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0:00
최근 젊은층에서도 하지정맥류 환자가 늘고 있다. 예전에는 중·장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생활습관, 운동 부족, 유전적 요인 등으로 인해 20~30대에서도 나타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정맥류는 단순히 다리 모양의 변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통증, 붓기, 피로감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다.하지정맥류는 다리 안쪽의 정맥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혈액이 거꾸로 흐르고 정맥이 확장되는 상태를 말한다. 처음에는 미관상 문제로만 여겨지기도 하지만, 방치할 경우 피부염, 다리 궤양, 혈전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젊은층은 초기 증상을 ‘피2026.02.05 09:58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플랫폼 에이블리와 4910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의 2026 공식 유니폼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에이블리와 4910에서는 T1 리그오브레전드(롤) 팀과 발로란트 팀의 올해 유니폼을 살 수 있다. 모든 T1 굿즈는 배송비 없이 무료로 보내준다.에이블리와 4910은 오는 11일까지 추첨을 통해 T1 롤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주는 스페셜 래플 이벤트도 연다. 에이블리와 4910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기획전 페이지에 있는 경품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T1이 올해도 한계 없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핵심 후원사로서 다양2026.02.05 09:55
세라젬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 회원인 리디아 고와 글로벌 홍보대사 파트너십을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라 세라젬은 리디아 고가 2026 시즌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 파트너로서 지원을 이어간다. 리디아 고와 함께 주요 골프 대회와 연계한 마케팅을 펼치고 디지털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글로벌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세라젬 관계자는 "리디아 고와 함께 세라젬이 추구하는 '일상 속 건강 관리'의 가치를 글로벌시장에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2.05 09:55
매년 2월 둘째 주 월요일은 ‘세계 뇌전증의 날’이다. 국제뇌전증협회와 국제뇌전증퇴치연맹은 이 날을 통해 뇌전증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환자가 차별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과거 ‘간질’이라는 이름으로 오해와 낙인 속에 가려졌던 질환이지만, 현재 뇌전증은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신경계 질환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뇌전증은 뇌 신경세포의 전기 신호 전달 과정에서 일시적인 과흥분이 발생해 반복적인 발작이 나타나는 만성질환이다. 뚜렷한 유발 요인이 없어도 발작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며, 단 한 번의 발작만으로는 진단하지 않는다.◇전신 경련만이 전부는 아니2026.02.05 09:55
경찰이 1억원의 공천헌금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5일 신청했다. 공천헌금을 건넨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서도 영장이 함께 신청됐다. 이들의 공천헌금 논란이 불거진 지 약 한 달 만이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강 의원을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로, 김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및 배임증재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애초 뇌물 혐의 적용도 검토했으나, 공천이 국가의 공무가 아닌 정당 내부의 당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배임수재·증재 혐의를 적용했다.이번 사건은 지난달 초 김 전 의원이 지인에게 보낸 메시지와 금융거래 내역 일부가 외부로2026.02.05 09:45
놀유니버스는 내년 8월 열리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티셔츠와 모자 등 굿즈 18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놀유니버스는 이날 스포츠 굿즈 플랫폼(NOL MD shop)에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전용 카테고리를 만들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굿즈 출시는 지난해 10월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 맺은 공식 상품화권 사업 협약에 따른 것이다.새로 선보인 상품은 후드 티셔츠와 모자, 키링 등 모두 18종이다. 놀유니버스는 굿즈 출시를 기념해 해당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다.2026.02.05 09:43
시중 화폐가 많이 풀리면, 가계와 기업의 현금 보유가 늘어나 소비와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화폐 공급 증가가 수요를 자극하면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한국은행은 이를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 반대로 금리를 낮추면 현금을 보유할 때의 기회비용이 줄어들고 소비가 늘어나며, 화폐발행잔액 역시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지난해 화폐 증가도 이러한 메커니즘과 맞물려 있다.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화폐발행잔액은 210조6956억원으로, 전년 말(193조1519억원) 대비 9.1% 증가했다. 화폐발행잔액은 2016년 말 97조3822억원에서 2017년 107조9076억원으로 처음 100조원을 넘2026.02.05 09:37
우리은행은 삼성월렛머니·포인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지난 10월 출시한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실물 카드가 없어도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가상계좌에 충전해 결제할 수 있어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150만명을 넘어섰다. 미성년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도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가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행사는 오는 4월 말까지 이어진다.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새로 개설하고 주 사용 계좌로 등록한 뒤 첫 결제를 마치면 삼성월렛 포인트 1만포인트를 즉시 적립해준다.소비자의 결제 혜택을 늘리기 위해 매주2026.02.05 09:37
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줘 부담을 덜고 내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다.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인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보 보증서를 받은 사업자다.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특히 서울신보의 보증 비율 우대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돕는다. 신규 발급 시 보증 비율은 100%다. Npay 커넥트 단말기를 도입할 때 가맹점의 설치비 부담을2026.02.05 09:37
신한금융그룹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총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과 지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실 상환 인센티브를 포함한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출연은 신한미소금융재단을 그룹 차원의 서민금융 실행 플랫폼으로 키우기 위한 조치다.신한금융은 확충된 재원을 바탕으로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대출금을 성실하게 갚으면 자산 형성을 돕는 인센티브 모델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주식이나 펀드 등 자산 형성 기회가 늘었지만, 청년과 지방 취약계층은 대출 상환 부담 탓에 소외돼 왔다는 판단에서다.이에 따라 미소금융 대출 성실 상환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2026.02.05 09:37
IBK기업은행은 코스닥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3년간 5000억원을 공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기업 성장 단계별 금융 공백을 메우고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코스닥 밸류업·브릿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업은행은 우선 증권, 벤처투자, 자산운용 등 그룹 계열사와 손잡고 3년간 5000억원 규모의 메자닌 펀드를 조성한다. 메자닌은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모두 가진 주식연계채권이다. 주가가 하락하면 채권 이자를 받고, 상승하면 주식으로 전환해 수익을 낼 수 있다.코스닥 시장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통합 리서치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IBK투자증권2026.02.05 09:36
NH농협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희망홀씨 대출 상품에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새로 도입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우대금리는 별도 요건 없이 신청 방식에 따라 금리를 낮춰주는 것이 특징이다.영업점을 방문해 대면으로 신청하면 0.3%포인트, 모바일 앱 등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0.5%포인트의 금리를 각각 우대한다. 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금융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협은행 관계자는 "포용금융은 은행의 사회적 책임이자 지속 가능한 금융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상품과 제도를 꾸준히 강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