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10:46
고려대학교의료원이 KLPGA의 떠오르는 스타 노승희(25, 파마리서치) 프로골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모교와 손잡고 국민 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동행의 시작이다.위촉식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본부회의실에서 열렸다. 윤 의무부총장을 비롯해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 등 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노승희 선수가 참석했다.고려대의료원은 그간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문화·예술·스포츠계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왔다.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출신인 노승희 선수는 모교 의료원의 주요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국민 건강 증진과2026.01.13 10:17
가수 정동원이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이번 기부금이 아이들의 돌봄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앱에서 가왕전 참여 영상과 노래를 감상하며 미션을 수행하면 상금이 기부되는 구조다. 정동원은 선한스타를 통해 지금까지 누적 5371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정동원은 2월 5일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표할 예정이며, 신곡과 다양한 리메이크 곡을 더블 타이틀로 담았다. 그는 2월 13일 고양 킨텍스에서 팬콘서트를 연 뒤, 같은 달 해병대 교육훈2026.01.13 09:43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9일 병원 본관 로비에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오케스트라 겨울 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겨울 정기 연주로, 병원을 찾은 내원객과 보호자, 교직원에게 잠시나마 문화적 휴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무대에서는 영화 OST와 클래식 곡들이 연주됐다. ‘캐리비안의 해적’,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비롯해 ‘라라랜드’, ‘시네마 천국’, ‘맘마미아’ 등 익숙한 선율이 병원 로비를 채웠다.공연은 개방된 로비 공간의 특성을 살려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진료를 기다리던 내원객과 보호자, 병원 직원들은 발걸음을 멈추고2026.01.13 09:32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9일 지오프로 주식회사로부터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부식에는 민병욱 병원장을 비롯해 윤영훈 진료협력센터장, 함창화 발전기금본부장, 최철웅 순환기내과 과장, 김응주 교수와 지오프로 최형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환자와 의료진 간의 오랜 신뢰가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최형권 대표와 김응주 교수는 10여 년간 환자와 주치의로 인연을 이어왔으며, 최 대표는 병원의 진료와 연구 활동을 지켜보며 신뢰를 쌓아왔다. 앞서 소액 기부를 이어온 데 이어, 이번에도 병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기부를 결정했다.전달된 발전기금은 순환2026.01.13 09:30
눈이 내린 뒤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출근길 빙판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떨어지며 몸이 자연스럽게 움츠러들고, 이로 인해 근육과 인대가 경직돼 작은 충격에도 통증이 쉽게 발생한다. 특히 허리가 약하거나 디스크·요통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부담이 되는 시기다.눈길과 빙판이 늘어나면 낙상 사고도 함께 증가한다.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걷거나 보폭이 좁아진 상태에서 미끄러지면 손목이나 허리, 고관절에 충격이 집중되기 쉽다. 노년층은 근육과 관절이 이미 굳어 있어 낙상 위험이 더 높다.◇빙판길 낙상, 손목·허리·척추 손상으로 이어져낙상 사고 시 가장 흔한 부상은 손목 골절이다. 넘어지면서 바닥을2026.01.13 09:25
김동준 신사에그의원 원장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 교류회 JBN과 함께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신사에그의원은 JBN의 7회차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 사단법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 기부금과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서 진행됐으며, JBN 이동현 전문위원도 함께했다. 김 원장은 이은덕 이사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JBN은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대표들로 구성된 교류회로,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만 일곱 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약 90개 기업이 참여해 소외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후원금과 물품은 미혼모 시설과 아2026.01.12 17:41
헬스인뉴스 아카데미가 오는 22일, 병원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주제로 한 실무 강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디지털 채널이 다양화되고 환자의 정보 탐색 경로가 복잡해진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배우고 싶은 병원 관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병원 홍보 마케팅 환경은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기존에는 블로그, 카드뉴스, SNS 등 각 채널에 일일이 콘텐츠를 올리고 모니터링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각 환자군의 관심사와 증상에 맞춘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작·배포할 수 있어, 마케팅 담당자는 전략 수립과 데이터 분석에 집중할 수 있다.강의2026.01.12 15:07
최근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증가로 인해 손목이나 팔꿈치에 발생하는 신경 압박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중 ‘팔꿈치 주관증후군’은 손목터널증후군 다음으로 흔하게 발생하는 상지의 압박성 신경 질환이다.주관증후군은 팔의 주요 신경인 ‘척골 신경’이 팔꿈치 안쪽의 좁은 통로인 주관에서 압박받아 발생하는 신경 질환이다.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손의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손가락에 나타나는 저림과 감각 이상으로, 증상이 진행되면 손목부터 팔꿈치 방향으로 불편감이 확산한다.초기에는 단순한 감각 이상만 시작되지만, 방치할 경우 신경이 지배하는 근육이 약해져 젓가락질이나 단추 잠그기 같은 섬세한 동작에 큰 어려2026.01.12 12:27
에르네의원이 자가혈 기반 재생의료 장비를 도입하고 PRF 조혈모 활성화 줄기세포 운영 환경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피부 컨디션 관리 중심의 재생 진료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병원 측은 전했다.특히 에르네의원은 지난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선정되며, 재생 시술 운영 절차를 정비하고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차를 줄이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보다 일관된 재생 관리 경험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에르네의원 관계자는 “의료 환경과 제도적 기준에 맞춰 PRF 조혈모 활성화 줄기세포 운영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하며, 피부 컨디션 관리 중심의 재생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2026.01.12 12:09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8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제5·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이 참석해 신임 병원장을 축하했다.제6대 성윤경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류마티스병원은 김태환 전임 원장님의 지도 아래 자가면역 질환 진료와 임상 연구를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는 환자 중심 진료를 강화하고, 연구와 임상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교육 병원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년 뒤 개원 30주년을 맞는 만큼, 과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3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제5대 김태2026.01.12 12:06
인하대병원은 지난 10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노적산 호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김명옥 사회공헌지원단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가족 등 92명이 참여해 연탄 22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주민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가족 단위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인하대병원은 연탄 나눔 외에도 옹진군 서해5도 섬지역 무료 진료, 생명존중 캠페인, 소아병동 방문, 주민 건강강좌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김명옥 사회공헌지원단장은 “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주민들의 마음과 거처에 따뜻함을 전하기를 바란다”며 “앞2026.01.12 12:0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을 반복하는 난치성·중증 역류성식도염 환자를 전담하는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전문센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소했다고 밝혔다.역류성식도염은 국내 인구의 7~10%가 경험하는 만성 질환으로, 이 중 30% 이상은 일반 약물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 기존 의료 환경에서는 이들을 위한 전담 센터가 없어 반복적 약물치료와 비효율적 진료가 이어져왔다.새로 개소한 전문센터는 24시간 식도 산도검사, 고해상도 식도내압검사 등 정밀 기능검사를 바탕으로 환자별 치료 전략을 수립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항역류수술의 효과를 예측하고 상담하며, 진단부터 치료 이후 관리까지2026.01.12 11:54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누적 1400례를 달성하며 전문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고난도 수술에 로봇 시스템을 활용해 정밀도를 높였다.비뇨의학과 로봇수술은 2019년 다빈치 Xi 도입으로 본격화됐다. 첫해 6건에서 2025년까지 연평균 200건 이상 증가하며 1409건을 기록했다. 전립선암, 신장암, 신우요관암, 방광암, 부신종양 등 비뇨기계 전 영역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출혈과 합병증 위험을 줄이고 신경 보존 효과를 높였다.2023년 도입한 다빈치 SP 장비는 단일공 수술 적용을 확대하며 회복 속도와 미용적 만족도를 높였다. SP 수술 역시 13건 이상 진행됐다.황의창 비뇨의학과장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