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1:33
동아제약은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한 포에 담은 스틱형 제품 ‘퓨레카(PUREK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퓨레카는 식사 전 채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명은 순수함을 뜻하는 ‘Pure’와 발견을 의미하는 ‘Eureka’를 결합해 일상 속 건강한 식습관을 강조한다.스틱 1포에는 세척과 손질 없이 섭취 가능한 과일·채소와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 유산균, 소화효소가 포함돼 있다. 제품은 분말 타입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와 씹어 먹는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 2종으로 출시되며, 총 4가지 맛으로 제공된다. 과일 농축액을 사용해 샐러드 특유의 쓴맛과 풀맛을 줄였다.퓨레카는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2026.02.04 11:23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이 법인명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4일 밝혔다.새 사명은 건강 증진과 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일동제약그룹의 기업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사업 영역과 방향성을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회사 측은 기존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확장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일동헬스케어는 2007년 설립 이후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개발·판매, 알칼리 이온수기 렌탈 등 건강·생활 관련 사업을 이어왔다. 종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프로바이오틱스 ‘비오비타’·‘지큐랩’, 기능성 화장품 ‘퍼스트랩’,2026.02.04 11:21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에미시주맙)’의 소아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 메타분석 결과가 국제 학술지 ‘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헴리브라는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한 혁신 신약으로,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며, 2023년 5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 비항체 중증 환자로 확대됐다. 2025년 9월에는 WHO 필수의약품 목록에도 등재됐다.콘스탄티나 볼루 그리스 아테네 국립카포디스트리아스대학교 교수 연구진은 소아 A형 혈우병 환자 720명, 18개 연구 데이터를 통합 분석했2026.02.04 11:16
샤페론은 자사가 개발 중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누겔(Nugel)’의 미국 FDA 임상 2b상 파트2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임상 데이터 확보가 본격화됨에 따라 누겔의 상용화 준비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누겔은 GPCR19 수용체를 표적으로 염증복합체를 조절하는 세계 최초 국소 도포형 아토피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기존 JAK 억제제나 PDE4 억제제와 달리 염증 초기 증폭 단계에서 작용해 염증 발생과 진행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다. 국소 제형을 통해 전신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장기간 사용에 적합한 안전성과 내약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이번 임상 2b상 파트2는 경증·중등증 아토피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과 한국 12026.02.04 11:13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연구자 임상에서 마약성 진통제와 동등한 통증 조절 효능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오피오이드, 펜타닐 대체 가능성을 본격화한다.김덕경·김제연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연구자 임상을 통해 어나프라주의 수술 후 통증 완화 효과를 평가했다. 환자군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PCA(환자자가투여) 펌프에 어나프라주 단독을, 다른 그룹에는 펜타닐을 함께 투여했다.임상 결과, 두 그룹 모두 투여 1~2시간 내 통증이 감소했고, 2시간 이후에는 경도 수준으로 유지됐다. 특히 어나프라주 단독군에서는 기존 필수 마약성 진통제 없이도 효과2026.02.04 11:07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 한국법인은 영유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달 24일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심포지엄에서 최신 임상 경험과 현장 지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지난 2025년 2월 국내 접종을 시작한 베이포투스®는 첫 RSV 계절을 맞는 신생아와 두 번째 RSV 계절 동안 중증 위험이 높은 24개월 이하 영아에게도 투여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과거 고위험군 중심이던 RSV 예방 전략을 보다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옵션으로 평가받는다.RSV는 2세 이하 영유아 90%가 감염되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감염 시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증상이 악화돼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1세 미만2026.02.04 11:01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오말리주맙)가 스페인 주요 권역에서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카탈루냐와 바스크 컨트리 지역 공공입찰에서 1순위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현지 최대 공급권을 확보했다.출시 3개월 만에 현지 오말리주맙 시장 점유율은 6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일부 공립·사립병원에서는 입찰 전부터 사전 주문을 요청하는 등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카탈루냐 전역 공립병원과 보건부 산하 기관을 포함한 핵심 입찰에서 낙찰되며,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했다.옴리클로의 경쟁력은 제품 구성에서도 돋보인다. 오리지2026.02.03 13:08
국내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사 명인제약(317450)이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회사는 3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성향은 당기순이익 대비 27%로, 액면가 500원 기준 300%에 해당하며 총 배당금 규모는 약 219억 원이다. 이번 배당은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또한 배당성향 25% 이상, 전년 대비 배당액 10% 이상 증가 조건을 충족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이와 함께 명인제약은 사내이사 후보 2인을 선임해 오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후보로는 한미약품 출신으로 연구개발과2026.02.03 12:39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 한국법인은 수막구균 4가 백신 ‘멘쿼드피®’의 소비자 대상 광고 캠페인을 지난 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행을 더 안전하게’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해외여행 중 수막구균 감염 위험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멘쿼드피®는 A, C, W, Y 혈청군 수막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접종할 수 있다. 국내에서 생후 6주부터 24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A 혈청군 효능·효과가 허가된 유일한 백신이다.광고 영상에서는 여행자가 여러 국가를 오가며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는 모습을 보여, 예방 접종의 필요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지구를2026.02.03 11:24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카카오헬스케어와 협업해 AI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앱 ‘파스타’ 내 위고비® 환자 지원 서비스 ‘노보핏케어’를 3일 론칭했다. 이번 서비스는 환자가 비만 치료 전 과정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주도적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기존에는 위고비® 환자가 의료진에게 받은 QR코드를 통해 카카오톡 채널에서 노보핏케어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 파스타 앱을 통해 제품 박스에 인쇄된 인증 코드를 스캔하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투약 관리와 식이·운동 정보 등 일상 관리까지 연계된 지원을 받을 수 있다.파스타 앱 내 노보핏케어는 초기 단계에서 주사법, 보관법, 증량2026.02.03 11:13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 치료제들이 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인 처방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기존 주력 제품과 최근 출시된 신규 제품 모두 유럽 각국에서 점유율을 확보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서 편의성을 높인 피하주사 제형으로, 유럽 주요국에서 2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독일(48%), 핀란드(58%), 불가리아(56%) 등 일부 국가는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유플라이마’도 경쟁이 치열한 아달리무맙 시장에서 24%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우위를 보였다.항암제 ‘베그젤마’는 후발주자로 출시됐음에도 유럽에서 26% 점유율로 처방 1위2026.02.02 12:03
삼익제약은 P-CAB 계열 위산분비억제제 ‘브이캡정 10mg·20mg(성분명 보노프라잔 푸마르산염)’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브이캡정은 다케다제약 오리지널 제품 ‘보신티정’의 제네릭으로, 삼익제약이 급성장 중인 P-CAB 시장을 겨냥해 출시하는 전략 제품이다. 이번 허가로 회사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국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1조47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P-CAB 계열 시장은 3700억원까지 빠르게 성장했다. 최근 6년간 P-CAB 처방액은 약 771억원에서 3685억원으로 5배가량 확대돼, 기존 PPI 제제를 넘어 항궤양제 시장의2026.02.02 11:52
신풍제약은 히알루론산 관절강 주사제 ‘하이알플렉스주’를 지난 1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하이알플렉스주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HMDA(헥사메틸렌디아민) 가교 히알루론산 주사제로, 체내 분해 속도를 늦추고 물성을 안정화시켜 지속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히알루로니다제가 인식하는 부위에 가교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기존 제품 대비 내구성을 강화했다.제품 용량은 글로벌 1회 요법 제품 설계를 참고해 5mL로 설계됐다. 관절강 내 완충 작용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의료진 사용 편의성도 고려됐다.하이알플렉스주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6개월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어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이는 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