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1:10
쏘내추럴이 새로운 세럼 ‘살버터 글로우 레이어 세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고보습·광채 케어 제품이다.제품은 피부 온도에 맞춰 부드럽게 퍼지는 밀도 있는 제형으로, 얇은 광채막을 형성해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사라수씨버터, 오일, 소이밀크 단백질, 리포좀 세라마이드 등을 함유해 피부 보습과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사용자가 여러 겹으로 바르는 레이어링이 가능하며,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을 갖춘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분류된다. 비건 인증을 받아 동물성 성분과 동물실험을 배제했다.쏘내추럴 관계자는 “살버터 글로우 레이어2026.02.04 11:10
금산군보건소가 임신을 계획 중인 20세에서 49세 사이의 군민들을 대상으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홍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결혼 여부나 자녀 수에 상관없이 생애주기별(29세 이하, 30~34세, 35~49세)로 각 1회씩, 평생 최대 3회까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항목을 살펴보면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하며, 남성은 정자정밀형태검사비를 최대 5만 원까지 보조한다. 검사 희망자는 금산군보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지원 절차는 보건소에서 발급받은 검사의뢰서를 지참해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2026.02.04 11:08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4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실버 버튼을 받은 이후 약 3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듀오 유튜브 채널은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2030 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세대별 연애 경험을 다룬 ‘연애끝장토론’, ‘어쨌든 서른’, ‘다세대 인터뷰’, 그리고 커플 및 싱글을 위한 실생활 조언 콘텐츠 ‘셀소IN듀오’, ‘필링 보이스’ 등이 있다.채널 성장은 외부 협업 콘텐츠에서도 나타났다. 유튜버 슈카월드, 방송인 김대호와의 협업, 배우 이시원이 직접 전한 ‘결혼 잘하는 비법’ 인터뷰 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듀오 관계자는2026.02.04 11:07
상주시보건소가 거동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들이 자택에서 편안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수급자가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진료와 돌봄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보건소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달 마을숲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이들은 단순 진료를 넘어 전문적인 간호 처치와 복지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센터 운영은2026.02.04 11:07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 한국법인은 영유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달 24일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심포지엄에서 최신 임상 경험과 현장 지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지난 2025년 2월 국내 접종을 시작한 베이포투스®는 첫 RSV 계절을 맞는 신생아와 두 번째 RSV 계절 동안 중증 위험이 높은 24개월 이하 영아에게도 투여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과거 고위험군 중심이던 RSV 예방 전략을 보다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옵션으로 평가받는다.RSV는 2세 이하 영유아 90%가 감염되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감염 시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증상이 악화돼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1세 미만2026.02.04 11:0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VMFN)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백신 공급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됐으며,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리처드 해쳇 CEPI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팬데믹 발생 시 CEPI와 협력해 신속한 백신 공급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특히 CEPI 요청 시 한국 내 백신 우선 공급권을 확보하며 아태지역 백신 생산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CEPI는 글로벌 공공·민간 기관과 제약사, 자선 단체 등이 참여하는 연합체로, 미래 팬데믹을 대비해 백신 개발과 생산 지원을 추진해왔다.2026.02.04 11:01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오말리주맙)가 스페인 주요 권역에서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카탈루냐와 바스크 컨트리 지역 공공입찰에서 1순위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현지 최대 공급권을 확보했다.출시 3개월 만에 현지 오말리주맙 시장 점유율은 6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일부 공립·사립병원에서는 입찰 전부터 사전 주문을 요청하는 등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카탈루냐 전역 공립병원과 보건부 산하 기관을 포함한 핵심 입찰에서 낙찰되며,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했다.옴리클로의 경쟁력은 제품 구성에서도 돋보인다. 오리지2026.02.04 10:59
시흥시가 설 연휴를 맞아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로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4일,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다행히 접촉자 196명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명되어 현재까지 추가 확산은 없는 상태다. 하지만 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나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혹은 오염된 대추야자 수액 섭취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안심할 수 없는2026.02.04 10:54
태백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받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8899 취약계층 건강물품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병원 치료나 비급여 물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통증을 덜어드리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지원 품목은 근육통과 관절통 완화에 효과가 있는 파스 20개(1개당 7매입)로 구성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근골격계 질환2026.02.04 10:52
안산시가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산시가 지난 2010년부터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민·관 협력 모델로, 현재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전국 19개 지자체에서만 선별적으로 시행 중인 특화 사업이다.참여 시민 중 1961년 이전에 출생한 만 65세 이상 등록자에게는 실질적인 의료비 혜택이 주어진다. 지정된 의료기관 이용 시 진료비는 월 1회 1,500원, 약제비는 질환별로 월 2,000원(최대 4,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결제 시 본인부담금에서 자동으로 차감되어 편리함을 더했2026.02.04 10:49
지난해 말 문을 연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산후 회복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2월 29일 첫 이용자가 입소한 이후 한 달간 총 21명의 산모와 신생아가 이곳을 거쳐 갔거나 이용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조리원 측이 이용을 마친 퇴소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매우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는 민간 조리원 대비 저렴한 이용료에도 불구하고 산모의 정신적 피로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로 풀이된다.속초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최신 편의시설을 갖춘 산모실은 물론 신2026.02.04 10:46
고창군보건소가 골다공증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골밀도 검사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뼈 건강이 악화되기 쉬운 고령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해당 검사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골다공증은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65세 이상 노령층이나 50세 이후 골절 경험이 있는 경우, 저체중, 가족력 등이 있는 고위험군은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가 필수적이다. 보건소 영상의학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검사는 고창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19세 이상 일2026.02.04 10:45
유화승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동서암센터 교수가 오는 25일 오후 3시 병원 7층 컨퍼런스 홀에서 팬플룻 버스킹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역주민과 병원 내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음악을 통한 정서적 휴식과 위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팬플룻의 서정적 선율을 통해 치료 환경 속에서 색다른 치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대전한방병원 동서암센터는 통합적 암 치료와 환자 중심 돌봄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팬플룻 공연이 치료 과정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