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11:17
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한 50대 남성 A 씨는 헬스장에서 PT를 한 지 일주일 만에 고민에 빠졌다. 스쿼트나 실내 자전거를 할 때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린 것이다. 평소 활동량이 적던 탓에 체력은 금세 소진되고, 소리가 관절 이상 신호는 아닌지 불안했다.◇한겨울 무릎 소리, 대부분은 자연스러운 현상운동 중 무릎에서 나는 소리는 대부분 겨울철 낮은 기온에서 발생한다. 추운 날씨에는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고 경직돼 유연성이 떨어지고, 관절 내 윤활액의 점도가 높아지면서 압력 변화로 기포가 생기기도 한다. 이로 인해 힘줄과 인대의 마찰이 증가하며 소리가 나는 것이다. 통증 없이 단순 ‘딱딱’ 소리만 난다면 큰2026.01.09 11:01
재단법인 작은나무가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로 5억 원을 약정하고, 우선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연세의료원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재단법인 작은나무 김주영 이사장, 노훈 이사, 김정현 팀장과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이상길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김주영 이사장은 “작은나무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특히 어린이들이 질병으로 고통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후원금은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세의료원은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법인 작은나무는2026.01.09 10:58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8일 ㈜듀델코리아, ㈜미래피엠씨와 건강증진 및 검진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임직원과 협력 대상자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연계,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보건의료 협력,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박태호 듀델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임직원 건강관리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건강관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박성우 좋은삼선병원 병원장은 “건강은 개인 삶의 질과 조직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건강한 가치2026.01.09 10:5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9일 인천해원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헌혈증 150장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병원은 전달식을 열고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 해원고 박성우 교장, 학생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학생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 심·뇌혈관질환 환자들을 돕기 위해 직접 헌혈증을 모았다. 병원 사회사업팀은 전달받은 헌혈증을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고동현 병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생명을 살리는 나눔으로 이어져 환자와 가족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헌혈증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박성우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2026.01.09 10:3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8일 ㈜디지털팜, ㈜인바디헬스케어와 함께 ‘닥터앤서 3.0’ 암 환자 예후 관리 서비스 개발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방암과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예후 관리 서비스를 실증하고, 전국 확산을 목표로 한다.그동안 암 환자는 퇴원 후 상태 변화를 의료진과 공유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의료진 역시 환자의 실시간 상태를 추적하기 어려웠다. 이번 사업은 환자의 개인 건강정보와 병원 전자의무기록을 연계해 정밀한 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환자는 가정에서도 체성분 측정기를 활용해 팔과 다리 전류 저항값, 세포외수분 등을 실시간 기록한다. 이2026.01.09 10:26
다보스병원은 지난 8일 용인특례시 및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협력해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의료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다보스병원과 함께하는 메디포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진행된 ‘중학생 의사 인턴십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 시청과 협력해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수술실, 병동,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물리치료실 등 다양한 진료과를 견학하고, 의료진과 소그룹 멘토링과 직무 체험을 통해 실제 의료 환경을 경험했다.교육은 양성범 이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의료 직군 소개, 진로 멘토링, 병원 견학 및 직무 체험, 질의응2026.01.09 10:19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환자 후원회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사랑회’가 2020년 7월부터 2025년 말까지 의료취약계층 환자 82명에게 약 86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위생 물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사랑회는 병원 개원 직후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로 출범한 후원 단체다. 지금까지 모인 후원금은 1억7000여만 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제약을 받는 환자와 가족을 돕는 데 사용돼 왔다.지원 대상은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중심으로 선정된다. 실제로 의료비 지원 신청에 필요한 서류 발급 비용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환자에게 제증명료를 지원하고, 건강보험료 체납이나 주민등록 말소로 보험 적용이 어려운 경우2026.01.09 09:59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6일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2026년 한림 시무식 및 교직원 시상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무식과 함께 지난 한 해 병원 발전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교직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요 보직자와 수상자를 포함해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직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난해의 노력을 되돌아본 뒤, 병원장 신년사와 시상식에 함께했다. 병원은 기관 목표 달성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새해 방향을 되짚었다.시상은 대외 수상과 대내 수상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외 수상 부문에서는 의료 마이데이터, 감염관리, 급성심장정지2026.01.09 09:49
강형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팀 부팀장이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인천시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인천시 의료관광 활성화와 지역 의료의 국제적 역량 제고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수여됐다.강 부팀장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한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관련 업무를 맡아왔다. 해외 나눔의료 활동을 비롯해 국외 의료진과 의학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 운영, 러시아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개소 지원, 외국인 환자 진료 전문인력 교육 등 지역 기반 의료관광 확대를 위한 실무를 담당해 왔다.이 과정에서 외국인 환자의 의료 이2026.01.09 09:41
삼육부산병원은 지난 8일 병원교회에서 제22·23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열고, 최명섭 병원장의 이임과 이무화 병원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이무화 신임 병원장은 지난해 12월 한국연합회 기관총회와 삼육부산병원 운영위원회 결의를 거쳐 제23대 병원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다.이날 행사에는 남수명 한국연합회장을 비롯해 연합회 및 합회 관계자, 의료기관장, 병원 운영위원과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최명섭 전 병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병원을 위해 헌신해 준 모든 동역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삼육부산병원이 재림교회의 의료선교 정신을 붙들고 시대의 요구에 응답해 나가길 바란2026.01.09 09:00
도심 러닝이 일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산길과 숲길을 달리는 트레일러닝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트레일러닝은 단순한 달리기가 아니라 자연 지형을 활용한 전신 운동이다. 오르막과 내리막, 비포장 길을 반복해 달리며 하체 근력과 코어가 동시에 활성화되고, 고도 변화에 따라 심폐 지구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숲과 흙길이 주는 자극은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많은 러너가 트레일러닝을 ‘몸과 마음이 함께 단단해지는 운동’이라 말하는 이유다.◇지형이 만든 함정, 잘못 달리면 부상으로 이어진다효과가 큰 만큼 위험 요소도 명확하다. 울퉁불퉁한 지형에서는 발목이 쉽게 꺾여 염좌가 발생할 수 있으며, 내리막2026.01.08 16:45
두발로병원이 발과 발목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대병원 출신 족부 정형외과 전문의 양희진 원장을 초빙하고, 지난 2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양 원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정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족부·족관절 전임의로 근무하며 발과 발목 관련 질환을 중심으로 임상 경험을 쌓았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정회원이며 FIFA 인증 스포츠 전문의 자격도 갖추고 있다.양 원장은 발목 인대 손상, 아킬레스건 손상, 무지외반증, 뒤꿈치 통증 증후군, 발 변형, 발목 관절염 등 발과 발목 전반의 질환을 진2026.01.08 16:26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간호부는 8일 지역 무료 급식소인 효심정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간호부 소속 간호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급식소 의료 소모품 구입과 영양식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민승희 간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대전성모병원 간호부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