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7 12:31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기업의 지속가능성도 함께 높아진다"고 밝히며, 안전한 근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효성그룹은 지난 6일, 안전보건 경영방침 아래 '중대재해 및 중대산업사고 zero' 달성을 목표로 전 임직원의 참여와 노력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각 사업장에서는 의식 개선, 제도 개선, 현장 환경 개선, 의견 청취, 이해관계자 안전관리 등 구체적인 전략과 과제를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을 반복함으로써 안전한 작업장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지주사를 포함한 주요 계열사들은 최고운영책임자 산하에 최고안전책임자를2025.08.07 11:59
한화그룹이 추진 중인 호주 해양방산기업 오스탈(Austal)의 지분 확대에 대해, 호주 정부가 새로운 지분 방어 장치를 마련했지만 이는 한화의 전략적 투자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6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스탈은 최근 자회사 ‘오스탈 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를 설립하고, 호주 정부로부터 해당 자회사를 '국가 전략기업(National Strategic Business)'으로 지정받았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제3자가 오스탈 지분 20% 이상을 확보할 경우, 호주 정부가 자회사 지분을 인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보유하는 조항도 포함됐다.오스탈은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조선·방산 전문기업으로,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2025.08.07 11:34
SK그룹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의 지분 6.05% 전량을 매각하며 조 단위 현금을 확보했다. 이번 지분 정리는 2019년 빈그룹의 4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약 6년 만으로, 투자 원금을 웃도는 규모의 자금 회수가 이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6일 현지 투자은행(IB)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SK는 베트남 현지 투자법인 ‘SK 인베스트먼트 비나Ⅱ’를 통해 올해 1월부터 이달 초까지 장내 기관투자자 간 매매 방식을 활용해 빈그룹 지분을 제3자에게 분할 매각했다.SK는 보유 지분 중 22%를 지난 1월 약 1,200억 원에 매각했고, 이후 남은 78%는 당시보다 약 4배 높은 주가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그룹 주가는 1월 3만9,000베트남동(2025.08.06 12:38
이랜드리테일의 애슬레저 브랜드 ‘신디(CINDY)’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신디는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을 내세운 여름 기능성 제품을 앞세워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무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제품 구성으로 여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 중이다. 특히 이번 시즌 신디가 내놓은 대표 제품인 ‘편애깅스 아이스 텐션 조거핏 8.5부’는 초도 물량이 완판되며 리오더에 들어갈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피부에 닿는 즉시 시원함을 전하는 냉감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쾌적하며, 탁월한 신축성과 땀 흡수력으로 여름철 운동복은 물론 외출복으로도 손2025.08.05 14:03
아워홈이 뉴욕한인예술인연합(KANA, Korean Association of New York Artists)과 연간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뉴욕에서 열린 팝업키친 행사를 공식 후원했다고 오늘 밝혔다.뉴욕한인예술인연합(KANA)은 2012년 뉴욕에서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한인 아티스트, 디자이너, 셰프 등 창작자들과 함께 전시, 강연, 팝업 다이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한인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아워홈 관계자는 "KANA는 2012년 뉴욕에서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아티스트, 디자이너, 셰프 등 한인 창작자들과 함께 전시, 강연, 팝업 다이닝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인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성장시키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요리를 예술의2025.08.05 13:53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e파란재단이 아동 출판 전문기업 예림당과 협력해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도서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8월 4일 서울 성동구 예림출판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이뤄졌다. 예림당은 이날 홈플러스e파란재단에 약 8천2백만 원 상당의 도서 2만2천여 점을 기부했다. 기부 도서는 인기 아동 도서인 ‘Why?’ 시리즈와 카카오프렌즈 직소퍼즐 등으로 구성됐다.기부된 도서는 홈플러스e파란재단을 통해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수혜 대상은 이달부터 개최되는 ‘제23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참가자와 홈플러스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다.홈2025.07.29 17:07
SSG닷컴이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과 ‘건강 문화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을 목표로 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플랫폼 및 전문 역량을 활용한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은 캠페인 기획과 연구에 집중하며, SSG닷컴은 자사 플랫폼 내 배너와 프로모션 기능을 통해 캠페인 홍보와 참여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먹거리 개발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한다. SSG닷컴의 프리미엄 식품 전문관인 ‘미식관’의 단독 상품 기획 단계부터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의 영양·건강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상품 완성도를 높일 예정2025.07.29 16:58
애경산업이 서울시 소외·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규모 생활용품을 기부했다.애경산업은 오늘 서울시청 본관에서 서울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애경산업 관계자는 “서울시 소외∙취약계층을 위해 60억 원 상당의 세탁세제, 샴푸, 치약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서울시에 전달했다”며 “지원 물품은 서울 사랑의열매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서울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자립생활시설 및 취약계층 가구 등에 배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애경산업은 지난 2012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사업을 시2025.07.28 11:23
유한킴벌리는 인하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재사용 행주 위생성 평가 및 개선 방안 연구’를 주제로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푸드서비스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면 행주와 개봉 직후 무균 상태로 확인된 부직포 행주를 실험 대상으로 설정해, 미생물 오염과 세균 증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해당 연구는 푸드서비스 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면 행주와 개봉 직후 무균 상태로 확인된 부직포 행주를 실험군으로 선택했다”며 “재사용되는 행주의 오염을 고려하여, 실험은 미생물 주입, 세척(물, 세제류, 열탕소독), 실내 건조 시간에 따른 세균 증식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2025.07.28 11:16
LG생활건강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억 원 상당의 생필품과 스킨케어 제품을 긴급 지원했다.회사는 지난 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경남 산청군, 함양군, 충남 예산군과 아산시, 경기 가평군 등 전국 5개 수해 지역 이재민에게 치약, 세탁세제, 스킨케어 화장품, 먹는샘물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 18일부터 일부 수재 지역에 1차 지원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본격적인 2차 물품 지원에 나섰다.지원 물품은 죽염 히말라야 핑크솔트 치약, 테크 세탁세제, 피지오겔 크림, 휘오 순수 먹는샘물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제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LG생활2025.07.23 11:18
메가박스중앙과 롯데컬처웍스는 지난 22일 양사 합병 이후 극장 및 영화 산업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합병은 침체된 국내 영화 시장의 재도약을 위한 중대 전환점으로 평가된다.메가박스중앙 관계자는 “재무 건전성 개선과 외부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극장 인프라와 콘텐츠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국내 영화 산업은 글로벌 OTT 서비스 확산, 투자 위축, 관객 감소 등으로 장기 침체기에 접어든 상황이다. 양사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신규 투자 유치, 운영 효율화, 마케팅 시너지 창출을 통해 수익 구조를 재편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확보한 자금은 재무 구조 개2025.07.23 10:58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 새로운 격전지가 생겼다. ‘역세권’과 ‘학세권’ 중심의 입지 경쟁을 넘어, 이제는 단지 내에 어떤 커뮤니티와 주거서비스를 갖췄는지가 승부를 가르는 시대다. 수영장, 골프강습실, 전문 의료기관과의 제휴까지—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차별화된 커뮤니티'가 아파트의 새로운 분양 무기가 되고 있다. 올해 초 발표된 ‘2025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한국갤럽 등 조사)에 따르면, 수요자가 선호하는 주택 특화 요소 1위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로 꼽혔다. 전년보다 무려 9%p 상승한 수치다. 이제는 단순히 집값 상승이나 학군만을 좇는 시대가 아니다. 아파트가 일상 전체를 담아내는 삶의 공간이 되면서, 피트니2025.07.21 10:24
홈플러스가 신내점 부동산 매각 대금을 활용해 메리츠증권 대출금 일부를 조기 상환했다. 이번 조치로 회생채권 총액이 줄어들며 현재 진행 중인 M&A 절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전부터 진행 중이던 신내점 매각 계약이 지난 15일 완료됨에 따라, 매각 잔금 중 515억 원을 메리츠 대출 조기 상환금으로 납입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이번 메리츠 대출 조기 상환금은 사전에 법원의 회생채권 조기변제 허가를 받아 진행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회생절차 내 상거래채권이 아닌 금융채권 상환의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3월 기자간담회에서 김광일 홈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