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09:37
군산시가 올해 65세에 진입하는 1961년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상반기 내에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위험한 질환이지만, 고령층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만으로도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시 보건소에 따르면 65세 이상 연령대에서 평생 단 한 차례의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인 패혈증이나 뇌수막염 등을 50%에서 최대 80%까지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감염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적기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올해 무료 접종 대상은 주민등록상 1961년 12월 31일2026.01.19 11:59
대한신장학회는 미술 교육인 겸 에세이스트인 이소영 작가를 학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작가는 어머니에게 신장을 기증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장 건강과 장기 기증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다.이소영 작가는 어머니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투석 치료를 필요로 하자 신장 기증을 결심했고, 수술과 회복 과정, 신체적·심리적 변화 등을 공개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박형천 이사장은 “이소영 작가가 만성콩팥병과 신장 기증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소통해온 점을 높이 평가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 작가는 소통하는그림연구소, 조이뮤지엄, 빅피쉬아트 등 미술교육 기관을 운영하며 《하루 한 장 인생2026.01.19 11:57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와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2026 KPHOG–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 심포지엄’이 지난 10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소아 백혈병 연구가 미국, 유럽, 일본 등과 함께하는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KPHOG(Korean Pediatric Hematology Oncology Group)는 국내 다기관 임상 연구를 주도하는 소아혈액종양 전문 그룹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연구진이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임상시험 참여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향과 전략을 논의했다.소아 백혈병은 환자 수가 적어 단일 국가의 연구만으로는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2026.01.19 10:58
질병관리청은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을 맞아 겨울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최근 5년(2020~2025절기) 한랭질환 감시자료 분석 결과, 신고된 1914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1071건(약 56%)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치매 등 인지기능 저하가 동반된 고령층에서는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랭질환은 추위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신 저체온증과 국소성 동상·동창이 대표적이다. 연령별 유형을 보면 고령층은 저체온증 비율이 높고, 젊은층은 손가락·발가락 등 국소적 손상이 많았다.발생 장소도 연령대별 차이를 보였다. 고령층은 집과 주변에서, 젊은층은 산, 스키장, 강가 등 야외 활동 장소에서 더 많이 발생했다.임승2026.01.19 10:27
제천시 보건소가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거 및 생활환경 변화와 면역 체계의 변동으로 인해 알레르기 질환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는 공공 차원의 예방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라는 판단하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특히 천식과 아토피피부염은 건강보험 급여 항목 중에서도 발생 빈도가 높은 상위권 질환으로, 환자 본인과 가족의 경제적 부담은 물론 장기적인 치료 관리가 수반되어야 한다. 이에 제천시는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 그리고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2026.01.19 10:26
홍성군이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우울척도검사’를 연중 상시 운영하며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우울증 건강설문(PHQ-9) 도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우울감이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치료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검사 방식은 온·오프라인을 모두 아우른다. 홍성군보건소와 각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대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청년층과 직장인들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검사 시스템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보건소 방문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간편2026.01.19 10:24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노후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건강백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병원 등 의료 시설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 일상 속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현장 중심형 건강증진 프로젝트다.보건소는 이달 20일부터 노암2구, 노암3구, 창동주공1단지, 신동리 등 지역 내 경로당 4개소를 거점으로 지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 1회씩 총 24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초 건강 점검부터 만성질환 예방, 신체활동 강화에 이르기까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통합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구성되었다.상세 프로그램으로는 혈2026.01.19 10:22
괴산군보건소가 노년기 시력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개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내장, 망막질환 등 노인성 안질환으로 수술이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부담 탓에 적기 치료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아울러 안과 전문의의 정밀 진단을 통해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소견이 인정되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력은 노년기 독립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2026.01.19 10:21
파주시 보건진료소가 보건의료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특화사업인 ‘발온(溫) 만성통증 생활관리’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만성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족욕을 통해 따뜻한 온열감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통증 부담을 덜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된 건강증진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파주시 내 보건진료소 간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7개 진료소 중 두마, 백연, 영장 보건진료소 등 총 3개소에서 2월부터 4월까지 주 1회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참여자2026.01.19 10:19
부여군이 암 진단 후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지속되는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의료비 부담을 완화해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크게 성인과 소아 암 환자로 나뉜다. 먼저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가 지원 대상이며, 급여 본인부담금을 연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3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가입자(하위 50% 이하)에 대한 한시적 적용 기준도 유지된다. 2021년 6월 30일까지 국가암2026.01.19 10:17
동해시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단봉동 소재에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센터 출범은 기존 동해시유케어센터가 담당하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에 재가노인지원서비스사업을 전격 통합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의 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인애원복지재단이 맡게 되었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개소식이 지난 1월 16일 오전 10시 센터 2층 강당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센터 종사자들과 지역 주2026.01.16 11:34
예산군보건소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 수준을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해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관리'를 목표로 다각적인 보건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예산군은 지난해 임산부부터 어르신까지 각 연령대별 생활 환경에 최적화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지리적 여건이나 시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와 '비대면 디지털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온라인 이유식 교실과 학교 방문형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2026.01.16 11:12
의왕시 보건소가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해외 유입 감염병인 홍역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해외에서 감염된 후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되는 시점이다.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과 함께 전신에 나타나는 발진이 특징이다. 의왕시 보건소는 홍역 발생이 빈번한 국가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출국 최소 4주 전까지는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라고 권고했다.여행객들은 출국 전 질병관리청의 ‘해외감염병 나우(NOW)’ 누리집이나 콜센터(1339)를 통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