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14:19
스타일미의원이 하이로닉(HIRONIC)의 극초단파(Microwave) 기반 리프팅 장비 미글로우(MIGLOU)를 도입하고, 개인별 피부 상태와 고민 부위를 고려한 맞춤형 리프팅 진료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리프팅은 단순히 피부 처짐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얼굴선과 피부 탄력, 바디라인의 균형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피부 노화는 생활습관과 자외선 노출, 체중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획일적인 시술보다 개인별 피부 특성을 반영한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특히 얼굴과 바디는 피부 두께와 지방층의 분포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방식으로 관리하기 어렵다. 같은 턱선 고민이라도 피부 탄력이2026.07.24 17:11
참포도나무병원은 관절센터 전진호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22일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릎 관절염의 단계별 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강좌에는 약 4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전진호 원장은 무릎 관절염이 진행 단계에 따라 증상과 치료 방향이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초기·중기·말기 단계별 특징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와 비유를 통해 설명했다.이어 각 단계에 맞는 치료법으로 주사치료, 연골주사, 줄기세포 치료, 인공관절 수술을 소개하고, 치료법별 장단점과 실제 치료 사례를 함께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 가운데 참석자들의2026.07.24 09:00
피부 탄력 저하와 처짐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에이브의원이 집중초단파(Monopolar RF) 기반 리프팅 장비인 올타이트(Alltite)를 도입해 보다 다양한 리프팅 시술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노화가 진행되면서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과 처짐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절개 없이 피부 탄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올타이트는 집중초단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과 피하지방층까지 전달해 열 자극을 유도하는 방식의 리프팅 장비로, 피부 탄력 개선에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시술 과정에서는 피부 상태와 시술 부위2026.07.23 19:24
방학은 아이들에게 꿀 같은 시간이지만 한편으로는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수도 있다. 학교에 다닐 때는 등교 시간에 맞춰 자연스럽게 생활 리듬이 유지되지만, 방학이 시작되면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쉽게 무너진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이 반복되면서 수면 리듬이 흐트러지고, 이는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윤정선 하우연한의원 대표원장은 "수면 중 성장호르몬의 약 75%가 분비되는데, 밤늦게 잠들면 깊은 수면의 질이 떨어져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며 "이러한 생활이 지속되면 성장판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수면 리듬이 흐트러지는 경로는 두 가지다. 첫째, 밤 늦게 자면2026.07.22 17:31
평소보다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는 증상을 단순한 체력 저하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심장 기능 저하를 의심해봐야 한다. 비가역적 확장성 심근병증은 심장이 점차 커지고 수축 기능이 떨어지면서 전신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게 되는 희귀난치질환이다. 진행될수록 심부전, 부정맥, 심장 돌연사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비가역적 확장성 심근병증은 심장의 펌프 역할을 하는 심실의 근육이 얇아지면서 풍선처럼 늘어나고 수축력이 영구적으로 떨어지는 질환이다. 발병 원인은 다양해 유전적 요인, 바이러스 감염, 장기간의 과도한 음주, 자가면2026.07.20 17:49
기침은 누구에게나 흔한 증상이다. 감기에 걸려도, 미세먼지가 심해도, 목이 건조해도 쉽게 생긴다. 흡연자는 원래 기침이 있다고 여기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기침이 3주 이상 계속된다면 다른 원인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폐암은 국내에서 사망률이 높은 암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폐암은 폐를 구성하는 세포가 암세포로 변해 증식하는 원발성 폐암으로, 전체의 약 80~85%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과 약 15~20%를 차지하는 소세포폐암으로 나뉜다.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흡연이다. 담배 연기에는 수천 종의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으며 상당수가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흡연을 시작한 나이가 어릴수록, 흡연 기간이2026.07.20 17:43
출산 후 아기의 피부나 눈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모습을 보고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신생아 황달은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대부분 자연스럽게 좋아지지만, 일부는 치료가 필요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발생 시기와 지속 기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신생아 황달은 혈액 속 빌리루빈이 증가하면서 피부와 눈이 노랗게 보이는 상태다. 신생아는 성인보다 적혈구 수명이 짧아 빌리루빈 생성이 많고, 출생 직후 간 기능도 미숙해 충분히 배출하지 못하면서 황달이 나타날 수 있다. 가장 흔한 형태는 생리적 황달로, 정상 신생아의 약 60%에서 나타나며 생후 2~3일부터 증가해 4~5일경 최고치에 도달한 뒤 특별한 치료 없이도 자연 호2026.07.20 14:30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2026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정기학술대회에서 윤삼영 첫눈애안과 대표원장이 시력교정술 합병증 관리 세션의 연자로 참여해 EVO ICL(안내렌즈삽입술)의 합병증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강연은 ‘Mastering Phakic IOL Trouble-shooting: From Vault to Rotation and Beyond’를 주제로 안내렌즈삽입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 상황에 대한 진단과 해결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윤 원장은 발표에서 렌즈 높이(Vault) 이상으로 인한 문제를 렌즈 교체 없이 해결하는 술기와, 난시 교정용 Toric ICL 회전 발생 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재정렬 방법 등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노하우를2026.07.15 13:00
원진성형외과가 안티에이징 진료 강화를 위해 최신 초음파 리프팅 장비인 '소프웨이브 (Sofwave)'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소프웨이브'는 피부 진피층 약 1.5mm 깊이에 초음파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의 리프팅 장비로,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소프웨이브는 'SUPERB'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를 수평방향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피부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진피층에 자극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탄력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또한 시술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냉각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피부표면을 보호한다. 이는 시술 중 통증이나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2026.07.15 10:05
한국의 인구 고령화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치매가 국가적 보건 과제로 떠올랐다. 보건복지부의 최신 치매 역학조사에 따르면 한국은 2026년을 기점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 환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확실시된다. 노인 10명 중 1명 이상이 치매를 앓고 있는 셈이다.이런 가운데 지역 의료계에서 후각 기능에 주목하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다. 부산 온병원 이비인후과 이일우 과장과 신경과 하상욱 과장은 후각 훈련의 강화가 치매 예방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하상욱 과장은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이 진행될 때 병적 단백질이 가장 먼저 쌓이2026.07.15 09:47
다자녀 출산 경험을 가진 여성일수록 폐경 후 골절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내과 성경헌 전공의가 내분비내과 하정훈 교수의 지도 아래 최근 열린 대한골대사학회 국제학술대회(2026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성 전공의는 국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출산력과 폐경 후 골격 건강의 연관성을 규명한 성과로 학회의 주목을 받았다.연구는 질병관리청이 공시한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폐경 후 여성 1420명을 정밀 분석했다. 3회 이상 임신한 다자녀 여성은 임신 비경험자 대비 폐경 이후 골절을 경험할 확률2026.07.15 09:00
정형외과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카이브(SKYVE)가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문현수 교수,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김성환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연구가 정형외과 및 스포츠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Orthopa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OJSM) 게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외반슬(X자 다리) 교정 절골술에서 사용되는 금속판의 배치 위치가 수술 부위의 안정성과 고정 장치에 가해지는 하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컴퓨터 기반 생체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실제 정상 무릎 CT 데이터를 활용해 3차원 모델을 구현한 뒤 절골술 상황을 재현하고, 금속판 위치를 총 9가지 조2026.07.14 11:36
대상포진이 나은 뒤에도 통증이 몇 달, 몇 년씩 이어지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뇌 연결망 변화와 관련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오대석 교수와 신경과 박강민 교수 연구팀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에서 뇌의 구조적 연결망이 건강한 사람과 다르게 변화해 있다는 사실을 뇌 MRI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rain Topography'에 게재됐다.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대상포진 발진이 사라진 뒤에도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대표적인 신경병성 통증 질환이다. 찌르거나 타는 듯한 통증, 감각 이상, 피부가 스치기만 해도 아픈 증상 등이 나타나며, 고령층에서는 수면장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