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1:29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계열사 휴온스메디텍이 인도 진출을 위한 현지 조립 생산을 본격화했다.휴온스메디텍은 인도 바수그룹과 함께 23일(현지시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서 내시경소독기 CKD(Complete Knock Down)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이 참석했다.바수그룹은 1985년 설립된 인도 의약품·의료기기 유통기업으로, 하이데라바드에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해 바수그룹과 CKD 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부품을 수출, 현지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인도 진출을 준비해왔다.CKD 방식으로 생산되는 내시경소독기는 현지 생산 혜택을 받아 인도 전역에 공급되며, 가격 경쟁력과 브2026.02.24 11:25
AI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이탈리아 밀라노 공공병원에 ‘AI 피부 장기재생 플랫폼’을 공급하며 유럽 공공의료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이번 공급은 이탈리아 국가보건서비스(SSN) 체계를 통해 이뤄졌으며, 향후 유럽 공공보험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레퍼런스로 활용될 전망이다.이탈리아는 성인 당뇨 환자가 약 447만 명, 평생 당뇨발 발생률은 최대 34%에 달하는 국가다. 기존 드레싱 중심 치료는 절단 위험과 구조적 한계를 가진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로킷헬스케어의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은 이러한 기존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며 당뇨발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번 공공병원 채널 확2026.02.24 11:18
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가 브라질 피오크루즈(Fiocruz) 재단과 기술 및 연구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MOU는 지난 23일 브라질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주관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체결됐다. 피오크루즈 재단은 브라질 보건부 산하의 과학기술·공중보건 연구기관으로, 남미 내 공공보건과 의료 기술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면역 및 생화학 진단 시약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 솔루션 구축, 신규 제품 연구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이번 MOU는 중남미 시장에서 현2026.02.24 11:16
동구바이오제약, 슈퍼노바바이오, 아름메딕스가 차세대 에스테틱 전략으로 기존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24일 밝혔다.세 기업은 ‘지방 분해-채움-재생’을 결합한 토탈 에스테틱 제품 개발을 위해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기존 ‘볼륨 채우기’ 중심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지방은 줄이고 필요한 부위는 채우는 입체적 솔루션인 ‘데코보코(凹凸)’ 전략을 적용하는 점이다.슈퍼노바바이오는 나노입자 기술을 활용해 특정 부위 지방을 비침습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기존 시술보다 통증이 적고, 초음파를 통해 지방 분해 과정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시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아름메딕스는2026.02.24 11:13
동아제약이 글리신 성분을 포함한 차타입 감기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제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 덱스트로메토르판, 디펜히드라민 등 감기 증상 완화 성분과 함께 글리신 300mg, 비타민 B군, 비타민 C를 포함한다. 콧물, 기침, 발열, 근육통 등 주요 감기 증상 완화와 면역 체계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성이다.글리신은 항염·항산화 작용을 통해 면역 조절에 기여하며, 감기 증상으로 흐트러진 수면 리듬 회복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레몬 유자향으로 맛을 개선했고,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실 수 있어 수분 보충과 컨디션 회복을 동시에 지원한다. 일반의약2026.02.24 11:08
신신제약이 손·발톱 무좀 치료용 외용액 ‘무조무네일외용액’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손·발톱 무좀의 원인균 약 70%를 차지하는 피부사상균을 억제하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한다.특징은 사용 편리성이다. 초기 4주간 하루 1회 도포 후, 이후에는 주 1회만 바르면 돼 장기간 치료 시 부담을 줄일 수 있다.제품은 빛에 민감한 성분을 보호하는 차광용기에 담겼으며, 위생 브러시를 적용해 사용 후 간단히 관리할 수 있다. 용량은 6mL로 장기 치료 환경을 고려했다.이번 출시로 신신제약의 ‘무조무’ 라인업은 발 무좀뿐 아니라 손·발톱 무좀까지 아우르게 됐다. 기존 제품에는 빠른 도포형, 2주 지속형, 5가지 성분 복합형 등이2026.02.24 11:06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의 차세대 이중표적 합성치사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이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 SCLC)에서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네수파립은 췌장암(2021년), 위암(2025년)에 이어 다암종 항암신약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소세포폐암은 빠른 증식과 조기 전이, 높은 재발률로 난치성 암종으로 분류된다. 1차 치료 후 재발 시 선택지가 제한적이어서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의료적 수요가 높다.FDA 희귀의약품 지정(ODD)은 미국 희귀질환법에 근거해 치료 필요성과 과학적 근거를 검토해 부여된다. 지정 시 7년간 독점권을 확보할 수 있어 글로벌 신약 개발 전략2026.02.24 10:58
프롬바이오는 지방유래 줄기세포 기반 탈모 세포치료제 임상 진입을 위해 ㈜마티카바이오랩스와 임상시험용 분화세포(dADSCs) 제조를 위한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2023년 구축된 마스터 세포은행(MCB) 및 제조용 세포은행(WCB)을 기반으로, 확보된 출발물질을 임상시험용 분화세포로 구현하는 단계다. 프롬바이오는 지방조직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확보하고, 이를 탈모 치료 목적에 맞춰 분화시키는 기술을 고도화해왔다.마티카바이오랩스는 GMP 환경에서 분화세포 제조 공정의 표준화와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임상용 의약품 생산을 담당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롬바이오는 비임상 안전성 평가를2026.02.24 10:54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은 대한암협회와 함께 암 경험자와 일반인이 삶의 회복과 성취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고잉 온 토크(Going-on Talk)’ 티켓을 24일부터 신청받는다. 행사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다.총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토크는 세 파트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림프종, 유방암, 직장암 등 다양한 암을 경험한 크리에이터 3인이 투병과 회복, 일상 속 도전 경험을 공유한다.이들은 성취를 단순한 결과가 아닌, 포기하지 않고 삶을 이어가는 과정으로 재해석해 관객과 나눈다. 2부에서는 대한암협회 이사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이광민 박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잉 온’을 주제2026.02.24 10:52
셀트리온은 급성장하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4중 작용 주사제(CT-G32)’와 ‘다중 타깃 경구제’를 동시 개발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차세대 주사제 CT-G32는 GLP-1 기반 기존 2·3중 작용제를 넘어, 식욕 억제와 체중 감량, 지방 분해 촉진, 에너지 대사 조절 등 4중 타깃을 동시에 공략하는 신약으로 개발된다. 기존 주사제의 효능 편차와 근손실 등 부작용을 개선하면서 체중감량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후보물질 효능 평가가 진행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임상시험승인계획(IND)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동시에 개발되는 경구제는 기존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높여 환자의 치료2026.02.23 11:16
듀켐바이오와 뉴로핏이 방사성의약품과 AI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퇴행성 뇌질환 진단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플랫폼은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 진단 시 환자가 주사 후 90~120분 대기해야 하는 기존 문제를 해결한다. AI가 초기 촬영 영상만으로 약물이 완전히 분포된 시점의 고해상도 영상을 예측·생성해, 환자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병원의 검사 처리량을 3~4배 늘릴 수 있다.뉴로핏은 AI 기반 조기 진단영상 생성 및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를 담당한다. 듀켐바이오는 기존 방사성의약품 ‘18F-FP-CIT’, ‘비자밀’, ‘뉴라체크’ 등에 AI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임상시험과 허2026.02.23 11:14
(주)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FME Korea)는 지난 20일 대한신장학회와 고용량 혈액투석여과(HVHDF) 치료 확대와 전문 간호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HVHDF의 환자 접근성을 높이고 투석 치료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학회와 FME Korea 간 상호협력의 일환이다. FME Korea는 신규 ‘HVHDF Certified Nurse Program’을 통해 간호사 교육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프로그램 이수자는 대한신장학회의 공식 이수증을 발급받는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투석 치료 수준을 높이고, 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혈액투석여과(HDF)는 확산과 대류를 동시에 활용해 저분자뿐 아니라 중·대분자 요독물질까2026.02.23 11:11
AI 메드테크 기업 웨이센이 지난 13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Elegance Society GI Bridge 학회에서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CADx 라이브 데모를 선보였다.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위·대장 내시경 케이스를 실시간으로 시연하며 병변 검출(CADe)과 조직 분류(CADx) 성능을 공유했다.라이브 데모는 UAE 대표 의료기관인 닥터 술라이만 알하비브 병원 내시경센터장 마지다 부카리 박사의 주도로 진행됐다. 실제 임상 환경에서 다양한 병변을 즉시 분석하고 제시하는 AI 판단 과정을 보여주며 참석자들과 심층 토론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학회 2일차에는 세실내과 민준기 원장이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