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09:40
B2B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 푸디스트가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선한울림’ 3기 모집에 본격 착수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선한울림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푸디스트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젝트다.이번 3기 모집에서는 지원 범위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 사단법인 소속 회원으로 한정됐던 대상자를 일반 영세 자영업자까지 넓혀 총 40개 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매장에는 소속 단체 가입 시 필요한 입회비 지원은 물론, 개별 업소의 경쟁력을 높여줄 홍보 영상 제작 등 경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책이 마련된다.지원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식2026.01.29 09:38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가파르게 상승하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신선식품 물가 안정 기획전을 전개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명절 필수 식재료와 제철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으로는 제주산 ‘상생 무’가 꼽힌다. 롯데마트는 크기가 다소 작거나 겉면에 미세한 상처가 있으나 맛과 영양에는 문제가 없는 원물을 선별해 일반 상품 대비 약 50% 저렴한 990원에 초특가로 판매한다. 이는 농가의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모델의 일환이다.과일과 채소 등2026.01.29 09:35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산돌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CU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고객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소재 BGF사옥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BGF리테일과 산돌은 협약에 따라 CU 전용 폰트 개발을 시작으로, 이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상품 출시, 디자인 공모전 공동 개최 등 다각적인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업의 첫 번째 단계로는 CU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낸 전용 서체 '좋은 친구' 개발에 착수한다. 새롭게 개발될 '좋은2026.01.29 09:32
LG전자는 인공지능(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일반 대중이 상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 모임인 ‘오후협동조합’과 협력하여 복합 문화공간 ‘죽산모락’을 열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공간은 스마트코티지가 단순한 전시용 쇼룸을 넘어, 실제 숙박이 가능한 상시 체험 시설로 운영되는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죽산모락’에는 LG전자의 스마트코티지 모델 중 단층형인 ‘모노(MONO)’와 복층형인 ‘듀오(DUO)’가 각각 2채씩 설치되어 방문객을 맞이한다. 모노 모델은 효율적인 동선을2026.01.29 09:32
삼성전자가 반도체(DS)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93.8조 원, 영업이익 20.1조 원의 2025년 4분기 확정 실적을 29일 발표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무려 65% 증가한 수치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의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이번 어닝 서프라이즈의 주역인 DS 부문은 매출 44조 원, 영업이익 16.4조 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AI 서버 수요 강세에 따른 HBM, DDR5, 기업용 SSD 등 고부가 메모리 제품의 가격 상승과 판매 확대가 주효했다. 시스템LSI 부문은2026.01.29 09:31
이마트는 2026년 설을 앞두고 진행한 선물세트 사전예약 중간 분석 결과, 신선 식품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28% 증가하며 명절 선물 트렌드의 변화를 입증했다.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품종의 차별화와 다양한 구성을 갖춘 ‘혼합 세트’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축산과 과일 부문에서 기존의 문법을 깨는 기획 상품들이 매출 신장을 견인하고 있다.축산 부문에서는 한우에 집중됐던 과거와 달리 돈육 선물세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돈육 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나 급증했다. 이마트는 특이 품종인 ‘얼룩돼지(YBD)’를 금괴 모양으로 포장한 ‘금한돈 냉장 한돈 모둠 세트’를 통해 시각적 즐거움과2026.01.29 09:31
NH농협은행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팬들이 K-팝 저작권에 쉽고 투명하게 투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 인프라를 선보인다. NH농협은행은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와 공동으로 진행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토큰증권(STO) 청약 및 유통 프로세스에 대한 개념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검증은 해외 팬들이 한국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K-팝 저작권 STO에 직접 청약하고 투자하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기존 해외 투자의 걸림돌이었던 환율 변동 리스크를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통해 최소화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청약 단계2026.01.29 09:31
KB국민카드는 복잡한 조건 없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심플 금융’의 정수를 선보인다. KB국민카드는 기존 인기 상품인 ‘KB국민 WE:SH All 카드’를 새로운 브랜드 체계에 맞춰 리뉴얼한 ‘KB ALL 카드’를 출시하고 브랜드 대표 상품으로 전면에 내세운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카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명칭을 다듬는 동시에, 기존의 강력한 할인 경쟁력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핵심이다.‘KB ALL 카드’는 KB국민카드가 새롭게 정립한 상품 라인업 ‘ALL·YOU·NEED’ 중 ‘ALL’ 영역을 상징한다. 가장 큰 특징은 전월 이용실적 조건이나 할인 한도 제한이 전혀 없다2026.01.29 09:30
KB금융그룹은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북혁신도시에 그룹의 핵심 역량을 집결시킨 ‘KB금융타운’을 조성한다. KB금융은 지난 28일,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전라북도를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균형 발전 전략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B금융의 주요 계열사들이 한데 모여 시너지를 내는 ‘핵심 네트워크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KB금융타운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등 그룹의 주력 계열사들이 대거 입점한다. 특히 KB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전북혁신도시에 사무소를 개설하며 차2026.01.29 09:24
유한킴벌리가 호흡기에 직접적인 가습 효과를 제공하는 신제품 ‘크리넥스 가습촉촉 마스크 블랙’을 시장에 선보였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제품에 동봉된 전용 가습패드를 물에 적신 뒤 마스크 안쪽에 위치한 포켓에 삽입해 사용하는 혁신적인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가습패드에서 발생하는 수분이 호흡기로 전달되어 장시간 동안 쾌적한 가습 효과가 유지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가습 마스크는 유한킴벌리 크리넥스가 지난 2016년 국내 시장에서 최초로 제안한 제품 컨셉으로, 대기가 건조한 겨울철이나 환절기에 호흡기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제품의 실효성이 시장에서2026.01.28 17:10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이 미국 지상파 ABC 방송의 간판 토크쇼인 ‘지미 키멜 라이브’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농심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방영된 프로그램에서 신라면은 단막극 형식의 콩트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었다. 해당 장면에서는 프로그램 출연자가 지친 일상 속에서 신라면 특유의 ‘맛있게 매운맛’을 즐기며 활력을 되찾는 모습이 연출되어 현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농심은 이번 방송 등장이 디지털 광고나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광고 등 기존 프로모션을 넘어, 미국 주류 대중문화의 중심부에 신라면의 영향력이 깊숙이 침투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농심 관계자는 “미국 메이저 지2026.01.28 17:08
롯데관광개발이 글로벌 3대 크루즈 선사인 ‘MSC 크루즈’와 전세선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6월 한국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를 출항시킨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크루즈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계약에 따라 내년 6월 인천항에서는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인 ‘MSC 벨리시마’가 첫선을 보인다. MSC 벨리시마는 전장 315.83m로 축구장 3개 길이에 달하며, 높이는 65m로 아파트 20층 높이와 맞먹는 압도적 규모를 자랑한다. 승객 정원은 5,600여 명, 승무원은 1,5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롯데관광개발은 내년 6월 MSC 벨리시마를 이용해 인천에서 출발해 대만과 일본을 거쳐 돌아오2026.01.28 17:06
아모레퍼시픽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개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2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매년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며 꾸준한 나눔 행보를 보이고 있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회 곳곳을 살피고, 지속 가능한 나눔과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