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0:59
삼천당제약의 반려동물 구강 건강 브랜드 덴탈바이오가 올해를 동물병원 유통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전국 주요 병원 입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첫 출발점은 지난해 메가주 박람회에서 협업한 인천 SKY동물메디컬센터다. 당시 수의사 합동 구강검진 이벤트는 보호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제품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를 기반으로 SKY동물메디컬그룹 주요 지점과 VIP동물의료센터 입점을 시작하며, 전국 체인망 확대를 추진한다.덴탈바이오는 일본 교리츠제약의 제품을 독점 수입·유통하며, 구강 내 유산균을 통해 치석 형성과 구취를 개선하는 과학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내부 집계에 따르면 론칭 이후 판매량은 전년 대비 249% 증가하며 빠른 성장2026.02.05 10:57
셀트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조 1625억원, 영업이익 1조 168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하며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영업이익률은 28.1%로 14.3%p 상승했다.특히 4분기 매출은 1조 3302억원, 영업이익 4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1%, 142% 증가하며 전망치를 웃돌았다.이번 실적은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과 신규 고수익 제품의 시장 안착에 힘입은 결과다. 지난해 신규제품 매출 비중은 54%에 달하며,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기존 제품도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신규 제품 5종(스테키마, 스토보클로·2026.02.04 11:33
동아제약은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한 포에 담은 스틱형 제품 ‘퓨레카(PUREK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퓨레카는 식사 전 채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명은 순수함을 뜻하는 ‘Pure’와 발견을 의미하는 ‘Eureka’를 결합해 일상 속 건강한 식습관을 강조한다.스틱 1포에는 세척과 손질 없이 섭취 가능한 과일·채소와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 유산균, 소화효소가 포함돼 있다. 제품은 분말 타입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와 씹어 먹는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 2종으로 출시되며, 총 4가지 맛으로 제공된다. 과일 농축액을 사용해 샐러드 특유의 쓴맛과 풀맛을 줄였다.퓨레카는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2026.02.04 11:31
CM병원이 대웅제약과 함께 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110개 전 병상에 적용돼 환자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 즉시 알림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병동 내 환자 상태를 상시 관찰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CM병원은 씽크와 함께 AI 기반 질환 예측 플랫폼을 활용해 ‘예측–관찰–대응’ 3단계로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생체신호 변화를 조기에 감지해 의료진이 즉각 개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관절전문병원의 특성상 고난도 수술 환자와 고령 환자가 많아 세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씽2026.02.04 11:26
AI 기반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연골 재생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결정을 통지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1조 원 규모의 중동 관절 재생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번 특허는 AI가 연골 손상 부위를 정밀 분석하고, 환자 상태에 최적화된 바이오잉크와 스캐폴드를 자동 설계·출력하는 원천 기술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로킷헬스케어는 UAE 및 중동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와 높은 진입 장벽을 확보했다. 회사는 특허 보호 아래 현지 임상 및 상용화 프로세스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지난달에는 UAE 국부펀드와 연계된 현지 최대 헬스케어 그룹과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2026.02.04 11:23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이 법인명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4일 밝혔다.새 사명은 건강 증진과 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일동제약그룹의 기업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사업 영역과 방향성을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회사 측은 기존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확장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일동헬스케어는 2007년 설립 이후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개발·판매, 알칼리 이온수기 렌탈 등 건강·생활 관련 사업을 이어왔다. 종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프로바이오틱스 ‘비오비타’·‘지큐랩’, 기능성 화장품 ‘퍼스트랩’,2026.02.04 11:21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에미시주맙)’의 소아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 메타분석 결과가 국제 학술지 ‘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헴리브라는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한 혁신 신약으로,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며, 2023년 5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 비항체 중증 환자로 확대됐다. 2025년 9월에는 WHO 필수의약품 목록에도 등재됐다.콘스탄티나 볼루 그리스 아테네 국립카포디스트리아스대학교 교수 연구진은 소아 A형 혈우병 환자 720명, 18개 연구 데이터를 통합 분석했2026.02.04 11:18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4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암 환자와 가족의 일상을 응원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 중심 치료 가치를 조명하고, 항암 치료 여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응원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은 국제암예방연맹(UICC)이 2025년부터 진행 중인 글로벌 캠페인 ‘United by Unique’의 일환이다. 올해는 ‘Your Story Will Change Minds(당신의 이야기가 변화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Upside Down Challenge(암으로 뒤바뀐 삶 챌린지)’를 진행했다. 암으로 인해 뒤바뀐 삶을 반전된 이미지로 표현해 환자와 가족의 일상적 어려움에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였다.한국머크는2026.02.04 11:16
샤페론은 자사가 개발 중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누겔(Nugel)’의 미국 FDA 임상 2b상 파트2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임상 데이터 확보가 본격화됨에 따라 누겔의 상용화 준비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누겔은 GPCR19 수용체를 표적으로 염증복합체를 조절하는 세계 최초 국소 도포형 아토피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기존 JAK 억제제나 PDE4 억제제와 달리 염증 초기 증폭 단계에서 작용해 염증 발생과 진행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다. 국소 제형을 통해 전신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장기간 사용에 적합한 안전성과 내약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이번 임상 2b상 파트2는 경증·중등증 아토피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과 한국 12026.02.04 11:13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연구자 임상에서 마약성 진통제와 동등한 통증 조절 효능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오피오이드, 펜타닐 대체 가능성을 본격화한다.김덕경·김제연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연구자 임상을 통해 어나프라주의 수술 후 통증 완화 효과를 평가했다. 환자군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PCA(환자자가투여) 펌프에 어나프라주 단독을, 다른 그룹에는 펜타닐을 함께 투여했다.임상 결과, 두 그룹 모두 투여 1~2시간 내 통증이 감소했고, 2시간 이후에는 경도 수준으로 유지됐다. 특히 어나프라주 단독군에서는 기존 필수 마약성 진통제 없이도 효과2026.02.04 11:07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 한국법인은 영유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달 24일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심포지엄에서 최신 임상 경험과 현장 지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지난 2025년 2월 국내 접종을 시작한 베이포투스®는 첫 RSV 계절을 맞는 신생아와 두 번째 RSV 계절 동안 중증 위험이 높은 24개월 이하 영아에게도 투여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과거 고위험군 중심이던 RSV 예방 전략을 보다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옵션으로 평가받는다.RSV는 2세 이하 영유아 90%가 감염되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감염 시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증상이 악화돼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1세 미만2026.02.04 11:0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VMFN)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백신 공급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됐으며,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리처드 해쳇 CEPI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팬데믹 발생 시 CEPI와 협력해 신속한 백신 공급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특히 CEPI 요청 시 한국 내 백신 우선 공급권을 확보하며 아태지역 백신 생산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CEPI는 글로벌 공공·민간 기관과 제약사, 자선 단체 등이 참여하는 연합체로, 미래 팬데믹을 대비해 백신 개발과 생산 지원을 추진해왔다.2026.02.04 11:01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오말리주맙)가 스페인 주요 권역에서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카탈루냐와 바스크 컨트리 지역 공공입찰에서 1순위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현지 최대 공급권을 확보했다.출시 3개월 만에 현지 오말리주맙 시장 점유율은 6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일부 공립·사립병원에서는 입찰 전부터 사전 주문을 요청하는 등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카탈루냐 전역 공립병원과 보건부 산하 기관을 포함한 핵심 입찰에서 낙찰되며,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했다.옴리클로의 경쟁력은 제품 구성에서도 돋보인다. 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