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11:21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임신육아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조사는 프로그램 참여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 만족도와 프로그램 구성, 임신·육아에 대한 도움 정도, 교육 시간과 장소의 적절성 등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구성됐다.설문 결과, ‘임신육아 도움정도’와 ‘운영강사 적절성’이 각각 98%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교육장소 적절성’이 97%, ‘프로그램 구성 기대부합도’와 ‘교육시간 적절성’이 96%로 나타났다.올해 만족도는 전년도 92.7% 대비 4.3%p 상승한 수치다. 보건소는 다양한 체험교실 운영, 지역 기관2025.12.03 11:14
한양대학교의료원 산부인과학교실이 오는 7일 한양대학교 HIT 6층 대회의실에서 ‘제30차 개원의 특별연수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는 최신 산부인과 진료지침, AI 진료지원, 최소침습수술 등 임상 중심 내용을 다루며 개원의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배재만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임상 현장을 지켜온 의료진에 감사하며, 이번 강좌를 통해 최신 근거 중심 지식을 공유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연수강좌는 네 개 세션과 특강으로 나뉘며, 모체태아의학, 생식내분비학·일반부인과학, 부인종양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2025.12.03 10:27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29일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제4회 고신 호흡기 알레르기 면역질환 심포지움’과 ‘2025 알레르기 질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성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연구소와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주관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심포지움에서는 최근 기후 변화와 미세먼지 증가 등으로 확산되는 알레르기·면역질환의 최신 연구와 진단·치료 동향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해심 아주대학교 교수가 ‘Primary Immunodeficiency(PID)에서의 임상적 의의’를,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태화 고신대복음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진행성 폐섬유화증2025.12.03 10:11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지난달 28일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2025 MedAI Insight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추진하는 의료 AI 직무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현장에서의 AI 적용 사례와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23개 기관에서 모인 150여 명의 의사·간호사·의료기사·행정직 등이 참석했다. 병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기본 AI 리터러시 교육부터 직무 기반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부서별 특성에 맞는 AI Agent를 직접 개발해 ‘2025 의료 AI 프롬프톤 대회’에 출품했다.세미나에서는 개발 사례와 활용 성과를 중심으로 간호기록 자동화·임상2025.12.02 12:02
강화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줄이는 정책을 본격화한다. 군은 지난 1일 LH 인천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6년 1월부터 공공임대주택 거주 신혼부부에게 임차료를 지원해 실 부담을 월 3만 원 수준으로 낮출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LH가 공급하는 강화읍 내 송악하얀집과 신문1·2단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신혼부부는 강화군으로부터 월 최대 30만 원을 최장 7년간 지원받는다. 입주자는 매월 3만 원만 부담하면 되며, 나머지 금액은 군이 보조해 사실상 무상에 가까운 혜택이 제공된다.강화군은 공공임대에 입주하지 못한 신혼부부 대상 지원도 확대한다.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2025.12.02 12:00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서비스(치매가족 휴가제)’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치매 환자가 안전하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종일방문요양, 단기보호시설 이용, 단기입원 간병비 등을 지원해 보호자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유형별 일일 지원금은 종일방문요양 최대 2만 원, 단기보호시설 최대 2만 원, 단기입원 간병비 최대 3만 원이며, 연 최대 10일 범위 내에서 복합 이용도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의정부시 송산‧신곡‧흥선‧호원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및 가족이며2025.12.02 11:58
남원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월 12일까지 모집한다.남원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에 총 2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72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47억 원 증가한 수준으로, 23개 읍·면·동과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등 5개 수행기관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특히 노인의 경험·전문성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 인원이 570명 확대되면서 더 많은 어르신이 전문성과 보람을 갖춘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 생계 보조형 일자리를 넘어 사회 기여형 구2025.12.02 09:21
대한환경천식폐질환학회가 지난달 2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2025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환경 유해물질이 호흡기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참석해 직업성 폐질환의 진단·관리 현황을 공유했다.첫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직업성폐질환의 영상·병리 소견이 다뤄졌다. 박재성 순천향의대 교수는 실제 사례로 영상 소견을 설명하며 감별 진단 과정에서 영상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어 연세원주의대 정순희 교수는 조직학적 평가가 진단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영상·병리 정보를 통합한 접근법을 제안했다.두 번째 심포지엄은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PFAS의 건강 영향을 집중 조명했다. 강하병 한양의대 교수는 PFA2025.12.01 15:29
사단법인 한국생체모방치의학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니쉬치과병원 컨퍼런스홀에서 학회 회원과 산업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자연치아의 구조와 물성을 모방하는 치료법 연구를 위해 2023년 설립된 생체모방치의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생체모방 이론에 근거한 구체적인 임상 술식을 소개하고 안티에이징 분야의 부상, 데이터와 인공지능(AI) 활용 등 산업계 동향을 공유했다.먼저 트렌드 분야에서는 김용석 원장이 ‘치과의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보톡스, 스킨부스터, 필러의 용례를 해부학적 접근으로 소개했다.임상 분야에서는 윤필상 미니쉬치과병원 원장이 ‘부식성2025.12.01 10:52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연말연시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을 위해 오는 2일부터 3차 금연광고 ‘시작하자 금연PT’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알리고,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여 이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국가금연지원서비스는 금연상담전화, 보건소 금연클리닉, 병·의원 금연치료, 금연캠프, 온라인 금연 지원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지원을 활용했을 때 금연 성공률은 혼자 시도할 때보다 약 10배 높아진다.이번 광고는 퍼스널 트레이닝(personal training)에 비유해 서비스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조했다. 인기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2025.12.01 10:50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12시 별관 지하 1층 로제타홀에서 ‘연구중심병원의 성장과 미래: 지역·산업·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병원이 첫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받은 것을 기념하고, 연구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글로벌 기반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연구중심병원 인증 이후 정책 방향과 안산병원의 중장기 연구 전략이 소개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유전알고리즘 활용과 바이오메디컬 소재 응용을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 체계와 차세대 의료기술 연구 흐름이 공유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가상현실2025.12.01 10:42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로제타홀 여성심장센터와 국립보건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5 K-STAR 심포지엄’이 지난달 28일 고려대 안암병원 메디힐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혈관질환에서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병태생리부터 임상 접근, 치료 전략까지 조망하고, 성별 기반 진단과 치료 표준(K-STAR)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여성심장질환의 최신 연구와 임상 이슈를 국내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과 일본 연구자들의 특강을 통해 성·젠더 기반 심혈관질환 진료의 국제 동향을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연구 현황과 빅데이터2025.12.01 10:07
질병관리청이 국민에게 질병 정보를 쉽게 전달한 디지털 소통 성과로 올해 주요 커뮤니케이션 공모전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8일 열린 「올해의 광고 PR상」에서 질병관리청은 캐릭터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으로 정부·공공기관 광고PR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와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육아, 요리, 드로잉, 반려동물, AI 등 다양한 분야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15편의 손씻기 콘텐츠를 제작했다. 누적 조회수 1098만 회, 좋아요 등 국민 참여 45만 건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앞서 지난달 26일 열린 「올해의 SNS상」에서는 유튜브 채널 <아프지마TV>가 활발한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