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11:33
아이센스(099190)가 차세대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 2’의 미국 FDA 연구 임상을 지난 17일 첫 환자 등록(FPI)으로 본격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FDA IDE(Investigational Device Exemption) 승인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규제 단계다.연구 임상은 미국 4개 기관에서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핵심 성능과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확보된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4분기 확증 임상 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FDA 허가를 목표로 임상 및 규제 절차를 추진한다.미국은 글로벌 CGM 시장에서 가장 큰 단일 시장으로, 보험 적용과 보급률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2026.02.19 11:30
알지노믹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체결한 유전성 난청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연구개발비를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5월 양사는 총 13억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연구비 수령은 계약 후 합의된 공동 연구개발 계획이 본격화했음을 의미한다. 연구비는 계약금과 별도로 지급됐으며, 구체적 금액은 비공개지만 연구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상당한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알지노믹스는 RNA를 활용해 변이 RNA를 정상 RNA로 교정하는 ‘트랜스-스플라이싱 라이보자임’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DNA를 직접 편집하지 않고 질병 원인을 교정할 수 있어 안전성과 정밀한 유전자 조절 측면에서2026.02.19 11:28
GC녹십자가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비맥스 제트’의 신규 TV 광고를 2월 20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광고에는 가수 비(정지훈)를 모델로 재기용해, 비맥스의 비타민B 효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비맥스 제트, NOW”라는 카피와 ‘Everybody Dance Now’ 사운드를 활용해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를 겪는 현대인을 겨냥했다. 브랜드 핵심 메시지인 ‘설명은 약사님께’도 유지됐다.비맥스 제트는 활성형 비타민 B12(메코발라민)를 포함해 빠른 효과를 보이며, 벤포티아민·비스멘티아민 등 5종의 활성비타민을 함유해 두뇌와 육체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준다. 1일 최대 함량 기준으로 신경통 완화 효능도 강화됐다.신규 광고는 지상파 및2026.02.19 11:17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인 미용의학 학술대회 ‘IMCAS 파리 2026’에 참가해 신제품을 공개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이번 학회에서 회사는 비침습 프락셔널 레이저 ‘모자이크3D(MOSAIC 3D)’를 공식 출시하고 현장 판매를 시작했다. 모자이크3D는 기존 모자이크 라인의 기술을 확장한 차세대 장비로, 올해 1월 유럽 CE MDR 인증을 획득했다. 행사 기간 동안 루마니아, 스웨덴, 체코, 크로아티아, 폴란드, 이탈리아 등 다수 국가 의료진과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반응을 확인했다.이와 함께 고주파(RF) 및 레이저 기반 주요 의료기기 라인업도 공개됐다. 세르프(XERF), 더마브이(D2026.02.19 11:15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의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이번 임상 2상은 ABL111과 PD-1 억제제 니볼루맙, 화학요법(mFOLFOX6) 병용요법의 1차 치료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로, 약 180명의 클라우딘18.2·PD-L1 양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1차 평가 지표는 무진행 생존기간(PFS), 2차 평가는 객관적 반응률(ORR), 전체 생존율(OS), 반응 지속기간(DoR), 질병 통제율(DCR) 등이다.ABL111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T(Grabody-T)’ 플랫2026.02.19 11:13
신약 개발 기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포항공과대학교 주관 컨소시엄과 함께 보건복지부 ‘한국형 ARPA-H’ 2단계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술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DXVX의 mRNA 상온 안정화 기술이 국가 백신 비축 전략의 핵심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DXVX는 자체 핵산 안정화 기술을 적용한 mRNA 플랫폼의 안정성을 평가해 상온(25℃)에서 18개월, 냉장(4℃) 조건에서는 7년 이상 99.9% 수준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 기술은 기존 초저온 콜드체인 의존 구조를 극복할 수 있는 기반으로, 전력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에서도 백신 공급이 가능하며,2026.02.19 11:11
JW중외제약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3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창업자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한 상으로, 인류 복지 증진과 사회적 헌신을 실천한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매년 선정한다.올해는 추천 범위를 기관 중심에서 환자와 동료 의료진까지 확대했다. 후보 자격은 보건복지부장관 면허를 가진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과 의료단체이며, 수상자에게는 시상식에서 상금 1억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수상자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2026.02.19 11:09
샤페론은 GPCR19 기반 핵심 물질을 발전시킨 차세대 염증복합체 억제 화합물군에 대해 호주에서 글로벌 특허를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미국에서 임상 2상 중인 아토피 치료제 ‘누겔(NuGel)’의 골격을 기반으로 설계된 화합물군을 포괄한다. 이를 통해 샤페론은 염증조절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IP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적응증 확대와 다양한 제형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등록 특허는 단일 후보물질을 넘어 GPCR19 핵심 구조를 공유하는 수백 종 유도체 전체를 포함하는 ‘플랫폼형 물질 특허’다. 후속 연구 과정에서 나오는 신규 화합물도 권리 범위에 포함돼, 경쟁사의 회피 설계를 원천 차단하는 글로벌 IP 전략으로2026.02.19 11:06
삼일제약은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주’ 관련 글로벌 특허 합의를 통해 제품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아필리부주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하고 삼일제약이 국내에서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 특허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아필리부주의 안정적인 공급과 판매 기반이 강화됐다.삼일제약 관계자는 “이번 라이선스 합의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 매출 변동성 축소, 의료진·환자 신뢰 강화, 중장기 유통·판매 전략 고도화 등 안과 사업 전2026.02.19 11:01
셀트리온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2026 유럽 크론병·대장염학회(ECCO)’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입증하는 신규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이번 발표에서는 ‘램시마SC’(인플릭시맙 피하주사)의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인플릭시맙 IV 치료 중단 후 최소 16주 이상 위약 투여를 받은 환자에게 SC 240mg을 투여한 결과, 대부분의 환자에서 빠른 임상적 반응이 확인됐으며, 102주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유효성과 안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이 데이터는 치료 공백이 발생한 IBD 환자에서 인플릭시맙 SC가 실질적인 치료 전략이 될 수2026.02.13 12:10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지난해 매출 3368억원, 영업이익 170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8%, 39%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50.7%로 업계 상위 수준을 유지했다.특히 4분기 매출은 934억원, 영업이익은 512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 매출은 657억원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하며 북미와 유럽에서 장비 설치 기반 확대, 아시아에서 소모품 매출 증가가 성장세를 견인했다.클래시스는 브라질 현지 대리점 인수를 통해 중남미 직영 체제를 구축 중이며, 올해 말 거래 완료 후 현지 매출과 손익을 직접 인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 교육과 고객 서비스 강화로 시장점유율2026.02.13 12:08
근골격 특화 AI 기업 크레스콤이 척추 정렬 분석 솔루션 ‘MediAI-SC’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NIDS)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다.MediAI-SC는 척추 전체 X-ray 영상에서 주요 랜드마크를 자동 검출하고, 척추 측만 변형 정도를 나타내는 콥 각도(Cobb’s angle)를 정밀 분석해 시각화한다. 기존 수동 계측 방식에 비해 진단 속도와 정확성을 높여 의료진의 진료 효율을 개선한다. 척추 측만증 진단과 변형 평가, 수술 계획 수립에도 활용 가능하다.이번 출시로 크레스콤은 손목·무릎·하지 분석 솔루션에 이어 척추 라인업까지 통합 AI 제품군을 완성했다. 기존 제품으로는 골연령 분석 ‘MediAI-BA’, 퇴2026.02.13 11:52
체외진단 전문기업 퀀타매트릭스는 9~1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의료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가하며 중동 사업 확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중동,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지역의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 의료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4300여 기업과 23만 명 이상이 현장을 찾았다. 퀀타매트릭스는 패혈증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솔루션 dRAST(direct Rapid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를 선보이고, 주요 병원 및 글로벌 유통 파트너와 현지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회사는 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병원에서 dRAST를 공식 검사 장비로 도입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방부병원, 킹압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