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10:00
Gangnam has firmly established itself as a global hub for K-Medical tourism, attracting more than 37% (over 377,000) of all international medical tourists visiting Seoul. Under the slogan “WOW – World-class, One & Only, Wellness,” Gangnam offers not just treatment, but a holistic wellness journey combining health, healing, and cultural experiences.“Gangnam is redefining medical tourism by blending world-class medical expertise with the cultural and emotional touch unique to Korea,” said Cho Sung-myung, Mayor of Gangnam District. “Through our ‘Gangnam-style medical tourism,’ we have bec2025.11.03 09:58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조현철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난치성 근골격계 질환의 근본 치료법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조 교수는 지난달 2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5 첨단재생의료 연례 심포지엄(2025 RMAF Annual Symposium)’에서 세포치료제 연구와 임상 적용을 선도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와 재생의료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혁신과 접근을 향해: 첨단재생의료의 새로운 흐름’을 주제로 재생의료 기술의 발전 방향과 정책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조 교수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근골격계 질환 치료 연구를 통해 조직 재생의 새로운2025.11.03 09:53
강원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 결핵 적정성 평가’와 ‘2024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결핵 적정성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에는 결핵균 확인검사, 감수성검사, 약제 처방 일수율 등이 포함됐으며, 강원대병원은 종합점수 98.9점을 받아 전국 평균(94.5점)을 웃돌았다.COPD 적정성 평가는 만 40세 이상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치료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강원대병원은 전국 평균 70.2점 대비 높은 91.2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남우2025.11.03 09:51
갑을의료재단 산하 갑을녹산병원이 부산 강서구 지역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의료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병원은 최근 열린 두 차례의 지역 행사에 구급차량과 의료진을 배치해 긴급상황에 대비했다.지난달 25일 신호초등학교에서 열린 ‘강서 와글와글 운동회’를 시작으로, 11월 1일 화암공원에서 열린 ‘제31회 녹산동민 화합한마당 축제’까지 병원은 구급차량과 구급함을 현장에 비치하고 응급대응 체계를 운영했다.‘강서 와글와글 운동회’는 강서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한 행사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녹산동민 화합한마당 축제’는 녹산동2025.11.03 09:48
임신 24주, 각각 590g과 670g으로 세상에 나온 우즈베키스탄 쌍둥이가 한국 의료진의 정성과 협력 속에 100일 만에 건강을 되찾았다는 소식이다.지난 7월 20일, 예기치 못한 조기 진통으로 병원을 찾은 울리 씨는 임신 24주째였다. 당시 분만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로 긴급 이송됐다. 의료진은 즉시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시행해 산모와 두 아이의 생명을 지켜냈다.쌍둥이는 태어난 직후 스스로 호흡할 수 없어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야 했다. 구로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는 신생아, 소아심장, 소아신경, 소아내분비, 소아소화기 등 전문의들이 24시간 교대로 치료를 이어갔다. 미숙아에게 흔한 폐 질환과 감2025.11.03 09:43
가수 임영웅이 팬들의 응원으로 모인 상금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다.한국소아암재단은 3일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선한스타 10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선한스타’는 팬들이 스타의 노래와 영상을 응원해 순위별로 상금을 적립하고, 이를 기부로 이어가는 플랫폼이다. 임영웅은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 1억1400만 원을 달성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환아들의 수술비와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단의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25세 이하 환아를2025.11.03 09:41
삼육서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결핵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결핵 신규 환자를 진료한 전국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삼육서울병원은 결핵균 확인검사, 감수성검사, 약제 처방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종합점수 97.8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평균(94.5점)을 웃도는 결과다.같은 기간 진행된 COPD 적정성 평가에서도 병원은 10회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평가는 40세 이상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시행률,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비율, 지속 치료 관리 비율 등2025.11.03 09:37
나은병원은 지난달 29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학교 보건교직원 약 6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눈 건강과 학교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두 기관이 추진 중인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나은병원과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은 뒤, 서구와 강화지역 학교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안과 남상휴 과장과 응급의학과 이재호 센터장이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학생들에게 흔한 눈 질환의 조기 인지법, 긴급 이송 판단 기준, 응급처치 절차 등이 다뤄졌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도 함께 이뤄졌다.참2025.11.03 09:00
갑상선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전신의 기능이 서서히 둔해지면서 일상에서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자주 느끼게 된다. 식사량은 평소와 같지만 체중이 늘고, 추위에 유난히 민감해지는 것도 흔한 초기 신호다. 또한 변비, 피부 건조, 탈모, 집중력 저하와 우울감까지 동반될 수 있어 단순 피로나 스트레스로 치부하기 어렵다.특히 여성과 자가면역 질환을 가진 사람은 발병 위험이 높다.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경우 초기에는 자신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이러한 신호를 놓치면, 장기적으로는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다양한 전신 질환으2025.11.01 12:20
여성의 생리주기는 호르몬 변화에 따라 신체와 정신 건강, 피부 상태, 식습관, 운동 능력 등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생리 약 1~2주 전에는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며 신체가 임신 가능성에 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이 시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맞춤 건강 루틴을 적용하면 생리 전 불편감 완화에 도움이 된다. ◇ 생리주기 단계별 호르몬 변화생리주기는 평균 28일을 기준으로 네 단계로 나뉜다. 각 시기에는 주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농도가 달라지며, 이에 따른 신체·감정 변화가 나타난다.월경기(1~5일)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가장 낮아 피로와 무기력이 증가하고 복통과 근육통2025.10.31 17:31
중년 여성은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 분비 감소와 근육량 저하로 체중이 증가하기 쉽다. 이로 인해 다리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지고 혈액순환이 떨어지면서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이 커진다.종아리 근육은 다리 혈액을 심장으로 밀어 올리는 ‘펌프 역할’을 하는데, 근육량이 줄면 혈액이 다리에 머물러 정맥류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갱년기 호르몬 치료를 받을 경우 혈관이 이완되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전정욱 수원푸른맥외과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초기에는 가벼운 붓기와 통증으로 시작하지만 방치하면 혈관 돌출과 다리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2025.10.31 17:30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회자되어 온 일상적 통념이다. 누군가의 행동이 예상대로 반복될 때 우리는 습관처럼 ‘성격이 그렇다’고 말한다. 그러나 심리학의 시각에서 보면 이 말은 절반만 맞는 이야기다.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행동을 설명할 때 ‘성격(Personality)’과 ‘성품(Character)’을 명확히 구분한다.성격은 개인의 고유한 사고, 감정, 행동의 패턴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특성을 지니지만 성품은 가치관과 도덕적 의지에 따라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내면의 힘으로 본다. 즉, 성격이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틀이라면, 성품은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결정하는 방향이다.이 구분은2025.10.31 12:35
인하대병원 암통합지원센터와 유방·갑상선외과센터는 최근 병원 강당에서 유방암 예방과 치료, 핑크리본 캠페인 참여를 위한 맞춤형 건강 공개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유방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강좌는 유방암 환자가 알아두면 좋은 정보(박신영 유방·갑상선외과센터장), 식사관리(이재은 영양사), 운동과 재활(김수정 물리치료사), 질의응답(임성묵·이수영 외과 교수) 등 수강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암통합지원센터는 첫 방문부터 완치까지 환자와 가족을 정서적으로 지원하며 치료 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