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10:18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지난 12일 산업통상부 지원 ‘2025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착수회의에 참여하며, 가정과 의료 환경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로봇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국가 R&D 프로젝트다.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블루로빈을 주관기관으로, 서울대·부산대·한림대성심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로봇을 개발한다.한림대성심병원은 의료 현장과 가정에서의 돌봄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실제 진료와 돌봄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능·성능·운영 요건을 도출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의 니즈를 반영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초고2025.12.16 10:16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지난 12일 로봇수술 도입 1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 인제의대 정순호 학장, 병원장 양재욱 등 내외빈과 병원 구성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에서는 다빈치 Xi 콘솔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돼 의대생과 구성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과 내외빈 축사로 시작됐으며, 초대 센터장 정재일 교수와 수술준비실 관계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1부에서는 정대훈 센터장이 센터 운영 현황과 발자취를 소개하고, 황보선연 간호사가 현장 경2025.12.16 10:09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들이 연말을 맞아 헌혈증 1500장을 국제성모병원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열린 기증식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와 CKU사회봉사·인성센터장 김성수 신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헌혈증 전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국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은 전달받은 헌혈증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 심·뇌혈관질환 환자 등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고동현 신부는 “학생들의 헌혈증 기부는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성수 신부는 “자발적 참여로 모은 헌혈증인 만큼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2025.12.16 10:02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개포1동 구룡마을을 방문해 소외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재단 및 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주민센터, 복지관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연탄 3000장을 15가구에 나눠 전달했다. 좁은 골목과 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도 직접 연탄을 옮기며 도움을 제공했으며, 배달 후에는 주민들의 말벗 역할도 했다.구룡마을은 겨울철 단열이 부족한 주택이 많아 연탄난방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자생의료재단은 2016년부터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통해 난방 부담이 큰 소외 이웃을 지원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1만75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박병모 재단2025.12.16 09:44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5일 의료원과 산하 5개 병원의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제 기준을 적용한 첫 공식 보고서다.보고서는 GRI Standards 2021과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토대로 작성됐다. 2024년 한 해 동안 한림대의료원과 한림대성심·강남성심·춘천성심·한강성심·동탄성심병원의 활동을 중심으로 환경, 의료, 사회공헌 전반을 정리했다.의료원은 설립자 고(故) 윤덕선 박사의 ‘주춧돌 정신’을 바탕으로 의료·교육·복지를 아우르는 ESG 체계를 구축해 왔다. 2021년 ESG 위원회 출범 이후 위원회 중심의 거버넌스를 정비하며 조직 운영의 틀을 다졌다.환경 분야에서는 ‘에2025.12.16 09:42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암 환자의 만성질환 관리 시민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강좌 주제는 ‘암 생존자의 심혈관 질환 예방과 관리’다.이번 강의는 임우현 순환기내과 임우현 교수가 맡아 암 치료 이후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해당 시민강좌는 암 치료 이후 겪기 쉬운 만성질환을 주제로 3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이어져 왔다. 면역 관리, 구강 건강, 피로 회복, 피부·갑상선·통증 관리, 소화기·신장 질환, 수면 문제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뤘으2025.12.16 09:36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운동으로 분비되는 근육 호르몬 ‘바이글리칸(Biglycan)’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과 지방간을 함께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해당 내용은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됐다.국내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약 13%가 근감소증에 해당한다. 근감소증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근육량과 근력이 비정상적으로 줄어드는 질환으로, 활동 저하와 만성질환 위험을 높여 노년기 건강을 위협한다.연구진은 노화 과정에서 감소하는 근육 호르몬에 주목해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노인의 근육과 혈액에서 바이글리칸 수치가 뚜렷하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2025.12.16 09:33
가수 김희재의 팬클럽 ‘희랑별’이 올해도 부평구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희랑별은 해마다 지역 사회를 향한 기부를 이어오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올해는 부평구 내 가정밖 청소년을 위한 식료품 지원에 뜻을 모아 라면 112박스를 전달했다. 팬클럽 측은 “일상에 바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2025 김희재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 서울 앵콜 공연을 기념해 마련됐다. 김희재는 2026년 1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앵콜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공연을 계기로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도 이어지고 있다.한울림 관계자는 “희랑별의 꾸준한 기부가 지역에 힘2025.12.16 08:30
아침에 일어나 습관처럼 물 한 잔을 마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목이 마를 때만 벌컥벌컥 들이키는 사람도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 약 8~10잔의 물을 마시라고 권장한다. 하지만 단순히 양만 채운다고 끝이 아니다. 언제,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물은 보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우리 몸의 약 60%는 물로 구성돼 있다.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과 고통이 따른다. 물은 혈액 순환, 영양소 운반, 체온 조절 같은 생리적 과정에 필수 요소다. 반대로 물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노폐물이 체내에 축적된다. 수분 부족이 심화되면 만성 탈수 상태로 이어지며 신장에 부담을 주어 신장결석이나 요2025.12.15 15:10
겨울만 되면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진다. 두꺼운 양말을 신어도 핫팩을 쥐어도 손발의 온도는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 밤에는 차가운 손발 때문에 잠들기 어렵기까지 한다면 수족냉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전국민의 10% 이상이 수족냉증을 경험하고 있으며, 매년 10만 명 이상이 병원을 찾는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2~3배 이상 많이 겪는다. 전문가들은 "수족냉증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이유로 방치하기 쉽지만 저체온증이 지속되는 현상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며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이 30% 떨어지기 때문에 수족냉증을 방치하면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정상 체온인 36.5℃2025.12.15 09:00
글루텐은 밀·보리·호밀에 들어 있는 단백질로, 반죽에 탄력과 구조를 더해 제빵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글루텐 자체가 건강을 해치는 성분이라는 오해가 퍼졌지만, 의학적으로 일반인의 글루텐 섭취가 문제를 일으킨다는 근거는 제한적이다. 오히려 글루텐이 포함된 통곡물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B군, 철분,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해 균형 잡힌 식단을 이루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섬유질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 환경을 안정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통곡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만성질환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통곡물 섭취가 콜레스테롤 개선, 제2형 당뇨병 위험 감소, 심혈관질환2025.12.15 09:00
의료기기 기업 주식회사 서지너스(대표 전성근)가 상처 봉합유지 솔루션 ‘풀밴드 봉합키트’로 산업통상자원부 NEP(신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적용된 기술의 혁신성과 실용성이 국가적으로 공인된 것으로, 서지너스의 국내외 시장 확장에 더욱 탄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인증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적용된 기술의 혁신성과 실용성이 국가적으로 공인된 것으로, 서지너스의 국내외 시장 확장에 더욱 탄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풀밴드 봉합키트’는 의료용 봉합유지기와 함께 알코올 소독제, 드레싱 밴드를 하나의 키트로 구성해 일반 소비자도 응급 상황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2025.12.12 11:11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진료협력 기능 강화를 위해 진료협력병원을 대상으로 2차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 진료에 집중하는 중환자 중심병원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돼 왔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올해 2월 1차 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 1차 간담회에 이어 이번 2차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는 22개 진료협력병원에서 부서장과 실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진행 상황 공유, 시스템 개선 가이드 설명, 운영계획서 점검,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경상국립대학교병원김성재 대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