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12:09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미국 대형 헬스케어 기업 시그나 그룹(Cigna Group) 산하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Evernorth Health Services)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달 1일부터 해당 혜택이 적용된다.시그나는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xpress Scripts)와 시그나 헬스케어(Cigna Healthcare)를 운영하며 시장 전반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기업이다. 이번 등재로 시그나 계열 보험 가입자는 복잡한 절차 없이 짐펜트라를 처방받을 수 있어, 환자 접근성과 의사 처방 선호도가 동시에 높아질 전망이다.짐펜트라는 2024년 미국 출2026.01.19 11:27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아이프스가 공식몰을 통해 ‘아이프스 화이트펌킨 블랙커민 캡슐’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증정과 무료배송 혜택을 포함한 자사몰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아이프스 공식몰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별도 배송비 없이 제품이 발송된다.화이트펌킨 블랙커민 캡슐은 블랙커민을 중심으로 한 식물성 원료를 배합한 캡슐형 제품이다. 캡슐 형태로 제작돼 섭취가 간편하며, 개별 포장 방식을 적용했다.아이프스 관계자는 “건강 관리를 시작하려는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식몰 단독 프로모션을2026.01.16 11:15
바이오 전문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탈모 개선을 위한 역노화 기술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인체임상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노화로 기능이 저하된 모낭 환경을 근본적으로 조절하는 신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로킷헬스케어는 최근 빛 자극에 반응하는 PBM 기전을 활용한 천연물 기반 기술에 대해 후생유전학적 적용 방식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 기술은 기존 탈모 치료제가 주로 채택해온 남성 호르몬 억제 방식에서 벗어나, 모낭 세포 자체의 활성 회복을 유도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회사 측은 모낭의 미세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조직의 재생 반응을 촉진하는 원리라고 설명했다2026.01.15 11:44
일동제약의 상처 밴드 ‘케어리브’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상처 밴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의를 토대로 브랜드 기대치와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결정됐다.케어리브는 상처 부위를 보호하는 1회용 드레싱 밴드로, 사용 부위와 형태에 따라 23종으로 출시된다. 고밀도·고탄력 우레탄 부직포와 특수 패드 구조를 적용해 굴곡이 많은 부위에서도 밀착력이 유지되며, 제거 시 통증을 줄이는 방식으로 설계됐다.이번 선정은 제품 성능과 라인업 구성, 소비자 평가 등을 종합한 결과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브랜드 특성과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평가로, 상처 케어 시장의 현황을 확인할2026.01.15 11:28
유전자검사 서비스가 단순 결과 제공을 넘어,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연결·활용하는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전자검사 플랫폼 젠톡(GenTok)은 유전체 분석을 중심으로 헬스 데이터 인프라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젠톡은 금융, 유통, 생활 건강, 디지털 헬스케어 등 여러 산업과 협력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유전자 정보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라이프로그, 보험, 다이어트,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하는 방식이다.삼성헬스와의 협업을 통해 운동, 수면, 체성분 등 데이터를 유전자 분석 결과와 연결, 개인별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체중 관리 분야에서는 쥬비스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연계해2026.01.15 11:26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 선정 ‘2026 Emerging AI+X Top 100 유망 AI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총 16개 기업이 선정됐다.휴이노는 웨어러블 의료기기, AI 분석 소프트웨어, 보험 수가 체계를 모두 갖춘 통합 구조를 실제 상용화했다는 점에서 평가받았다. 최대 14일 연속 심전도 측정이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 ‘메모 패치(MEMO Patch)’와 AI 진단 플랫폼을 통해 생체 신호를 분석하고 질병 악화 징후를 예측할 수 있다.특히 실시간 모니터링에 특화된 ‘메모 패치 M’과 병원용 종합관제 시스템을 활용하면 입원 환자의 심전도를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이상 징후를 즉시 확인할2026.01.15 11:22
앱클론은 기발행 전환우선주(CPS)를 모두 보통주로 전환하며 잠재적 오버행 불확실성을 해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대부분의 617,163주가 상장됐고, 나머지 물량도 내주 상장 예정이다.이번 전환으로 자본 구조가 단순화되면서, 투자자들은 기존 잠재 물량에 대한 불확실성 없이 기업을 평가할 수 있게 됐다.한편, 앱클론 기술이 적용된 위암 치료제 AC101(HLX22)은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에서 임상 2상 장기 추적 데이터를 공개했다. HER2 양성 위암 1차 치료에서 HLX22 병용군의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은 도달하지 않았으며, 대조군은 8.3개월이었다. 위험비(HR)는 0.20으로 질병 진행 위험이 80% 낮았다. 24개2026.01.15 11:20
녹십자수의약품이 SNS 참여형 기부 캠페인 ‘한개한개 챌린지’를 통해 심장사상충 예방약 1000개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페이스튼국제학교 학생 프로젝트 ‘PawfectRxCycle’과 협력해 진행됐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1건당 약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목표치 500개를 훌쩍 넘어선 1000건의 참여로 기부 약품도 확대됐다.약품 전달은 수의사 처방과 동행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진행됐다. 전귀호 청주 수동물병원 원장은 “실험종료 비글은 구조 후에도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적정 투약과 건강 관리 자문을 제공했다.녹십자수의약품은 학생 참여가 모여 실질적 지원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하며, 구2026.01.15 11:17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과 일차의료 중심 만성질환 관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제도 보완 필요성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조기 진단과 지속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는 초기 비용이 들지만, 장기적으로 중증 질환과 합병증 발생을 줄여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고 국민 건강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통합돌봄과 일차의료 기반 만성질환 관리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됐다.조병하 대웅제약 디지털헬스케어사업부장은 “환자 모니터링의 핵심은 위험 신호를 얼마나 빠르게 감지하고 대응하느냐에 있다”며, 24시2026.01.15 11:15
로킷헬스케어는 미국 존스홉킨스 출신 연구진이 이끄는 선도적 체외진단 기업 20/20 바이오랩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AI 기반 신장 기능 예측 시스템을 미국 시장에서 즉시 상용화한다고 15일 밝혔다.20/20 바이오랩스는 CLIA 인증 실험실을 보유한 미국 선도 기업으로, 혈액 한 방울로 종양표지자를 검출하는 유료 서비스를 이미 상용화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 기술 제휴를 넘어, 로킷헬스케어의 AI 솔루션과 20/20 바이오랩스의 실험실 인프라를 결합해 즉시 매출을 창출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다.서비스는 LDT(실험실 개발 테스트) 방식을 활용해 빠르게 개시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유료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2026.01.15 11:13
클래시스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한국 기업 중 처음으로 패널 토론을 주도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패널 세션에서 클래시스는 ‘비욘드 K-뷰티’를 주제로 K-미용 의료의 진화 방향과 자사 기술 경쟁력, 중장기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글로벌 에너지 기반 장비(EBD)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초대받아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토론을 이끌었다.클래시스는 슈링크 유니버스(HIFU), 볼뉴머(모노폴라 RF), 쿼드세이(마이크로니들 RF) 등 EBD 시장 핵심 장비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홈 뷰티 디바이스 ‘리프투글로우(Lift2Glow)’2026.01.15 11:10
에스티큐브는 BTN1A1 억제제 ‘넬마스토바트’의 전이성 대장암 대상 1b/2상 임상시험에서 환자 등록을 100%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첫 투약 후 약 7개월 만에 총 61명의 환자가 등록됐다.임상 1b상에서 넬마스토바트 병용요법은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화학요법 관련 백혈구감소증과 호중구감소증이었으며, 넬마스토바트와 직접 관련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임상 결과, 참여 환자 6명 모두에서 종양 감소가 나타났다. 부분반응(PR) 2명, 안정병변(SD) 4명으로 BTN1A1 TPS 50 이상 환자군(n=5)의 객관적반응률(ORR)은 40%, 질병통제율(DCR)은 100%를 기록했다. 일부 환자는 6개월 시점의 치료평가에서도 질병2026.01.15 10:46
샤페론은 차세대 면역항암제 ‘파필릭시맙(Papiliximab)’의 핵심 기술 3건이 호주에서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샤페론은 2042년까지 장기 독점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국내와 일본에서도 동일 기술이 특허 등록된 바 있다.등록 특허는 CD47 단일도메인 항체, PD-L1 단일도메인 항체, PD-L1·CD47 이중항체 등 총 3건으로, 파필릭시맙의 핵심 기반 기술을 포함한다. 파필릭시맙은 암세포가 면역세포 공격을 회피하는 ‘Don’t eat me(CD47)’와 T세포 활성을 억제하는 ‘Don’t kill me(PD-L1)’ 신호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다. 기존 CD47 항체에서 문제가 됐던 적혈구 결합에 따른 용혈 부작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