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10:14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과 영월의료원은 지난 5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영월의료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복지와 의료의 경계를 허물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질 방침이다.서영준 영월의료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복지관과 협력해 필요한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낙찬 영월군종합사회복2026.02.09 10:12
속초시는 당뇨환자의 혈당 자가 관리를 돕기 위해 혈당측정기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대여 대상은 당뇨 진단을 받고 혈당 조절이 필요한 속초 시민 200여 명이다. 시 보건소는 혈당측정기뿐 아니라 혈당 스틱과 난셋, 알코올 솜 등 관련 소모품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환자 스스로 혈당 수치를 알고 조기에 대응해 당뇨 합병증과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줄이는 데 목표를 뒀다. 시는 자가 측정법과 식습관 개선, 합병증 예방 등 건강교육과 상담을 병행해 환자들의 생활 관리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약 처방전 또는 약 봉2026.02.09 10:10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시와 군·구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21곳과 응급의료시설 5곳,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곳의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또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 상태로 유지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가벼운 증상의 환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7곳과 공공심야약국 35곳도 문을 연다.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나 의료 상담이 필요하면 119 구급상황관리2026.02.09 10:08
청양군이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의료원이 지난 7일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진료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청양군의 대표적인 특수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나이가 많아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의사와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춘 의료 버스가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다.지난 2023년 시작된 이 사업은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 단순히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쌓아 개인별 맞춤형 사후관리를 강화하2026.02.09 10:0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부동산 정책 효과에 힘입어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55.8%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부정 평가는 39.1%로 1.6%포인트 하락했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1%였다.리얼미터는 지지율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기대와 체감 효과를 지목했다. 다주택자 투기 규제 강화와 주택 시장 안정 기조, 집값 급등에 대한 정부의 관리 의지가 일정 부분 유권자들에게2026.02.07 13:0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란'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다. 최근 여권 내부에서 합당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조 대표는 선거 결과와 정치 지형을 냉정하게 바라보지 않으면 오히려 향후 선거에 독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조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 직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과 권영국 후보의 득표율 차이, 김문수와 이준석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불과 0.91%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에 도취돼 지방선거와 총선, 다음 대선까지 손쉽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라고 지적했다.조 대표는 합당 제안2026.02.07 12:56
이재명 대통령이 상속세 부담을 이유로 고액 자산가들이 한국을 떠나고 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가짜뉴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한 칼럼을 공유하며 “사익 도모와 정부 정책 공격을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유포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면서 “더구나 법률에 의해 설립된 공식 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행위를 공개적으로 벌였다는 점은 더욱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며 “정책을 만드는 주권자 국민의 판단을 흐리려는 고의적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보도자료는 지난 3일 대한2026.02.06 16:45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가가 빠르게 요동치고 있다. 첨단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이 높아진 아산의 특성에 맞춰, 예비후보들은 저마다 ‘미래형 도시 모델’과 ‘민생 경제 회복’을 화두로 던지며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아산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정치적 중량감’과 ‘실천적 정책’의 대결장이 될 전망이다.아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예비후보들의 행보 중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맹인섭 출마 예정자의 전격적인 출사표다. 맹 출마 예정자는 최근 출마 선언을 통해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2026.02.06 10:50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오는 26일 원내 청원홀에서 ‘지역 심뇌혈관센터 개소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맞춤형 심뇌혈관질환 관리 체계 구축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적·제도적 개선 방향도 모색할 예정이다.행사는 지역심뇌혈관센터의 역할과 책임, 심뇌혈관질환 및 재활 치료 최신 지견, 센터 운영 전략과 구성원 역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첫 세션에서는 서울지역심뇌혈관센터의 1년간 운영 경험과 과제를 돌아보고, 국가 정책에서 지역센터의 필요성과 과제를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은 심뇌혈관질환 치료 흐름과 조2026.02.06 10:28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6개 반으로 구성된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진료 공백 방지에 나선다.연휴 동안 관내 9개 응급의료기관은 정상 운영되며, 시는 문 여는 병·의원 857곳과 약국 537곳을 지정해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할 계획이다. 운영 현황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120(대전시 콜센터)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설 명절 동안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2026.02.06 10:24
이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이천 슬림UP!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운동 수업과 함께 개인별 식단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관리 과정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65세 이하 이천 시민 중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남성 20%, 여성 28% 이상인 경우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이천시 누리집 교육포털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보건소는 선착순 접수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최종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2026.02.06 10:20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눈 건강을 돕기 위해 시력 검진과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이달 6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인원 제한은 없으며 신청 시 원하는 안경업체 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24일 휴대전화 문자로 할인쿠폰이 발송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올해는 참여 업체가 5개로 늘어나 서울 시내 안경원 1,409곳에서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시력 검진 후 안경 구입2026.02.06 10:18
충남도는 예산군 신암면의 한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어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도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산란계 65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도는 항원 검출 즉시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했다. 5일 오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충남과 경기 지역 산란계 농가 및 시설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려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했다. 사육 중인 65만여 마리는 오염원 유출 방지를 위해 6일부터 살처분과 매몰 처리를 시작해 7일까지 마칠 계획이다.또한 발생 농장 반경 10km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구역 내 가금 농가 31곳과 관련 시설 48곳을 대상으로 정밀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