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11:27
바이오노트가 백혈구 6종 감별과 망상적혈구 정밀 분석이 가능한 고성능 혈액 분석기 ‘Vcheck H6’를 출시했다고 밝혔다.Vcheck H6는 기존 5종 감별을 넘어 미성숙 과립구까지 포함한 6-Diff 분석이 가능하며, 다각도 레이저 산란 기술을 적용해 세포 구성 정보를 고해상도로 제공한다. 또한 백혈구 아형과 망상적혈구를 정밀하게 구분하며, 이중 채널 혈소판 측정으로 정확도를 높였다.한 번의 전혈 분석으로 총 35개 검사항목 결과를 제공하며, CBC+DIFF 모드 기준 시간당 최대 60개 검체를 처리할 수 있어 검사 효율성을 높였다. 28µL 소량 전혈만으로도 정확한 검사가 가능해 소형 동물 진단에 유리하며, Sheath Flow 기술을 적용해 장비 막2026.01.30 11:25
프롬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무혈청 세포 배양 배지 ‘FB-2’ 개발을 완료하고, 임상 개발과 사업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FB-2는 기존 혈청 배지 대비 세포 증식 효율이 2배 이상 높고, 장기 배양에서도 91% 이상의 세포 생존율과 고유 특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동일 시간 내 더 많은 고품질 세포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국산화 배지인 FB-2는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제조 원가와 공정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어, 세포치료제 핵심 소재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프롬바이오는 FB-2 개발을 바탕으로 향후 외부 판매를 포함한 상용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회사는 FB-2를 활용해2026.01.30 11:23
현대약품이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2배수(5948일) 달성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06년 무재해 운동 시작 이후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사업장을 운영해온 성과를 공식 인정한 것이다.현대약품은 최고경영층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참여하는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킨 점을 무재해 기록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공장 내 잠재 위험 요인을 근로자가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2002년 시작 이후 5만 6,000건이 등재돼 대부분 개선 조치로 이어졌다.또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KOSHA MS 인증 등 체계적 안전·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위험2026.01.30 11:20
대웅제약은 M8과 295억원 규모의 멕시코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나보타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에 이어 멕시코 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멕시코는 ISAPS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 중 하나로, 프리미엄 톡신 경쟁이 치열하다. 대웅제약은 브라질 시장에서 M8과 함께 구축한 경험과 유통 전략을 기반으로 멕시코에서도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피부과·성형외과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에스테틱·치과 클리닉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운영한다.대웅제약은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중남미 주요국에 순차적으로 나보타2026.01.30 11:14
GC녹십자가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19세~64세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GC4006A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RNA 플랫폼 기반으로, 비임상시험에서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 생성과 면역 반응을 확인하며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자사 mRNA 플랫폼 기반 첫 백신의 임상이 본격 시작돼 의미가 크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면밀히 검증해 성공적인 백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2026.01.30 11:11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으로 출시 초반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내며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프랑스에서는 입찰과 리테일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며 사립 병원 그룹 입찰 대다수를 수주했다. 해당 물량은 프랑스 토실리주맙 사립시장의 약 80%에 달한다. 또한 기존 제품인 램시마SC, 유플라이마와의 마케팅 시너지를 통해 처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프랑스 법인은 관찰 임상을 진행해 환자 만족도와 제품 전환 효과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독일에서는 앱토즈마 IV 제형의2026.01.29 12:50
네오팜은 자체 공장과 연구소를 기반으로 K-뷰티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주 생산에 의존하는 국내 화장품 업계와 달리, 네오팜은 기획·연구·개발·생산 전 과정을 내부에서 수행하며 독자 기술력을 선보인다.2008년 완공된 대전 공장과 2023년 확보한 음성 공장은 ISO 인증을 포함한 국제 기준을 갖춘 종합 제조 기지로, 연간 약 2100만 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자체 공장 덕분에 생산 일정과 품질, 원가를 직접 통제하며 시장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네오팜 연구소(CRID 센터)는 1990년대 유사세라마이드와 MLE® 제형 개발로 시작해, 피부장벽 회복과 항노화 기능을 강화하는 다양한 독자 원료2026.01.29 12:32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제품의 온라인 위조 유통 사례와 관련해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최근 일부 오픈마켓에서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더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 주요 제품의 가짜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위조품은 외관상 정품과 유사해 소비자가 구분하기 어렵다. 성분 확인이 어려운 위조 제품을 피부에 사용할 경우, 심각한 피부 이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동국제약은 소비자가 정품과 위조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온라인 유통 채널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위조 판매자에 대한 법2026.01.29 12:30
입셀과 가톨릭대학교 공동연구진이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적 학술대회 Keystone Symposia에서 iPSC 기반 연골세포치료제 MIUChon의 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발표는 가톨릭대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센터 부소장 임예리 교수가 맡아, MIUChon 개발 배경, 임상 설계,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연구는 무작위 대조·위약 대조·이중맹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MRI 기반 연골 구조 변화와 통증 감소, 관절 기능 개선 등 주요 임상 지표를 다각도로 평가했다.MIUChon은 iPSC에서 분화된 연골세포를 3차원 구형 집합체 형태로 제조한 주사형 세포치료제로, 관절강 내 직접 투여를 통해 손상된 연골 구조 재생2026.01.29 12:27
㈜바임 학술 연구 후원으로 진행된 변경희 가천대 의과대 교수 연구팀의 연구에서, PDLLA 성분이 함유된 필러 ‘쥬베룩’이 모발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 저널 Cell에 게재됐다.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탈모는 모낭 줄기세포 기능 저하가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연구팀은 PDLLA 필러가 모낭 줄기세포를 활성화하고, 항염증성 대식세포(M2) 전환과 함께 성장인자(HGF, IGF-1) 분비를 증가시키는 기전을 밝혀냈다.세포 실험에서는 PDLLA 필러를 처리한 실험군에서 모낭 줄기세포 발현과 관련 신호 전달 체계가 강화된 것이 확인됐다. 이어 진행된 동물 실험에서도 필러 투여군의 모낭 수, 두께, 길이2026.01.29 12:21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상온 초장기 보관이 가능한 mRNA 플랫폼 물질의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물질 이전 계약(MTA)’을 유럽 소재 바이오텍과 체결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작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의 MTA 체결에 이은 두 번째 사례다.계약 상대 기업은 RNA 기술 플랫폼 전문 바이오텍으로,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차세대 LNP 계열 RNA 포뮬레이션을 개발하고 있다.디엑스앤브이엑스의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기술은 불안정한 mRNA를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어, RNA 기반 치료제, DNA 백신, 압타머, 유전자 치료제, 유전자 가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지난 1월 중순 JPM/BTS에서 40도2026.01.29 12:19
AI 기반 신약 개발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가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국내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PHI-501의 안정성과 내약성, 약동학 및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임상 대상은 BRAF, KRAS, NRAS 돌연변이를 가진 진행성 고형암 환자다. 특히 기존 표적 치료제에 반응률이 낮거나 내성이 발생하는 대장암과 흑색종 환자군에 주목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들 난치성 고형암에서 PHI-501의 효능을 입증하고 글로벌 상업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임상은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진행된다. 파트 1에서는 단계적 용량 증량을 통해 최대 내약 용량(MTD2026.01.29 12:16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전국 안경사를 대상으로 한 누진렌즈 전문 교육 세미나 ‘바리락스 스페셜리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노안 인구 증가와 다양해지는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고, 안경사의 누진렌즈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1월 13일), 대전(15일), 광주(16일), 대구(22일), 부산(23일) 등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약 280여 명의 안경사가 참석했다.교육에서는 중년안 소비자의 시각 환경 분석과 세계 최초 누진렌즈 브랜드 ‘바리락스’ 전 제품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된 차세대 누진렌즈 ‘바리락스 피지오 익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