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11:05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는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cGvHD) 치료제 레주록®(Rezurock®)이 2차 이상 전신요법 실패 환자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급여 적용은 중등도~중증 환자 가운데 이전에 2차 이상의 전신치료(룩소리티닙 포함)에 반응하지 않은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 환자가 대상이며,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지속 투여도 가능하다.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은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의 약 절반에서 발생하며, 장기 섬유화와 기능 저하를 유발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기존 1·2차 치료에도 약 50% 환자가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아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레주록®은 질병의 핵2026.02.02 11:02
동아제약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CJ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1호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이번 입점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올리브베러와 아일로의 제품 철학이 맞닿아 성사됐다. 아일로는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판매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너뷰티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입점 제품에는 피부 진피층의 약 90%를 구성하는 ‘타입1 콜라겐’을 한 병당 3,000mg 담은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과 체지방 관리, 혈당 조절, 배변 개선을 돕는 슬리밍 라인 2종(마그번 코어컷 앰플, 듀얼 슬림컷)이 포함된다. 특히 ‘듀얼 슬2026.02.02 11:01
셀트리온이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트라스투주맙)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CT-P6 SC)’의 허가용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3개월 내 유럽과 국내 규제기관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는 오리지널 SC 제형과 허쥬마SC를 직접 비교해 약동학(PK) 동등성, 안전성, 면역원성 등 핵심 평가항목에서 동등함을 입증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히알루로니다제를 적용한 SC 제형 바이오시밀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독자적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허쥬마SC는 기존 정맥주사(IV) 제형 대비 투여 시간을 약 90분에서 5분 내로 단축할 수 있어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의료진의 업무 부담도 줄인다.2026.01.30 11:35
대웅제약은 AI 기반 음성인식 솔루션 ‘젠노트(GenNote)’를 활용해 전공의 수련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부의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웅제약은 정책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젠노트는 의료진 음성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문서화하는 AI 에이전트로, 지도전문의에게는 교육 내용 자동화, 전공의에게는 학습 피드백 데이터화, 병원에는 수련 실적 증빙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수기 기록과 사후 입력으로 발생하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교육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전공의는 젠노트가 생성한 기록을 전자 포트폴리오2026.01.30 11:33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CGBIO)는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CUREXO)의 척추 수술 로봇 ‘큐비스-스파인(CUVIS-spine)’에 대한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시지바이오는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전담하며, 임상과 시장 적용 단계로 협력을 확장한다.큐비스-스파인은 척추경 나사 삽입 수술 시 로봇 팔을 정밀하게 가이드하는 장비로, 고정밀 내비게이션 기반으로 수술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의료진과 환자의 방사선 노출을 줄일 수 있다. 시지바이오는 이를 기존 척추 임플란트와 골대체재 중심 사업에 결합해 디지털 기반 척추 수술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계약은 최소침습(MIS) 척추2026.01.30 11:31
동화약품은 연구개발본부장에 장재원 전무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장 전무는 연구개발본부장과 개발부문장을 겸임하며 회사의 R&D 전반을 총괄한다.장재원 본부장은 삼육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 MBA와 연세대 법학 석사까지 취득해 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 필요한 경영·법률 전문성을 갖췄다.2000년 한미약품 학술개발부 입사를 시작으로 일화 의약연구실 실장, 유유제약 개발본부장, 대웅제약 개발본부장을 거쳤으며, 최근에는 유유제약에서 개발·영업본부장과 중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장 본부장은 국가신약개발재단 과제 평가위원, 고려대 의료기술지주 자문위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전2026.01.30 11:30
CJ바이오사이언스는 선메디컬센터와 장내 미생물 검사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장내 미생물 검사 서비스 ‘것 인사이드(GUT INSIDE®)’를 활용해 진단·치료·건강관리 전반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기획하고, 임상 현장 연계를 통해 활용 사례를 축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분석 기술과 솔루션 개발, 운영 지원을 제공하며, 선메디컬센터는 임상 현장에서 검사 서비스 운영과 연구·검증, 자료 제공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협력 범위와 추진 방식 등을 조율하며, 단계적으로 협력 과제를 확대할 계획이다.‘것 인사이드’는 장내 마이2026.01.30 11:27
바이오노트가 백혈구 6종 감별과 망상적혈구 정밀 분석이 가능한 고성능 혈액 분석기 ‘Vcheck H6’를 출시했다고 밝혔다.Vcheck H6는 기존 5종 감별을 넘어 미성숙 과립구까지 포함한 6-Diff 분석이 가능하며, 다각도 레이저 산란 기술을 적용해 세포 구성 정보를 고해상도로 제공한다. 또한 백혈구 아형과 망상적혈구를 정밀하게 구분하며, 이중 채널 혈소판 측정으로 정확도를 높였다.한 번의 전혈 분석으로 총 35개 검사항목 결과를 제공하며, CBC+DIFF 모드 기준 시간당 최대 60개 검체를 처리할 수 있어 검사 효율성을 높였다. 28µL 소량 전혈만으로도 정확한 검사가 가능해 소형 동물 진단에 유리하며, Sheath Flow 기술을 적용해 장비 막2026.01.30 11:25
프롬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무혈청 세포 배양 배지 ‘FB-2’ 개발을 완료하고, 임상 개발과 사업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FB-2는 기존 혈청 배지 대비 세포 증식 효율이 2배 이상 높고, 장기 배양에서도 91% 이상의 세포 생존율과 고유 특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동일 시간 내 더 많은 고품질 세포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국산화 배지인 FB-2는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제조 원가와 공정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어, 세포치료제 핵심 소재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프롬바이오는 FB-2 개발을 바탕으로 향후 외부 판매를 포함한 상용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회사는 FB-2를 활용해2026.01.30 11:23
현대약품이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2배수(5948일) 달성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06년 무재해 운동 시작 이후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사업장을 운영해온 성과를 공식 인정한 것이다.현대약품은 최고경영층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참여하는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킨 점을 무재해 기록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공장 내 잠재 위험 요인을 근로자가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2002년 시작 이후 5만 6,000건이 등재돼 대부분 개선 조치로 이어졌다.또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KOSHA MS 인증 등 체계적 안전·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위험2026.01.30 11:20
대웅제약은 M8과 295억원 규모의 멕시코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나보타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에 이어 멕시코 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멕시코는 ISAPS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 중 하나로, 프리미엄 톡신 경쟁이 치열하다. 대웅제약은 브라질 시장에서 M8과 함께 구축한 경험과 유통 전략을 기반으로 멕시코에서도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피부과·성형외과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에스테틱·치과 클리닉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운영한다.대웅제약은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중남미 주요국에 순차적으로 나보타2026.01.30 11:14
GC녹십자가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19세~64세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GC4006A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RNA 플랫폼 기반으로, 비임상시험에서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 생성과 면역 반응을 확인하며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자사 mRNA 플랫폼 기반 첫 백신의 임상이 본격 시작돼 의미가 크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면밀히 검증해 성공적인 백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2026.01.30 11:11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으로 출시 초반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내며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프랑스에서는 입찰과 리테일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며 사립 병원 그룹 입찰 대다수를 수주했다. 해당 물량은 프랑스 토실리주맙 사립시장의 약 80%에 달한다. 또한 기존 제품인 램시마SC, 유플라이마와의 마케팅 시너지를 통해 처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프랑스 법인은 관찰 임상을 진행해 환자 만족도와 제품 전환 효과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독일에서는 앱토즈마 IV 제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