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11:07
동아제약이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은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나눔과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동아제약은 소아환우, 저소득층, 지역상생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저소득층 여아 대상 여성용품 지원 활동 ‘한 템포 더 따뜻하게’가 있으며, 올해까지 약 8600명에게 100만 개에 달하는 여성용품을 전달했다.또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동고동락’ 프2025.12.09 11:05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에 짓고 있는 신규 완제의약품(DP) 생산시설의 공정률이 약 55%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장은 기존 제1공장 인근 부지에 증설되며, 내년 상반기 완공 후 2027년부터 본격 상업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신규 DP 공장은 단독 생산 설비로, 완공 시 기존 2공장 대비 두 배 수준인 연간 약 800만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다. 송도의 DP 생산 역량은 현재 연간 400만 바이알에서 1200만 바이알로 세 배 규모로 확대된다.셀트리온은 국내 생산 기반 확대뿐 아니라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인수도 진행 중이다. 인수 후 즉시 캐파 확대에 들어가 글로벌 생산 거점을 강화하며, 현지 DS 공급과 물류비 절감 효과도2025.12.08 12:02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항암 항체신약 후보물질 ‘PBP1710’의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글로벌 개발 기반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한국·유럽·일본·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특허권이 확장됐다.PBP1710은 난치성 고형암에서 흔히 나타나는 약물의 종양 조직 침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종양 주변 과도한 콜라겐 축적은 약물 효과를 제한하는데, PBP1710은 이를 조절하는 단백질 CTHRC1을 표적으로 삼아 콜라겐 장벽을 완화한다. 이를 통해 기존 항암제의 안정적 효과 발현을 돕는 병용 치료 전략으로 설계됐다.현재까지 유방암과 난소암에서 병용 시 치료 효과가 향상되는 결과가 확인됐으며, 향후 다양한 고형암으2025.12.08 11:37
JW중외제약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제이웨이브(JWave)’로 발굴한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 2025년도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24개월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비임상 진입을 위한 후보물질 구조 최적화, 기전 연구, 예비 독성시험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해당 물질은 기존 치료제와 다른 신규 기전을 가진 경구용 First-in-Class 후보물질로, 향후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제이웨이브는 기존 약물 탐색 시스템 ‘주얼리’와 ‘클로버’를 통합한 플랫폼으로, 약물 탐색부터 후보물질 최적화까지 신약 발굴 전주기에 활용된다.2025.12.08 11:36
대웅제약은 경북 산불로 임시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등 긴급 구호물품 5000세트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 약 4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물품은 의약품 약 5000개, 공산품 1만여 개, 건강기능식품 약 5000개로 구성됐다. 대부분 수혜자는 산불 발생 이후 6개월 이상 임시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대웅제약은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3월에도 대웅제약은 경2025.12.08 11:34
GC(녹십자홀딩스)와 베트남 페니카 그룹은 지난 5일 하노이에 ‘GC&PHENIKAA 헬스케어 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한국의 AI 기반 정밀검진 모델을 베트남 의료 환경에 도입한 첫 사례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개소식에는 허용준 GC 대표, 페니카 호 쑤언 낭 회장,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하노이 보건청 부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센터는 베트남 정부의 스마트 병원·디지털 의료 전환 정책과 연계돼, 정기검진 수요가 증가하는 현지 환경에 대응한다. 약 2시간 내 14종 암과 30여 종 생활 습관 질환 검사가 가능한 고효율 검진 모델을 갖췄으며, HIS·LIS·PACS·EMR 등 통합 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부터 검사2025.12.08 11:31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국민의 당뇨병과 만성콩팥병(CKD) 인식 수준을 조사한 결과, 상당수 성인이 조기 관리 필요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당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20~69세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주간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33.7%가 만성콩팥병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했으며, 77~85%는 당뇨병과 고혈압이 만성콩팥병 주요 원인임을 인지하지 못했다.특히 만성콩팥병 환자의 절반이 당뇨병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당뇨병 환자 중 51.4%가 이 사실을 알지 못해 조기 인식 개선이 필요함을 보여준다.만성콩팥병은 콩팥 기능이 3개월 이상 감소하거나 구조적 손상이 생2025.12.08 11:29
셀트리온이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을 내재화하며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기술은 피부 속 히알루론산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약물 흡수를 높인다. 조직 공간이 넓어져 고용량 제품도 SC 형태로 주사할 수 있으며, 분해된 히알루론산은 자연적으로 회복돼 안전성이 유지된다.허쥬마 SC(CT-P6 SC)는 올해 초 임상시험을 시작해 최근 환자 투여를 마쳤다. 기존 정맥주사 투여 시간 약 90분은 SC 전환 시 5분 이내로 줄어들어 환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현재 허쥬마는 일본에서 75%, 유럽에서 32% 점유율을 기록하며 주요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SC 제형이 추가되면 IV·SC를 모2025.12.04 11:40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달 24일, 특발성 폐섬유증(IPF)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어려움을 듣고, 국내 치료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박정숙 한국혈액암협회 사무국장을 좌장으로, 환자와 보호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박 사무국장은 IPF 진단 지연 사례와 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이 겪는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소개하며, 환자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참석자들은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부작용 관리, 호흡곤란으로 인한 일상 제약, 낮은 사회적 질환 이해도 등 경험을 공유했다. 보호자 A씨는 “환자의 상태를2025.12.04 11:24
동아제약은 국내 첫 액상형 수면유도제 ‘이지퀼나잇액’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수면장애는 불규칙한 생활 습관, 시차, 소음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하며, 방치하면 만성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2023년 기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수면장애 환자는 124만 명을 넘어섰다.이지퀼나잇액은 1세대 항히스타민제 디펜히드라민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며, 뇌혈관장벽을 통과해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수면을 유도한다. 내성이 적어 다음 날 졸림 현상도 상대적으로 적다.회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디펜히드라민 단일 성분으로 출시된 첫액상형 제품으로, 체내 흡수가 빠르며 포도·자두·라벤더 향이 첨가돼 섭취가 쉽다.2025.12.04 11:22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에서 폐동맥고혈압 환우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Breath is Hope, ‘숨’은 희망 토크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귀난치성 질환인 폐동맥고혈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폐동맥고혈압은 심장에서 폐로 혈액을 운반하는 폐동맥 내 압력이 높아져 혈관이 두꺼워지고 혈액 순환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숨이 차고 피로감이 쉽게 나타나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우심부전으로 진행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초기 증상이 일반적 호흡곤란이나 피로와 유사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국내 폐동맥고혈압 환자는 약 6000명으로 추정되2025.12.04 11:17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FDA 패스트트랙 제도는 기존 치료만으로 효과가 제한적인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전 과정에서 개발사와 상시 협의를 가능하게 해 개발 속도를 높이는 제도다. 지정 시 임상시험 설계 조기 협의, 우선심사, 가속승인, 순차심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전체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CT-P70은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중 cMET 발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로, 올해 3월 FDA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현재 임상 1상에서 환자 투약을 진행 중이다2025.12.03 11:55
한국팜비오가 단회 정맥 투여 독감 치료제 ‘페라비르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페라미비르수화물 300mg을 함유한 정맥주사제로, 성인과 2세 이상 소아의 인플루엔자 치료에 사용된다. 60mL 프리믹스 제형으로 별도 조제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어, 외래와 응급진료 환경에서 효율성을 높인다. 경구 투약이 어려운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하다.단회 투여 방식은 치료 편의성을 강화하고 의료기관의 운영 효율성과 환자 회전율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번 출시로 한국팜비오는 독감 유행기 항바이러스제 공급 안정화와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한국팜비오 관계자는 “신제품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의 편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