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09:00
결혼정보회사 듀오 박수경 대표가 유튜브 채널 언더스탠딩에 출연해 최근 결혼 트렌드와 성혼 노하우를 전했다.그는 듀오가 창립 30년을 맞이한 지금, 초기 회원들의 자녀가 다시 듀오를 찾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혼 후 재가입한 회원들은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더 신중하게 배우자를 선택하며, 흥미롭게도 과거 배우자와 유사한 유형을 선호하는 경향도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어 결혼 상대 선택 기준의 변화도 짚었다. 그는 “과거에는 외모 중심의 선호가 강했지만 지금은 직업, 학력, 집안, 경제력, 성격 등 다양한 조건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고 강조했다. 요즘 젊은 세대는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선호하고, 상대 조건을 투2025.09.03 12:40
한화그룹 방산 3사가 동유럽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폴란드 해군 현대화 사업인 ‘오르카’ 수주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3회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 2025)’에 한화시스템, 한화오션과 함께 참가해 299㎡ 규모의 통합 부스를 마련하고 종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오늘 밝혔다.먼저 한화오션은 독자 설계 후 한국에서 실전 배치해 성능 검증을 마친 3000t급 잠수함 ‘장보고-Ⅲ(KSS-Ⅲ) 배치-Ⅱ’를 전시한다. 이 잠수함은 공기불요추진체계(AIP)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3주 이상 잠항할 수 있으며, 탄도미사일(SLBM) 등 장거리 타격 능력을 갖2025.09.02 11:07
효성그룹 계열사 에프엠케이(FMK)와 세계 최대 상용차 제조사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 AG)이 공동 출자한 합작법인 ‘스타트럭코리아(Star Truck Korea, 대표이사 동근태)’가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스타트럭코리아는 급변하는 국내 상용차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신속하고 고품질의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효성그룹이 쌓아온 국내 수입차 운영 경험과 다임러 트럭의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결합해 ‘안전·혁신·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효성그룹은 2007년부터 페라리와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로 활동한 FMK를 통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왔2025.09.02 11:02
롯데는 오는 3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웰푸드, 롯데GRS, 롯데이노베이트, 롯데면세점 등 14개 계열사가 참여해 영업관리, AI, 디자인 등 30여 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월드 등 6개 계열사는 실무 중심 채용 방식인 ‘아이엠(I’M) 전형’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지난해 6월 도입됐으며, 직무 수행 역량과 비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지원자는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이후 현장 오디션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검증받는다.롯데는 이번 ‘I’M 전형’부터 특정 분야에 몰입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집2025.09.02 10:17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가 운영하는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가 오는 10월 1일부터 총상금 3억 원 규모의 ‘2025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우주최강 공모전’은 매년 수천 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며, 신인·기성 작가 모두에게 주목받는 웹소설 등용문으로 자리잡아왔다. 특히 수상작들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이번 공모전은 10월 1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11월 13일 본선, 12월 4일 수상작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성인 작품을 포함해 모든 장르의 웹소설이 참여 가능하며, 창작자와 독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공모전 총상2025.09.01 11:53
한화그룹은 지난 8월 31일 한화/글로벌,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리조트부문·에스테이트부문)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 5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이 검증된 경영진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래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화그룹은 변화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 속에서 사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시 인사를 단행하고 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각 사는 신임 대표이사 책임 하에 조직을 재편하고 내년 경영전략을 조기에 수립해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내정자들은 각 사 일정2025.09.01 11:50
현대로템은 오는 9월 2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3회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에 참가한다고 오늘 밝혔다.현대로템은 올해로 4년 연속 참가하고 있으며, MSPO는 199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폴란드 대표 국제 방산 전시회다. 지난해에는 35개국 방산 업체가 참여했고 관람객은 3만 명을 넘어섰다.지난 8월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2차 이행 계약을 체결한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후속 사업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차뿐 아니라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미래 무인 기술을 접목한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로템은 현지에서 양산될 폴란드형 K2 전차를 목업으로 최초 공개한다. 202025.08.29 14:46
롯데가 AI를 그룹 비즈니스 전반에 적극 도입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 모빌리티 등 신성장동력을 기반으로 미래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고도화 및 윤리 강화롯데는 지난 5월 ‘AI 윤리헌장 선포식’을 열고, AI 개발부터 활용까지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윤리 원칙을 마련했다. AI 윤리헌장은 인간존중, 안정성, 투명성, 공정성, 책임성, 연대성 등 6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유네스코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이드라인을 근간으로 삼았다.또한 그룹 AI 플랫폼 ‘아이멤버’를 7월 ‘아이멤버 3.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AI 에이전트를 반영해 플랫폼 구조를 전면 재설계했으며, 실2025.08.28 16:50
한화는 오는 9월 2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가을밤 서울 하늘을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으며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주제는 ‘Light Up Together(함께하는 빛, 하나가 되다)’로, ‘화합’을 의미하며 지난해 주제였던 ‘Light Up Your Dream’과 연속성을 가진다.이번 축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캐나다 등 3개국이 참여한다. 이탈리아팀 Parente Fireworks Group이 오후 7시 20분부터 ‘Fiat Lux(피아트룩스)-어둠 속 빛을 향해’를 주제로 첫 포문을 열고, 이어 7시 40분에는 캐나다팀 Royal Pyrot2025.08.28 10:34
SK그룹은 개관 30주년을 맞은 수원 선경도서관에 25억 원을 기부한다고 오늘 밝혔다. 선경도서관은 지난 1995년 SK가 250억 원을 투입해 설립한 곳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시설 개보수와 프로그램 개선을 추진해 현대적인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SK에 따르면 수원은 그룹의 뿌리와도 같은 도시다. 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故 최종현 선대회장은 수원시 평동에서 태어났으며, 그룹의 모태인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 역시 수원에서 출발했다.선경도서관은 형 최종건 회장의 애향 정신을 기리기 위해 동생인 최종현 선대회장이 1995년 설립했다. 그는 부지 매입부터 건립, 장비·장서 확충까지 직접 지원하며 형의 뜻을 이어갔다. 당시 지원2025.08.27 13:45
SPC그룹은 계열사별 생산직 근무제도를 개편해 오는 9월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10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으나 한 달 앞당겨 도입하는 것이다.SPC그룹은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SPC삼립 시화공장 방문 간담회 직후, 생산직 야간 근로를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근을 없애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각 계열사별로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협의를 거쳐 근무제 개편과 생산 체계 조정을 진행해왔다.이번 개편에 따라 전 계열사 생산 현장에서 야간 8시간 초과 근무가 폐지된다. SPC삼립과 샤니는 3조3교대 체제를 도입하고, SPL과 비알코리아는 중간조를 신설해 야간 근로 축소에 따른 공백을 보완한다. 이2025.08.27 11:00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화그룹이 미국 필라델피아에 보유한 한화필리조선소(한화필리쉽야드)에서 양국 간 조선산업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26일(현지 시각) 한화필리조선소에서는 미국 해사청(MARAD)이 발주한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 3호선 ‘스테이트 오브 메인(State of Maine)’호 명명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대통령실 위성락 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조쉬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 토드 영 인디애나주 상원의원, 메리 게이 스캔런 연방 하원의원 등이 함께했다. 한화그룹에서는 김동관 부회장,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마이클 쿨터2025.08.25 10:53
롯데그룹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5 롯데 글로벌 잡페어(LOTTE Global Job Fair)’를 열고 해외 인재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에서 진행한 롯데그룹의 첫 글로벌 채용 행사다.행사장은 베트남 L7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바이 롯데에서 마련됐으며,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롯데그룹의 비전과 사업을 소개하고 현직 인사 담당자와 채용 상담을 진행하는 자리로 꾸려졌다.롯데는 핵심 진출 국가인 베트남을 첫 개최지로 정했다. 1998년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유통, 관광,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현재 15개 그룹사가 활발히 사업을 운영 중이다. 현지 근무 인원은 1만 명에 달한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