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10:21
부천밝음나눔안과는 지난 11월 지역사회 의료봉사와 건강 증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부천시 국회의원으로부터 두 차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다.김영준 원장은 지난달 14일 김기표 국회의원으로부터 “지역사회 저소득층의 눈 건강 증진과 삷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으며, 이어 11월 21일에는 서영석 국회의원으로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추가 표창을 수상했다.부천밝음나눔안과는 500평 규모의 전문 안과병원으로 백내장, 시력교정, 망막, 녹내장 분야에서 전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봉사,2025.12.12 10:07
이근영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21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국제주산의학회(IAPM)에서 이사로 공식 임명됐다.국제주산의학회는 모체·태아·신생아 건강을 다루는 국제 학술기구로, 이사회는 연구와 교육, 정책 제안 등 분야별 협력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위촉식은 학회장인 미국 코넬의대 프랭크 쉐르베낙 교수가 주관했다.이 교수는 조산 예방 연구와 임상 활동을 기반으로 학회 이사회에 합류했으며, 미국 하버드의대 잉카 오옐레세 교수도 함께 신임 이사로 임명됐다. 앞으로 이 교수는 Journal of Perinatology 편집위원 활동과 리뷰 논문 집필 등에 참여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에도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내년 발간 예정2025.12.12 10:0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사랑실천봉사단이 최근 경기도 화성 서신성당을 찾아 지역 고령자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신장내과·소화기내과·혈관외과·영상의학과·치과 등 의료진 12명을 포함해 간호사와 지원 인력 등 41명이 참여했으며, 약 100명의 주민에게 기본 진료와 초음파 검사, 재활치료, 복약 상담 등을 제공했다. 특히 치과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치주질환 검진, 스케일링, 충치 치료 등 기본 진료를 지원했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평소 이용하기 어려운 전문 검사와 진료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어 만족감을 보였다. 한 외국인 근로자는 현장 진료 후 추가 검사가 필요해 소2025.12.12 10:02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장내과가 저소득 환자 진료비 지원을 위해 바자회로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11일 의료사회사업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최근 3년간 진행된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다.성금은 장기간 당뇨·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의 검사와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장내과는 2019년부터 코로나19 이전까지 매년 바자회를 열어 안산시 저소득층 학생 15명에게 통학용 자전거를 지원하는 등 지역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채혜미 책임간호사는 “남은 성금을 의미 있게 쓰기 위해 고민해왔다”며 “작은 도움이라도 환자분께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료비 지원을 받게 된 강미숙 환자는 “오2025.12.12 09:57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지난 4일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취약계층 아동 진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재협 병원장과 김홍수 서울시회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4000만원을 보라매병원에 기탁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 지원에 참여해왔다. 이번에도 저소득층·취약계층 아동 치료에 쓰일 후원금이 전달됐다.보라매병원발전후원회는 개인·단체 후원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환자 진료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접수된 1000만원 역시 필요한 아동 환자들의 진료비로 배정될 예정이2025.12.12 09:53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은 지난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2기 패널병원’으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북 지역 재활의료기관 중에서는 처음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건보공단은 통합서비스 운영 실적과 시설 기준 등을 검토해 전국 36개 의료기관을 이번 패널병원으로 선정했다. 상급종합병원 10곳, 종합병원 16곳, 병원 4곳, 통합재활병동 운영기관 6곳이 포함됐다.갑을구미재활병원은 전체 189병상 중 154병상을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재활의학과·내과 전문의와 치료사 인력이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다.패널병원에 지정됨에 따라 병원은 2026~2027년 정기회의와 조사에 참여해 제도2025.12.12 09:00
겨울이 되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상당수가 “손가락이 더 굳고 쑤신다”고 호소한다. 관절염 증상이 계절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명확히 규명된 것은 아니지만, 기온과 기압 변화, 일조량 감소 등이 통증을 더 크게 느끼게 만든다는 분석이 많다.정상완 경희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대다수 환자가 겨울이 오면 관절이 더 뻣뻣해지는 느낌을 받는다”며 “기압이 낮아지면 관절 주변 조직이 미세하게 팽창하거나 긴장도가 달라질 수 있고, 일조량 감소로 활동량과 감정 상태가 변하면 통증 민감도가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연구에서 겨울철에는 관절 주변 힘줄과 인대가 환경 변화에 더 예민해지고, 활동량이 줄면서 전신2025.12.12 09:00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와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해 독감 확진 사례가 다시 늘고 있다. 특히 영유아와 학령기 아동에서 환자가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학교와 학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전파 속도가 빠르고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상태다.국내 독감 유행은 1~6세 영유아와 7~12세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RSV 등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도 함께 유행하고 있어 ‘바이러스 2~3중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실내 활동이 늘면서 전파력이 증가하는 만큼, 학부모와 교사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양무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최근 소아 독감 환자가 빠르게 증가2025.12.12 09:00
강직성 척추염은 일반적인 허리 통증과 달리 아침에 심한 뻣뻣함과 통증이 나타나고, 몸을 움직이면서 점차 호전되는 특징을 보인다. 국내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0.5% 미만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질환이지만,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면 척추 구조가 변형돼 움직임에 제한이 생길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강은송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젊은 연령층에서 아침에 심한 허리 통증과 뻣뻣함이 지속된다면 단순 요통으로 치부하지 말고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조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했다.◇척추와 관절 염증, 조기 관리 필요강직성 척추염은 자가면역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2025.12.11 17:55
머리가 지끈거릴 때마다 무심코 두통약부터 찾게 된다. 하지만 약을 자주 먹을수록 효과는 떨어지고, 오히려 약 때문에 두통이 악화되는 '약물 과용 두통'에 빠질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월 10일 이상 두통약을 복용하면 약물 자체가 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게 의학계의 경고다.두통은 대부분의 성인이 한 번 이상 경험하는 가장 흔한 증상이다. 스트레스·근육 긴장·혈관 수축 등 원인도 다양하다. 겨울철에는 저기압과 건조함, 냉기로 인한 목과 어깨 근육 경직이 두통을 더욱 악화시킨다.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현대인이라면 경추 과긴장으로 인한 긴장형 두통도 피할 수 없다. 만성 두통을 방치하면 삶의 질2025.12.11 16:05
겨울만 되면 입술이 트고 목이 칼칼해진다. 코 안이 바짝 마르면서 코피가 나기도 한다. 겨울철 실내 습도는 자연적으로 15~30%까지 떨어진다. 여기에 난방까지 더해지면 상황은 더 심각해진다. 온도가 1℃ 오를 때마다 상대습도는 약 3%씩 떨어지기 때문이다. 습도가 40% 이하로 떨어지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감기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한다. 점액 분비가 줄어들면서 세균과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피부 건조증과 아토피도 악화된다. 피부 세포의 절반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건조한 환경에서는 세포 기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이 가습기를 찾는다. 하지만 가습기를 잘못 사용하면2025.12.11 11:26
이상찬 세화병원 병원장의 인문학 저서 『세상에 태어나 꽃이 되어라』가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특별상 국제비즈니스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책은 40년간 난임 치료를 이어온 산부인과 전문의 이상찬 병원장이 생명과 탄생, 인간다움을 주제로 집필한 에세이집이다. 의료인의 시각을 넘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성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모든 생명은 꽃처럼 피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국제 심사단의 공감을 얻었다.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과 기관, 지자체 콘텐츠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해외특별상 국제비즈니스대상은 글로벌 확장성과 메시지 전달력을 인정받은 작품에 수2025.12.11 11:23
광주광역시의사회와 사단법인 고려인을사랑하는의료인모임(고사모)이 지난 10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 20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금은 지난 11월 열린 ‘제3회 희망나눔 콘서트’ 수익금 일부로 조성됐으며, 지역 의료계가 환아와 가족의 치료 부담을 덜기 위해 뜻을 모은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광주시의사회와 고사모는 고려인 진료소 운영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는 소아암 환아 지원까지 범위를 확대했다.전달식에는 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 병원장,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과 최정섭 광주시의사회 회장, 고사모 박병순 후원회장, 김봉학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국장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