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09:54
충남 서산시는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일시적인 재활 치료가 필요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활 의료기구 대여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에서 일시적으로 필요하지만 직접 구매하기에는 가격 부담이 큰 의료기구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여가 가능한 품목은 재활 과정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휠체어, 목발, 지팡이, 보행 보조기(워커) 등 총 4종이다. 시는 재활 초기 단계에서 기구 사용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점을 고려해 기본 대여 기간을 1개월로 설정해 운영 중이다.사업 대상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 중 재활 의료기구가2026.01.20 09:52
강릉시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난 1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기주도적인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앞서 대상자들의 혈압과 혈당, 생활 습관,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업 참여자에게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 체성2026.01.20 09:49
횡성군보건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7개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및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이번 검진은 공근면, 둔내면, 안흥면, 강림면, 청일면, 갑천면, 우천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올해 국가암검진은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가 주 대상이나 검진 항목별로 연령 기준은 상이하다.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유방암과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된다.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매년 검사를 받아야 한다.이와 함께 실시되는 만성질환 건2026.01.20 09:43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상록시니어클럽과 손잡고 ‘금연 플로깅 캠페인’을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동시에 직접 홍보 활동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캠페인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아 금연 관련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하철역 주변과 금연 아파트 단지를 거점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벼운 산책을 하며 담배꽁초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금연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금연 실천 분위기를2026.01.20 09:41
김해시는 새해를 맞아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병원 방문이 여의치 않은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을 위해 검진버스가 산업단지 주요 거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관내 조은금강병원, 김해복음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은 김해시 소재 기업에 근무하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이며,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주요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압, 혈액, 요검사 등2026.01.20 09:37
군산시가 올해 65세에 진입하는 1961년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상반기 내에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위험한 질환이지만, 고령층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만으로도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시 보건소에 따르면 65세 이상 연령대에서 평생 단 한 차례의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인 패혈증이나 뇌수막염 등을 50%에서 최대 80%까지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감염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적기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올해 무료 접종 대상은 주민등록상 1961년 12월 31일2026.01.19 10:58
질병관리청은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을 맞아 겨울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최근 5년(2020~2025절기) 한랭질환 감시자료 분석 결과, 신고된 1914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1071건(약 56%)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치매 등 인지기능 저하가 동반된 고령층에서는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랭질환은 추위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신 저체온증과 국소성 동상·동창이 대표적이다. 연령별 유형을 보면 고령층은 저체온증 비율이 높고, 젊은층은 손가락·발가락 등 국소적 손상이 많았다.발생 장소도 연령대별 차이를 보였다. 고령층은 집과 주변에서, 젊은층은 산, 스키장, 강가 등 야외 활동 장소에서 더 많이 발생했다.임승2026.01.19 10:27
제천시 보건소가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거 및 생활환경 변화와 면역 체계의 변동으로 인해 알레르기 질환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는 공공 차원의 예방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라는 판단하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특히 천식과 아토피피부염은 건강보험 급여 항목 중에서도 발생 빈도가 높은 상위권 질환으로, 환자 본인과 가족의 경제적 부담은 물론 장기적인 치료 관리가 수반되어야 한다. 이에 제천시는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 그리고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2026.01.19 10:26
홍성군이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우울척도검사’를 연중 상시 운영하며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우울증 건강설문(PHQ-9) 도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우울감이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치료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검사 방식은 온·오프라인을 모두 아우른다. 홍성군보건소와 각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대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청년층과 직장인들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검사 시스템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보건소 방문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간편2026.01.19 10:24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노후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건강백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병원 등 의료 시설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 일상 속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현장 중심형 건강증진 프로젝트다.보건소는 이달 20일부터 노암2구, 노암3구, 창동주공1단지, 신동리 등 지역 내 경로당 4개소를 거점으로 지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 1회씩 총 24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초 건강 점검부터 만성질환 예방, 신체활동 강화에 이르기까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통합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구성되었다.상세 프로그램으로는 혈2026.01.19 10:22
괴산군보건소가 노년기 시력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개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내장, 망막질환 등 노인성 안질환으로 수술이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부담 탓에 적기 치료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아울러 안과 전문의의 정밀 진단을 통해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소견이 인정되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력은 노년기 독립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2026.01.19 10:21
파주시 보건진료소가 보건의료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특화사업인 ‘발온(溫) 만성통증 생활관리’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만성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족욕을 통해 따뜻한 온열감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통증 부담을 덜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된 건강증진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파주시 내 보건진료소 간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7개 진료소 중 두마, 백연, 영장 보건진료소 등 총 3개소에서 2월부터 4월까지 주 1회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참여자2026.01.19 10:19
부여군이 암 진단 후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지속되는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의료비 부담을 완화해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크게 성인과 소아 암 환자로 나뉜다. 먼저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가 지원 대상이며, 급여 본인부담금을 연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3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가입자(하위 50% 이하)에 대한 한시적 적용 기준도 유지된다. 2021년 6월 30일까지 국가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