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09:29
분당제생병원 간호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지난 21일 간호부는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 등 ‘건강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호부 GWP(Great Work Place)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간호부 팀장과 과장 등 6명의 간호 관리자들이 참여해 약 250명의 어르신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이번 봉사는 대한간호협회 후원을 받아 간호봉사활동 기관으로 선정돼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봉사에 참여한 주정희 간호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배종옥 간호부장은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2025.10.22 14:53
이대엄마아기병원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이대서울병원 1층 우복희 아트홀에서 ‘태아 초음파 사진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사진전에는 3D 초음파로 촬영한 태아의 얼굴과 손발 모습이 전시됐다.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생생한 태아의 모습을 보며 생명의 시작을 실감하는 뜻깊은 경험을 나눴다.박미혜 병원장은 “아기들이 빠르게 자라는 모습을 함께 느끼는 따뜻한 자리였다”며 “저출산 시대에 임신과 출산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대엄마아기병원은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다음달 20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이명수2025.10.22 14:49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2025 다같이 해서 더 가치있는 환자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환자와 보호자, 직원 모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9월 17일)을 맞아 매년 개최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환자안전 다짐 메시지 부착, 환자안전 퀴즈, 수술실 타임아웃 캠페인, 손위생 체험, 리더십 환자안전 라운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낙상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유탁근 병원장은 “안전한 의료환경은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에서 시작된다”며 “환자안2025.10.22 14:22
건주병원이 내과 전문의 최세영 원장을 초빙해 더욱 탄탄한 내과진료 및 건강검진을 제공할 것으로 밝혔다.최세영 원장은 지난 18일부터 건주병원 내과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이로써 건주병원은 총 12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하며 척추관절센터, 뇌신경센터, 내과센터, 종합검진센터 및 도수재활센터까지 체계적인 협진시스템을 구축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게 됐다.최 원장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했다. 이후 영등포병원, 국제바로병원, NK세종병원에서 내과진료, 소화기내시경으로 환자분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아 왔다.건주병원은 최 원장이 내과센터2025.10.22 12:24
한양대학교의료원은 다음달 2일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와 함께 ‘2025 한양대학교병원 통합 학술대회 및 한양의대인의 밤’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임상 이슈를 중심으로 최신 치료법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학술대회는 네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방문진료와 비만치료’를 주제로 윤호주 의료원장과 김병근 총동문회장이 좌장을 맡는다. 오동호 원장이 ‘초고령 시대 방문진료’를, 박계영 교수가 ‘비만 약물 치료 최신지견’을 강의한다.두 번째 세션 ‘관절 통증 관리’에서는 박훈기 의과대학장과 차왕기 학술위원장이 좌장으로, 최수진 교수가2025.10.22 12:14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이 주최한 메디컬 뮤지컬 <파칸토>가 지난 18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공연됐다. 이번 공연은 대전대학교 개교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파칸토>는 ‘파킨슨(Parkinson)’과 ‘벨칸토(Bel Canto·아름다운 노래)’의 합성어로, 한의학의 ‘미병(未病)’ 개념을 바탕으로 한 융복합 예술 프로젝트다. 스트레스 해소 미술치료, 호흡 기능 강화 음악치료, 심리 회복과 정서 안정 등 임상적 접근이 무대 위에서 표현됐다.류호룡 대전대 한의과대학 학장은 “예술적 표현이 환자들의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는 실제 환자와 의료진,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2025.10.22 12:0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은 ‘2025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뇌졸중 예방과 관리, 치료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이 함께 건강한 삶을 도모하도록 기획됐다.행사는 조우철 신경외과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하며, 이후 이한빈 신경과 교수의 ‘뇌졸중 바로 알기’, 조우철 신경외과 교수의 ‘뇌졸중 수술 치료’, 이민환 신경과 교수의 ‘뇌졸중 궁금증 해결’ 강의가 이어진다. 또한 양윤정 영양팀 영양사의 ‘뇌졸중 관리 식사법’과 최희원 사회사업팀 사회복지사의 ‘의료비 지원 및 복지 안내2025.10.22 11:59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일 병원 1층 로비에서 ‘2025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올해 13회를 맞은 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함께하는 나눔, 함께하는 호스피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병원 구성원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서비스 안내, 기념사진 촬영, 퀴즈 이벤트와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의료사각지대에 있는 환자와 가족을 돕기 위한 ‘새삶후원회’의 기금 마련 바자회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박종훈 국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신부는 “2025.10.22 11:55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 20일 정밀의료 분야 기술 협력을 위해 암 진단·치료 전문 기업 씨티셀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암 진단 기술 공동 연구, CTC(순환종양세포) 기반 정밀 진단 플랫폼 개발, 임상시험 및 기술 실증, 의료진 교육과 워크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병원 측은 다년간의 임상 데이터와 연구 인프라, 씨티셀즈는 액체생검 기반 진단기술을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가며 차세대 정밀의료 구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협약식에는 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 병원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조상희 임상시험센터장 등이 참석했고, 씨티셀즈에서는 김민석2025.10.22 11:53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가 지난 21일, 호스피스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진주시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목련홀에서 열렸다.이번 자리는 지난 10년간 병원 호스피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말기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온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취지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안성기 병원장을 비롯해 김구연 경남도의원, 진주호스피스회 노미봉 자원봉사회장 등 내외빈 80여 명이 참석했다.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는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입원형 호스피스를 시작했다. 이후 2018년 자문형 호스피스, 2025년부터는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2025.10.22 11:50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 제3회 졸업생 故 정해순 선생의 유자녀로부터 근대 의학 유물 60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정해순 선생은 1923년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에 입학해 1944년 졸업하고, 1946년 미군정 아래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60여 년 동안 의사로 활동하며, 은퇴 후에도 몽골과 필리핀 등에서 의료봉사를 이어갔다.이번에 기증된 유물에는 졸업증서, 성적증명서, 미군정청 발급 의사면허증을 비롯해 미국 내 다수 주의 의사면허증, 전문의 자격증, 의료 활동 관련 자료들이 포함돼 있다.이 자료들은 한국 여성 의사의 해외 진출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이자,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의 역2025.10.22 11:37
정성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의학서적 『통증의 베일을 벗기다 – 염증과 감각의 숨겨진 과학』을 최근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통증의 단순한 원인 분석을 넘어, 기존 치료로는 호전되지 않는 만성 질환의 회복 원리를 염증과 신경의 상호작용을 통해 해석한다.정 교수는 염증을 “면역 반응성 염증”과 “신경성 염증”으로 구분하며, 그중 후자는 진료 현장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신경성 염증이 만성 통증과 여러 난치성 질환에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설명한다.책에서는 인체의 자연 회복 메커니즘을 신경·면역·호르몬·장내 미생물 등 다양한 조절 체계와 연결해 통합적으로 조망했다.또2025.10.22 11:11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다음달 1일 오후 3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이비인후과 연수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지역 의료진과 최신 진단·치료 지견을 공유하고,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강의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이비인후과 질환의 최신 이해’를 주제로 만성 부비동염 치료 접근(박송이 교수), 이명에 대한 약물치료 업데이트(이승재 교수), 외래에서 시행하는 두경부 초음파 활용(소윤경 교수) 등 세 가지 발표가 예정돼 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의뢰 환자를 중심으로 본 진단과 치료 전략’을 주제로 실전 임상 사례를 다룬다. 만성 특발성 후비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