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9 10:35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28일 몽골 다큐멘터리 ‘만남의 축복’ 촬영팀과 공연팀 일행이 병원을 방문해 첨단 건강검진 시스템을 참관하며 의료관광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만남의 축복’은 부산에서 근무하는 몽골인들의 자녀를 초청해 가족 상봉과 부산 여행 모습을 다큐로 제작, 몽골 전역에 방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방문단은 첨단 의료장비와 체계화된 건강검진 시스템을 둘러본 뒤, 몽골과 부산 간 의료관광 활성화와 양국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출룬 셀렝게 몽골 측 이사장은 “부산은 의료와 관광이 결합된 대표 도시로 인식된다”며, “앞으로 양국 간 인적·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구2025.10.29 10:29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연구팀이 ㈜스카이브와 함께 AI 기반 AR 인공관절 수술기법 개발 연구를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연구팀과 스카이브 엔지니어들은 3D 환자 맞춤형 수술도구 ‘니비게이트(Kneevigate)’와 AR 수술기법 관련 미팅을 진행했다.‘니비게이트’는 환자의 MRI 영상을 AI로 분석해 3차원 해부학적 구조를 재현하고, 3D 프린팅으로 맞춤형 수술도구를 제작하는 시스템이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를 받은 혁신 의료기기로, 인공관절 수술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스카이브는 이미 여러 대형병원 연구진과 3년간 AI 기반 AR 수술기법을 공동 개발했다. AI와 증강현실을 접목한 이 수술법2025.10.29 10:19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지난 20일 병원 4동 대강당에서 ‘2025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공공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관성 그리고 혁신: 공공보건의료와 책임의료기관’을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 책임의료기관 운영의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1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에서는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본부장, 이진용 서울의대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정책 추진의 성과와 한계를 짚었다. 참석자들은 지난 20여 년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음에도 지역 간 편차와 기관별 역량 격차가 여전하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2025.10.29 10:1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김세홍 교수가 ‘2025년 제13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다년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인식 개선과 서비스 체계 확립,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16년부터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을 맡은 그는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운영, 호스피스 병동 확충, 환자·보호자를 위한 치료 환경 개선, 일반인 대상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이끌어왔다.또한 2017년부터 매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체계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호스피스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2025.10.29 10:00
갑을장유병원이 장유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당뇨병 건강특강’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특강은 28일 오전 경남 김해시 장유대성교회 강당에서 열렸으며,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김태희 갑을장유병원 영양실 실장이 맡아 ‘당뇨병 이해와 건강한 식사관리’를 주제로 진행했다.이날 김 실장은 나트륨·당류 줄이기 실천법,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등 생활 속 당뇨 관리법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했다. 또 당뇨병의 원인, 주요 증상, 합병증 예방, 식사 습관 관리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강의를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강이 열린 장유대성복지재단은 2013년 장유대성교회가 설립2025.10.29 09:33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해외의료인 연수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팀메디컬인천 해외의료인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의료 환경이 열악한 국가의 의료 수준 향상과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호라즘·사마르칸트 지역의 비뇨의학과 의사 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천성모병원의 로봇수술 시스템과 고난도 비뇨의학과 수술 과정을 참관하고, 병원의 진료 절차와 환자 안전관리 체계를 체험했다.또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비뇨의학회(K2025.10.28 16:39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들의 오랜 걱정거리 중 하나는 바로 소아식욕부진이다. 흔히 '잘 먹어야 잘 큰다'는 말처럼, 충분한 영양 섭취는 아이의 신체 및 두뇌 성장에 필수적이다. 사람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그러나 김홍배 편작한의원 대표원장은 “당장의 식욕부진을 단순한 입맛 문제나 반찬 투정으로 치부해 식욕부진이 지속될 경우, 아이의 성장을 저해하는 만성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며 빠른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한의원에서는 소아의 식욕부진을 단순히 소화기관만의 문제로 보지 않고, 비위(脾胃)의 기운이 약해진 것으로 진단한다. 여기서 비위는 소화와 흡수, 그리고 영양분을 전신으로2025.10.28 12:00
비만은 현대인의 가장 심각한 건강 문제 중 하나다. 전 세계적으로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등 각종 대사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체중 감량을 위한 다양한 식이요법이 제시되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방법은 바로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 IF)’이다. 간헐적 단식은 단순히 칼로리를 줄이는 전통적인 다이어트와 달리, 식사와 단식 시간을 주기적으로 조절해 신체의 대사 리듬을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 간헐적 단식, 왜 주목받나기존의 식이요법은 하루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장기간 칼로리 제한은 공복감과 피로, 스트레스 증가로 인해 지속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반해 간헐적 단2025.10.28 11:11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은 지난 2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9988 건강가득 대축제」에 참여해 병원의 전문 의료 역량을 시민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더 건강한 서울 9988’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시민 건강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병원은 행사에서 구강건강 부스를 운영하며 장애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치과 구강검진, 구강보건 교육, 자일리톨 소개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특히 전신마취 하 치과치료, 장애인 전문 진료,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등 공공의료 사업을 소개하며 병원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강조했다.또한 방문객들에게 간단한 구강검진과 상담을 제공하고, 큐스캔2025.10.28 11:08
이미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28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세종·충남 지역 6급 일반직 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관리와 자기 회복’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공무원들이 업무 과로와 악성 민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우울증, 불안, 공황장애 등 정신적 문제를 예방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공무원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인지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과 관련 정보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보 부족으로 올바른 관리가 어려운 경우도 적지 않다.강연에서 이미지 교수는 다양한 정신건강 의학 정보를 제공하며, 공무2025.10.28 11:07
김윤희 삼육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주임 과장이 지난 23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뇌성마비 장애인의 재활치료와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오뚜기축제는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국내 뇌성마비인 문화예술 축제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교류와 화합을 나누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김윤희 과장은 2016년 11월부터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촉탁의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76회에 걸쳐 1140명에게 재활의학 전문 진료를, 81회에 걸쳐 643명에게 서비스 과정평가 자문을 제공했다. 병원 근무가 없는 날2025.10.28 11:05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마더세이프상담센터와 함께 다음달 9일 온라인으로 ‘2025 일산백병원·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Joint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High Risk Pregnancy & Reproduction(고위험 임신과 생식)’로, 임신·출산 안전과 미래 의료 방향을 조망한다.행사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산전 진단, 산부인과 질환, 고위험 임신 관리, 약물 안전, 정신건강,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최신 이슈를 다룬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태아 초음파, 희귀질환 원격 자문, 고위험 임신부 관리 협력 등 산전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두 번째 세션은 산부인과 진료 현황과 미2025.10.28 11:02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25일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5년 제3회 건강&환경을 지키는 함께 걷기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성우 병원장, 정명근 화성시장, 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과 화성시민 약 1000명이 참여했다.걷기 코스는 나래울 치유공원에서 출발해 도보 코스와 산길 코스로 나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행사장에는 물리치료·혈당체크 건강상담 부스,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전국민 기부 버추얼 레이스 ‘위런위로(WeRunWe路)’ 홍보 부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