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12:27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40세 이상 COP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결핵 적정성 평가에서도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신속 감수성 검사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주요 지표와 치료성공률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이번 평가는 2024년 상반기 동안 결핵 신규 환자의 입원·외래 기록을 기반으로 수행됐2025.10.31 12:22
이대서울병원은 평창군과 지난 29일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병원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대서울병원은 평창군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재난 발생 시 긴급 의료지원을 담당한다. 평창군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주웅 병원장은 “이대서울병원은 뇌혈관·대동맥혈관 등 초응급질환 환자를 24시간 365일 대응 가능한 의료진과 헬기 이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평창군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이송하고 최선을 다해 치료하겠다”고 말했다.2025.10.31 12:1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은 지난 30일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스케일업 IR Lab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개월간 진행된 ‘스케일업 IR Lab’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기업들이 투자기관 앞에서 사업 역량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금준 연구부원장 겸 운영사업단장, 이민우 사업부단장, 박윤수 운영기획팀장과 함께 디티앤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슈미트, 유티씨인베스트먼트, 포스텍홀딩스 등 5개 투자기관, 그리고 노보젠, 보이노시스, 브레싱스 등 6개 기업이 참석했다.‘스케일업 IR Lab’은 기업별 성장 단계를 분석해 전문가 컨설2025.10.31 11:21
한양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의료질평가’에서 2년 연속 ‘1-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의료질평가는 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의 진료 실적과 안전 관리, 공공성, 교육·연구 활동 등 전 영역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6개 영역 54개 세부 지표가 포함됐다.한양대병원은 환자안전관리, 적정성평가, 연명의료, 감염관리, 희귀난치질환 관리 등 다수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병원 전체가 안정적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환자 중심 의료 질 향상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이형중 병원장은 “2025.10.31 11:18
고신대복음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40세 이상 COPD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등 주요 지표를 평가한다.COPD는 해로운 입자, 가스, 담배연기 등으로 기도에 염증이 생겨 서서히 좁아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경미하거나 나타나지 않아 단순 운동 부족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방치하면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뿐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 협심증 등 다른 질환까지 동반될 수 있2025.10.31 11:17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나란히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공기 매개 감염병으로, 초기 검사와 꾸준한 항결핵제 복용으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약제 처방 일수율 등 주요 항목을 평가한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9.8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 94.5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 97.2점을 웃돌았다.또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도 12025.10.31 11:13
힘찬병원이 목동 지점을 전면 리뉴얼하고, 이를 기념해 ‘새 단장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바뀐 목동힘찬병원을 방문한 내원객이 직접 공간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리뉴얼된 시설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목동힘찬병원 #리뉴얼 #치유공간)와 함께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행사는 지난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12월 1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음료 기프티콘이 제공된다.힘찬병원 관계자는 “환자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심리적 회복까지 돕는 치유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새 단장한 목동힘찬병원에서 방문객들이 안락함과 편안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2025.10.31 11:11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지난 28일 일본 후쿠오카 가마치그룹 와지로병원 의료진과 교류를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정형외과 의료진과 간호부, 진료지원부 직원 등 총 13명이 참여했으며, 좋은강안병원, 좋은삼선병원, 좋은애인요양병원을 찾아 건강검진 시스템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허현 좋은강안병원 병원장은 “양 병원은 정기적인 교류와 연수를 통해 단순한 협력을 넘어 신뢰의 파트너로 발전했다. 민간 차원의 자발적 의료 교류는 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협력과 신뢰의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좋은병원과 와지로병원은 2010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매년 의료진과 직원 상호 방문2025.10.31 11:09
청주자생한방병원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지역 결식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31일 청주자생한방병원과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은 청주시 상당구 제과작업실에서 팥빵과 모닝빵 등 200여 개를 직접 만들어 포장했다.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참여자들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이번 행사는 병원이 자체 기획한 봉사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필요한 제빵 시설은 협약 단체인 사단법인 징검다리가 지원했다.정성껏 만든 빵은 청주시 7개 지역아동센터(가경, 광성, 용암, 방서, 청북, 동산, 한무리)에 전달됐다. 최우성 병원장은 “2025.10.31 11:07
뇌출혈은 뇌 속 혈관이 터지면서 발생하며, 자발성과 지주막하출혈 두 가지 유형이 대표적이다. 자발성 뇌출혈은 주로 고혈압과 노화로 약해진 소혈관이 터져 발생한다. 출혈이 많으면 즉시 수술로 혈종을 제거해야 한다. 지주막하출혈은 뇌동맥류가 터져 뇌 전체에 혈액이 퍼지며, 빠른 응급조치 없이는 생명을 잃을 수 있다.전영일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지주막하출혈은 발생 즉시 뇌압이 올라가므로 골든타임 안에 치료하는 것이 생명을 결정한다”고 말했다.뇌출혈은 출혈 자체로 인한 직접 손상과 뇌압 상승으로 이어지는 2차 손상으로 나뉜다. 직접 손상은 출혈 부위 주변 조직을 파괴하지만, 뇌압이 높으면 뇌 전체에 영향을2025.10.31 10:58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결핵 적정성 평가는 2024년 1월~6월 결핵 환자를 진료한 전국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산백병원은 결핵균 확인검사, 통상감수성검사, 신속감수성검사 등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약제 처방 일수율과 치료 성공률도 높아 종합점수 95.4점을 받으며 전문성과 정확성을 인정받았다.COPD 평가는 2024년 1월~12월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률 등 7개 지표로 구성됐다.2025.10.31 10:53
부산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8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며 COPD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이어온 최우수 등급 유지 성과다.이번 평가는 만 40세 이상 COPD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률, 입원·응급실 경험률 등이다. 1835개 기관 중 688곳만이 1등급을 받았다.부산성모병원은 폐기능 검사, 지속 방문,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등 핵심 지표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종합점수 90.9점으로 전체 평균 70.2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CO2025.10.31 10:52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31일 병원 2층 일현홀에서 을지재단 창립 6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송병주 을지대의료원장, 송현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인간사랑, 생명존중’이라는 설립 이념을 되새기며 국민 건강 증진과 인재 양성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을지가족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원훈상 4명, 근무유공 표창 10명, 장기근속자 표창(30년 4명, 20년 4명, 10년 2명) 등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5명에게 시상이 진행됐다.박준영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69년간 인간사랑, 생명존중, 인재양성이라는 설립 이념을 지켜올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