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17:1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사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를 재무적 투자자(FI)에게 매각한다. 이는 증여세 납부와 신규 사업 투자 등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16일 한화에 따르면, 김동원 사장은 한화에너지 지분 약 5%를, 김동선 부사장은 15%를 한투PE 등 컨소시엄에 매각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 대금은 총 약 1조 1천억 원 규모다.이번 매각으로 한화에너지의 지분 구조는 장남 김동관 부회장 50%, 김동원 사장 약 20%, 김동선 부사장 10%, 재무적 투자자 약 20%로 변경된다. 매각 참여자인 김동원 사장과 김동선 부사장은 확보한 자금을 증여세 등 세금 납부에 활용하고, 관심 분야 및 신규 사업 투자에도 사2025.12.16 16:27
온수매트 전문 브랜드 포레몽은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네이버 ‘겨울가전 베스트 어워즈’에 거실전기매트를 출품하고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네이버 겨울가전 베스트 어워즈는 겨울철 수요가 높은 가전제품을 소개하고, 기간 한정 할인과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는 시즌 특집전이다.포레몽 거실전기매트는 장시간 사용 환경을 고려해 안전성과 열 효율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매트 내부에 카본을 적용해 열전도율과 보온력을 높이고, 105℃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자연순환 방식의 보일러 구조를 사용해 모터 소음을 줄이고, 유해 전자파 발생 가능성도 최소화했다. 정품 인증 고객에게는 최대 2년 무상 A/S가 제공돼2025.12.15 16:21
㈜한화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2025년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한화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CDP 평가 최상위 등급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수자원관리 부문에서도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대응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평가하는 기관이다.CDP 평가는 DJSI(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와 더불어 가장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성 지표로 인정받는다. 기업의 전략2025.12.15 10:12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새로 구성된 계열사 경영진들과의 첫 전략회의에서 ‘디자인 경영’을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롯데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5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신 회장을 포함해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디자인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말 정기 임원인사 이후 각 계열사의 새로운 경영진이 대거 모인 첫 자리인 만큼, 참석자들은 롯데 브랜드와 디자인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디자인전략회의는 ‘브랜드 연속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이돈태 롯데지주 디2025.12.15 10:07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폴란드 민간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s)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중·동부 유럽 시장 SMR 사업 확장에 나선다.삼성물산은 폴란드 SMR 사업 및 중·동부 유럽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신토스그린에너지(Synthos Green Energy, SGE)와 유럽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토스그린에너지 미하우 소워보프 회장, 라파우 카스프루프 CEO 사장, 삼성물산 건설부문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신토스그린에너지는 SMR 주요 기술 중 하나로 평가받는 ‘BWRX-300’을 활용하여 2030년대 초반까지 폴란드 최초 SMR 발전소를 포함한 최대 24기2025.12.12 11:15
이화여자대학교가 재단법인 임당장학문화재단으로부터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1억 4천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은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이화’라는 대학 비전 아래 학교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임당장학문화재단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여사가 초대 이사장으로 2005년 설립된 이래,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과 교육 및 문화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금을 포함하여 재단이 이화여대에 후원한 누적 금액은 약 11억 7천만 원에 달한다.이화여대는 지난 4일 본관 접견실에서2025.12.11 14:12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웰러(㈜세컨드홈)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네이버 ‘강세일 겨울가전 기획전’을 통해 전기 탄소매트를 할인 판매한다. 할인율은 최대 41%이며, 네이버페이 적립 혜택까지 포함하면 체감 할인율은 최대 44% 수준이다.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첫 출시 이후 인기를 얻은 ‘드웰러 탄소매트’의 2025년형 리뉴얼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신제품은 기존 금속 열선 대신 100% 탄소섬유를 사용한 ‘탄소사 발열 구조’를 적용해 단선으로 인한 기능 장애를 줄이고, 전력 대비 열효율을 개선했다. 싱글 기준 19줄, 더블 기준 44줄의 탄소사가 적용됐다.또한 모달 섬유 사용으로 촉감과 통기성을 개선했으며, EMF 전자기장·자기장2025.12.11 09:20
현대로템이 국산 고속철도차량의 첫 해외 수출 기록을 세운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고속차량 초도 편성을 예정보다 일찍 출고했다.현대로템은 지난 10일 경남 창원시 마산항에서 ‘우즈벡 고속차량 초도 편성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잠쉬드 압두하키모비치 호자예프 우즈벡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양국 주요 정·관계 인사들과 현대로템 임직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김정훈 현대로템 레일솔루션사업본부장(전무)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출항식은 국내에서 축적한 고속차량 기술 역량을 처음으로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우즈베키스탄 고속차량은 양국의 협력과 우정을 상징하는 결과물”이라2025.12.10 15:35
효성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그룹 내 주요 사업회사들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기업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나타냈다.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의 3대 테마2025.12.10 10:11
현대로템이 방위사업청과 약 2,500억 원 규모의 장애물개척전차(K600) 2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에 생산되는 물량은 육군 전방 보병사단과 해병대에 처음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최종 납기는 2029년 12월 31일이다.장애물개척전차는 지뢰제거쟁기와 굴삭팔 등을 활용하여 지뢰, 낙석 등 전장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아군 기동로를 확보하는 전투공병 장비이다. 전차 전면에 장착된 쟁기는 지면을 갈아 매설된 지뢰를 찾아내며, 자기감응지뢰 무능화장비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통해 지뢰를 폭발시키는 기능까지 수행한다. 상부의 굴삭팔은 파쇄기, 크레인 등 다목적 장비를 활용해 전장에서의 작업 범위를 넓히는 역할을2025.12.10 09:22
HS효성그룹이 그룹 역사상 최초로 전문경영인 출신 회장을 선임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HS효성은 지난 9일 김규영 전 효성그룹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는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HS효성은 김규영 전 부회장의 회장 선임 배경에 대해 “HS효성 가족들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누구든 역량을 갖추면 그룹의 회장이 될 수 있다는 조현상 부회장의 평소 지론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단지성을 그룹의 비전으로 제시해 온 조 부회장은 "오너가 아니어도 가치를 극대화하는 준비된 리더가 그룹을 이끌어야 한다. 그것이 곧 가치경영이다”라고 강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인사는 기술, 품질 기2025.12.09 10:02
현대로템이 ‘제4회 모로코 국제 철도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자사의 철도차량 종합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오늘 밝혔다.9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모로코 엘자디다 소재 모하메드 6세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북아프리카 지역의 주요 철도 전시회 중 하나다. 현대로템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하고 있다. 모로코 투자수출개발청(AMDIE)과 철도산업 클러스터(MTI)가 주관하며, 전시회와 철도산업 정상회의가 동시에 진행되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중요한 교류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고속철도를 보유한 모로코는 현재 고속철도, 지역 및 도시철도, 첨단 신호 시스템 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2025.12.08 16:12
기업의 고객응대(CS) 업무는 채용, 교육, 야간·주말 공백, 성수기 문의 폭증 등 다양한 운영 리스크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인바운드 문의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응대가 지연되면 고객 불만과 이탈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운영 구조 마련이 중요하다.CS 전문 대행사인 CS케어파트너는 단순 위탁 운영이 아닌, 거래처별 전담 상담 인력을 배치해 브랜드 톤앤매너와 응대 기준을 학습한 후 운영하는 구조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업무 처리에서 벗어나 전략, 인력, 시스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상담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도입 전에는 운영 채널, 응대 시간대, 문의량, 정책 정비 수준 등을 기준으로 고객사의 CS 현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