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12:56
피부 미용·질환 치료용 레이저 장비 전문기업 레이저옵텍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인 미용·성형 학회 ‘IMCAS 2026’에 참가하고, 해외 파트너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LASEROPTEK PARTNERS MEETING in Paris’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미팅에서는 헬리오스785피코(HELIOS 785 PICO)와 피콜로프리미엄(PICOLO PREMIUM)을 중심으로 최신 임상 경험과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독일, 스페인, 그리스 등 유럽 각국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기미·색소 치료와 피코스컬프팅(PicoSculpting)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독일 디르크 그뢰네 박사는 헬리오스785피코의 기미 치료 임상 근거를, 스페인의 마리아 구티에레스 박사는 실제 진료 활용 경험2026.02.03 12:54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업 쿼드메디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보건안보 분야 2단계 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형 ARPA-H는 미국 ARPA-H를 벤치마킹해 국가적 난제 해결을 목표로 2024년 출범한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다. 쿼드메디슨은 지난 2024년 ‘백신 초장기 비축 기술 개발(STOREx)’ 과제에 참여해, 팬데믹 등 공중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기술을 연구해 왔다.기존 mRNA-LNP 백신은 영하 20도 이하 초저온 보관이 필수적이어서 장기 비축과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배포에 제약이 있었다. 쿼드메디슨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니들(MAP) 소재를 mRNA-LNP 제형에 적용해,2026.02.03 12:47
현대ADM바이오가 암 환자 사망의 주원인인 ‘전이’를 차단하기 위해 자체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말기 유방암과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면역항암제 병용 1상으로,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 진행된다.현대ADM은 전 세계 암 사망자 90%가 원발암이 아닌 전이암으로 인해 사망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유방암과 폐암은 뇌, 간 등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아 치명률이 높다. 이번 임상에서는 자사의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이 암세포 전이를 억제하고, 기존 면역항암제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지 검증한다.조원동 현대ADM 대표는 “항암 치료의 숙제는 치료 과정의 고통과 전이로 인한 사망 두 가지”라며, 현대바이오의 전립선2026.02.03 12:39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 한국법인은 수막구균 4가 백신 ‘멘쿼드피®’의 소비자 대상 광고 캠페인을 지난 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행을 더 안전하게’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해외여행 중 수막구균 감염 위험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멘쿼드피®는 A, C, W, Y 혈청군 수막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접종할 수 있다. 국내에서 생후 6주부터 24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A 혈청군 효능·효과가 허가된 유일한 백신이다.광고 영상에서는 여행자가 여러 국가를 오가며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는 모습을 보여, 예방 접종의 필요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지구를2026.02.03 11:24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카카오헬스케어와 협업해 AI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앱 ‘파스타’ 내 위고비® 환자 지원 서비스 ‘노보핏케어’를 3일 론칭했다. 이번 서비스는 환자가 비만 치료 전 과정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주도적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기존에는 위고비® 환자가 의료진에게 받은 QR코드를 통해 카카오톡 채널에서 노보핏케어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 파스타 앱을 통해 제품 박스에 인쇄된 인증 코드를 스캔하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투약 관리와 식이·운동 정보 등 일상 관리까지 연계된 지원을 받을 수 있다.파스타 앱 내 노보핏케어는 초기 단계에서 주사법, 보관법, 증량2026.02.03 11:13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 치료제들이 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인 처방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기존 주력 제품과 최근 출시된 신규 제품 모두 유럽 각국에서 점유율을 확보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서 편의성을 높인 피하주사 제형으로, 유럽 주요국에서 2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독일(48%), 핀란드(58%), 불가리아(56%) 등 일부 국가는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유플라이마’도 경쟁이 치열한 아달리무맙 시장에서 24%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우위를 보였다.항암제 ‘베그젤마’는 후발주자로 출시됐음에도 유럽에서 26% 점유율로 처방 1위2026.02.02 12:05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는 오는 25일 최신 임상 통계 현안을 다루는 “제5회 LSK STAT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SK STAT 웨비나는 국내 임상시험 업계에 최신 통계 동향과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전문 웨비나다. 2021년 ‘항암제 1상 통계 웨비나’로 시작된 이후, 올해로 5회를 맞이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웨비나에서는 최근 임상시험에서 중요성이 높아진 통계 전략 두 가지를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LSK 통계연구실 길시연 실장이 ‘추정대상 모수 프레임워크 하 병발성 사례 결측치 처리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Estimand Framework 기반 Treatment Policy 전략을 적용한2026.02.02 12:03
삼익제약은 P-CAB 계열 위산분비억제제 ‘브이캡정 10mg·20mg(성분명 보노프라잔 푸마르산염)’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브이캡정은 다케다제약 오리지널 제품 ‘보신티정’의 제네릭으로, 삼익제약이 급성장 중인 P-CAB 시장을 겨냥해 출시하는 전략 제품이다. 이번 허가로 회사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국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1조47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P-CAB 계열 시장은 3700억원까지 빠르게 성장했다. 최근 6년간 P-CAB 처방액은 약 771억원에서 3685억원으로 5배가량 확대돼, 기존 PPI 제제를 넘어 항궤양제 시장의2026.02.02 12:01
로킷헬스케어는 경도인지장애(MCI)와 제3형 당뇨를 동시에 겨냥한 차세대 역노화 물질 2종을 오는 2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회사가 구축한 48개국 유통망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된 파이프라인은 ‘셀르런(Cell-Neuron)’과 텔로미어 미세환경 복원 기반 포뮬러다. 회사는 관련 핵심 기전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NMN 기반 세포 활성화 물질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했다.로킷헬스케어는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뇌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된 ‘제3형 당뇨(Type 3 Diabetes)’ 가설에 주목했다. 당뇨 환자의 치매 발병 위험이 일반인보다 약 2배 높다는 점에 착안, 약 170조 원 규모의 글로벌2026.02.02 11:52
신풍제약은 히알루론산 관절강 주사제 ‘하이알플렉스주’를 지난 1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하이알플렉스주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HMDA(헥사메틸렌디아민) 가교 히알루론산 주사제로, 체내 분해 속도를 늦추고 물성을 안정화시켜 지속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히알루로니다제가 인식하는 부위에 가교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기존 제품 대비 내구성을 강화했다.제품 용량은 글로벌 1회 요법 제품 설계를 참고해 5mL로 설계됐다. 관절강 내 완충 작용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의료진 사용 편의성도 고려됐다.하이알플렉스주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6개월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어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이는 데 도2026.02.02 11:50
지씨셀은 동종 제대혈 유래 CD5 표적 CAR-NK 치료제 ‘GCC2005’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17회 T Cell Lymphoma Forum(TCLF)에서 구두 발표로 소개됐다고 2일 밝혔다.TCLF는 T세포 림프종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치료 전략을 논의하는 전문 학회다. GCC2005는 지난해 ASH(미국혈액학회)에 이어 연속으로 발표되며, 재발·불응성 T세포 림프종 치료제로서 임상적 가치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김원석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말초 T세포 림프종 대상 CD5 CAR-NK 세포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초기 연구부터 임상 단계까지 개발 과정과 CAR 구조 선정 근거, in vitro·in vivo 특성 분석 데이터를2026.02.02 11:44
노보노디스크제약㈜은 주 1회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이 2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2일 밝혔다.이번 급여 적용은 메트포르민과 설폰요소제 병용에도 HbA1C 7% 이상인 환자 중 BMI≥25kg/㎡이거나 기저 인슐린 요법이 어려운 경우, 오젬픽® 3종 병용요법 또는 2종 병용요법으로 인정된다. 기저 인슐린 단독 혹은 병용 투여에도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경우, 오젬픽®과 병용 투여가 가능하다.급여 적용을 위해 최초 투여 시 당화혈색소(HbA1C), BMI 등 검사 결과 제출이 요구되며, 유지 투여 시 3개월마다 혈당 평가가 필요하다. 최초 3개월간은 4~6주분 처방이 가능하고, 이후 최대 3개월분까지 처방이 인정2026.02.02 11:42
삼양바이오팜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바이오스티뮬레이터 ‘라풀렌’과 리프팅 실 ‘크로키’를 활용한 최신 시술법을 소개했다고 밝혔다.회사는 2020년부터 매년 IMCAS에 참가하며 제품 홍보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심포지엄과 임상 사례 공유를 진행해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글로벌 의료진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라풀렌을 활용한 안면·바디 시술법에 초점을 맞췄다.2022년 출시된 라풀렌은 의료용 생분해성 고분자 PCL(Polycaprolactone)을 주성분으로, 얼굴 볼륨을 구현하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다. 이번 발표에서는 인대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