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10:25
군산시치매안심센터가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발맞춰 비대면 치매 예방 플랫폼인 ‘인지케어’ 모바일 앱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해진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여, 시민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스스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인지케어’ 앱은 시민들의 두뇌 건강 증진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탑재하고 있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온라인 치매 검사, 일기 쓰기, 두뇌 문제 풀이 등 인지 자극 활동은 물론, 약 복용 알림, 걸음 수 측정, 마음 인지 관리와 같은 생활 습관 개선 기능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2026.01.28 10:23
정선군은 혼자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수행기관인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원주카톨릭사회복지회)을 2026년도 수행기관으로 재지정할 계획이다.지난 2024년 8월 도입된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총 1억 4,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164명 이상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맞춤형 의료돌봄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동행매니저가 가정에서 병원까지의 이동은 물론 진료 접수와 수납, 검사실 안내, 약2026.01.28 10:21
홍천군이 가속화되는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실버케어 전문 기업인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 및 경증 치매 환자를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 및 저하 예방을 돕고, 환자가 거주하던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2026.01.28 10:09
진주시 보건소는 만성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고령층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비 부담으로 수술을 망설이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확보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의 시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이거나 특정 건강보험료 납부 기준을 충족하는 자다. 건강보험료 기준은 직장가입자의 경우 12만 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6만 원 이하이며 이에 해당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무릎 및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과정에서2026.01.28 10:06
구미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재택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의과 진료까지 포함한 재택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구미보건소는 지난 27일 보건소 내 건강세미나실에서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가 선정 기관인 우리경희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 맞춤형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구성된 재택의료팀은 월 1회 이상 의사 방문진료, 월 2회 이상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수시 방문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연계 서비2026.01.28 09:58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와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정기 건강검진 사업을 상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청소년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진 대상은 9세(2017년생)부터 18세(2008년생) 사이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부담금 없이 기본검진부터 선택검진, 2차 확진검사까지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검진 주기는 3년으로, 최초 검진을 받은 후 3년이 경과했다면 재검진이 가능하다. 다만, 다른 국가건강검진과 중복하여 지원받는 것은 제2026.01.27 10:31
예천군이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 및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필수 보충 식품을 제공해 태아기부터 영유아기까지의 건강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다.신청 자격은 예천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둔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경우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예천군보건소를 방문해 소득재산조사와 영양평가(빈혈, 신체계측 등)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대상자로 확정되면 최대 12개월 동안 월 1회 영양 교육 및 1대1 맞춤2026.01.27 10:29
부산광역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에 이동식 간이침대 설비를 갖추고, 오는 2월 2일부터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표준형 휠체어 이용이 불가능해 기존 두리발을 이용할 수 없었던 와상장애인들의 안전한 병원 이동과 재활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와상장애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다인승 두리발 1대를 간이침대형 특수차량으로 개조해 현장에 투입한다. 서비스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행상 중증 와상장애인으로, 이용 요금은 편도 1회당 5,000원이다. 특히 전문 교육을 수료한 복지 매니저와 보조 인력이 동2026.01.27 10:28
상주시보건소가 관내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당뇨합병증 조기 발견 무료검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주시 거주 당뇨병 진단자 중 보건소에 등록된 환자를 대상으로 상시 운영된다.지원 항목은 당뇨병 관리의 핵심인 합병증 예방을 위한 3종 검사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망막 미세혈관 상태를 확인하는 안저검사, 최근 2~3개월간의 혈당 조절 상태를 알 수 있는 당화혈색소 검사 , 신장 손상 여부를 판단하는 신장기능 검사(미세단백뇨 검사) 등이다.검사 절차는 간편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먼저 보건소에 환자 등록을 마친 뒤, 보건소나 보건지소, 보2026.01.27 10:26
양구군이 소아중환자 진료 인력 부족에 따른 필수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체결한 ‘소아중환자 진료지원 업무 협약’을 2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도내 소아 전문의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권역 내 핵심 의료 거점을 공동으로 지켜내기 위한 지자체 간 공조의 산물이다.당초 2023년 7월부터 2025년 말까지 예정됐던 기존 협약은 이번 연장을 통해 2027년까지 효력이 이어진다. 협약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양구군, 춘천시, 홍천군, 화천군, 인제군 등 인근 지자체가 함께 참여한다. 이들 지자체는 전문 의료 인력 운영에 필요한 비용과 행정 지원을 분담하여, 강원대 어린이병원이 22026.01.27 10:24
부여군이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노년기 신체기능 저하와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사업의 일환인 ‘2026년 시니어 근력운동 교실’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부여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43.06%로 매우 높은 수준이며, 고령층의 신체활동 부족과 낙상 위험이 지역 보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70세 이상 고령층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전체 평균의 절반인 11.8%에 불과한 반면, 낙상 경험률은 21.9%에 달해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 도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부여군보건소는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의 70% 이상이 신체기능 향상을 경험하고 90% 이상2026.01.27 10:22
정읍시 보건소가 치과 의료기관이 없어 진료에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구강이동교실’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구강 건강권을 보장하고 치과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운영팀은 오는 28일부터 3월 19일까지 약 2개월 동안 고부면 20개 마을과 덕천면 2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구강보건 이동버스를 활용해 주민들의 구강 상태를 면밀히 검진하고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치아 상태에 따라2026.01.27 10:20
광주광역시가 최근 겨울철을 맞아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함에 따라 철저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7일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 내 10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급성설사환자를 대상으로 원인병원체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1월 셋째 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58.5%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은 지난해 12월 셋째 주 31.3% 수준이었으나, 12월 넷째 주 53.7%, 올해 1월 첫째 주 54.3%에 이어 1월 셋째 주에는 58.5%까지 치솟았다. 특히 최근 4주간(12월 넷째 주~1월 셋째 주) 발생한 확진 환자 157명 중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