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 12:42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14일 지하 2층 강당에서 ‘2025년 인천권역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차년도 운영 경과 보고와 3차년도 계획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119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최단 시간 치료 사례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박희권 뇌혈관센터장, 박상돈 심혈관센터장, 김연주 예방관리센터장을 비롯해 인천소방본부, 부천소방서, 가천대 길병원, 인천성모병원, 나은병원, 부천세종병원 등 지역 주요 의료·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첫 세션에서는 조옥민 총괄간호사가 2차년도 운영 경과를 발표하며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2025.11.18 12:27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8~19일 서울에서 ‘2025년 원헬스 항생제 내성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사람, 동물,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 관점에서 항생제 내성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항생제 내성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사람, 동물, 환경, 식품 등 모든 영역에서 발생하고 전파될 수 있어, 다분야 협력과 통합 대응이 필수적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원헬스 기반 항생제 내성 극복 전략, 전파 연구, 최신 대응 기술, 다분야 통합 실태조사 등 총 5개의 세션을 진행한다.첫째 날에는 WHO, IVI 등 국제기구의 원헬스적 항생제 내성 대응2025.11.18 11:35
질병관리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주간」을 맞아,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항생제 내성은 세균이 반복적 항생제 노출로 약효에 적응하면서 기존 치료제가 듣지 않게 되는 현상으로, 치료 실패와 의료비 증가를 초래한다. 다만 예방 가능한 위협으로, 국민과 의료인이 함께 올바른 인식과 실천을 갖춘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이번 캠페인은 국민과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슬로건과 홍보물을 통해 실천 의지를 강조한다. 국민 대상 슬로건은 “항생제 남용은 순간! 내성은 평생입니다!”, “좋은 줄 알고 자주 먹은 항생제, 의사도 약도 당신을2025.11.18 11:03
장재영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14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평의원회에서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1월부터 2년간이다. 선출 직후인 11월 15일부터는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차기 집행부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장 이사장은 “지난 20여 년간의 학회 활동 경험과 내시경 질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회의 현안을 책임감 있게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며, “통합적 조직 운영, 효율적 시스템 구축, 투명한 운영과 소통 중심 조직문화 확립을 통해 학회의 균형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장 교수는 경희대병원 동서건강증진센터장, 소화기내과장, 소화기센터장 등 주요2025.11.18 11:02
강진군이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강진군보건소가 추진하는 생생건강데이와 연계해 마량면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뿐 아니라 금연, 절주, 건강식단, 운동 실천 등 생활습관 개선 중심의 만성질환 예방 캠페인이 함께 운영됐다.보건소는 고혈압과 당뇨병이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꾸준한 자가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지역 건강취약계층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2025.11.18 11:00
구미시 달빛어린이병원이 지난 9월 1일 운영을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진료 환자 7,851명을 기록하며 지역 소아의료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달빛어린이병원은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산동읍), 형곡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형곡동), 구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봉곡동) 등 관내 3개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모델이다. 평일 주간·야간(23시), 주말·공휴일(18시)까지 진료가 이어져 야간 진료 공백 해결이 가능해졌다.특히 의료취약시간대에 병원 이용이 어려웠던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멀리 응급실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가까운 의원에서 전문 진료가 가능해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었다는 평가다.구미시는 의료기관2025.11.18 10:59
춘천시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한 ‘2025년 노인 근감소증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이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보이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사우동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됐으며, 총 24곳 경로당에서 338명이 참여했다. 기초건강측정, 근력·균형 강화운동, 영양 교육, 치매 인지검사 등 근감소증 예방에 필요한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사전·사후 평가 결과가 모두 확보된 139명에 대한 분석에서는 참여자의 84% 이상이 신체기능이 유지되거나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이번 결과가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모델의 실효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또 한림성심대2025.11.18 10:57
상주시 보건소가 지난 14일 화동면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마을조성사업의 일환인 ‘정서치유를 통한 마음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행사는 심리전문가의 상담과 국악 공연을 결합해 주민들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 정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주민 상호 간 소통을 촉진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최근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악의 편안한 선율과 치유 프로그램이 복합된 이번 행사는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으며 화동면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한 삶은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2025.11.18 10:54
삼척시보건소가 오는 11월 22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2025 알레르기프리 숲속 힐링 캠프’를 진행한다. 캠프는 삼척 활기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에서 운영되며, 아동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팀과 가톨릭관동대학교 협력팀이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참여 아동들은 숲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알레르기 예방 이해, 아토피 관리법, OX 퀴즈 등 눈높이에 맞춘 예방교육을 받게 된다.캠프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운영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과2025.11.18 10:4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2회 고난이도 관상동맥·말초혈관동맥 중재시술 시연회(CCI 2025)’가 다양한 국가의 심혈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2014년 시작된 국제 학술 프로그램으로, 실제 중재시술 과정을 공유하며 최신 치료 경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파키스탄, 이집트 등 여러 나라에서 전문가들이 방문해 총 13개 세션에서 60편의 강의와 발표가 진행됐다.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의료진은 여러 병원에서 시술이 어려워질 정도의 복잡한 병변을 가진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한 중재시술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참석자2025.11.14 10:48
아산시보건소는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엄마모임은 산모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부모 역할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각 5주간씩 총 4회 운영됐다.프로그램에는 엄마와 아기 알아가기, 이유식 및 영양 교육, 응급처치와 구강관리, 음악·책을 활용한 소통, 베이비 마사지 및 지역사회 자원 안내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아기를 더 잘 이해하게 됐다”, “엄마로서 역할을 배웠다”, “양육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또래 부모 간 교류도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지지망2025.11.14 10:46
남양주시는 올해 5월부터 남양주보건소와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해 온 2025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마음치유, 봄처럼’이 작품 전시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 그리기, 창작 활동,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미술관 관람과 전시 참여가 연계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예술 감상에서 창작까지 경험을 확장했다.어르신들은 팝아트 자화상, 가면 만들기, 타피스트리 직조 등 개성을 담은 작품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예술로 나타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10월 말부터 보건소 2곳에서 열린2025.11.14 10:40
천안시는 내년부터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급식지원체계를 아동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3일 발표됐으며, 기존의 단일 구조를 벗어나 아동 중심의 맞춤형 급식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결식아동 급식지원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취약가정의 아동이 학기 중 주말과 공휴일, 방학 기간에도 최소한의 식사를 보장받도록 하는 제도다. 천안시는 올해까지 84억 원을 투입해 3,150명에게 한 끼 9,500원의 급식을 제공해왔다.시는 ‘결식아동 급식지원 실태조사 연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급식지원 방법과 급식카드사를 함께 변경한다. 기존에는 단체급식, 평일 도시락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