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12:05
데상트가 데일리 러닝부터 장거리 훈련, 마라톤 이후의 리커버리 러닝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러닝화 '에너자이트 라이드 V3(ENERZITE RIDE V3)'를 출시했다.최근 러닝화 시장에서는 기록 단축을 겨냥한 레이싱화 외에도, 일상적인 훈련과 장거리 러닝을 아우르는 범용 모델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번 신제품도 이런 흐름에 맞춰 개발됐다.에너자이트 라이드 V3는 쿠셔닝과 반발력을 강점으로 해온 기존 시리즈를 기반으로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구조와 착화감을 강화했다.미드솔에는 데상트의 'Z폼 베타(Z-FOAM BETA)'가 적용됐다. 반복되는 착지 충격을 흡수하는 동시에 다음 동작으로 이어지는 반발력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2026.09.08 11:53
공연장의 디지털 전환이 입장 시스템을 넘어 팬덤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다. 과거 공연 티켓이 관객의 입장을 확인하는 수단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관람객의 경험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디지털 접점으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공연 전 티켓 구매부터 현장 입장, 공연 이후의 콘텐츠와 멤버십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특히 팬덤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공연·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는 관객과의 관계를 공연 당일 이후까지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티켓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면 위변조 방지와 입장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실제 공연장을 찾은 관객을 식별하고, 이후 다양한 팬 서비스와 콘텐츠로 연결할 수2026.09.08 11:21
수엔느의원이 프랑스 비바시(VIVACY)의 HA 필러 스타일에이지(STYLAGE)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수엔느의원은 노화를 피부 탄력 감소로만 보지 않고, 볼륨의 변화와 얼굴의 균형까지 함께 달라지는 과정으로 본다. 단일 시술을 먼저 제안하기보다 환자의 현재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 노화 양상을 함께 살펴 시술 계획을 세우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스타일에이지 도입도 개인의 노화 양상과 얼굴 구조를 고려한 시술 계획을 위한 선택으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스타일에이지는 프랑스 비바시가 개발한 HA 필러 브랜드로, 야르샴 자체 공장에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생산해 전 세계 85여 개국에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히알루론산 분자2026.09.08 11:00
글로벌 스마트 가전 브랜드 모바(MOVA)가 IFA 2026에서 차세대 로봇청소기와 피지컬 AI 기술을 공개하며 스마트 홈 클리닝 사업의 확장 방향을 제시했다.모바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2026에 1,700㎡ 규모의 단독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22종의 글로벌 신제품과 15가지 기술을 선보였다.이번 전시에서는 ‘The AI MOVAment’를 새로운 AI 라이프스타일 비전으로 제시했다. 주변의 공간과 사물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동작하는 지능형 가전을 통해 생활환경의 자동화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플래그십 로봇청소기 ‘Z70 울트라 컴플리트’는 모바가 이번 전시에서 제시한 AI 클리닝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다.제품에 적용된 ‘InfiniteEye™2026.09.08 09:14
최근 진료실에서 눈에 띄게 늘어난 상담이 있다. 감량 자체는 성공했는데 얼굴 때문에 찾아오는 경우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처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몸의 변화 속도를 얼굴이 따라가지 못한 상태로 내원하는 환자군이 하나의 유형으로 자리 잡았다.이 변화는 주관적 느낌에 그치지 않는다. 2025년 발표된 영상의학적 분석에서는 GLP-1 계열 약제 사용 전후 CT·MRI를 비교해 중안면 부피 변화를 정량화했다. 평균 11kg을 감량한 군에서 중안면 전체 부피는 중앙값 9% 감소했고, 회귀분석상 체중 10kg 감량당 약 7%의 중안면 부피 손실이 관찰됐다.임상적으로 더 중요한 것은 어느 층이 먼저 줄었는가다. 같은 분석에서 표층 지방 구획은 12026.09.08 09:00
대학생, 직장인, 취업 준비생을 위한 ‘제62회 캐나다 어학연수·유학 박람회’가 오는 10월 3일(토)~4일(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이번 박람회는 단순 언어 연수를 넘어 현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코업(Co-op) 인턴십 과정, 워킹홀리데이 연계 프로그램, 대학 부설 어학 과정, 목적 중심 어학연수 등 다양해진 성인 유학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ILAC, ILSC, Bayswater, Global Village, EC 등 캐나다 대표 어학 기관들이 참여해 지역별/학교별 연수 환경과 비용을 세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참가자들은 개개인의 목표 체류 기간과 예산, 영어나 직무 자격증 취득 계획에 맞춰 1:1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체2026.09.08 09:00
시력교정술을 통해 안경이나 렌즈를 벗고자 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가격이나 회복 속도, 통증 여부 등을 비교해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안전한 시력교정술을 위해서는 안구 상태에 맞춘 수술 계획 수립이 우선돼야 한다.시력교정술은 환자 개개인의 시력, 근시∙난시 정도, 각막 두께와 형태, 동공 크기, 눈물막 상태 등의 데이터는 물론 직업, 취미,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라식, 라섹과 같은 레이저 시력교정술은 각막의 잔여 두께가 부족하거나 구조적 안정성이 떨어질 경우 수술이 불가능할 수 있다. 이에 수술 전 다양한 정밀검진을 통해2026.09.08 09:00
여름휴가 후 기미, 주근깨, 잡티와 같은 색소질환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된다. 자외선노출이 늘어남에 따라 피부층의 멜라닌 색소를 자극하여 색소침착을 유발해 피부에 흔적을 남기게 된다. 기미 주근깨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이지만 그 외 여성호르몬 이상, 노화, 약물 부작용, 피부장벽 손상, 유전적 요인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피부 색소질환의 경우 자외선 차단 및 보습관리 등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발생했다면 기능성 미백 화장품 등 홈케어 만으로 개선이 어렵다. 색소질환은 피부 속 깊은 멜라닌 세포부터 변성이 일어나 자연적으로 쉽게 사라지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범위가 넓2026.09.07 17:30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런데 장거리 비행은 척추 건강에도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나 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다면, 좁은 좌석에 오래 앉아 있는 사이 허리와 주변 근육에 부담이 쌓이면서 통증이나 다리 저림이 심해질 수 있다.비행기 좌석은 공간이 좁아 허리를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렵고, 그러다 보니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 쉽다. 엉덩이를 좌석 앞쪽으로 뺀 채 허리를 구부리고 휴대전화를 보거나 잠을 청하는 자세가 대표적이다. 이런 자세가 길어지면 허리 주변 근육과 척추에 부담이 쌓이면서 피로감과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허리디스크가 있는2026.09.07 17:11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정치권 공방을 넘어 과거 제넨셀에 투자했던 KH필룩스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한 제넨셀에 KH필룩스가 투자했다는 점을 들어 양측의 연결고리를 문제 삼고 있다. 여기에 KH필룩스의 모기업인 KH그룹과 배상윤 회장까지 거론하면서 의혹의 범위도 넓어지는 모습이다.KH필룩스는 즉각 반박했다. 제넨셀 투자는 김승원 후보자와 무관하게 이뤄진 바이오 신사업 투자였고, 투자 이후에는 오히려 자금을 회수하지 못해 투자금 반환 소송까지 제기했다는 것이다. 회사는 김 후보자와 친분이 있거나 사업 과정에서 접2026.09.07 16:59
KH필룩스가 최근 정치권 및 언론을 통해 제기된 특정 정치인과의 연루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KH필룩스는7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와 김승원 의원은 일체의 친분이나 관련이 없다"며 "KH그룹 관계자 중 김 의원을 개인적으로 알거나 만난 사람이 없으며, 사업 과정에서도 개입했거나 관련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회사 측은 과거 바이오 기업 '제넨셀'에 대한 투자 경위에 대해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었음을 강조했다. KH필룩스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바이오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국내외 대학 연구진 및 바이오기업과 협력을 추진했으며, 제넨셀 투자 역시 그 일환이었다는 설명2026.09.07 16:23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15.89%까지 확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까지 통과하면서 국내 우주·항공·방산 산업에서 한화와 KAI의 협력 가능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한화가 KAI의 2대 주주로 올라선 데 이어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분야에 55조원을 투자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을 내놓으면서,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항공·우주·방산 사업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연결하려는 전략이 보다 구체화되는 모습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 등 한화 계열사 3곳의 KAI 주식 취득을 승인했다. 한화 측의 KAI 지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2026.09.07 16:20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승원, 이하 서울문화예술대) 바둑학과(학과장 유승엽)가 오는 9월 29일 14시 서울캠퍼스 6층 아트홀에서 '바둑 황제' 조훈현 국수(國手)를 초청해 특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한 수에 깃든 길(道): 바둑학과가 조훈현 국수에게 묻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한국 바둑의 살아 있는 역사인 조훈현 국수와 직접 소통하며 바둑에 담긴 철학과 삶의 지혜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훈현 국수는 세계 바둑계를 제패한 전설적인 기사로, 최근 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승부'의 실존 주인공으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조훈현 국수에게 묻다!' 특별 코너가 마련된다. 신청자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