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6:14
천범룡 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2026년 2월 20일(금) 오전 9시, 관악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천범룡 예비후보는 ‘관악에서 살고, 일하며, 관악의 내일을 고민해 온 정치인’으로 20대 시절 강제철거 현장에서 주거권을 지키는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관악구의원·의장, 관악구청 정책실장,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거치며 행정과 예산, 제도의 전반을 경험해 왔다.천범룡 예비후보는 “관악은 청년 인구가 많고 교육·연구 인프라가 풍부한 잠재력 있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최하위권의 안전지수, 수년째 멈춰 선 재개발·재건축, 청년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 도시라는 현실에 머물러 있2026.02.20 12:15
근골격계 통증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이원석 연세고강재활의학과 원장이 최근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 이 원장은 허리, 어깨, 무릎 등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의 조기 진단과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이 원장은 “근골격계 통증을 단순 근육 뭉침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며, “통증이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저림, 찌릿한 통증이 나타나면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방사통이 동반되는 경우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 신경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사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통증이 지속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중추 감작, 신경병증성 통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2026.02.20 12:12
근골격계 통증은 단순 근육 뭉침으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원석 연세고강재활의학과 원장은 “통증이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부종·열감이 동반될 경우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며, “특히 팔이나 다리로 뻗치는 저림·찌릿한 통증은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신경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통증의 양상에 따라 원인과 치료법이 달라진다. 추간판탈출증은 허리를 굽히거나 앉았을 때 방사통이 나타나는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펼 때 통증이 심하고 오래 걷기 어려운 특징이 있다. 근육성 통증은 뻐근함·묵직함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2026.02.20 12:01
눈 재수술은 단순히 쌍꺼풀 라인을 다시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이전 수술로 인해 변화된 조직 상태와 눈의 기능적 균형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고난이도 수술이다. 특히 재재수술 단계에 이른 경우에는 조직 유착, 흉터 형성, 근육 기능 저하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눈 재수술은 외형적인 라인 교정만으로 해결되는 수술이 아니다. 라인의 높낮이, 조직 유착 정도, 눈뜨는 근육의 긴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수술 범위를 설정해야 보다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여러 차례 수술 이후 라인이 불안정해지거나 겹주름이 형성되고 흉터 조직이 증가한 상태에서 재교정을 고민하는 경우도 있2026.02.20 11:41
라온건설이 3월 중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를 분양할 예정이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신규 공급이 많지 않았던 만큼, 중대형 위주 단지 공급이라는 점에서 수요자 관심이 예상된다.단지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19㎡로 구성됐으며, 타입별로는 84㎡A 83가구, 84㎡B 42가구, 84㎡C 18가구, 103㎡A 10가구, 103㎡B 2가구, 116㎡ 21가구, 119㎡A 41가구, 119㎡B 21가구다. 일부 84㎡C와 103㎡A 타입은 테라스 구조로 설계된다.플랫폼시티 인접…복합개발 수혜 여부 관심단지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인 용인 플랫폼시티와 인접해 있다. 플랫폼2026.02.20 11:31
녹십자수의약품이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해외봉사단 NEO의 베트남 동물의료봉사 활동에 동물용 의약품을 후원하며 ‘One Health’ 가치 실천에 참여했다.NEO는 수의학 기반 해외 의료봉사 단체로, 동물 복지와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구충제 투여, 보건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이번 봉사활동은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일대에서 진행됐다. 봉사단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광견병·종합백신 접종과 중성화 수술, 구충제 투여, 질병 진단 등을 실시했다.베트남은 여전히 광견병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동물 예방접종은 인수공통감염병 차단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2026.02.20 11:30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JSK바이오메드의 니들 프리 레이저 젯 인젝터 ‘미라젯(mirajet)’이 AMWC 2026 Awards ‘Lasers, Lights and Energy-Based Devices’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해당 부문에서 한국 기업이 후보로 오른 것은 미라젯이 유일하다.AMWC Awards는 전 세계 미용·항노화 분야 혁신 사례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동료 투표와 심사를 거쳐 3월 26일 모나코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이 발표된다. JSK바이오메드는 이번 선정으로 국제 무대에서 기술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미라젯은 바늘 없이 약물을 빠르고 균일하게 주입하는 레이저 기반 압력 전달 시스템이다. 마이크로젯 기술로 통증과 회복 시간을 줄이2026.02.20 11:27
글로벌 T 세포 면역치료 선도 기업 네오이뮨텍은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교모세포종 동물 모델에서 면역치료 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전략 ‘Expand & Pull(확장 & 유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 캠퍼스 의료종양학(Medical Oncology) 연구팀이 주도하고, 네오이뮨텍이 공동 연구자로 참여했다.교모세포종은 면역치료 반응이 낮은 난치성 뇌종양으로, 종양 주변에 면역세포가 부족하고 전신 면역 기능이 저하돼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다. 연구팀은 먼저 NT-I7(Efineptakin alfa)을 이용해 혈액 내 T 세포를 증식시키고, 이후 종양용해바이러스(oncolytic virus)2026.02.20 11:25
레이저옵텍 미국 법인(Laseroptek America Corp.)은 스트라타 스킨 사이언스와 CEO 돌레브 라파엘리를 상대로 반소(counterclaims) 및 제3자 청구(third-party claims)를 제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반소는 스트라타가 건선 치료용 의료 레이저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반경쟁적 소송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에 기반한다.레이저옵텍 미국이 지난 4일 미 펜실베이니아 동부연방법원에 제출한 문서에는 셔먼법, 랜햄법, 허위표시법 위반과 함께 명예훼손, 영업 비방, 허위 표시, 불공정 경쟁 등의 청구가 포함됐다. 회사 측은 스트라타가 팔라스(PALLAS) 레이저의 보험 상환 가능 여부와 기술적 동등성, 법원 판단 등을 허위2026.02.20 11:15
치과 치료 중 가장 기본적인 관리로 꼽히는 스케일링은 여전히 많은 오해를 안고 있다. ‘치아를 깎는 치료’, ‘자주 받으면 이가 약해진다’는 인식 때문에 스케일링을 꺼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스케일링은 충치와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적인 구강 관리 치료다.스케일링은 치아 표면과 잇몸 아래에 쌓인 치석과 치태를 제거하는 치료다. 치석은 단단하게 굳은 세균 덩어리로, 칫솔질만으로는 제거가 어렵다. 이를 방치하면 잇몸에 염증을 유발하고, 점차 치주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는 ‘스케일링을 하면 치아가 닳는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스케일링은 치아 자체를 깎는 치료가 아2026.02.20 11:13
재생의료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정형외과 재생의학 전문기업 아스리젠과 첨단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술과 임상 역량을 결합해 신규 제품 연구·개발과 임상 적용,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제품 설계 초기 단계부터 임상 적용 가능성을 반영하는 공동 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은 3D 프린팅 기반 생체재료 설계·제조 기술과 재생 의료기기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스리젠은 무릎 관절 재건 및 반월연골판 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노하우를 갖춘 정형외과 전문기업이다.양사의 1차 개발 목표는 반월연골판 손상 환자를2026.02.20 11:11
현대ADM바이오가 사명을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변경하고, 기존 임상수탁기관(CRO)에서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기업으로 전환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3월 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최근 완료한 췌장암 환자 유래 인체 오가노이드 실험이 있다. 연구 결과 핵심 물질 '페니트리움(Penetrium)'이 암세포의 생존에 필요한 세포외기질(ECM) 성분 생성을 차단하며 암 성장 환경을 원천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물 실험이 아닌 인체 오가노이드에서 입증된 점이 주목된다.사명에 담긴 의미도 명확하다. '페니트리움'은 약물의 침투력(Penetration)과 암 정복(Triumph)을 상징한다. 회사는 이를2026.02.20 11:09
글로벌 AI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이 6년 연속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2025년 매출 약 1953억 원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기반으로 1주당 배당금을 전년 300원에서 500원으로 66.7% 상향했다. 총 배당금은 약 54억 2000만 원으로, 시가배당률은 2.8%다.이번 배당 결정은 원가 관리 효율화와 국가 프로젝트 수주 확대 등 견조한 실적 성장과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마크로젠은 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고도화와 글로벌 분석 서비스 확장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AI 유전체 데이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또한 올해부터 시행된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 적용 요건을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