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12:48
GC녹십자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기부금 중 1억원은 사업장 내 관련 기관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희귀질환자를 지원하는 데 쓰이고, 나머지 1억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 구호와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 대상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GC녹십자 임직원들은 연말 기부 외에도 리액션 캠페인, 플로깅, 아름다운 동행 등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매칭그랜트와 연말 급여 기부 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를 챙기2025.12.24 12:47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에코바디스 평가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을 기준으로 전 세계 기업을 평가하며, 등급은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로 나뉜다. 동아에스티는 주요 부문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개선 활동을 인정받아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등급을 받았다.동아에스티는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등을 통해 ESG 경영 현황을 공개하고, 국제 기준에 맞춰 경영 전반에 지속가능성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활동도 진행하며 포용적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동2025.12.24 12:45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의 자동주사제(AI) 제형에 대한 국내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75mg과 150mg 두 가지 용량의 AI 제형이 확보돼 환자가 자가 주사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앞서 셀트리온은 국내에서 퍼스트무버 지위로 옴리클로를 허가받았으며, 최근 300mg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 허가까지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옴리클로는 75mg·150mg·300mg 전 용량과 2종 AI 제형을 포함한 제형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AI 제형은 자가 투여 시 선호도가 높아, 의료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자가 주사를 선호하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옴리클로2025.12.23 13:36
GC녹십자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생명연구자원 성과교류회에서 ‘시험·연구용 LMO(Living Modified Organism,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과기부는 매년 연구기관의 LMO 안전관리 체계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GC녹십자는 LMO 관련 법규 준수, 생물안전 장비 및 물품 고도화, 맞춤형 안전교육, 전자심의 시스템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용인 본사를 비롯한 오창, 화순, 음성 공장이 유기적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연구에 활용되는 다양한 LMO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전용 예산을 편성해 인프라를 개선하고 자체 점2025.12.23 12:43
제약 CDMO 전문기업 다산제약의 중앙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도 하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 제도는 연구개발 역량, 기술 혁신성, 인력 운영 체계, 산업 파급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연구소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다산제약은 제약 산업에서 연구 역량과 기술 혁신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다산제약은 1996년 설립 이후 원료의약품(API)부터 완제의약품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중앙연구소는 제제연구소와 합성연구소를 통합해 지난 2018년 확장 이전한 시설로, 연구 역량 집중화2025.12.23 11:24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출시 2개월 만에 매출 28.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회사 초기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수치다.어나프라주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은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지난 10월 30일부터 국내 의료기관에 본격 공급됐다.주요 대형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약사위원회(DC) 승인도 순조롭게 진행돼, 현재 16개 대학병원의 승인을 마쳤다. 내년 1분기에는 중국 CMO 제약사에서 생산된 물량도 추가 도입돼 판매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비보존제약 관계자는 “어나프라주는 발매 초기임에도 시장 반응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났다”며 “이번 성과로 비보존의 상업화 역2025.12.23 11:21
한국GSK는 다발골수종 치료제 ‘브렌랩(Blenrep®, 성분명: 벨란타맙 마포도틴)’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이전에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성인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보르테조밉·덱사메타손 또는 포말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에 적용된다. 브렌랩은 B세포 항원(BCMA)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ADC)로, 항체는 항종양 면역반응을 활성화하고, 세포 내 마포도틴 페이로드는 종양세포를 직접 사멸시킨다. 또한 면역원성 세포사멸 과정에서 적응면역 반응을 유도해 항종양 효과를 높인다.국제 다기관 3상 임상시험 DREAMM-7과 DREAMM-8 결과를 근거로 승인됐다. DR2025.12.23 11:11
동아에스티의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 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하이카디는 메쥬가 개발하고 동아에스티가 판매하는 국내 첫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다중 환자의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피부온도, 산소포화도 등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원격 감시할 수 있다. 패치형 웨어러블 기기로 기존 심전도 검사기의 불편함도 개선됐다.이번 EX871 수가는 외래 또는 입원 중 환자가 이동하면서도 연속적인 실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기존 침상 기반 ‘심전도 침상감시(E6544)’와 달리, 병상과 병동2025.12.22 12:40
동화약품의 감기약 ‘판콜에스’가 3년 연속 감기약 시장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2025년 IQVIA 3분기 MAT(12개월 누적) 데이터에 따르면, 판콜에스는 38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약 1323억 원 규모 감기약 시장에서 약 29% 점유율을 차지했다. 판콜에스는 2023년 처음으로 매출 1위를 달성한 이후 꾸준히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1968년 출시된 판콜은 해열·진통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성인용 ‘판콜에스’를 비롯해 어린이용 ‘판콜아이콜드 시럽’, 편의점용 ‘판콜에이’, 올해 출시된 차(茶) 타입 ‘판콜에이치’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동화약품 자체 집계 기준으로 2024년 판콜류 전체 매출은 572025.12.22 12:23
현대약품이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사 로완(ROWAN)과 손잡고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인지중재치료 솔루션 ‘슈퍼브레인H’의 국내 유통망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양사는 지난 19일 ‘슈퍼브레인H’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로완은 개발과 특허, 제조 권한을 유지하며, 현대약품은 자사의 전국 의약품 유통망과 영업 노하우를 활용해 마케팅과 유통을 전담한다.‘슈퍼브레인H’는 병원 현장에서 인지중재치료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지털 솔루션이다. 이번 협력은 혁신 기술과 전통 제약 영업망을 결합해 환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대약품은 내부 영업과 마케팅2025.12.22 12:21
한독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의 핵심 항암제 ‘엘록사틴(Eloxatin)’과 ‘잘트랩(Zaltrap)’의 국내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부터 독점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두 제품은 진행성·전이성 대장암, 위암, 췌장암 치료에서 표준 요법으로 사용되며, 국내 주요 암종인 대장암, 위암, 췌장암 치료 옵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독은 이번 계약으로 항암제 사업 매출을 약 69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한독은 기존에도 담도암, 위암, 항문암 등 소화기계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왔다. 2022년 인사이트(Incyte)와 담도암 치료제 ‘페마자이레’와 DLBCL 치료제 ‘민쥬비’ 국내 허가 및 공급 계약을 체2025.12.22 12:19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로 전환한 환자들의 관절 건강과 신체 활동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67차 미국혈액학회 연례회의(ASH 2025)’에서 공개된 ‘BEYOND ABR 연구’ 중간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한다. 연구는 기존 제8인자 제제에 대한 항체가 없는 중등증~중증 A형 혈우병 환자 1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관절 건강을 평가하는 HJHS(Hemophilia Joint Health Score) 분석에서 환자 평균 점수는 헴리브라 전환 전 10.1점에서 12개월 후 2.8점 개선됐다. 전체 환자 중 26.1%는 4점 이상 호전을 보였다. 반복 출혈이 발생하던 ‘표적 관절’도2025.12.22 12:18
GC녹십자는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운영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AA 등급은 CP 운영 체계와 실천 수준이 매우 우수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수준 평가다.CP 등급 평가는 기업이 공정거래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고 위반 행위를 예방하는 CP의 실효성을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매년 기업 운영 현황을 심사해 등급을 부여한다.GC녹십자는 전사 차원에서 공정거래 준법경영을 경영 핵심 가치로 삼고, 임직원 대상 정기 교육과 내부 홍보를 지속했다.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한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도 고도화해 CP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