 종이 영수증 대신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를 전면 도입하며 병원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진료비 결제 직후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전자영수증을 바로 받을 수 있어 환자는 별도 대기 없이 진료 내역을 확인하고 저장할 수 있다. 종이 영수증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줄어, 보안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이번 서비스는 외래원무팀과 정보서비스팀이 공동 기획하고,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기업과 협업해 구현됐다.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외부 플랫폼의 연동은 의료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모든 발송은 환자의 사전 동의를 기반으로 운영된다.모바일 영수증 도입으로 행정 업무2025.12.08 10:14
울산엘리야병원은 지난 3일부터 3일간 ‘2026년도 신규 간호사 공채 면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300여 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130여 명의 예비 간호사가 면접에 참여했다.면접은 병원 임미영 행정원장, 정강민 행정사무국장, 김은주 간호부장, 박정훈 총무기획차장이 면접관으로 참여해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최종 합격자 및 예비합격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병원은 장거리 통근자를 위한 1인 1실 기숙사,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중식·야식비 제공, 교육·학술 비용 지원, 우수 사원·부서 포상제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한다.신규 간호사의 빠른 적응을 위해 교육 간호사 강화, 직무별 전문 교육 프로그2025.12.08 10:12
원자력병원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병원 로비와 대회의실에서 ‘2025년 감염관리 주간 행사’를 열고 전 직원과 내원객의 감염관리 인식 향상과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감염관리 낱말 퀴즈, 손 씻기 체험 부스 운영, 우수 직원 및 부서 포상 등으로 구성됐다. 낱말 퀴즈는 감염병, 손 위생, 개인보호구, 백신 등 핵심 용어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관련 지식을 학습하도록 했다.손 씻기 체험 부스에서는 형광물질과 UV 램프를 사용해 손 위생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평소대로 손을 씻은 후 UV로 확인하며 WHO 권장 손 씻기 6단계를 체험, 손 씻기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지난 1년간 손 위생 수행률 평가 결과, 동관2025.12.08 10:09
갑을장유병원 주부대학이 지난 5일 장유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서부 권역 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송년행사’에서 김해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주부대학 회원들은 작년 12월부터 김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서 월 4회 급식 봉사를 이어오며,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장유 1동, 2동, 3동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2005년 1기를 시작으로 최근 17기까지 87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갑을장유병원 주부대학은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2025.12.08 10:07
박은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감염관리실 대리가 지난 4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25년 4분기 신종감염병 대비 의료대응 관계기관 협의체’ 회의에서 감염병관리시설 운영관리 유공으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박 대리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 체계를 체계화하고 신종감염병 대응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 메르스, 엠폭스 등 감염병 발생 시 안정적인 병상 가동을 지원하고, 환자 치료·이송·격리 절차를 표준화해 병원 내 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이러한 노력은 환자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박 대리는 수상 소감에서 “감염병 대응은 개인의 노력만으2025.12.08 10:00
은평 포레스트한방병원이 암 환자의 장기 입원과 회복 단계를 고려한 병동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암요양병원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회복 중심 환경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됐으며, 병실 재배치·병상 확장·공용 공간 재구성이 함께 이루어졌다.리모델링 후 병동의 총 병상 수는 기존 52개에서 55개로 증가했다. 암 환자 병실 내 화장실, 샤워실을 구축 등 환자의 상태·프라이버시·입원 기간에 따른 선택 폭이 넓어졌다.병동 인테리어 역시 전면 교체됐다. 장기 입원이 많은 암 환자를 고려해 조도·마감재·동선·공간 효율 등을 새롭게 설계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병실 구조로 개선했다.이번 공사에는 공용 공간 정비2025.12.08 09:58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5일 인천·경기 북부 지역 13개 호스피스전문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사업결과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각 기관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와 기관별 운영 성과, 전문 인력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 결과,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사례 등 다양한 추진 내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성과와 도전 과제를 서로 나누며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대균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기관 간 경험과 도전 과제를 공유하며, 환자와 가족이 마2025.12.08 09:47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지난달 20일 보라매병원 희망관에서 ‘보라매병원 공공부문–관악구 통합돌봄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관악구청, 관악구보건소, 재택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어떻게 연계하고 강화할지 의견을 나눴다. 보라매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진행 중인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소개하며,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지역 방문 기반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주민2025.12.08 09:45
한림화상재단이 지난 5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도헌관에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로부터 화상환자를 위한 ‘피부 건강 응원 키트’ 21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재단 관계자와 닥터지 임직원 봉사단 70여 명이 참석했다.닥터지 임직원 봉사단은 병원을 방문해 화상환자의 회복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키트에는 보습제 2종과 자외선 차단제, 임직원이 작성한 손카드, 화상경험자가 만든 에코백 등이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화상환자의 피부는 땀샘·피지선 기능이 떨어져 건조해지기 쉬우며,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가려움과 건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비후성 흉터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보습과2025.12.08 09:40
분당제생병원이 지난 3일 성남시 수정구청에 김장김치 250상자를 기증하며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도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병원 직원들이 모은 ‘사랑나무기금’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홀몸 어르신·한부모 가구 등 250가구에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됐다.나화엽 분당제생병원 병원장은 “직원들의 작은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과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경만 수정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꼭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분당제생병원 사회사업팀은 영양제 후원, 해외 의2025.12.08 09:38
방어는 겨울이 되면 지방층이 충분히 차올라 맛과 식감이 한층 깊어진다. 고소함이 강해 회뿐 아니라 구이·조림·탕 등 다양한 조리법과 잘 맞고, 단백질·오메가3·철분·칼슘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추운 계절 소모되는 체력을 채우는 데 도움을 준다. 겨울철 잦은 피로감이나 컨디션 저하를 느끼는 사람에게 부담 없이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생선으로 꼽힌다.한의학에서도 방어는 ‘따뜻한 성질’을 지닌 것으로 분류한다. 몸이 차거나 순환이 더뎌지는 사람, 기운이 쉽게 떨어지는 이들에게 무난하게 권해졌고, 옛 의서에서도 겨울철 지방이 풍부한 어종이 기력을 돋우고 몸의 안정감을 높이는 식재료로 기록돼 있다. 현대 영양학적으로도2025.12.08 09:31
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해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전달됐다.선한스타는 팬 참여로 쌓인 상금을 기부하는 플랫폼으로, 정동원은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 5295만 원을 채웠다. 기부금은 환아들의 수술비,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등에 쓰인다.한국소아암재단은 만 19세 이하 소아암·백혈병 환아와 만 25세 이하 희귀난치병 환아에게 500만~3,0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팬들의 응원이 사회적으로 의미 있게 이어지고 있다”며 정동원의 꾸준한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2025.12.04 11:08
경희의료원은 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5회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인쇄사내보 부문 기획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희의료원보는 2024년 전자사보 부문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며,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에서 발행하는 사보와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상이다.1981년 창간한 경희의료원보는 의료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를 전하며, 인쇄사보와 전자사보를 병행 발간해 독자와 폭넓게 소통하고 있다.주요 콘텐츠로는 10대 암종별 의료진 대담을 담은 ‘집중탐구 크로스토크’,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