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15:35
효성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그룹 내 주요 사업회사들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기업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나타냈다.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의 3대 테마2025.12.10 10:11
현대로템이 방위사업청과 약 2,500억 원 규모의 장애물개척전차(K600) 2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에 생산되는 물량은 육군 전방 보병사단과 해병대에 처음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최종 납기는 2029년 12월 31일이다.장애물개척전차는 지뢰제거쟁기와 굴삭팔 등을 활용하여 지뢰, 낙석 등 전장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아군 기동로를 확보하는 전투공병 장비이다. 전차 전면에 장착된 쟁기는 지면을 갈아 매설된 지뢰를 찾아내며, 자기감응지뢰 무능화장비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통해 지뢰를 폭발시키는 기능까지 수행한다. 상부의 굴삭팔은 파쇄기, 크레인 등 다목적 장비를 활용해 전장에서의 작업 범위를 넓히는 역할을2025.12.10 09:22
HS효성그룹이 그룹 역사상 최초로 전문경영인 출신 회장을 선임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HS효성은 지난 9일 김규영 전 효성그룹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는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HS효성은 김규영 전 부회장의 회장 선임 배경에 대해 “HS효성 가족들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누구든 역량을 갖추면 그룹의 회장이 될 수 있다는 조현상 부회장의 평소 지론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단지성을 그룹의 비전으로 제시해 온 조 부회장은 "오너가 아니어도 가치를 극대화하는 준비된 리더가 그룹을 이끌어야 한다. 그것이 곧 가치경영이다”라고 강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인사는 기술, 품질 기2025.12.09 10:02
현대로템이 ‘제4회 모로코 국제 철도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자사의 철도차량 종합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오늘 밝혔다.9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모로코 엘자디다 소재 모하메드 6세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북아프리카 지역의 주요 철도 전시회 중 하나다. 현대로템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하고 있다. 모로코 투자수출개발청(AMDIE)과 철도산업 클러스터(MTI)가 주관하며, 전시회와 철도산업 정상회의가 동시에 진행되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중요한 교류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고속철도를 보유한 모로코는 현재 고속철도, 지역 및 도시철도, 첨단 신호 시스템 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2025.12.08 16:12
기업의 고객응대(CS) 업무는 채용, 교육, 야간·주말 공백, 성수기 문의 폭증 등 다양한 운영 리스크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인바운드 문의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응대가 지연되면 고객 불만과 이탈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운영 구조 마련이 중요하다.CS 전문 대행사인 CS케어파트너는 단순 위탁 운영이 아닌, 거래처별 전담 상담 인력을 배치해 브랜드 톤앤매너와 응대 기준을 학습한 후 운영하는 구조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업무 처리에서 벗어나 전략, 인력, 시스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상담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도입 전에는 운영 채널, 응대 시간대, 문의량, 정책 정비 수준 등을 기준으로 고객사의 CS 현황을2025.12.08 10:03
한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40억 원을 기탁했다고 오늘 밝혔다. 한화그룹은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가치를 바탕으로 2003년부터 20여 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꾸준히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부에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한화그룹은 연말을 맞아 각 지역에 분포된 사업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는 ‘구르미카’ 사업과 김장 및 방한용품 나눔을 진행한다. 한화생명 임직원들은 ‘오렌지 산타’ 활동을 통해 지역아동센터2025.12.04 16:05
SK그룹이 연말 인사를 통해 젊은 리더십을 전진 배치하며 대규모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그룹은 발표한 2026년 신규 임원 인사에서 전체 85명 중 60% 이상을 40대 인물로 선임했다고 오늘 밝혔다.특히 신규 임원 가운데 약 20%인 17명이 1980년대생으로, 그룹 핵심 조직에서의 세대 변화가 본격화했다. 여성 신규 임원 8명 중 6명 역시 1980년대생으로, 젊은 여성 리더의 발탁도 눈에 띈다.신규 임원 평균 연령은 만 48.8세로, 지난해 만 49.4세보다 더 낮아졌다. 최연소 신규 임원은 1983년생으로 SK텔레콤에서 네트워크 AT/DT 업무를 담당한다.이번 인사는 미래 성장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직 개편과도 맞물린다. SK하이닉스는 지역별 AI 리2025.12.03 16:43
최근 발생한 쿠팡의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우리 사회의 디지털 보안 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국가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고 기업의 책임 강화를 주문한 것은, 보안이 이제 기업 경영의 부차적인 요소가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임을 시사한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는 현재 차기 대표이사(CEO)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인 KT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국가 기간통신망을 운용하는 KT에게 보안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기 때문이다.현재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7명의 숏리스트(최종 후보군)를 확정하고 면접 심사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2025.12.03 16:13
2025년을 기점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또 한 번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자동화, 개인화, 멀티플랫폼 기술이 확대되면서 기업들은 단순한 온라인 채널 확보를 넘어 운영 효율, 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프로세스 통합 중심의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구축 시, 단순 UI 중심 설계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B2B몰 개발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중심 유통 구조는 최근 3년간 디지털 전환을 겪으면서 대량 견적, 그룹별 가격, 발주 승인 등 복잡한 업무 특성을 온라인에 구현해야 하는 요구가 커졌다. 초기 기획 단계에서 이러한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으면 ERP/WMS 연동 오류, 데이터2025.12.03 15:32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현대로템은 대전 KW컨벤션에서 열린 ‘지상기반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과제 착수회의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방핵심기술의 기획·관리를 담당하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주최했다.이번 과제는 현대로템이 대한항공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것으로, 35t급 추진력을 내는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엔진의 설계와 연소기 개발 등 핵심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착수회의를 기점으로 현대로템은 국내 최초 메탄엔진 개발에 돌입했다.착수회의에는 현대로템뿐 아니라 방위사업청, 국기연, 육군, 국방과학연구소,2025.12.02 13:53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키버니가 ‘아기 있는 집 디퓨저’, ‘휴대용 아기 침대’에 이어 약 1년 만에 세 번째 신제품인 ‘몽키버니 포포솝 유아세제’를 2일 20시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포포솝 유아세제는 순비누 계면활성제와 천연 에센셜 오일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으로, 합성 향료 중심의 1세대, 무향 중심의 2세대를 넘어서는 아기세제의 ‘3세대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브랜드의 의지가 담겨 있다.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역시 몽키버니의 브랜드 미션인 ‘엄마들의 포기한 삶을 되찾자’에서 출발했으며, 육아로 인해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는 ‘좋은 향’의 경험을 되돌려주어, 더 행복한 일상을 만들고자2025.12.02 10:09
현대로템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차량에 대해 유럽 제품환경성선언(EPD) 인증기관 ‘EPD 글로벌’의 환경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오늘 밝혔다. 국내 철도차량이 EPD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EPD(제품환경성선언) 인증은 원재료 획득부터 생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LCA)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을 계량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탄소발자국(PCF), 오존층파괴지수(ODP) 등 다양한 환경 지표를 공개함으로써 발주처가 철도차량의 환경 영향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현대로템은 글로벌 철도차량 시장에서 환경 규제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EPD 글로벌 인증 획득을 추진해 왔다2025.11.28 15:50
롯데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핵심 축으로 삼아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롯데는 AI 기술을 그룹 전반의 비즈니스 영역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바이오·모빌리티·식품 등 신성장동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롯데는 지난 5월 ‘AI 윤리헌장 선포식’을 통해 AI 개발부터 활용까지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기준을 제시했다. 윤리헌장은 인간존중, 안정성, 투명성, 공정성, 책임성, 연대성 등 6가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하며, 유네스코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마련됐다.또한 그룹의 자체 AI 플랫폼 ‘아이멤버’는 지난 7월 비즈니스 맞춤형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