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2 10:00
병원을 찾는 환자의 정보 탐색 방식이 빠르게 다변화하면서, 단순 광고 중심의 마케팅은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한 환자가 병원을 결정하기까지 평균 7~10개의 디지털 접점을 경험한다. 블로그,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여러 채널을 오가며 정보를 비교하는 환자에게는, 각 채널별로 일관되면서도 개인화된 콘텐츠가 제공돼야 한다.헬스인뉴스 아카데미의 병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과정에서는 채널별 SEO와 AEO 최적화,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자동 배포, 환자 행동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전략 수립까지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 단순히 도구 사용법을2025.12.02 09:53
가수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을 위해 긴급치료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이 선한스타 앱 내 가왕전에서 상금 200만 원을 획득하며 이루어진 것이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플랫폼으로, 팬들이 앱에서 미션과 응원을 통해 참여하면 상금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영웅은 이를 통해 누적 1억1600만 원을 기부하며 팬들과 함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상금은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된다. 갑작스러운 고액 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 등을 신속히 지원해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2025.12.02 09:45
아침 가벼운 운동은 신체 리듬을 깨우고 기분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만, 겨울 새벽의 야외 운동은 위험 요인이 많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새벽에는 혈관이 급격히 수축해 혈압이 오르고, 심장은 더 많은 부담을 받는다. 여기에 아침 시간대 특성인 교감신경 활성 증가가 겹쳐 자연스러운 아침 혈압 상승까지 더해지면 심혈관에 가는 압박은 크게 높아진다.장준희 세란병원 내과 부장은 “추위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과 심박수를 높이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도 증가시킨다”며 “겨울에는 활동량 감소와 체중 증가까지 겹쳐 혈압 상승 요인이 더해진다”고 설명했다. 어두운 새벽길, 얼어 있는 노면 등 환경적 요인도 낙상·골절 위험을2025.12.02 09:38
한림대학교 치과학교실 연구팀이 스마트폰 앱 기반 디지털 치료제가 턱관절장애의 통증과 기능을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 두 연구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무작위 위약 대조 임상시험 결과로, 국제학술지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10월호에 실렸다.턱관절장애는 성인의 약 15%가 경험하는 흔한 질환으로, 통증과 개구 제한, 턱관절 소리를 동반한다. 기존 치료는 약물·교합장치·물리치료 중심이지만, 스트레스·잘못된 습관 등 행동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꾸준한 생활 개선이 필요하다.연구팀은 ‘클릭리스(Clickless DTx TMD-01)’ 앱을 활용해 턱관절 운동, 교육, 행동 추적, 스트레스 관리2025.12.02 09:31
민경일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교수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5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박사후 연구성장지원)’에 선정돼 총 5억5000만 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젊은 의사과학자의 융합 연구를 지원해 난치성 질환 해결을 돕는 국가 프로젝트다.연구는 조혈모세포이식 후 발생하는 이식편대숙주질환(GVHD)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상위 분화 조절인자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조혈모세포이식은 난치성 혈액질환의 근간 치료이지만, 환자 절반 가까이가 급성 또는 만성 GVHD로 고통받는다. 이 질환은 소화기·피부·간 등에서 염증을 일으켜2025.12.02 09:00
국내 수면장애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단순한 피로를 넘어 심각한 건강 문제로 자리 잡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수면장애(F51, G47)로 진료받은 환자는 약 130만 명으로, 2020년 100만 명을 넘긴 뒤 꾸준히 증가했다. 국민 14~17%가 불면증, 수면무호흡 등으로 병원을 찾는 것으로 조사되며, 수면장애가 만성질환 수준의 유병률을 보인다는 분석도 나왔다.특히 고령층에서 수면장애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심혈관질환·치매·대사질환과의 연관성 경고도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코골이나 무호흡을 단순 피로로 넘기면 병이 악화되고, 심혈관 질환 위험이 최대 3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수면다원검사로 정2025.12.02 09:00
얼굴, 목, 손발, 복부 등 신체 곳곳에 특별한 이유 없이 부종이 반복된다면 단순 알레르기나 두드러기보다는 유전성 혈관부종(HAE, Hereditary Angioedema)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HAE는 체내 염증 조절 단백질인 C1-에스테라제 억제제(C1-INH)가 결핍되거나 기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인구 5만~10만 명당 1명 꼴로 발병하며, 국내 추정 환자는 약 1000명 수준이다. 실제로 2024년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는 약 300명에 불과하다. 증상이 드물고 다양하게 나타나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많은 환자가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해 ‘진단 방랑’을 겪는다.◇이유 없는 부종, 단순 알레르기 아닌 신호HAE 환자는 평소에는 증상2025.12.01 17:00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다크 샤워(dark shower)’가 새로운 숙면 루틴으로 주목받고 있다. 욕실 조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방법으로 짧은 시간에 자율신경 안정과 수면 유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웰니스 트렌드로 확산되는 중이다. 다크 샤워가 인기를 얻는 가장 큰 이유는 빛 자극 감소와 따뜻한 물의 온열 효과가 결합되어 몸과 마음을 빠르게 안정시키기 때문이다. ◇ '다크 샤워'의 과학적인 건강 효능은? 전문가들은 다크 샤워를 단순한 유행이 아닌 과학적 근거가 있는 숙면법으로 평가한다. 따뜻한 샤워 후 체온이 서서히 떨어지는 과정은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해 몸을 ‘수면 모드’로 전환시키는 핵심 요2025.12.01 16:33
똑똑플란트치과의원이 오는 2026년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확장 개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은 약 1년 전부터 단계적으로 준비된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환자 편의와 진료 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된다.확장된 공간에는 기존 진료실 외에도 카페, 환자 전용 라운지·다이닝 공간, 자체 치과 기공소, 연구 시설, 구강위생용품 전문 코너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추가될 예정이다. 총 70대 규모의 유니트 체어가 배치되며, 하루 최대 800명의 내원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에 맞춰 약 300명의 직원과 30명 이상의 의료진이 근무하며, 운영·관리 부서 인력용 별도 사무 공간도 마련된다.전체 시설은 2026년 5~6월2025.12.01 12:46
Many people begin orthodontic treatment only after reaching adulthood. Some consider braces for cosmetic reasons, while others seek treatment later due to TMJ discomfort or functional issues. However, orthodontic specialists worldwide increasingly emphasize that “the later orthodontic treatment begins, the more difficult it becomes—and the earlier it begins, the greater the effectiveness and long-term stability.”In particular, early orthodontic treatment for children goes beyond simply straightening teeth; it plays a crucial role in guiding the healthy, harmonious growth of the facial struc2025.12.01 10:48
최준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달 29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IFFAS 2024 기념학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FAS 2024 기념학술상’은 2024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족부족관절학회(IFFAS)를 기념해 제정된 상으로, 논문 영향력과 연구 발표, 학문적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족부·족관절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족부 연구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최준영 교수는 발목 관절염, 발목 내측 충돌증후군, 무지외반증 등 주요 족부 질환 치료 효과 향상을 위한 임상 연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최 교수는 “환2025.12.01 10:46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지난달 26일 병원 의생명연구원 산하에 ‘3D 바이오 프린팅 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미래 의료기술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센터 설립은 해운대백병원과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체결한 공동연구 MOU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의료기술 개발을 연구 협력할 계획이다.센터는 환자 맞춤형 인체 조직·장기 모델 프린팅, 조직·장기 대체물 개발, 수술 시뮬레이터와 의료장비 혁신 연구 등을 목표로 한다. LG전자의 고정밀 3D 프린팅 기술과 해운대백병원의 임상 연구 역량이 결합돼, 실용적 의료 기술을 빠르게 개발·검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센터 내부에는 환자 해2025.12.01 10:40
가수 양준일의 팬클럽 ‘판타자이’가 양준일의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출연 6주년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6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모았다.팬클럽 판타자이는 “2019년 12월 6일 양준일이 대중 앞에 다시 선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의 음악과 삶에 공감하며 지지와 응원을 보내왔다”며 “이번 기부는 양준일과 팬들이 쌓아온 신뢰와 사랑을 사회에 나누는 의미”라고 전했다. 이어 “양준일의 열정과 진심이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양준일 씨와 팬분들의 따뜻한 나눔은 치료로 지친 아이들과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