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10:36
하동군보건소가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인 임신·출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 및 영양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취약계층의 영양개선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복지사업이다. 보건소는 올해 총 121명 대상자에게 보충 식품을 지원하고, 영양 교육을 317회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영양관리 지원을 이어왔다.교육은 치과 공중보건의가 참여해 영유아 시기 치아 관리 방법과 균형 잡힌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전했다. 주요 내용은 유치 및 구강 발달2025.11.21 10:41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9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백석생활체육공원과 광적 신천길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른자세 걷기교실’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0주간 운영됐으며, 북유럽형 양손 지팡이(노르딕 스틱)를 활용한 바른 자세 걷기 교육을 통해 관절 충격을 완화하고 신체 정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여자의 체력 수준을 고려한 운동 강도 조절과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방식이 적용됐다.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23명 중 17명이 과정을 수료하며 74%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골격근량 유지2025.11.21 10:39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9일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양시 내 가족 단위 정신건강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두 기관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연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족 구성원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선별검사 및 상담 제공, 필요 대상자 치료기관 연계 등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소통을 지속하며 다양한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정석 센터장은 “가족2025.11.20 10:48
제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 중인 ‘2025년 아동건강체험활동비’를 2026년 3월 31일까지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동건강체험활동비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8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씩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로 매월 15일 지급된다. 제주시는 2025년 1월부터 11월 현재까지 1만 287명의 아동에게 총 50억 4,900만 원을 지원했다.지원금은 도내 스포츠센터, 문화시설, 예체능 학원 등 11개 업종 1,276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목록은 제주도 누리집 ‘아동건강체험활동비’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탐나는전 결제 시 지원금이 우선 차감되며 월별2025.11.20 10:44
정읍 성공회행복노인복지센터가 18일 ‘제2회 내집에서 나이들기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내실화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노인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포럼은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유진 교수의 주제 발표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북과학대학교 송운용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도형 시의원, 심재권 노인장애인과 팀장,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박현주 센터장, 박경숙 정읍아산병원 공공보건의료센터 팀장, 성백주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등 전문가들이 분야별 발표를 이어갔다.특히 이2025.11.19 12:18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5 희귀질환 극복수기·시화 공모전」의 응모기간을 4주 연장하고, 시화 부문의 응모 자격을 전 국민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응모 기간은 9월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13주간이다. 극복수기는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시화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 1인 1작품 제출이 가능하며, 전자우편으로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시화 부문은 원본도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이번 연장은 최근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로 온라인 접수가 약 5주간 제한된 점을 보완하고,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심사는 내부 평가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진2025.11.19 10:28
충북 영동군이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사업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참여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 마을의 건강지도자 44명과 담당자 21명이 참석했다.‘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에는 올해 군 전역에서 27개 팀, 총 402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건강지도자 46명이 각 마을에서 자율운동을 주도하며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현황과 건강행태 사전·사후 분석 결과가 공유됐으며, 특히 걷기 실천율과 건강생활실천율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2025.11.19 10:27
태백시 구문소동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반려식물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회를 주민봉사작업장에서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구문소동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어르신 30명에게 반려식물과 공예 재료를 제공해 식물을 돌보고 공예 작품을 제작하도록 지원한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7개월간의 과정을 운영했다.전시회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반려식물 화분 30점과 공예 작품 150점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관람객들은 “작품과 식물에 담긴 정성이 느껴져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창근 동장은 “반려2025.11.19 10:24
울산시는 제19회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시의회 시민홀에서 기념식을 열고 아동 보호 의식 확산과 긍정적인 양육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관계자, 아동보호전문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울산광역시청소년합창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을 함께했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아동학대 조사와 상담·보호 활동에 공헌한 공무원 및 상담원 11명이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채색심리상담연구소 이은영 소장이 긍정적 훈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긍정 양육은 부모와 자녀 간2025.11.18 12:27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8~19일 서울에서 ‘2025년 원헬스 항생제 내성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사람, 동물,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 관점에서 항생제 내성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항생제 내성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사람, 동물, 환경, 식품 등 모든 영역에서 발생하고 전파될 수 있어, 다분야 협력과 통합 대응이 필수적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원헬스 기반 항생제 내성 극복 전략, 전파 연구, 최신 대응 기술, 다분야 통합 실태조사 등 총 5개의 세션을 진행한다.첫째 날에는 WHO, IVI 등 국제기구의 원헬스적 항생제 내성 대응2025.11.18 11:35
질병관리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주간」을 맞아,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항생제 내성은 세균이 반복적 항생제 노출로 약효에 적응하면서 기존 치료제가 듣지 않게 되는 현상으로, 치료 실패와 의료비 증가를 초래한다. 다만 예방 가능한 위협으로, 국민과 의료인이 함께 올바른 인식과 실천을 갖춘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이번 캠페인은 국민과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슬로건과 홍보물을 통해 실천 의지를 강조한다. 국민 대상 슬로건은 “항생제 남용은 순간! 내성은 평생입니다!”, “좋은 줄 알고 자주 먹은 항생제, 의사도 약도 당신을2025.11.18 11:02
강진군이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강진군보건소가 추진하는 생생건강데이와 연계해 마량면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뿐 아니라 금연, 절주, 건강식단, 운동 실천 등 생활습관 개선 중심의 만성질환 예방 캠페인이 함께 운영됐다.보건소는 고혈압과 당뇨병이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꾸준한 자가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지역 건강취약계층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2025.11.18 11:00
구미시 달빛어린이병원이 지난 9월 1일 운영을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진료 환자 7,851명을 기록하며 지역 소아의료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달빛어린이병원은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산동읍), 형곡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형곡동), 구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봉곡동) 등 관내 3개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모델이다. 평일 주간·야간(23시), 주말·공휴일(18시)까지 진료가 이어져 야간 진료 공백 해결이 가능해졌다.특히 의료취약시간대에 병원 이용이 어려웠던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멀리 응급실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가까운 의원에서 전문 진료가 가능해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었다는 평가다.구미시는 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