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1:42
신한투자증권은 신용융자 이자율을 120일간 연 3.9%로 낮춰주는 이벤트를 오는 4월 23일까지 연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용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거나 2025년 7월 27일 이후 신용 거래 내역이 없는 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신청일로부터 120일 동안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다만 신청 후 새로 사들인 주식에만 혜택을 주고, 기간이 지나면 정상 이자율로 돌아간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현금 지원 혜택도 더했다. 행사 종료 시점의 신용잔고 규모에 따라 추첨을 통해 이자 지원금을 준다. 500만원 이상(100명)은 2만원, 5000만원 이상(50명)은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10억원 이상인 고객 3명에게는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참여를 원하는 고2026.02.04 11:42
신한은행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타 금융사 대출의 금리 인하 요구권을 대신 신청하고 관리해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오는 23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모바일 앱 신한 쏠(SOL)뱅크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대출의 금리 인하를 일일이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덜어준다. 고객이 한 번만 대행 신청을 해두면 은행이 주기적으로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소득 증가나 신용도 개선 등 조건을 충족하면 은행이 고객을 대신해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방식이다.금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데 따른 조치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쏠뱅크 앱 내 자산관리2026.02.04 11:40
NH농협은행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한다고 4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올초 부산, 충북, 대전, 울산 등 4개 지역신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달 중 나머지 12개 지역신보와도 추가 협약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문턱을 넘기 힘든 개인사업자에게 자금을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서다.이번 자금은 지방자치단체 협약대출과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위주로 편성됐다. 농협은행은 이번 지원이 경영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숨통을 트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개인사업자에게 자금이 신속하게 돌아가도록 총력2026.02.04 11:39
하나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총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7조8000억원을 시작으로 유망 산업 성장을 돕고 실물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하나금융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열었다. 지난 1월 개최한 생산적금융협의회의 후속 조치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에너지와 방위산업, 화학, 반도체 등 국가 첨단 전략 산업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과 방위산업의 유지·보수·정비(MRO) 서비스 확장 등을 설명했다. 하2026.02.04 11:33
동아제약은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한 포에 담은 스틱형 제품 ‘퓨레카(PUREK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퓨레카는 식사 전 채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명은 순수함을 뜻하는 ‘Pure’와 발견을 의미하는 ‘Eureka’를 결합해 일상 속 건강한 식습관을 강조한다.스틱 1포에는 세척과 손질 없이 섭취 가능한 과일·채소와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 유산균, 소화효소가 포함돼 있다. 제품은 분말 타입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와 씹어 먹는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 2종으로 출시되며, 총 4가지 맛으로 제공된다. 과일 농축액을 사용해 샐러드 특유의 쓴맛과 풀맛을 줄였다.퓨레카는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2026.02.04 11:31
CM병원이 대웅제약과 함께 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110개 전 병상에 적용돼 환자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 즉시 알림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병동 내 환자 상태를 상시 관찰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CM병원은 씽크와 함께 AI 기반 질환 예측 플랫폼을 활용해 ‘예측–관찰–대응’ 3단계로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생체신호 변화를 조기에 감지해 의료진이 즉각 개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관절전문병원의 특성상 고난도 수술 환자와 고령 환자가 많아 세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씽2026.02.04 11:26
AI 기반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연골 재생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결정을 통지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1조 원 규모의 중동 관절 재생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번 특허는 AI가 연골 손상 부위를 정밀 분석하고, 환자 상태에 최적화된 바이오잉크와 스캐폴드를 자동 설계·출력하는 원천 기술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로킷헬스케어는 UAE 및 중동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와 높은 진입 장벽을 확보했다. 회사는 특허 보호 아래 현지 임상 및 상용화 프로세스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지난달에는 UAE 국부펀드와 연계된 현지 최대 헬스케어 그룹과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2026.02.04 11:23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이 법인명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4일 밝혔다.새 사명은 건강 증진과 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일동제약그룹의 기업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사업 영역과 방향성을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회사 측은 기존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확장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일동헬스케어는 2007년 설립 이후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개발·판매, 알칼리 이온수기 렌탈 등 건강·생활 관련 사업을 이어왔다. 종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프로바이오틱스 ‘비오비타’·‘지큐랩’, 기능성 화장품 ‘퍼스트랩’,2026.02.04 11:21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에미시주맙)’의 소아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 메타분석 결과가 국제 학술지 ‘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헴리브라는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한 혁신 신약으로,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며, 2023년 5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 비항체 중증 환자로 확대됐다. 2025년 9월에는 WHO 필수의약품 목록에도 등재됐다.콘스탄티나 볼루 그리스 아테네 국립카포디스트리아스대학교 교수 연구진은 소아 A형 혈우병 환자 720명, 18개 연구 데이터를 통합 분석했2026.02.04 11:18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4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암 환자와 가족의 일상을 응원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 중심 치료 가치를 조명하고, 항암 치료 여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응원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은 국제암예방연맹(UICC)이 2025년부터 진행 중인 글로벌 캠페인 ‘United by Unique’의 일환이다. 올해는 ‘Your Story Will Change Minds(당신의 이야기가 변화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Upside Down Challenge(암으로 뒤바뀐 삶 챌린지)’를 진행했다. 암으로 인해 뒤바뀐 삶을 반전된 이미지로 표현해 환자와 가족의 일상적 어려움에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였다.한국머크는2026.02.04 11:16
샤페론은 자사가 개발 중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누겔(Nugel)’의 미국 FDA 임상 2b상 파트2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임상 데이터 확보가 본격화됨에 따라 누겔의 상용화 준비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누겔은 GPCR19 수용체를 표적으로 염증복합체를 조절하는 세계 최초 국소 도포형 아토피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기존 JAK 억제제나 PDE4 억제제와 달리 염증 초기 증폭 단계에서 작용해 염증 발생과 진행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다. 국소 제형을 통해 전신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장기간 사용에 적합한 안전성과 내약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이번 임상 2b상 파트2는 경증·중등증 아토피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과 한국 12026.02.04 11:13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연구자 임상에서 마약성 진통제와 동등한 통증 조절 효능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오피오이드, 펜타닐 대체 가능성을 본격화한다.김덕경·김제연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연구자 임상을 통해 어나프라주의 수술 후 통증 완화 효과를 평가했다. 환자군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PCA(환자자가투여) 펌프에 어나프라주 단독을, 다른 그룹에는 펜타닐을 함께 투여했다.임상 결과, 두 그룹 모두 투여 1~2시간 내 통증이 감소했고, 2시간 이후에는 경도 수준으로 유지됐다. 특히 어나프라주 단독군에서는 기존 필수 마약성 진통제 없이도 효과2026.02.04 11:12
예산군이 한센병의 조기 발견과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한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전문적인 피부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한센병은 나균 감염에 의한 만성 질환으로 피부 반점이나 감각 저하, 신경통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과거의 부정적 인식과 달리 조기 진단 시 완치가 가능하며, 치료 시작 후에는 감염 우려가 없는 질환이다. 예산군은 보건소와 협회 간 협약을 통해 전문의가 직접 등록 대상자를 정기 진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 일반 피부질환에 대한 처방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