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1:06
GC녹십자는 오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자사 의약정보사이트 ‘GC Connect’를 통해 내분비 5대 핵심 질환을 주제로 한 릴레이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실제 진료 현장에 최적화된 최신 지견과 임상적 해법을 공유하는 학술 자리로 기획됐다.총 10명의 내분비 전문 개원의가 연자로 참여해 1차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진료할 때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실질적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첫 강의는 2월 25일 윤태승윤당내과 원장이 ‘2025 대한당뇨병학회(KDA) 및 미국당뇨병학회(ADA) 가이드라인 기반 최신 당뇨병 지견’을 주제로 진행한다.웨비나는 당뇨병 외에도 갑상선 질환, 비만 약물 치료 전략, 골대사(골다공증), 대사증후군(CKM 신2026.02.20 10:54
거창군은 오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비만 예방 관리 사업인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1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순환운동은 에어 보드와 9종의 운동기구를 활용해 짧은 시간 동안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고강도 복합 운동이다.이 프로그램은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에 효과적이며, 일반 운동보다 열량 소모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참여자는 개인 체력에 맞춰 운동 강도와 양을 설정해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23kg/㎡ 이상 또는 체지방률 28% 이상인 만 20세에서 65세 사이 군민이다.교육은 보건소 운동처방실에서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9명씩 2개 반으로 나눠 3월 24일부터 12주2026.02.20 10:52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새로 시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여성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난임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남성 요인 난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남성 난임 환자는 10만5335명에 달하며 전북 지역 역시 최근 4년 사이 남성 난임 환자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은 여성 중심 치료에 지원이 집중돼 남성 난임 검사 및 시술 비용은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했다.지원 대상은 정부 지정 의료기관에서 남성 요인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사실혼 포함)다. 고환조직 정자채취술과 정계정맥류 절제술 등의 시술비와 검사비, 정자2026.02.20 10:50
강진군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병문안 시간 준수와 인원 제한, 감염 증상이 있을 때 방문 삼가 및 영상통화 권장,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활동에는 강진의료원과 강진효요양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동참해 감염병 예방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병문안실 별도 운영 관리 강화, 소독용품 비치, 방문 기록지 작성 등을 통해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군은 홍보 기간 동안 의료기관뿐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안전한 병문안 문2026.02.20 10:48
정읍시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갱년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 1기 수강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0~60대 주민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건강교실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월·수·목요일에 보건소 교육실 등에서 열린다. 교육 과정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순환 체조 및 건강 체조 등 신체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갱년기 우울감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원예 치료, 아로마 테라피, 차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정읍시2026.02.20 10:46
남해군은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인 재가의료급여 사업이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20일 발표했다. 재가의료급여는 31일 이상 입원한 환자 중 퇴원 후 거주지가 있는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의료와 돌봄, 식사, 이동 등을 통합 지원하는 제도다.남해군은 보건소 및 돌봄 부서, 대형마트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상자에게 의료 서비스와 식료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냉난방 설비 점검과 주거 환경 개선 등 비의료적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서비스를 이용 중인 한 대상자는 “의료급여관리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과 안전을 확인해주고 도배나 장판 등 주거 환경을 위생적으2026.02.20 10:44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겨울철 실내 활동 증가와 환기 부족으로 호흡기 및 소화기 바이러스 유행 위험이 커짐에 따라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3월 개학을 앞두고 학교 등 단체생활을 통한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 습관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독감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침방울이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파된다. 감기와 달리 갑작스러운 고열과 심한 몸살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매년 백신을 접종하고 평소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다. 증상이 심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도 주의해야 한다2026.02.20 10:41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인지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인지저하는 뇌의 인지기능이 이전보다 떨어진 상태를 뜻하며, 경도인지장애는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평소 기억력이 예전만 못하다고 느껴지는 경우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증상 악화를 막고 치매 발병을 늦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기억력 향상을 위한 인지게임과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 다양한 자극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참여자는 운영 기간 중 상시2026.02.20 10:39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애드컴퍼니로부터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병원과 애드컴퍼니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기부금은 국제성모자선회를 통해 중증 심장 및 뇌혈관 질환을 앓는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 검사비, 의료소모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참여한 애드컴퍼니는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국제성모병원은 지난해 조성한 기부자 예우 공간인 ‘치유의 동반자–명예의 전당’에 애드컴퍼니 명패를 새롭게 걸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강환 애드컴퍼니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 속2026.02.20 10:37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 추간판이 돌출되면서 주변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통증은 허리뿐만 아니라 골반, 엉덩이, 다리까지 이어져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 추간판이 돌출되지 않아도 반복적 압박으로 손상되면 척추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아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키가 큰 사람은 체중 분포와 중력에 의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디스크 발생 확률이 높다. 마찬가지로 체질량 지수가 높은 경우에도 허리와 추간판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져 손상이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직업상 허리를 많이 쓰거나 장시간 앉아 있는 사람, 무거운 물건을 드는 사람은 위험이 더욱 커진다.또한 유전적 요인이나 척추 구조의 차이도2026.02.20 10:30
최근 고령화가 가파르게 진행됨에 따라 노인성 눈질환인 ‘황반변성’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지방·고열량 위주의 서구식 식습관이 일상화되면서 혈관 건강과 염증 반응에 악영향을 미쳐, 망막의 미세 혈관과 황반부 대사 기능을 악화시키는 환경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황반변성은 시력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망막 중심부 ‘황반’이 손상돼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으로, 고령층 실명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특히 습성 황반변성은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고 시력 손상이 치명적이어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습성 황반변성은 망막 아래에서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자라나 출혈이나 부종을 일으2026.02.20 10:22
을지대학교의료원이 서울·경기 북부 심장질환 환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정부·노원을지대병원 심장수술 통합진료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통합진료는 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병원 위치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두 병원의 의료진과 시스템을 연계한 협력 체계다.이준 의정부을지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매주 화요일 노원을지대병원에서 관상동맥질환, 대동맥질환, 판막질환, 심부전 등 주요 심장질환 환자를 진료한다. 환자가 직접 병원을 오가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의료진이 환자를 찾아가는 순환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고령 환자와 거동 불편 환자의 통원 부담을 줄이고, 치료 연속성을 강화했다.두 병원2026.02.20 10:20
수원시보건소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심리적·육체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 가족이 휴식이 필요할 때 환자 돌봄에 드는 비용을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와 가족이다. 종일 방문요양이나 단기보호시설 이용 시 최대 20만원, 경기도립 노인전문병원 단기 입원 간병비는 최대 30만원까지 연간 10일 이내로 지원한다.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소재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진단서 또는 처방전을 내야 한다. 이용을 마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