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11:56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최근 브라이텍스 한국 판매 법인 세피앙으로부터 병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노후 병동 리모델링과 의료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서울대어린이병원은 1985년 개원 후 40년간 중증·희귀 난치질환 소아 환자 치료를 이어오고 있다. 연간 약 9만 6천 명의 환자가 입원 치료를 받지만, 병동 노후화로 치료 환경 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세피앙 관계자는 “아이들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환아들의 건강 회복과 안전한 일상 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최은화 병원장은 “소아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기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2025.12.29 11:54
두산건설과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가 지난 26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 환아 치료 환경 개선과 의료 서비스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기부금 전달식에는 신지애 선수,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강훈철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두산건설과 신지애 선수가 올해 체결한 후원 계약을 사회공헌으로 확장한 첫 프로젝트다. 신지애 선수 1000만원 기부금에 두산건설이 동일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두산건설 기부금은 임직원 급여 끝전을 모은 ‘우수리 적립금’을 활용했다.신지애 선수는 “오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감2025.12.29 11:52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이 지난 23일 병원 스카이비스타에서 2025년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원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AI·디지털헬스케어·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바이오헬스 산업화 경로(강도태 전 보건복지부 차관), 초고령사회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김철중 조선일보 기자), 영업비밀 침해 사례(성상욱 전 천안지청장), 보건의료 정책 방향(이수남 전 국회의장실) 등 특강이 진행됐다.2부에서는 2025년 성과 발표와 함께 ㈜닥터스바이오컴, ㈜엔서, ㈜티알 등 우수 기업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티알(AI 기반 호흡기 질환 검진기), 엔서(후각자극 AI 치매진단2025.12.29 11:51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반 의료 R&D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고려대 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다.양 기관은 AI 기반 의료데이터 플랫폼 구축, 정밀의료, 생성형 AI 활용과 R&D 프로세스 혁신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의료 의사결정 지원, 분자 수준 정밀의학, 윤리적 의료 판단 체계까지 포함한 지능형 의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유현경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문장은 “AI는 연구 효율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며 “협력을 통해 워크플로우 간소화와 데이터 통합 등 환자 중심 연구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김학준 고려대 의2025.12.29 11:49
이대엄마아기병원에서 6000번째 아이가 태어났다. 주인공은 51세 초산모 A씨로, 아이는 선덕이라는 태명을 받았다.A씨는 호주 거주 중 시험관 시술을 위해 한국을 찾았고, 임신 33주차 조기 산통 상황에서 지난 23일 제왕절개로 2.74kg 딸을 출산했다. 출산 후 A씨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병원은 지난 26일 6000번째 분만을 기념했으며, 올해 매월 평균 150~160건의 분만을 기록했다. 또한, 산모와 신생아 맞춤형 병상을 확장하고, 고위험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실(MFICU)을 운영하며 전문적 대응을 강화했다.박미혜 병원장은 “헌신적인 의료진 덕분에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관리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누적 분만 1만 건을 목표로2025.12.29 11:46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며 전국적으로 응급수술 지연과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나타나는 가운데, 일산백병원 외과는 야간과 휴일에도 응급환자 진료를 이어왔다.2024년 3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외과에서 진행된 총 3771건 수술 중 1224건이 응급수술이며, 이 가운데 536건(44%)이 야간과 휴일에 시행됐다.응급수술은 충수절제술 301건(56%), 외상·복막염 관련 위장관 수술 107건(20%), 담낭절제술 73건(14%)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응급 혈관수술 15건, 장기이식 17건 등 고난도 수술도 포함됐다.응급환자 전원과 치료를 위해 일산백병원은 119 구급대 및 지역 병원과 핫라인을 운영한다. 환자 도착 전부터 상태를2025.12.29 10:20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고양필 ㈜고혼진리퍼블릭 대표로부터 발전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9일 밝혔다.고양필 대표는 2015년 코스메틱 브랜드 ㈜고혼진리퍼블릭을 설립해 10년 만에 연 매출 700억 원을 달성했으며, 품질혁신대상과 베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성장을 이어왔다. 또한 신나노 리포좀 공법을 개발해 과학 기술 분야에 등재되었고, 최근에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대표는 지역 기반 기업가로서, 저소득 취약계층과 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회사 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왔다. 고 대표는 “기업 성장은 사회의 도움 덕분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기부 배2025.12.29 10:18
온병원 산부인과가 단일공 다빈치 SP 로봇수술을 활용해 난소낭종과 자궁 관련 질환 환자에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일 절개로 수술을 수행할 수 있어 흉터가 작고 회복이 비교적 빠른 것이 특징이다.다빈치 SP는 배꼽 주변 2~3cm 절개를 통해 카메라와 로봇팔을 삽입, 3D 화면으로 수술 부위를 확인하며 섬세한 박리와 봉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질환 부위만 제거할 수 있다.최근 사례에서는 난소낭종 절제술, 자궁적출술, 난소난관절제술 등 다양한 수술에 단일공 로봇수술을 적용했으며, 입원 기간 단축과 회복 속도 향상 등의 효과가 관찰됐다. 일부 환자는 수술 후 다음 날 자가 보행이 가능했2025.12.29 10:00
생기한의원 광주점에서 양민호 대표원장이 취임하며, 오는 1월 2일 새롭게 리뉴얼 오픈을 진행한다고 전했다.이번 리뉴얼 오픈과 대표원장 취임은 생기한의원 광주점이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를 선도하고,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민호 대표원장은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총장상 수상자로 졸업했으며, 대한약침학회 정회원, 대한한의학회 정회원, 한방관절재활학회 교육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생기한의원 광주점은 아토피, 지루성피부염, 사마귀, 건선, 한포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단순한 증상 완화에 그치지 않고 면역 회복과 체질 개선을 통한 근본 치2025.12.29 09:48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급성심장정지조사 사업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이 추진하는 급성심장정지조사 사업에 참여한 기관 가운데, 조사 수행과 자료 관리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됐다.급성심장정지조사 사업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급성심장정지 사례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발생 원인과 치료 과정, 생존율과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국가 단위 조사다. 수집된 자료는 국가 보건지표 개발과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한림대성심병원은 사업이 시작된 2008년부터 조사에 참여해 왔다. 심장정지 환자의 진료 과정과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의무기록을2025.12.29 09:43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은 연말을 맞아 환자를 위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병원은 지난 2일부터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시작으로, 18일 국제진료센터에서 외국인 환자를 위한 경품·포토 행사를 열었다. 몽골과 카자흐스탄 등에서 온 환자들이 참여해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22일에는 사회사업팀 주관으로 어린이 환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진행됐다. 페이스페인팅과 양말 인형 만들기, 선물 나눔 등으로 병원 안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어린이 대상 행사는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의 기부와 단국대학교 간호학과 동아리 ‘더 산타스(The Santa’s)’의 자원봉사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나화엽 분당제생병원장은2025.12.29 09:40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 ‘굿모닝 마이라이프(Good Morning My Life)’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죽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삶의 가치와 의미를 돌아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인천 지역 5개 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학생 283명이 참여했다.‘굿모닝 마이라이프’는 자살 예방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웰다잉 개념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철학을 바탕으로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삶의 한 과정으로 바라보며, 지금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구성했다.2025.12.26 14:03
서울건탑재활의학과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협력해 진행하는 연말 이웃돕기 사업이다. 성금과 성품(쌀, 김치,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저소득 주민 등 취약계층을 지원한다.서울건탑재활의학과는 강서구청에 300만원 상당의 라면 박스를 기탁하며, 강서구와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 외에 화곡4동 ‘2026 희망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