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박카스F’와 글로벌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가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콜라보는 박카스F 병 라벨과 10입 케이스에 배틀그라운드 게임 요소를 반영해,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박카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를 캐릭터 디자인에 접목해 게임 팬들의 시선을 끈다.동아제약은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카스F 10입 케이스 뚜껑 안쪽에 인쇄된 난수 번호로 배틀그라운드 전용 아이템인 ‘박카스F 티셔츠’와 ‘네임플레이트’를 받을 수 있다.이 아이템은 계정당 1회 등록 가능하며, 스팀·카카오·에픽 등 PC 플랫폼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영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Xafty)’의 임상 결과가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지난 1일 등재됐다고 밝혔다.해당 논문은 최준용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임상 책임자), 무기 기반 전달체 개발자인 최진호 교수, 김정호 교수 등 다수의 의료진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논문 제목은 “경증~중등증 COVID-19 환자 치료를 위한 니클로사마이드 나노하이브리드의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이다.이번 연구는 제프티의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임상 2/3상 시험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총 3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00mg 저용량군, 450mg 고용량군, 위약군 각
씨엔알리서치(359090)가 오는 27일 첫 공식 웨비나를 연다고 밝혔다. 주제는 ‘표적을 향한 정밀타격, ADC가 여는 항암치료 혁신의 여정’으로, 차세대 항암제인 ADC(Antibody-Drug Conjugate)에 대한 전략과 개발 방향을 다룬다.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ADC는 정밀 항암 플랫폼으로, FDA와 식약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업계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이번 웨비나는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첫 세션에서는 정용주 MD(씨엔알리서치 정보본부 Medical Advisor)가 ADC의 구조, 작용기전, 유효성·안전성 평가 및 개발 전략을 소개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은수 MD가 실제 허가 사례를 기반으로 임상 1상부터 허가까지의 개발
풍림무약㈜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인증에 이어 2회 연속 선정이다.인증서 전수식은 지난달 2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렸다.풍림무약은 정기 노사협의회 운영, 대졸 초임 인상 및 인사제도 개선, 직무역량 중심 교육 강화, 단축근무·가족친화제도 시행,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왔다.이정석 대표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터 문화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풍림무약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과 지속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자사 위생·생활용품 1억5000만 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고 밝혔다.기부 물품은 경기, 경남, 충남 등 수해 피해가 큰 전국 15개 시·도의 이재민과 복구 활동 지원을 위해 전달된다.이번 지원은 수해 이후 악화된 위생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기부 물품은 유한락스 곰팡이 제거제, 친환경 주방세제 ‘에이포레’ 등 총 7종으로, 세정과 살균에 특화된 제품들로 구성됐다.기부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예기치 못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
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이 모로코 공공의료기관인 모하메드 6세 과학·건강재단(FM6SS)과 AI 유전변이 해석 소프트웨어 ‘제브라(GEBRA™)’ 공급 및 진단 시스템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FM6SS는 모로코 국왕 후원 아래 의료 인프라 확충과 연구개발, 공공보건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 재단이다. 이번 계약은 아프리카 중 처음으로 신속 전장유전체 분석(Rapid WGS) 기반 임상 진단 체계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브라는 모로코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에 도입된다.쓰리빌리언은 FM6SS 의료진이 유전체 분석부터 해석, 진단 리포트 작성까지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급성 증상을 보이
의료 AI 전문기업 메디웨일이 지난 1~3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예방심장학회 심혈관질환예방 학술대회에서 닥터눈 CVD 관련 연구 초록 3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중 한 편은 구두 발표로 선정돼 연구 가치를 인정받았다.미국예방심장학회는 미국심장협회, 미국심장학회와 함께 심혈관 질환 예방과 진료지침 개발에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술단체다.메디웨일은 닥터눈 CVD를 활용해 고위험군 심혈관질환 선별, 비만군 내 숨은 위험 평가, 정상체중군 내 숨은 위험 평가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구두 발표된 연구는 관상동맥 석회화 지수 400 이상인 고위험군을 닥터눈 CVD가 효과적으로 분류하고, 당뇨병 여부에 따라 정밀하게 구분하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지난달 30일 식약처로부터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의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허가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젬시타빈-시스플라틴)과 병용해 임핀지를 투여하고, 수술 후 임핀지 단독요법을 시행하는 치료법이다. 근육 침습성 방광암은 종양이 방광 근육층까지 침범한 상태로, 기존 표준치료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과 근치적 방광 절제술이었다. 그러나 재발률이 높아 새로운 치료법이 필요했다.NIAGARA 3상 임상시험 결과, 임핀지 수술 전·후 보조요법은 2년 무사건 생존율을 67.8%로 높여 대조군(59.8%) 대비 질병 진행, 재발, 수술 미실시 및 사망
헥토헬스케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김석진LAB이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아임빅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핵심 성분으로 포함하고 있다. 인체 적용시험 결과, 6~11세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섭취했을 때, 대조군 대비 평균 0.87cm(28.5%) 더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 속도, 키 표준 편차 점수, 성장결합단백질 등 다양한 성장 지표도 유의미하게 개선됐다.또한 6~9세, 신장 백분위 3~25%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도 성장 관련 주요 지표들이 개선되어 기능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아임빅키’는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을 포함한 8중 복합 기능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가 유럽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IQV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유럽 점유율은 24%로 전분기 대비 3%p 상승하며 처방 선두 그룹에 안착했다. 1위 제품과는 불과 1%p 차이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다. 특히 유플라이마는 경쟁 제품보다 3년 늦게 출시됐음에도 시장을 빠르게 확대했다.성공 요인은 유럽 직판 체제와 견고한 의료진 네트워크다. ‘램시마SC’ 이후 두 번째 직판 제품으로, 입찰부터 병원 영업까지 직접 관리하며 판매 노하우를 쌓았다. 인플릭시맙과 같은 적응증 공유로 기존 네트워크 활용도 쉬웠다. 내성 환자 전환 수요도 적극 공
AI 약국 자동화 솔루션 기업 메디노드가 인공지능 알약 분류기 ‘필봇(PillBot)’을 정식 출시하고,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 첫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입은 병원 약제부 현장에 AI 분류기를 실제 적용한 첫 사례다. 메디노드는 다수 상급종합병원과 추가 납품 및 시범운영 협의를 진행 중이며,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을 바탕으로 국·공립병원 중심 보급 확대도 추진한다.대형 병원에서는 처방 변경이나 퇴원 후 남은 약을 다시 분류하는 작업이 많다. 하지만 알약 크기·모양·색상이 비슷해 약사가 직접 분류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고, 오분류 위험도 높다. 한 병원에서는 4명의 약사가 매일 3시간씩 이 작업에 투입된다.‘필봇’은
대상웰라이프의 청소년 균형영양식 ‘뉴케어 하이멘토’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두고 수험생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8월 한 달간 대상웰라이프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뉴케어 하이멘토 24개입 박스를 15% 할인 판매하며, 구매 시 단백질 간식 ‘마이밀 한입쏙쏙 프로틴바(15개입)’를 무료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시디즈 아이블’ 의자도 추가로 제공한다. 체험팩(3개입)도 특별가로 선보인다.뉴케어 하이멘토는 공부에 집중하는 청소년을 위해 단백질 8g과 아연, 비타민B2, 아르기닌, 타우린 등 3대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았다. 액상형으로 간편하며 초콜릿 맛으로 기호성을 높였다.브랜드 모델 전현무는 수
나이벡이 자사 골재생 바이오소재 ‘OCS-B Collagen’의 중국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최근 체결한 펩타이드 신약 글로벌 기술이전에 이어, 본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임상은 중국 내 무한대학병원, 남경대학병원, 서안교통대학병원 등 4개 대학병원에서 총 1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주요 골이식재와 비교하는 형태로 설계됐다.시험 결과, 나이벡의 OCS-B Collagen을 적용한 전환자에서 치료 효과가 확인됐고, 치료 효능과 안전성은 기존 글로벌 제품과 통계적으로 동등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술 후 14일 이내 절개
한국오가논이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와 함께 ‘임플라논 시술 인증제(Implanon NXT® Certificate)’를 운영하며 전문적이고 안전한 피임 시술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당 인증제는 2024년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172명의 의료진이 수료했고,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임플라논은 팔 안쪽 피부 아래에 삽입하는 피하 이식형 피임제로, 한 번 시술로 최대 3년간 99% 이상 피임 효과를 유지한다. 제거 후 빠르게 가임력이 회복되는 장기 가역적 피임법(LARC)으로, 복약 순응도에 의존하지 않아 편의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췄다.다만 사용자가 직접 조작할 수 없고 정확한 위치에 삽입돼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훈련된 의료진에 의해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첫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하며 기존 관행과는 다른 파격적인 조건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는 미국 바이오텍 기업으로, mRNA 항암백신 특허에 대한 전 세계 전용 실시권을 확보하는 대신 총 3000억 원 규모의 마일스톤과 상업화 이후 15년간 연 10% 이상 로열티를 지급한다.특히 DXVX는 전임상, 임상시험, 생산 등 개발 비용을 거의 부담하지 않는 구조다. 대부분의 개발 리스크를 파트너사가 떠안으며, DXVX는 자산 가치를 유지한 채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여기에 임상 개발 중 제3자에게 기술을 재이전(서브라이선스)할 경우 수익의 50%를 DXVX가 공유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이는 기술 가치가 높
바이오니아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이하 써나젠)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 후보물질 ‘SRN-001’의 임상 1b상 시험계획(IND)을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호주에서 성공적으로 마친 1a상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반복 투여 시 안전성과 표적 효과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식약처 승인과 IRB 승인 완료 후, 10월부터 국내 주요 기관에서 임상이 시작될 예정이다.SRN-001은 바이오니아의 독자적 SAMiRNA® 플랫폼으로 개발된 siRNA 신약으로, 핵심 섬유화 인자인 Amphiregulin(AREG)을 표적으로 한다. AREG 억제는 폐뿐 아니라 신장, 간 섬유화에 효과가 있어 다양한 적응증 확대가 기대된다. 최근 AREG는 염
GC녹십자(006280.KS)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003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매출 5000억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55.1% 뛰었고 순이익은 327억원을 기록했다.주요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혈장분획제제 부문은 1,520억원을 기록했고, 특히 미국 시장에서 알리글로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넘으며 성장 동력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백신 부문은 배리셀라의 성과가 두드러졌고, 처방의약품은 헌터라제 해외 매출 증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연결 자회사도 안정적인 실적을 보였다. GC셀은 매출 430억원에 영업손실 폭을 줄였고, 연구개발과 운영 효율
AI 기반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 후 첫 분기만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로킷헬스케어는 2025년 코스닥에 기술특례 상장한 이후 처음 맞은 2024년 2분기(잠정) 실적에서 연결 기준 매출 60억 원(전년 동기 대비 +66%), 영업이익 0.6억 원을 달성했다고 1일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10.6억 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상장 3개월 만에 손익분기점(BEP)을 넘긴 셈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특례로 상장한 바이오 기업이 첫 분기에 흑자를 낸 건 이례적인 사례”라며 “매출 성장 기반이 탄탄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번 실적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수익 모델이 본
애브비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자사의 JAK 억제제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가 중증 원형탈모 환자 대상 3상 임상 프로그램 ‘UP-AA’의 2차 연구에서 주요 1차 및 2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발표했다.해당 연구에서 린버크 15mg, 30mg을 하루 한 번 투여받은 환자군은 24주차에 두피 면적의 80% 이상(SALT≤20)에서 모발이 자란 비율이 각각 44.6%, 54.3%로, 위약군의 3.4% 대비 유의미하게 높았다(p<0.001). 두피의 90% 이상(SALT≤10)에서 모발 재생을 보인 비율은 각각 36.0%, 47.1%였고, SALT=0을 포함한 주요 2차 지표도 충족됐다.눈썹과 속눈썹 개선 효과 또한 관찰됐으며, 24주간의 위약 대조 기간 동안 린버크의 안전성 프로
휴온스가 대학생 제약 마케팅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자사 제품 ‘니조랄’의 인지도를 높였다고 밝혔다.휴온스는 지난달 31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2025 약대생 제약 마케팅 인턴십’ 성과 발표회에서, 자사 인턴팀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인턴십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약대협)와 스마힐이 공동 주최하고, 휴온스를 비롯해 오스템파마, 코아팜바이오가 후원한 프로그램이다. 제약 마케팅에 관심 있는 약대생 36명이 3개 기업별로 팀을 이뤄 4주간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휴온스팀은 ‘니조랄’ 브랜드를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을 기획·실행했으며, 특히 지루성 피부염과 비듬 등 관련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