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7 10:05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2025년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특수건강진단 기관 평가에서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24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병원은 특히 ‘의사평가’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했다.특수건강검진은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직업적 유해 인자 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시행된다. 평가 항목은 운영체계, 업무신뢰도, 업무성과 등으로 구성되며, 2년마다 종합 심사가 이뤄진다.병원 특수건강검진팀은 2018년부터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해 8명의 의료진과 직원이 운영하고 있다. 정재엽 전문의는 “이번 평가는 체계적인 진단 관리 시스템과 운영 절차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2025.11.17 09:59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이 2025 국제병원연맹(IHF) 그랜드 호스피탈 어워드에서 ‘김광태 박사상 명예상(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IHF는 1929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병원 협의체로, 매년 혁신성과 사회적 기여가 뛰어난 병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광태 박사상은 2015년 제정돼 전 세계 병원을 대상으로 혁신적 발전과 공헌도를 평가한다. 국내에서는 세브란스병원과 명지병원이 과거 수상한 바 있다.올해는 37개국 700여 개 병원이 참여했으며, 중앙의료원은 첨단 의료 기술 도입, 환자 중심 진료 체계 혁신,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예상을 받았다.신응진 특임원장은 “이번 수상은 전2025.11.17 09:48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몽골 의료관광 유치업체 6곳을 초청해 병원 시설과 진료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팀메디컬 인천(Team Medical Incheon)’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팸투어단은 국제진료센터 안내 아래 병원의 주요 진료 역량과 검사 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VIP 종합검진센터 견학, 개인별 건강검진 및 유전자검사 체험, 정진용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강의 등이 이어졌고, 방사선 암 치료기 ‘메르디안라이낙’의 치료 과정도 소개됐다. 정 교수는 하지정맥류와 오목가슴 관련 최신 수술 방법을 설명하며 최신 임상 경향을 공유했다.몽2025.11.17 09:00
겨울철 낮은 기온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태반으로 가는 혈류량을 줄여 임신중독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임신 20주 이후 혈압이 상승하고 단백뇨가 동반되는 임신중독증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하며, 방치할 경우 조산, 저체중아 출산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초산모, 다태임신, 비만, 기존 고혈압·당뇨 병력 등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김연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쉽게 수축하고 체내 순환이 둔화되면서 임신중독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특히 시험관 시술(IVF)로 임신한 여성은 자연 임신보다 위험이 커 정기적인 혈압 관리와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2025.11.15 10:00
뷰티 브랜드 삐아(BBIA)가 투명한 광택과 생생한 발색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우 틴트’의 신규 컬러 3종을 11월 15일 선보인다. 삐아 글로우 틴트는 ‘물먹틴트’로 불리며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가볍게 밀착되는 텍스처와 입술 위에서 일렁이는 듯한 광감, 저명도부터 고명도까지 폭넓은 컬러 스펙트럼, 그리고 모든 컬러가 보이는 색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컬러는 ▲28호 칠링 보틀 ▲29호 드리미 보틀 ▲30호 코지 보틀로 계절을 타지 않는 ‘시즌프리’ 미드톤 계열의 데일리 립으로 출시되었다.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색감으로 구성되었기에 ‘꾸안2025.11.15 09:00
우성바이오가 국내산 전통 원료와 자체 기술력을 결합한 프리미엄 스틱형 농축액 ‘진설옥고’를 출시했다. 이번신제품은 6년근 인삼, 생지황, 복령균핵, 봉밀 등 국내에서 엄선한 원재료를 사용해 정제수를 넣지않고 농축한 것이 특징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진설옥고’는 인삼의 깊은 향, 생지황의 신선한 풍미, 복령균핵의 부드러움, 봉밀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포장으로 제작돼 일상에서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전통 제조 방식과 현대 공정을 결합해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생산되며, 고급스럽고 단단한 농축감으로 프리미엄 선물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신2025.11.15 09:00
글로벌 셀 바이오 기업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열린 ‘2025 코스모프로프 아시아(COSMOPROF ASIA 2025)’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엑소좀 제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대표 스킨부스터 라인인 ‘P198 ExoHealer™(엑소힐러)’와 ‘P198 ExoNature™(엑소네이처)’를 중심으로 자사의 엑소좀 기반 바이오 기술력을 선보이며 각국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올해로 28회를 맞은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전 세계 60여 개국의 뷰티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무대로 꼽힌다.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30여 년간의2025.11.14 15:16
아라케어(ARACARE, 대표 서덕영)가 ‘RxSight LAL’ 및 ‘LAL+’ 인공수정체의 국내 공식 론칭을 알리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12일 강남 드리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다수의 의료진 및 언론인들이 참석해 새로운 백내장 수술 패러다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제품은 수술 후 빛을 이용해 렌즈 도수를 재조정할 수 있어 환자별 최적의 시력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기자간담회를 개최한 아라케어는 2000년대 초 의료기기·전문 기자재 수입·유통으로 시작해 2012년부터 국내 안과용 인공수정체 렌즈 및 첨단 장비를 해외 유수 제조사로부터 공식 총판 자격으로 도입해오고 있다. 현재 국내 8개 협력 대리점 네트워크2025.11.14 14:00
홍준기 더스퀘어치과 대표원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미니쉬코스'에 연자로 초청돼 다양한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이번 교육은 미니쉬테크놀로지 주최로 10월 24일부터 3일간 비타 노스 아메리카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치과의사 2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미니쉬를 활용한 보존적 치료 방법과 임상 적용 사례를 배웠다.홍 원장은 강연에서 ▲교합 및 정렬 개선 ▲치아 파절 치료 ▲기존 크라운과 미니쉬 병행 사례 ▲어금니 손상 복구 등 기능과 심미성을 개선하는 미니쉬 증례를 소개했다. 특히 어금니 재건 사례는 미니쉬가 앞니뿐만 아니라 어금니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줘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2025.11.14 13:28
국내 고압산소치료기 전문기업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대표 윤석호)가 세계적인 수준의 압력용기 안전 기준인 미국 ASME (미국기계학회)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수년간 이어진 설계 검증과 용접 테스트, 다수의 서류와 수차례의 압력시험. 그 모든 과정의 끝에서, 아이벡스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안전과 품질의 기준으로 우뚝 섰다. 이는 국내 고압산소챔버 업계에서 ASME 인증을 획득한 제조기업이라는 상징적인 성과다.아이벡스의 ASME 인증은 단기간에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다. 수년 전부터 공장 설계, 재료 관리, 용접 절차서(WPS) 등 전 과정을 국제 기준에 맞게 재정비하며 철저히 준비해왔다.심사 기간 동안 원주 본사 ‘ASME WORK2025.11.13 11:36
더나눔병원은 최근 한림대학교 소화기내과 교수 출신의 염종선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정식 영입했다고 밝혔다. 더나눔병원 검진센터는 이번 염종선 전문의 초빙을 통해 위·대장내시경을 비롯한 소화기 질환 진단 및 치료 분야에서 한층 강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는 설명이다.염종선 전문의는 한림대학교 소화기내과에서 수년간 위암·대장암 조기 발견, 용종절제술, 역류성 식도염 및 과민성 장증후군 등 다양한 소화기 질환의 진단 및 치료 관련 임상경험을 쌓았다. 특히 출혈·협착·조직 절제 등 난이도 높은 고난도 내시경 치료 경험을 풍부하게 갖춘 것이 특징이다.더나눔병원은 단일공 복강경 수술을 기반으로 한 외과 중점 수술2025.11.13 11:15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이연복 셰프를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이연복 셰프는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해 환자와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연복 셰프는 주한 타이완 대사관 총주방장, 중식당 ‘목란’ 오너셰프,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석좌교수 등을 역임하며 국내 대표 셰프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통해 신뢰와 친근함을 쌓아 국민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윤호주 의료원장은 “대중에게 신뢰와 공감을 주는 이연복 셰프를2025.11.13 11:09
강동성심병원 응급의학과가 지난 7일 질병관리청과 중앙손상관리센터가 주관한 ‘2025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합동심포지엄’에서 우수연구 최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손상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중앙손상관리센터가 올해 처음 마련했으며, 전국 응급실 손상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강동성심병원 연구팀은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개 물림 손상의 특성과 중증도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전체 사고 건수는 줄었지만 손상 중증도는 높아졌고, 특히 소아 얼굴 부위 손상이 증가했다. 또 가정 내 사고 비율이 늘어난 점에서 팬데믹 시기 재택 생활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