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11:14
GC녹십자가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19세~64세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GC4006A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RNA 플랫폼 기반으로, 비임상시험에서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 생성과 면역 반응을 확인하며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자사 mRNA 플랫폼 기반 첫 백신의 임상이 본격 시작돼 의미가 크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면밀히 검증해 성공적인 백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2026.01.30 11:11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으로 출시 초반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내며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프랑스에서는 입찰과 리테일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며 사립 병원 그룹 입찰 대다수를 수주했다. 해당 물량은 프랑스 토실리주맙 사립시장의 약 80%에 달한다. 또한 기존 제품인 램시마SC, 유플라이마와의 마케팅 시너지를 통해 처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프랑스 법인은 관찰 임상을 진행해 환자 만족도와 제품 전환 효과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독일에서는 앱토즈마 IV 제형의2026.01.29 12:01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비만 환자의 간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의료 브랜드 365m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비만에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교육·홍보 활동을 공동 기획하고, 고위험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간 질환 조기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국내 성인 10명 중 3명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겪고 있으며, 비만 환자에서는 56.7%, 당뇨병·대사증후군 환자에서는 50% 이상에서 나타난다. 장기적으로 지방간염이나 간경변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고위험군 관리가 중요하다.이번 협력을 통해 3652026.01.29 11:55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 후보물질 ‘VVZ-2471’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IND 승인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 지원 아래 진행되는 오피오이드 사용장애(OUD) 연구 과제 일환이다. 임상시험은 버지니아커먼웰스대학교(VCU)가 주관한다.임상 1상에서는 VVZ-2471의 반복 투여에 따른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며, 이를 기반으로 OUD 환자 대상 후속 임상 설계와 용량 설정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VVZ-2471은 5-HT2A(세로토닌 수용체)와 mGluR5(메타보트로픽글루타메이트 수용체)를 동시에 조절하는 혁신 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로, 중추 신경계2026.01.29 11:47
셀트리온이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 오말리주맙)’ 300mg PFS(사전충전형주사)와 AI(자동주사) 제형 허가를 추가로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고용량 제형은 단일 투여로 충분한 약물량을 전달할 수 있어 투여 횟수를 줄이고, 환자의 투약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의료진의 투여 효율성과 처방 선택 폭을 넓힌다.셀트리온은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대비 유효성과 안전성에서 동등함을 확인했다. 이번 허가로 캐나다에서 오리지널이 가진 75mg, 150mg, 300mg PFS·AI 전 용량 라인업을 모두 확보하며,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가장 다양한 제형 구성을 갖춘 사례가 됐다.옴리클로는2026.01.28 11:16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입점 제품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 기획세트,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크림 기획세트 2종이다. 두 제품에는 헤파린RX콤플렉스와 나노-레티날RX콤플렉스가 포함돼 트러블 진정과 흔적, 모공 관리 기능을 갖췄다.인체적용시험 결과, 트러블 흔적 앰플은 7일 사용 시 피부 톤 개선 효과를 확인했고, 모공탄력 크림은 같은 기간 모공 면적과 깊이, 밀도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군부대마트는 품질과 안전성, 대중성을 종합 평가해 입점 제품을 선정하는 유통 채널로, 군 장병들의 생활과 밀접한 판매2026.01.28 11:05
한림제약은 CCB(칼슘길항제) 기반 고혈압 치료제 ‘로디엔’ 브랜드의 신제품으로 3제 복합제 ‘로디엔셋정’을 1월 출시했다고 밝혔다.로디엔셋정은 텔미사르탄, 에스암로디핀니코틴산염, 클로르탈리돈 세 가지 성분을 하나의 제형에 담았다. 이를 통해 RAAS 억제, 혈관 확장, 체액량 조절 등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결합한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특히 에스암로디핀은 기존 암로디핀에서 활성 이성질체만 분리한 성분으로, 절반 용량으로도 동등한 혈압강하 효과를 기대하면서 부작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뇨제 성분으로 채택된 클로르탈리돈은 작용 지속시간이 길어 장기 혈압 관리에 적합한 약제로 평가된다.한림제약은 로디엔셋정을 단순2026.01.28 11:02
한국로슈는 지난 23~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경면역질환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로슈 NI 서밋(Neuroimmunology Summit)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다발성경화증(MS)과 시신경척수염(NMOSD) 최신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국내외 임상 경험과 연구 동향이 공유됐다.첫째 날에는 기무라 기미토시 일본 교토대학 교수가 시신경척수염 환자 대상 IL-6 억제 치료제 엔스프링의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일본에서 약 2500명의 환자가 엔스프링을 처방받았으며, 30개월 기준 86%가 재발 없이 치료를 이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무라 교수는 “재발이 영구적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시신경척수염에서 엔스프링은 장기 재발 위2026.01.28 10:58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가 미국에서 역대 최대 주간 처방량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2주차 기준, 전월 대비 약 27%, 전년 대비 약 352%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이번 성장에는 투트랙 마케팅 전략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유튜브와 TV 등 미디어 광고를 통해 일반인 인지도를 높이고, 의사와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 내 맞춤형 광고를 진행해 처방 확대를 유도했다.또한 짐펜트라는 출시 이후 3대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와 중소형 PBM, 보험사와의 협상을 통해 환급 커버리지 90% 이상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환자 부담이 줄어든 동시에 의사도 부담 없이 처2026.01.28 10:55
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뮬도사는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미국, 독일, 영국, 아일랜드 등 19개 국가에 출시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MENA 국가에서도 품목허가를 받았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캐나다 허가를 통해 이뮬도사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을 이어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 공급과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뮬도사는 2013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했고2026.01.27 13:25
동아제약은 감기약 판피린의 새 전속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선정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찬원은 지난해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판피린은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효능을 알리는 광고를 진행한다.신규 광고는 낮에는 ‘판피린큐’, 밤에는 ‘판피린 나이트액’을 활용해 하루 종일 감기 증상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캠페인명 ‘엔딩’편에서는 감기 증상 완화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찬원은 트로트 메들리를 활용해 코감기, 목감기, 기침 등 상황별 감기 증상을 보여준다.광고는 TV와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후속편2026.01.27 13:02
한국다이이찌산쿄㈜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표적치료제 ‘반플리타®(퀴자티닙)’가 지난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허가로 반플리타®는 새로 진단받은 FLT3-ITD 변이 양성 성인 AML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 유도·공고 병용요법과 공고요법 후 단독 유지요법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FLT3-ITD 변이는 예후가 불량한 AML 아형으로, 국내 새로 진단되는 AML 환자의 약 25%에서 나타난다.반플리타®의 효과는 QuANTUM-First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새로 진단된 FLT3-ITD 양성 AML 환자 53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반플리타®를 투여한 환자는 위약군 대비 사망 위험이 22% 낮았다(HR2026.01.27 12:58
JW중외제약은 최근 국제 공인 인증 기관인 IGC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270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ISO 27001은 조직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상황과 리더십, 계획, 지원 등 4개 영역 93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JW중외제약은 2023년 ISO 27001 첫 인증을 받은 뒤 매년 사후 심사를 거쳐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재인증으로 회사는 체계적 보안 관리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회사는 재인증을 계기로 정보보호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기적 모니터링과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