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11:09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장·노년층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5년 ‘슬로우에이징, 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을 지난 5일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5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 초까지 일산기찻길공원에서 평일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되었다. 전체 프로그램은 ‘4주 걷기 + 4주 슬로우조깅’ 구성으로 8주간 운영되었으며, 총 36회 운영 기간 동안 누적 602명이 참여했다.특히 슬로우조깅은 무릎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유산소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고령층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법으로 주목받았다.프로그램은 ▲올바른 걷기 자세 및 호흡법 ▲운2025.12.09 11:00
김해시가 운전면허 갱신을 앞둔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 이 검사는 단순히 면허 갱신 절차를 넘어서 고령자의 인지기능을 확인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활용된다.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대상자는 즉시 2단계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시는 이들에게 치매정밀검사비 지원 서비스를 비롯하여 치매 관리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김해시 서부보건소에서 11월 27일 기준으로 실시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갱신 인지선별검사(CIST)는 총 703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18건(2.6%)에서 인지 저하가 의심되어 2단계 진단검사로 연계되었다2025.12.09 10:56
의성군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210조에 따라 종사자 건강 보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현업종사자 건강진단 사후관리를 지난 4일 건강상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후관리는 직업성 질환 예방 및 근로자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건강진단 결과 요관찰자, 유소견자(C, D 판정자)와 상담 희망자를 중심으로 실시되었다.상담 방식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소속 의사, 간호사가 직접 군을 방문하여 진행하는 현장 상담과 군청 보건관리자(간호사)의 월 1회 집합 및 개별 상담 방식으로 병행되었다.의성군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187명의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들에게는 혈압, 혈당2025.12.09 10:30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내 치명률 높은 감염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대응을 위해 국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CEPI(감염병예방혁신연합) 주도로 진행되며, mRNA 백신 설계에서 임상 1·2상 시험까지 단계별 개발을 목표로 하는 장기 프로젝트다.SFTS는 참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며, 고열과 혈소판 감소,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지는 중증 감염병이다. 고령층 환자에게 특히 위험하며, 현재까지 상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신속한 대응이 절실하다. 질병청은 이미 2023년 신종감염병 대응 중장기계획을 마련하고, 우선순위 백신 9종에 대한 연구와 백신 라이브러리 구축을 추진해왔다. 이번 프로젝트2025.12.08 11:41
순천시는 젊은 부모와 영유아 가구가 많은 신대지구에 위치한 ‘신대 아이사랑 출산육아용품 대여소’를 확장 이전하고, 오는 8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기존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대여하던 모든 출산육아용품을 신대스포츠센터 2층으로 전면 이전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48종 225점의 장난감을 새로 구비하면서 서비스 품목을 확대했다.대여 기간은 용품 유형별로 출산육아용품은 90일, 장난감은 21일이며, 모든 용품은 소독 및 관리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제공된다. 반납된 용품은 철저한 점검을 거쳐 재대여된다.순천시는 이번 대여소가 출산 및 양육 초기에 필요한 용품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2025.12.08 11:37
양천구가 지난달 정신건강복지센터 내에 심리상담소 ‘마음:온(On)’을 개소하고, 구민의 심리건강 증진과 일상 속 마음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심리상담소 ‘마음:온’은 양천구 보건소 본관 2층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되었다. 이 공간은 전문 상담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방문객에게 편안함을 주는 전용 상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최근 우울, 불안 등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구는 기존 전문 상담체계의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도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문턱을 대폭 낮춘 ‘열린2025.12.08 11:34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 사업’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61개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수사례 발굴 및 전국적인 확산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광산구는 ‘비만 잡고 건강더하기, 광산구 비만 탈출’을 목표로 내세우고, 주민 건강 행태 개선 프로그램과 건강 환경 조성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획득했다.특히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마을 환경조성 사업’은 주민 주도 전략을 기반으로 한 모범적인 사례로 꼽혔으며, 타 지자체로 확2025.12.08 11:20
인천광역시 중구가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남자아이) 중 2013년생부터 2016년생까지 25명을 대상으로 ‘남아 가다실9 무료 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히 예방접종을 돕는 것을 넘어, 경제적·의료적 취약성을 가진 아동들의 고비용 백신 접근성을 보장하는 데 주요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 추진에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이 활용된다.그동안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접종은 주로 여성 청소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국가예방접종(NIP) 역시 여아에게 집중되어 왔다. 이로 인해 취약계층 남자 아동들은 고비용의 ‘9가 백신(가다실9)’ 접종 기회에서 소외되는 문제2025.12.05 10:58
서천군보건소가 지난 11월부터 ‘65세 이상 취약계층 자궁암 정밀검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 여성에게 정밀검진 기회를 제공해 자궁암 조기 발견과 치료율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자궁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 효과가 높지만, 기본 검진만으로는 진단이 어려워 병이 상당히 진행된 후 발견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서천군은 의료급여 수급자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고 고령화율 역시 충남 지역에서 가장 높은 편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이 많은 실정이다.정밀검진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의료급여·차상위 계층 여성 중 국가암검진에서 유소견 판정을2025.12.05 10:50
김천시가 2026년 ‘통합보건타운’ 개소를 앞두고 시민 중심 보건의료 서비스 체계를 강화한다. 그동안 신음동·평화남산동·지좌동 등 도심에 분산돼 운영되던 보건소, 중앙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합해, 보건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보건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한다.통합보건타운은 2023년 10월 착공 이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평화동 298-3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연면적 12,39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구성된다. 1층에는 예방접종실과 진료실, 한방·치과 진료실이 배치되며, 2층에는 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금연클리닉·모바일헬스케어실 등 건강증진 기능이 집중된2025.12.05 10:45
보령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 4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충청남도 정신건강복지사업 연찬회’에서 도지사 우수기관상을 수상했으며 공무원과 민간기관 종사자도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2025년도 지역자살예방사업 실적을 기반으로 자살고위험군 등록관리, 정신건강관리망 연계율, 자살예방 멘토링 운영,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마음봄 사업장 운영 등 총 7개 사업, 1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심사가 진행됐다. 보령시는 종합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또한 지역자살예방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소 담당 공무원과 자살예방 멘토링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2025.12.05 10:42
울산시는 내년에도 시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도시 실현에 나선다. 이를 위해 2026년도 일반회계 예산 5조 6,446억 원 중 34.61%인 1조 9,539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했다.울산시의 내년도 복지정책은 임신‧출산~아동, 청소년~청‧중장년, 노인, 장애인, 여성·가족·외국인,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6개 분야에서 전개된다. 내년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출산·양육 분야 보육지원 예산은 약 4,476억 원이 책정됐다. 울산시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출생부터 양육까지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임신·출산 비용 경감 및 다태아 의료비 지원울산시는 올해에 이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2025.12.04 11:25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지난 3일 ‘생명숲100세힐링센터’ 2025년 수료식을 열어 한 해 동안 운영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센터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남성 독거어르신의 자립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다.수료식에는 올해 프로그램을 마친 수료생 24명을 포함해 졸업생,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65세 이상 남성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요리교실, 정리수납, 실버태권도, 노래교실, 디지털교실, 건강체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