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11:41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첨단산업 기술협력 포럼 2025’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글로벌 바이오 혁신기술을 국내 연구환경에 안착시키는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산업기술국제협력 장관 표창은 산업기술 국제협력과 기술 교류 활성화를 통해 산업 혁신과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된다. 정 대표는 산업기술국제협력 연구과제 책임자로, 역노화 기술을 활용한 눈·귀 질환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미국 연구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며 이번 상을 수상했다.정 대표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국내 연구 역량과 글로벌 협력의2025.12.09 11:12
신약개발 기업 노보메디슨(NOBO Medicine)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제67회 미국혈액학회(ASH 2025)에서 재발·불응성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R/R PCNSL) 환자를 대상으로 한 포셀티닙 기반 3제 병용요법의 초기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POTENTIAL-P 임상 2상 안전성 리드인(safety lead-in) 코호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임상적으로 관리 가능한 안전성과 초기 항종양 활성을 확인했다.R/R PCNSL 환자의 다수는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면역 기능 저하와 조혈계 약화 등으로 기존 고용량 항암요법 적용이 제한돼 재발률이 높다. 표준치료가 없는 난치성 질환으로,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큰 영역이다.포셀티닙은2025.12.09 11:11
지씨셀은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 ‘GCC2005’의 국내 임상 1a상 중간 결과를 8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제67차 미국혈액학회(ASH 2025)에서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3차 이상 치료를 받은 중증 재발·불응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총 9명의 환자가 등록됐으며, 종양 반응 평가가 가능한 8명 기준 객관적 반응률(ORR)은 62.5%로 나타났다. 완전관해 3명, 부분관해 2명이 포함됐으며, 기존 항암제 반응률이 30% 이하인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결과다. 용량 증가에 따라 반응률이 상승하는 경향도 확인됐다. 일부 환자는 단 1회 투여만으로 완전관해를 달성했으며, 질병 진행 환자에서도 종양 크기 감2025.12.09 11:10
붓기 케어 제품으로 주목받는 뉴패스트 브이필름이 공식몰에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신규 회원 가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뉴패스트 브이필름은 간단한 필름 한 장으로 얼굴, 종아리 등 전신 붓기 관리를 돕는 제품으로, 구강 내에서 바로 용해되는 형태로 제작돼 흡수율이 높고 휴대가 간편하다. 출근 전, 운동 전후, 외출 준비 시간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브랜드 측은 이 제품을 통해 단순한 붓기 완화를 넘어 일상적인 라인 관리까지 가능한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얼굴 라인2025.12.09 11:09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첫 암 환자 자녀 지원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샘’ 프로젝트 20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와 사회적 기여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2005년 시작된 ‘희망샘’ 프로젝트는 투병으로 자녀 돌봄이 어려운 저소득층 암 환자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적·정서적 도움을 제공하는 활동이다.지난 20년간 총 1135명의 암 환자 자녀가 참여했으며, 전국 약 500개 기관이 지원을 받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 3566명이 참여해 1:1 매칭 펀드로 약 2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했고, 일부 임직원은 최대 20년간 꾸준히 참여하며 장기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왔다.‘희망샘’ 프로젝트는 월 장학금 수여, 분기별 북 멘2025.12.09 11:07
동아제약이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은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나눔과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동아제약은 소아환우, 저소득층, 지역상생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저소득층 여아 대상 여성용품 지원 활동 ‘한 템포 더 따뜻하게’가 있으며, 올해까지 약 8600명에게 100만 개에 달하는 여성용품을 전달했다.또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동고동락’ 프2025.12.09 11:05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에 짓고 있는 신규 완제의약품(DP) 생산시설의 공정률이 약 55%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장은 기존 제1공장 인근 부지에 증설되며, 내년 상반기 완공 후 2027년부터 본격 상업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신규 DP 공장은 단독 생산 설비로, 완공 시 기존 2공장 대비 두 배 수준인 연간 약 800만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다. 송도의 DP 생산 역량은 현재 연간 400만 바이알에서 1200만 바이알로 세 배 규모로 확대된다.셀트리온은 국내 생산 기반 확대뿐 아니라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인수도 진행 중이다. 인수 후 즉시 캐파 확대에 들어가 글로벌 생산 거점을 강화하며, 현지 DS 공급과 물류비 절감 효과도2025.12.08 12:20
헬스 테크놀로지 기업 필립스가 지난달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RSNA 2025에서 최신 영상의학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 첫 헬륨 프리 3.0T MR ‘블루실 호라이즌’과 AI 기반 스펙트럴 디텍터 CT가 처음 공개됐다.‘블루실 호라이즌’은 고사양 완전 밀봉형 마그넷을 적용해 헬륨 사용량을 최소화한 3.0T MR 시스템이다. 퀜치(Quench) 위험이 없고, 배기관 설치가 필요 없는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1.5T 블루실 MR의 장점을 3.0T로 확장한 이 시스템은 약 7L의 헬륨만으로 작동하며, 지속가능성과 진단 성능을 동시에 높였다.최신 MR AI 기술이 적용돼 검사 설정을 30초 내 자동 수행하고, 실2025.12.08 12:18
AI 기반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연골재생 분야 권위자 Christian Lattermann 교수와 글로벌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Lattermann 교수는 정형외과 재생의학과 연골 생물학, 임상시험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다.이번 MOU는 로킷헬스케어의 AI 연골재생 기술을 글로벌 표준으로 확립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attermann 교수는 향후 미국 내 모든 연골재생 임상시험과 인허가 과정에 대한 전문 자문을 제공하고, 연구자 주도 연구(IIS)와 공동 연구 프로젝트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2025.12.08 12:16
알지노믹스가 RNA 기반 항암 유전자치료제 ‘RZ-001’의 교모세포종 1/2a상 임상시험 중간결과를 ESMO ASIA 2025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RNA 치환효소 기술이 적용된 치료제의 첫 임상 데이터다.RZ-001은 암세포 특이적 텔로머라아제(hTERT) mRNA를 표적해 절단하고 치료용 RNA로 치환,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차세대 유전자치료제다.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에서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교모세포종과 간세포암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이번 중간결과는 안전성과 내약성 평가에 초점을 맞췄다.총 5개 용량 단계 중 3단계까지 투약이 완료됐으며, 4단계 투약이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안전성은 우수하게 확인됐으며, 초기 유효2025.12.08 12:02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항암 항체신약 후보물질 ‘PBP1710’의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글로벌 개발 기반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한국·유럽·일본·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특허권이 확장됐다.PBP1710은 난치성 고형암에서 흔히 나타나는 약물의 종양 조직 침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종양 주변 과도한 콜라겐 축적은 약물 효과를 제한하는데, PBP1710은 이를 조절하는 단백질 CTHRC1을 표적으로 삼아 콜라겐 장벽을 완화한다. 이를 통해 기존 항암제의 안정적 효과 발현을 돕는 병용 치료 전략으로 설계됐다.현재까지 유방암과 난소암에서 병용 시 치료 효과가 향상되는 결과가 확인됐으며, 향후 다양한 고형암으2025.12.08 11:55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테마(216080)는 보툴리눔 톡신 ‘JTM201’이 미국 임상 2상에서 유효성과 빠른 효과, 높은 환자 만족도를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미국 15개 기관이 참여한 다기관 2상으로, 미간주름(glabellar lines) 개선을 평가했다. 무작위배정·이중맹검·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총 480명의 환자가 등록됐다.임상 결과, JTM201은 치료 30일차에 79.7% 환자에서 뚜렷한 주름 개선이 나타났으며, 14일차에는 최대 반응률이 83.3%까지 상승했다. 치료 7일차에 ‘주름 거의 없음(none/mild)’으로 평가된 비율은 69.7%였고, 3일 이내 효과를 체감한 환자는 48.6%에 달했다.환자 만족도도 높았다. 14일차 기준 ‘2025.12.08 11:43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이 이비인후과 진료에 최적화된 차세대 외과용 영상 시스템 ‘비세라 에스(VISERA S, OTV-S500)’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비세라 에스는 고해상도 영상으로 병변 관찰 정확도를 높이며, 올림푸스의 다양한 경성·연성 내시경과 호환돼 외래 진료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다. 특히 후두, 음성 질환, 비강 진단에 특화돼 이비인후과 진료 환경에 최적화됐다.기존 시스템 대비 향상된 해상도와 색 재현력, 피사계 심도를 제공하며, WLI(White Light Imaging)와 스트로보스코피(Stroboscopy) 모드를 버튼 하나로 전환할 수 있다. 스트로보스코피 모드는 성대 진동을 천천히 관찰할 수 있어 음성 장애 진단에 특히 유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