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5 10:19
홈플러스가 배달의민족을 통해 운영하는 대형마트 퀵커머스 매장을 11개로 확대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매장은 금천점, 영등포점, 남대구점, 청주점, 전주효자점 등 총 5곳이다.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4월부터 강동점, 신도림점, 상봉점, 동래점 등 6개 매장을 배달의민족 앱에 입점시켜 신선식품, 델리, 베이커리 등 마트 상품을 1시간 이내에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이번 조치로 홈플러스는 총 11개 매장에서 배달의민족을 통한 퀵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게 되며, 7월까지 34개 매장, 8월까지는 40개 이상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대형마트 퀵커머스는 홈플러스의 기존 당일·예약 배송 서비스인 ‘매직배송’, 익스2025.06.25 10:16
LG생활건강이 세탁세제 브랜드 피지(FiJi)의 모델인 탁구선수 신유빈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광고는 기술과 마케팅을 접목한 시도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는 물론 세탁 혁신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고 있다.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 등장한 ‘피지 모락셀라’는 일반 세제나 섬유유연제로는 잘 제거되지 않는 빨래 쉰내를 없애는 데 특화된 제품”이라며, “지난해 7월 첫 출시 이후 ‘빨래 쉰내 해결사’, ‘냄새 제거 끝판왕’ 등의 별칭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모락셀라균(모락셀라 오스로엔시스)은 젖은 수건, 땀 밴 운동복, 양말 등에2025.06.25 10:13
롯데홈쇼핑이 외형상 상품성이 낮은 사과를 브랜드화한 ‘아름아리’로 올해 상반기 과일 부문 주문건수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누적 판매량은 350톤에 달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아름아리’는 경상남도 거창군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인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된 못난이 사과 브랜드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사례는 외관상 흠집이 있는 사과를 상품으로 재탄생시킨 성공적인 시도”라며, “2023년 폭염과 태풍 등의 기상 이변으로 사과 생산량이 201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과수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전체 사과 생산량 중 약 302025.06.24 10:02
균일가 생활용품 전문점 아성다이소는 티맵모빌리티와 협업해 여름 시즌을 맞아 '다이소X티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티맵 앱에서 여름 여행지 추천 콘텐츠와 함께 다이소 여름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소개되는 제품은 다이소 상품기획자(MD)가 실용성과 만족도를 고려해 엄선한 제품들이다. 또한, 티맵 앱 내 검색창에서 '다이소 픽업'을 검색하거나 콘텐츠 페이지 내 버튼을 통해 매장 픽업 서비스가 가능한 매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6월 27일부터 7월 13일까지는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티맵 앱 내 '어디갈까'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070명을 추첨해 5천원부터 5만원까지의 다2025.06.24 09:59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6월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친환경 실천 장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일상 속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MD 상품을 구매하고 일회용 쇼핑백을 사용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매장별 선착순 20명에게 ‘우유팩 업사이클링 노트’를 증정한다.해당 노트는 2024년 10월부터 대전 지역 스타벅스 58개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회수한 우유팩을 활용해 제작된 재생종이 제품이다. 노트 표지에는 회수된 우유팩이 약 30% 비율로 포함되어 있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스타벅스는 이번 이벤2025.06.24 09:55
샘표가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VOC(Voice of Customer) 통합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샘표는 지난 20일 서울 충무로 본사에서 ㈜레드소프트와 ‘AI 기반 전사 통합 VOC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샘표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되는 AI VOC 시스템은 고객의 의견 접수부터 상담 종료 후 데이터화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와 불만 사항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AI 시스템은 고객과의 대화에서 맥락과 핵심을 분석해, 상담사에게 적절한 답변을 위한 정보를 실시간 추천하며,2025.06.23 10:51
오리온이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를 활용해 대표 스낵제품인 ‘포카칩’과 ‘스윙칩’ 생산에 본격 돌입했다고 오늘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생산에는 전라남도 보성, 충청남도 당진 및 예산, 강원도 양구 등 국내 주요 감자 산지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수확한 햇감자가 사용된다. 오리온은 전국 300여 개 감자 재배 우수 농가와 계약을 체결하고, 총 1만6천여 톤 규모의 감자를 포카칩과 스윙칩 원료로 공급받는다.감자는 수확 직후 충청북도 청주공장과 감자 저장소로 신속하게 이송돼 생산에 투입되며, 이 과정을 통해 제철 감자의 신선함과 영양을 살린 생감자칩이 소비자에게 전달된다.오리온 관계자는 “포카칩과 스윙칩은 1년 중2025.06.20 10:35
해태제과는 오늘부터 서울 성수동에서 ‘아바타스타 슈의 생일파티’를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슈’의 컴백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첫 번째 오프라인 팝업으로, 어린 시절 추억의 캐릭터를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슈’는 2000년대 초반 아이부라보닷컴을 통해 처음 등장한 플래시 기반 온라인 게임 캐릭터로, 당시에 큰 인기를 얻으며 주요 어린이 포털사이트에 ‘슈 게임 존’이 생길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특히 패션과 메이크업을 소재로 한 ‘슈’ 게임은 꾸미는 재미를 처음 경험하게 해준 콘텐츠로, 당시 어린 소녀들에게 ‘단짝친구’처럼2025.06.20 10:33
CGV는 버추얼 아이돌 ‘문보나(MOONBONA)’의 데뷔 쇼케이스를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상 캐릭터가 극장이라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최초의 인터랙티브 팬 콘서트로 주목받고 있다.CGV 관계자는 “버추얼 아이돌이 AI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간 소통을 시도하는 것은 극장 내 새로운 콘텐츠 실험”이라며 “이는 팬과 캐릭터 간의 경계를 허물고 극장 경험의 확장을 시도하는 첫 사례”라고 밝혔다.문보나는 오는 2080년, 버추얼 시장이 레드오션이 된 미래를 배경으로 등장한 캐릭터다. 그녀는 가상 세계 ‘데이시아’에서 오랜 시간 잠들어 있다가 깨2025.06.19 10:26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디즈니 인기 캐릭터 ‘신데렐라’를 테마로 한 신제품 ‘신데렐라 마법의 성’ 케이크를 선보인다.이번 신제품은 전 세대에 걸쳐 사랑받아온 ‘신데렐라’ 캐릭터를 뚜레쥬르만의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출시한 제품으로, 키즈 고객은 물론 키덜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케이크는 2단 구조로 구성돼 풍성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상단에는 드레스를 입은 ‘신데렐라’ 피규어가 올려져 동화적 감성을 더한다. 또한 케이크 받침과 패키지에는 유리구두와 요정의 마법을 상징하는 일러스트가 입체적으로 표현돼 소비자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맛의 구성도 다양하게2025.06.19 10:21
코리아 디저트 브랜드 설빙이 여름철을 맞아 신메뉴 4종을 출시하며 여름 시즌 디저트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수박 화채를 재해석한 ‘수박듬뿍화채설빙’, ‘과일흠뻑화채설빙’ 2종과 함께, 잘게 손질한 멜론을 풍성하게 올린 메론설빙 2종이다. 설빙은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설빙 관계자는 “화채설빙 2종은 ‘부어먹는 설빙’ 콘셉트로 개발되었으며, 화채와 빙수를 결합한 독창적인 비주얼과 맛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설빙소다를 부어 먹을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맛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해당2025.06.19 10:18
CJ온스타일이 글로벌 IT 기업 메타(Met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CJ온스타일은 이번 협업을 통해 자사의 모바일 앱 존재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글로벌 K-라이브커머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다.양사는 CJ온스타일이 보유한 패션, 뷰티, 리빙, 식품 등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 상품 포트폴리오와 메타가 운영하는 글로벌 소셜 플랫폼(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결합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타 플랫폼의 일간활성이용자(DAU)는 34억 명을 넘어선다.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메타의 ‘협력광고(Cooperati2025.06.18 15:01
CU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강원도에서 자란 ‘두백 감자’를 활용한 간편식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모두 국내산 감자 총 44톤을 사용해 기획된 것으로, 도시락부터 김밥, 버거, 샌드위치, 뇨끼까지 다양한 형태로 출시됐다.‘두백 감자’는 우리나라에서 자체 개발된 국산 품종으로, 주로 강원도에서 재배된다. 얇은 껍질과 포슬포슬한 식감, 단맛이 특징이며, 전분 함량이 높아 조림이나 으깬 감자 요리에 적합하다는 것이 CU 측의 설명이다.출시된 제품은 총 다섯 가지다. ‘감자 치킨 카레 도시락’은 진하게 끓인 카레에 달콤한 감자 큐브를 듬뿍 얹어 든든한 한 끼를 완성했다. ‘크리미 감자 뇨끼’는 삶은 두백 감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