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09:51
한국임상고혈압학회는 오는 3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창립 10주년 2025 추계학술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고혈압, 대사질환, 영상기반 진단, 인공지능(AI) 의료 활용 등 최신 임상 흐름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개회식 후 네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가정혈압 활용 전략, 고령 고혈압 환자 관리, 항고혈압제 선택, 저용량 3제 요법이 소개되며, 이어 경동맥·심장초음파 해석과 이상지질혈증 진료가 진행된다. 또한 최신 맞춤형 고혈압 치료 전략, 2025 당뇨병 진료지침 변화, 지방간·비만 환자의 심혈관 위험 관리, 의료진을 위한 AI 활용 강의도 포함된다.학회는 국내 활동과 함께 국제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2025.11.21 10:42
대전 중구는 석교동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식과 함께 ‘다함께돌봄센터 석교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학습지원, 놀이 및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돌봄 시설로, 소득 여부와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석교1호점은 중구에서 다섯 번째로 문을 열게 되었으며, 석교동복합커뮤니티센터 내부에 설치돼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운영을 맡은 통합놀이학교다동사회적협동조합 이마라 대표는 “놀이는 단순한 활동이 아닌 삶이자 교육이다”라며 “아이들이 마을2025.11.21 10:41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9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백석생활체육공원과 광적 신천길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른자세 걷기교실’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0주간 운영됐으며, 북유럽형 양손 지팡이(노르딕 스틱)를 활용한 바른 자세 걷기 교육을 통해 관절 충격을 완화하고 신체 정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여자의 체력 수준을 고려한 운동 강도 조절과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방식이 적용됐다.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23명 중 17명이 과정을 수료하며 74%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골격근량 유지2025.11.21 10:39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9일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양시 내 가족 단위 정신건강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두 기관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연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족 구성원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선별검사 및 상담 제공, 필요 대상자 치료기관 연계 등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소통을 지속하며 다양한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정석 센터장은 “가족2025.11.20 10:48
제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 중인 ‘2025년 아동건강체험활동비’를 2026년 3월 31일까지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동건강체험활동비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8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씩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로 매월 15일 지급된다. 제주시는 2025년 1월부터 11월 현재까지 1만 287명의 아동에게 총 50억 4,900만 원을 지원했다.지원금은 도내 스포츠센터, 문화시설, 예체능 학원 등 11개 업종 1,276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목록은 제주도 누리집 ‘아동건강체험활동비’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탐나는전 결제 시 지원금이 우선 차감되며 월별2025.11.20 10:44
정읍 성공회행복노인복지센터가 18일 ‘제2회 내집에서 나이들기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내실화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노인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포럼은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유진 교수의 주제 발표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북과학대학교 송운용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도형 시의원, 심재권 노인장애인과 팀장,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박현주 센터장, 박경숙 정읍아산병원 공공보건의료센터 팀장, 성백주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등 전문가들이 분야별 발표를 이어갔다.특히 이2025.11.20 09:49
대한뇌졸중학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국제학술대회 ‘ICSU & ICAS 2025’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그동안 단독으로 진행되던 ICSU가 처음으로 ICAS와 함께 열리며, 두 학회의 전문 영역을 결합한 확장된 학술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일본, 중국 등 23개국에서 약 60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초급성기 뇌경색 치료, 원인불명 뇌경색의 진단 전략, 주요 위험인자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한다. 테넥테플라제를 이용한 최신 치료 접근법과 뇌졸중 예방 가이드라인 변화도 공유될 예정이다.기조강연은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대학교 조지 은타이오스 교수가 맡2025.11.20 09:40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다음달 5일 새롬교육관에서 ‘2025 R&D FAIR’를 열고 디지털·글로벌·협력 기반의 연구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초·임상·디지털헬스를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향후 R&D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오전에는 기초와 중개연구 발표가 이어진다.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자들이 미주신경 자극 기반 고령층 신경질환 치료 플랫폼(송재준 교수), 유전체 데이터 활용 전략(강상희 교수), 체성분 조절을 활용한 대사질환 치료 연구(류혜진 교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백신면역증강 후보물질 개발(송준영 교수) 등을 소개한다.이어 임상의과학자 연구 발표가 이어진다. 알츠하이머병 병리와2025.11.19 12:18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5 희귀질환 극복수기·시화 공모전」의 응모기간을 4주 연장하고, 시화 부문의 응모 자격을 전 국민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응모 기간은 9월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13주간이다. 극복수기는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시화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 1인 1작품 제출이 가능하며, 전자우편으로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시화 부문은 원본도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이번 연장은 최근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로 온라인 접수가 약 5주간 제한된 점을 보완하고,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심사는 내부 평가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진2025.11.19 11:28
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과 펨테크 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펨테크 심포지엄’이 지난 18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여성 건강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과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1부는 김영주 펨테크 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유영아 운영이사가 연구소의 지난 3년간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변상균 연세대 교수가 여성 질 면역 증강을 위한 Lactobacillus 균주 개발 연구를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2부에서는 박순희 바이웨이브W 대표와 전선곤 테크비즈랩 대표가 공동 좌장을 맡았다. 개방형실험실 참여 기업인 성인성 그리니쉬 대표,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2025.11.19 10:28
충북 영동군이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사업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참여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 마을의 건강지도자 44명과 담당자 21명이 참석했다.‘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에는 올해 군 전역에서 27개 팀, 총 402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건강지도자 46명이 각 마을에서 자율운동을 주도하며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현황과 건강행태 사전·사후 분석 결과가 공유됐으며, 특히 걷기 실천율과 건강생활실천율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2025.11.19 10:27
태백시 구문소동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반려식물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회를 주민봉사작업장에서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구문소동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어르신 30명에게 반려식물과 공예 재료를 제공해 식물을 돌보고 공예 작품을 제작하도록 지원한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7개월간의 과정을 운영했다.전시회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반려식물 화분 30점과 공예 작품 150점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관람객들은 “작품과 식물에 담긴 정성이 느껴져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창근 동장은 “반려2025.11.19 10:24
울산시는 제19회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시의회 시민홀에서 기념식을 열고 아동 보호 의식 확산과 긍정적인 양육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관계자, 아동보호전문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울산광역시청소년합창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을 함께했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아동학대 조사와 상담·보호 활동에 공헌한 공무원 및 상담원 11명이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채색심리상담연구소 이은영 소장이 긍정적 훈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긍정 양육은 부모와 자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