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20:02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이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30년 영등포 경력을 앞세운 그는 "검증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멈춰버린 영등포의 성장을 다시 일으키고 주민이 주인인 탁트인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15년 국회 보좌관 시절 선유고·영문초 유치, 복지관 예산 확보 등의 실적을 쌓았으며, 서울시의회 최초 3선 시의원으로서 12년간 △영등포 도심 승격 주도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계획 수립 △국회대로 숲길 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해 왔다고 강조했다.현 구정을 향한 날선 비판도 빠지지 않았다2026.03.25 17:21
피부 탄력 저하는 단순한 노화 현상을 넘어 자외선 노출, 건조한 환경,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외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피부 지지 구조가 점진적으로 약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최근에는 표면적인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깊은 층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리프팅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디토셀의원은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도입하고, 피부 구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비수술 안티에이징 진료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올타이트는 진피층과 SMAS층을 중심으로 초단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프팅 장비로,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2026.03.25 10:00
스마트폰 화면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밝은 조명 아래에서 눈부심이 심해졌다면 단순한 눈의 피로가 아니라 백내장 증상일 가능성이 있다. 최근에는 고령층뿐 아니라 활동량이 많은 중장년층에서도 백내장 진단이 늘고 있으며, 시야의 질까지 고려하는 백내장수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빛이 망막에 정확히 전달되지 않아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이다. 초기증상은 노안과 유사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대비감이 떨어지고 야간 눈부심이 심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변화가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진행되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백내2026.03.25 09:56
75세 남성 환자 A씨는 최근 우측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초음파 검사 결과 하부 요관에 직경 1cm 이상의 결석이 확인됐고, 오른쪽 신장에는 심한 수신증이 동반돼 있었다. 이미 신장 기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며,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다만 치료 결정 과정은 단순하지 않았다. A씨는 당뇨병을 앓고 있었고, 과거 심장 스텐트 시술 이력이 있었으며 혈전 용해제까지 복용 중이었다. 일반적으로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에 해당하는 조건이었다. 그럼에도 내시경 수술인 경성 요관경하 요관결석 제거술(URSL)을 통해 비교적 안전하게 결석 제거가 가능하다고 판단했고,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다.2026.03.24 16:29
국내 혼인 지표가 2023년을 기점으로 상승 전환하며 3년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장기 하락 국면에서 벗어나 7년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혼인 건수는 2022년 19만 1,690건으로 저점을 찍은 후 2023년 19만 3,657건, 2024년 22만 2,412건으로 증가했다. 2025년에는 전년보다 1만 7,914건(8.1%) 증가한 24만 326건을 기록했다.주요 분석에 따르면 에코붐 세대(1991~1996년생)의 혼인 적령기 진입이 지표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기저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이와 관련해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최근 성혼 회원 수가 누적 5만 3,656명을2026.03.24 16:07
일상에서 거울을 보다가 한쪽 어깨가 다른 쪽보다 올라가 있거나 등이 비대칭으로 튀어나온 것처럼 보인다면 척추측만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정상적인 일직선 구조에서 벗어나 좌우로 휘어지는 변형 질환으로, 성장기 청소년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지만 성인에게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구부정한 자세가 장시간 반복되는 생활습관 때문에 기능성 척추측만증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척추측만증이 문제되는 이유는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어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점이다. 단순히 자세가 나쁜 것처럼 보이거나 몸의 균형이 조금 틀어진 정도로2026.03.24 11:31
일정에 쫓기는 현대인에게 장기간에 걸친 치과 치료는 적지 않은 부담이다. 임플란트의 경우 여러 단계를 거치며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 치아 상실 이후에도 결정을 미루는 이들이 적지 않다.치료 공백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목받는 것이 당일임플란트다. 치아를 발치한 즉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식으로, 치아가 없는 상태로 지내야 하는 기간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치아를 발치하면 해당 부위의 치조골은 자극이 줄어들면서 점차 흡수되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잇몸 형태가 변하고 뼈의 양이 감소할 수 있는데, 발치 직후 식립을 진행하면 이러한 변화를 일정 부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치아 결손으로 인2026.03.24 10:42
최근 한 유명 여자 아이돌이 방송을 통해 헤어라인 모발이식 사실을 당당하게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과거 중장년층 남성들이 정수리 탈모를 가리기 위해 선택하던 ‘치료형’ 모발이식이, 이제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이목구비를 완성하는 ‘미용 성형’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청담뉴셀의원은 2030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 ‘헤어라인 디자인 교정’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넓은 이마를 좁히거나 M자형 라인을 정리해 얼굴을 더 작고 갸름하게 만드는 이 시술은, 단순한 모발 보강을 넘어 개인의 얼굴형에 맞춘 섬세한 미적 감각이 요구된다.청담뉴셀의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실시2026.03.24 09:00
독일 유기농 영·유아식 브랜드 힙분유가 ‘힙 앰버서더 12기’를 모집하며, 실제 소비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커뮤니티를 강화한다.힙분유가 운영하는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제품 체험을 넘어,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 제품을 사용하는 엄마들이 일상 속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이해하고, 이를 각자의 방식으로 콘텐츠화하는 구조다. 이는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 사용자 경험이 자연스럽게 축적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특히 영·유아 식품과 같이 신뢰가 중요한 분야에서는 브랜드 메시지보다 실제 사용자 경험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힙분유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앰2026.03.23 19:16
한국에 네트워크마케팅이 들어온 지도 어느덧 35년이 지났다. 그 시간 동안 이 산업은 분명 성장했지만, 동시에 적지 않은 상처도 남겼다. 솔직히 말해 ‘희망’보다는 ‘불신’이 더 많이 쌓였다고 보는 것이 맞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이 산업을 여전히 경계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 것이 어쩌면 낡은 주제처럼 보일 수도 있다.“이제 와서 무슨 네트워크마케팅이냐”는 반응도 충분히 이해한다.하지만 이번 글에서 말하려는 건 기존에 반복되던 비판이 아니다. 이 산업이 안고 있는, 그리고 지금까지 거의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구조 자체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다.결론부터 말하겠다.네트워크마케팅2026.03.23 16:13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시력 저하를 호소하는 중장년층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일상에서 흔히 겪는 시야 흐림이나 초점 변화가 단순한 노화 현상인지, 질환의 신호인지 구분하지 못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혼동하기 쉬운 질환이 바로 노안과 백내장이다. 두 질환은 모두 나이에 따른 변화로 발생하지만 원인과 치료 방식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이해가 필수적이다.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하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50대 중반 이후부터 서서히 나타나며, 책이나 스마트폰을 볼 때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팔2026.03.23 15:35
방광염은 비뇨의학과 외래에서 가장 흔히 접하는 요로감염 질환 중 하나로,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 내로 침입하여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특히 여성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은데, 이는 해부학적 구조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여성의 요도는 길이가 약 4cm 정도로 매우 짧고 항문과 인접해 있어, 대장균을 포함한 각종 장내 세균이 방광으로 유입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이다.실제 통계에 따르면 여성 2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방광염을 경험할 정도로 유병률이 높다. 특히 폐경 이후에는 여성호르몬 변화로 인해 방광 및 질 주변의 환경이 바뀌면서 방광염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한다.방광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소변을2026.03.23 15:06
세계 최초의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와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양육첫걸음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육 첫걸음지원사업은 2024년 7월 정부의 ‘출생통보제’, ‘보호출산제’ 제도 시행에 따라, 아동의 생존권 보호를 위한 위기임산부 발굴, 보호출산 및 안전한 환경에서의 출산과 이후 원가정 양육을 위해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양육에 대한 코칭 및 상담 뿐 아니라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정별 월 2~4회의 양육세이버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