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10:34
서울 강서구가 장기요양 대상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5곳을 운영 중이다.구는 지난 9일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의료기관 4곳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정내과의원(대표 정경헌)에 더해 강서허준한의원(대표 신민성), 경희소나무한의원(대표 김경태), 본앤본정형외과의원(대표 조용진), 88플러스내과(대표 서충교) 등 총 5개 기관이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됐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루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돌봄 서비스를2025.07.10 10:30
정읍시가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놓치고 있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독려에 나섰다. 시는 2024년 8월부터 시행 중인 ‘다자녀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의 혜택이 더 많은 가구에 전달될 수 있도록,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정을 중심으로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제도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신청 절차를 몰라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감면 대상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 내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로, 해당 가구는 매월 최대 9,300원의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신청 절차는 간단하다.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감면신청서, 주민등록2025.07.10 10:28
인제군 장난감도서관이 다자녀 가구를 위한 연회비 면제 기준을 기존 ‘세 자녀 이상’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인제군 보건소 2층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은 인제군에 주소를 둔 만 10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다문화가정 및 세 자녀 이상 가구에 연회비가 면제됐으나, 이번 기준 완화로 두 자녀 이상 가정도 연회비 2만 원을 면제받을 수 있게 됐다.2022년 1월 문을 연 인제군 장난감도2025.07.10 10:26
천안시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감염병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산후조리원에 대한 병원체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감염병병원체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충청남도에서 처음으로 충남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감염병 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1회씩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검사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동남구에 위치한 연세하임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항목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병원체 5종, 호흡기 감염병병원체 9종, 엔테로바이러스 1종 등 총 15종이다.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2025.07.10 10:23
대구 중구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대구우체국과 손을 맞잡았다.보건소는 지난 9일, 대구우체국(국장 이맹호)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건강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지역 건강 형평성 제고와 건강취약지역 해소를 목표로 하며, 최근 젊은 층 유입 등으로 변화된 인구 구조와 건강통계에 기반한 맞춤형 접근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집배원 등 우정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리더 역할 교육, 우편망을 활용한 건강취약지역 홍보, 배달 업무 중 보건소 건강서비스 연계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추진할2025.07.10 10:20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9일, 성남시청 율동관에서 열린 ‘2025 청년 재창업 지원사업 PT대회’에 참석해 청년 기업가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했다.이번 행사는 창업 실패를 경험한 청년들이 재기를 도모하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창업생태계 이해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청년들이 그간의 성과와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신 시장은 축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재창업 청년 대표님들께 축하드린다”며, “이전 경험을 밑거름 삼아 그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일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성남시는 창업뿐 아니라 주거와 미취업 청년 지원 등 다양한 정2025.07.10 10:02
대전시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국비 2억 6,7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는 당초 예산이 조기 소진된 데 따른 조치로, 시는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과 출산의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20세부터 49세 이하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은 생애주기별로 1회 제공되며,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생애주기는 1주기(29세 이하), 2주기(30~34세), 3주기(35~49세)로 구분된다.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e보건소’2025.07.10 10:00
부산시가 지역 의료인재 양성과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화한다.시는 지난 9일, 경상남도 및 부산·경남 소재 5개 의과대학(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고신대학교, 동아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과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의과대학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우수한 의료인재를 발굴·양성함으로써 지역완결형 의료체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7개 기관은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의체 구성, 의과대학생의 공공의료기관 교육 및 실습 연계 등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도2025.07.10 10:00
덥고 습한 여름이 되면 하지정맥류 증상이 심해지는 이들이 많다. 기온이 오르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정맥 내 압력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다리가 붓거나 저리고,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는 등의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닌 혈관 건강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하지정맥류는 정맥 내 판막 기능이 약해져 혈액이 다리 쪽으로 고이면서 발생한다. 주로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군에서 자주 나타나며, 여성, 특히 임신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서 흔하다. 여름철에는 땀으로 인한 탈수, 혈관 확장, 근육 활동 저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증상이 더욱 두드러진다.겉으로 드러나는 혈관만이 하지정맥류의 전2025.07.10 10:00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따라 병원 홍보마케팅의 전문성과 실행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헬스인뉴스는 병원 마케팅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병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오는 26일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여의도 인근 교육장에서 하루 6시간 동안 진행되며, 병원 마케팅 실무자와 의료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수 정예 맞춤형 교육이다. 선착순 20명 이내로 인원을 제한해 실무 중심의 밀도 높은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보도자료 작성과 미디어 전략 수립, 블로그 및 스마트플레이스 운영, SEO 최적화,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협업 등 병원 마케팅의 핵심 요소들을 아우른다. 특히2025.07.10 10:00
한의학이 현대 의료기술과 접목되며 치료의 정확도와 효율이 높아지고 있다. 초음파, 체성분 분석기, 디스크 치료기 같은 장비를 통해 진단을 정밀하게 하고, 추나요법 등 전통 수기 치료와 병행해 근골격계 질환에 효과적으로 접근한다. 손호연 대구 손한의원 원장은 “기계적 진단과 한방 치료가 조화를 이룰 때 치료 성과가 극대화된다”고 말했다.최근에는 교통사고 후유증, 다이어트, 산후 회복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침, 부항, 약침 등으로 통증을 완화하고, 체질에 맞춘 한약 처방으로 회복력을 높인다. 손 원장은 “모든 치료는 개인 맞춤이 중요하다”며 “생활습관과 몸 상태를 함께 살피는 게 치료의 시작”이2025.07.10 10:00
최근 잘못된 생활 습관과 장시간 앉아 있는 현대인의 생활 방식으로 인해 척추와 관절 질환을 호소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요통과 경추통은 대표적인 질환으로, 잘못된 자세와 운동 부족,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와 더불어 흔히 ‘디스크’로 불리는 요추 및 경추 추간판 탈출증과, 고령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척추관 협착증이 현대인의 척추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어깨 통증 역시 현대인에게 익숙한 문제로 자리 잡았다. 대표적인 어깨 질환으로는 회전근개 파열, 석회성 건염, 어깨 충돌 증후군이 있다. 이들은 장시간 컴퓨터 사용과 스마트폰 사용 증가, 과도한 운동 등이 주요 원인이다. 특히 회전2025.07.10 09:58
군포시보건소가 경기군포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보건소는 지난 9일, 경기군포지역자활센터에서 건강 사각지대 해소 및 자립 기반 강화를 목표로 건강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자활센터 참여자 260여 명을 포함한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국가 건강검진 독려,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연계, 재활사업 공동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형평성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2024년 기준 군포시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암검진 수검률은 25.2%로, 건강보험 가입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낮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