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13:55
청도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문화·교육·체험이 결합된 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월 12일 여성회관 4층 종합교육장에서 열렸다.총 3부로 구성된 이번 교육의 첫 순서인 1부 클래식 음악회에서는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음악을 선보여 참여자들로부터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2부 돌봄품앗이 운영 교육에서는 활동가들이 품앗이 활동을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에 중점을 두었다. 강의는 돌봄품앗이의 가치와 이해, 그룹 신청 절차, 활동 운영 방법, 안2025.12.16 13:37
이천시치매안심센터가 올해 12월, 지역사회 내 5곳의 기관 및 사업체를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새롭게 지정하며 치매 안전망 구축을 한 단계 더 강화했다고 오늘 밝혔다.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해당 법인이나 단체의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곳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를 배려하는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현재 이천시치매안심센터는 신규 지정 외에도 치매안심가맹점 37개소, 치매극복선도학교 1개소, 치매극복선도단체 4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곳은 이천시남부노인2025.12.15 11:17
인천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영유아 전용 공동육아 및 돌봄 공간인 ‘인천 아이사랑꿈터(이하 꿈터)’의 올해 이용자가 34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2020년 운영을 시작한 꿈터는 첫해 3천 7백 명이었던 이용자 수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여, 2025년 현재 누적 회원 4만 8천 명을 확보했다. 현재 인천시 10개 군·구에 총 60개소가 운영 중이며, 추가로 3개소가 조성되고 있다.꿈터는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6시) 총 3개 타임(각 2시간)으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단순한 놀이공간 제공을 넘어 가정 양육의 질2025.12.15 11:13
부산 동래구가 지난 10일 동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반려인형 스마트 돌봄 프로젝트 '위(We)로·봇'의 2025년 4차년도 사업 평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2022년 1차년도를 시작으로 확대 운영되어 온 '위(We)로·봇' 사업의 4차년도 전체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사업 과정을 담은 홍보영상 시청, 최근 1년간 사업 추진 결과 및 참여 현황 보고, 돌봄 대상자와 봉사자의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올해 '위(We)로·봇' 사업에는 고독사 위험군 45명과 돌봄 봉사자 45명이 1:1로 매칭되어 총 90명이 참여했다. 평가회에서는 돌봄 대상자와 봉사2025.12.15 11:09
울산 울주군이 올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걷기실천율 59.5%를 기록하며 전년도 52.8% 대비 6.7%p 크게 향상되었다고 오늘 밝혔다.울주군의 이번 걷기실천율은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의 2030년 국가목표인 50.0%와 전국 중앙값인 48.6%를 모두 상회하는 수치이다. 특히 전국 중앙값보다 10.9%p 높은 수준이다.울주군의 걷기실천율은 2021년 33.8%, 2022년 36.6%, 2023년 43.8%, 지난해 52.8%, 올해 59.5% 등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걷기 활성화를 위한 통합 전략 효과울주군은 과거 지역별 걷기실천율 격차가 문제로 지적됨에 따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2025.12.15 11:03
천안시보건소가 내년 1월부터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치과 의료비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시는 그동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치 지원 사업을 운영해왔으나, 치과 치료 수요와 치료비 부담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지원 범위를 넓히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천안시는 지역 내 치과 병·의원과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노인 임플란트 및 아동 치과 의료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노인 임플란트 의료비 지원은 65세 이상의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를 대상으로 한다. 건강보험과 연계하여 급여 항목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총 2개까지 지원한다.아동 치과 의료비 지원은 만 18세 미만의 기초생활2025.12.12 11:07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는 12일 대구 수성스퀘어에서 지역사회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5년 경북권 만성질환예방관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손상, 심뇌혈관질환 등 주요 사망 및 입원 원인 질환 예방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전문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만성질환은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치료와 관리 비용이 높아 개인과 사회 모두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특히 손상은 10~40대 사망 원인 1위이자 입원 주요 원인으로, 조기사망과 생산성 손실 등 간접 비용을 포함하면 경제적 부담이 큰 건강 문제로 꼽힌다.세계보건기구(WHO)는 만성질환 예방관2025.12.12 10:38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인공지능(AI) 남용에 따른 건강정보 오정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정보 게시물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기존 가이드라인의 핵심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한 건강정보와 구체적 사례를 포함해 국민이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권장사항을 명확히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최근 AI로 제작된 건강정보 콘텐츠는 전문가 설명과 유사한 표현, 얼굴·음성 합성 등을 활용해 검증되지 않은 정보도 전문가 의견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가이드라인은 건강정보 콘텐츠 제작 시 광고 등 이해관계와 함께 ‘AI 생성 여부’를 명시하도록 권고하고, 이용 시 AI 생성 정보2025.12.11 13:37
영덕군보건소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출산·수유부 및 영유아 가정을 지원하는 '영양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조리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영양 플러스 사업'은 월 2회 보충 식품 제공, 영양 교육, 가정 방문 등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이번에 진행된 조리 교실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테마의 컵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영양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산타와 루돌프 모양의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었으며,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기 키트를 별도로 제공받았다.특히 이번 실습은 보건소2025.12.11 11:05
봉화군이 지난 10일 군수실에서 태훈의료재단(대표 윤향숙)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위·수탁 재계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태훈의료재단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봉화군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정신질환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개입, 중증 정신질환 관리, 자살 예방 사업, 정신건강 환경 조성,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등 주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군민들이 계속해서 안전하고 체계적인2025.12.11 11:03
기온이 낮은 12월부터 2월까지는 혈관 수축으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고 혈전 생성 위험이 증가하므로,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금산군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전광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버스승강장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집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심근경색증 조기증상은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또는 짓누르는 느낌, 턱, 목, 어깨 왼쪽 팔 등에 통증이나 불편감, 그리고 식은땀, 구역감, 호흡곤란 동반 등이다. 뇌졸중 조기증상은 얼굴 한쪽이 처지는 증상, 팔 힘이 빠져 들어 올리기 어려운 증상, 말이 어눌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증상 등이다. 보건소는2025.12.10 10:45
김제시보건소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이 생활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의 올바른 배출 참여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사용 후 남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일반 쓰레기통이나 싱크대에 무단 투기할 경우, 약물 성분이 생활용수로 그대로 흘러 들어가 수질 오염 및 생태계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김제시는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관내 약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생활권 내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비치2025.12.10 10:33
질병관리청은 대표 학술지인 「주간 건강과 질병(Public Health Weekly Report, PHWR)」이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이 운영하는 전자 학술 아카이브 ‘펍메드 센트럴(PubMed Central, PMC)’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국내 공공기관이 발간하는 주간지가 PMC에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PMC 등재로 2023년 1월 이후 게재된 국·영문 논문은 국제 플랫폼에서 바로 검색·열람할 수 있게 됐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등재가 한국의 공중보건 연구와 정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국제 연구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주간 건강과 질병」은 2008년 창간 이후 감염병 발생 현황, 조사·감시 결과, 보건사업 자료 등을 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