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09:35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보호자들이 가장 자주 하는 질문 중 하나는 반려동물 중성화수술에 관한 것이다. 보호자마다 고민의 종류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꼭 해야 하나”, “너무 이른 건 아닐까”, “성격이 변하지는 않을까”라는 걱정을 안고 있다. 중성화수술은 단순히 번식을 막는 것이 아니다. 반려견, 반려묘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다.중성화수술의 가장 확실한 장점은 질병 예방이다. 암컷 반려동물의 경우 자궁과 난소를 제거함으로써 자궁축농증 발생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자궁축농증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자궁 내에 고름이 차는 질환으로, 진단 시점이 늦어질 경우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질환이다. 특2026.01.09 09:33
이마트가 경상남도 남해군과 협력하여 지역 특산물인 마늘을 주인공으로 한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마트는 전날 남해군과 '피코크X남해 마늘' 간편식 및 가공식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와 이마트의 상품 기획력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이마트는 협약 내용에 따라 남해산 마늘을 주원료로 활용한 다채로운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 예정 상품은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이며, 오는 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2026.01.09 09:30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홍보대사 명단인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와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지난 8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부터 시작해 약 30년 동안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을 잇고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지원을 지속해 왔다.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대회를 위해 구성된 ‘팀 삼성 갤럭시’는 전 세계 17개국에서 모인 68명의 선수로 이뤄졌으며, 이는 동계올림픽 역대 홍보대사단 중 최대 규모다. 선수단은 ‘Open always wins’라2026.01.09 09:20
<승 진>◇ 지역본부장▲강남21(마곡) 공성율 ▲수도권12(용현남) 권혁호 ▲강북7(용산) 김형식 ▲강남23(제주) 박찬순 ▲강북15(구리) 최민상 ▲강북14(망우동) 최연우◇ 지역본부장 대우▲청담스타PB센터 강현미 ▲평택종합금융센터 권은정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김성민 ▲사상종합금융센터 김연주 ▲연산동종합금융센터 김은정 ▲남대문종합금융센터 김재일 ▲목동파리공원종합금융센터 김준성 ▲인천국제공항지점 김호현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박광일 ▲장한평역종합금융센터 박상훈 ▲부천내동종합금융센터 배신욱 ▲김해종합금융센터 백만호 ▲군산종합금융센터 서성수 ▲순천종합금융센터 성승재 ▲성남종합금융센터 안석봉 ▲천2026.01.09 09:14
하나증권이 자사 최초의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선보이며 기업 금융 강화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9일 이번 상품 출시를 기점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대폭 늘리고 국내 산업 생태계 지원을 통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으로, 고객은 약정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상품 라인업은 수시형과 약정형 두 가지로 운영된다. 개인 고객 기준 수시형 상품은 세전 연 2.4%의 금리가 적용되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하나증권은 출시 기념 한시적 특판 상품도 마련했다. 특판 상품은 순신규 고객 및 6개월 이2026.01.09 09:05
현대차·기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 기업 딥엑스와 협력하여 로봇 전용 AI 칩 개발을 마쳤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서 딥엑스와의 협업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칩의 양산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CES 파운드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가 올해 처음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AI와 양자 컴퓨팅 등 첨단 기술 스타트업을 위한 특화 공간이다.이번에 개발된 온디바이스 AI 칩은 5W 이하의 초저전력으로 구동되며, 실시간 데이터 검출을 통해 인지와 판단을 수행한다. 온디바이스(On-Device) 방식은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AI가 작동하는 기술로2026.01.09 09:00
도심 러닝이 일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산길과 숲길을 달리는 트레일러닝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트레일러닝은 단순한 달리기가 아니라 자연 지형을 활용한 전신 운동이다. 오르막과 내리막, 비포장 길을 반복해 달리며 하체 근력과 코어가 동시에 활성화되고, 고도 변화에 따라 심폐 지구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숲과 흙길이 주는 자극은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많은 러너가 트레일러닝을 ‘몸과 마음이 함께 단단해지는 운동’이라 말하는 이유다.◇지형이 만든 함정, 잘못 달리면 부상으로 이어진다효과가 큰 만큼 위험 요소도 명확하다. 울퉁불퉁한 지형에서는 발목이 쉽게 꺾여 염좌가 발생할 수 있으며, 내리막2026.01.09 09:00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됐다. 새해는 늘 새로운 출발과 희망을 상징하지만, 일부 직장인에게는 오히려 우울감이 심화되는 시기다.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연시 혼자 집에 머물며 새 목표를 세울 의욕조차 느끼지 못했다. SNS 속 타인의 즐거운 일상은 위로가 되지 않고, 외로움과 공허감만 깊어졌다. 불면 증상도 반복되며 일상에 영향을 주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공중보건 문제로 규정하고 있다. 미국 공중서비스 단장 비벡 머시는 장기적 외로움이 하루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건강에 해롭다고 경고했다.◇외로움, 단순 기분 문제를 넘어 정신질환 전단계사회 구조 변화, AI 기술 확2026.01.08 17:22
경기도 용인 주거시장이 다시 한 번 움직이고 있다. 수도권 남부의 대표적인 주거지로 꼽혀온 용인은 최근 몇 년간 공급 조정과 수요 이동이 맞물리며 ‘선별적 관심 지역’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여왔다. 이 과정에서 새 아파트, 그중에서도 브랜드 단지에 대한 선호는 더욱 또렷해지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분양을 앞둔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용인 내 신축 희소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새 아파트라는 점을 넘어, 주거 환경과 생활 동선, 그리고 변화하는 주거 소비자의 기준을 얼마나 충족하는지가 관건이다.최근 용인 주택시장의 특징은 명확하다. 무분별한 공급 확대 국면이 지나간 뒤, 실수2026.01.08 16:45
두발로병원이 발과 발목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대병원 출신 족부 정형외과 전문의 양희진 원장을 초빙하고, 지난 2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양 원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정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족부·족관절 전임의로 근무하며 발과 발목 관련 질환을 중심으로 임상 경험을 쌓았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정회원이며 FIFA 인증 스포츠 전문의 자격도 갖추고 있다.양 원장은 발목 인대 손상, 아킬레스건 손상, 무지외반증, 뒤꿈치 통증 증후군, 발 변형, 발목 관절염 등 발과 발목 전반의 질환을 진2026.01.08 16:29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가 세계적인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패널 토론 세션을 이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 주제는 ‘Beyond K-Beauty’로, 한국 미용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과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JPMHC는 오는 12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나흘간 열리며, 매년 세계 유수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여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이슈를 논의한다. 클래시스는 14일 진행되는 PANELS 프로그램에서 2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세션을 이끌며,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메디컬 에스테틱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할 계획이다.세션에서는 예방·유지 중심2026.01.08 16:26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간호부는 8일 지역 무료 급식소인 효심정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간호부 소속 간호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급식소 의료 소모품 구입과 영양식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민승희 간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대전성모병원 간호부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2026.01.08 16:18
이의상 인천광역시의료원 대외소통협력실 실장은 최근 백령도를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열고 병원 이용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어르신, 청년, 여성, 어업 종사자 등 다양한 주민이 참석해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점을 공유했다. 이 실장은 “주민 의견을 의료원 정책에 반영해 진료 질을 높이고 병원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서는 진료 대기 시간 단축, 의료 장비 확충, 전문 진료과목 확대, 응급 대응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도서 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만큼, 주민들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실장은 주민 의견을 내부 논의 과정에 반영해 실질적 개선책을 마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