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12:56
체외진단 의료기기 및 생명과학 전문기업 제놀루션이 다카라코리아바이오메디칼과 대전·충청 지역 공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제놀루션은 다카라코리아의 제품군을 지역 내 연구소, 대학, 기업, 병원 등에 공급하게 된다.제놀루션은 자사의 핵산추출 자동화 장비와 시약 기술력에 다카라코리아의 시약 라인업을 더해 체외진단과 임상 분야에 최적화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다카라의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놀루션 주력 제품 매출 확대를 추진하며, 양사 제품 라인업 보완과 판매 채널 공유로 전략적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대전·충청권은 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오송 바이오밸리와2025.12.11 12:53
AI 메드테크 전문기업 웨이센이 지난 10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글로벌 의료사업 및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 기관은 K-메디컬의 글로벌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진출 지원, AI 의료제품 개발과 임상 적용,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임상·연구·사업 전 영역에서 연속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국제성모병원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CIS 국가와 몽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 의료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으며, 웨이센도 동남아시아와 중동에서 AI 내시경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병원과2025.12.11 12:46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내년 1월 12~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2년 연속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주요 제약사, 바이오기업,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공식 초청은 기업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는 상징적 의미가 있으며, 이번 연속 초청은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신약 후보 ‘네수파립’ 연구·임상 성과에 대한 글로벌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로 평가된다.네수파립은 PARP-1/2와 Tankyrase-1/2를 동시에 억제하는 first-in-class 항암제로, 기존 PARP 저해제의 내성과 Wnt 신호 활성화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전을2025.12.11 12:44
리가켐바이오가 글로벌 의료 AI 기업 루닛 전 CMO이자 종양학 중개연구 전문가인 옥찬영 박사를 신설된 TR(중개연구)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옥찬영 박사는 서울대 의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종양내과 임상 교수로 활동하며 중개연구 경험을 쌓았다. 루닛에서 6년간 CMO로 재직하며 AI 기반 병리학적 바이오마커 개발을 주도했고, 제넨텍,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하며 항암제 개발에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리가켐바이오 TR 센터장으로서 옥 박사는 ADC와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의 바이오마커 발굴과 검증, 연구 전략 수립을 총괄한다. 또한 초기 임상시험 설계와 환자 선2025.12.11 12:42
국내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X-ray 그리드 세계 1위 JPI 헬스케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JPI 헬스케어는 X-ray 영상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인 ‘그리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최근 정밀 의료영상 장비와 AI 기반 영상 솔루션을 강화하며 글로벌 의료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딥노이드의 의료 AI 기술과 JPI 헬스케어의 의료영상 장비 역량을 결합, 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를 해외 시장에 공동으로 선보인다. 미국과 일본 등 전략 시장에서 인허가, 보험 등재 등 현지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김2025.12.11 12:39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가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기 ‘메모 패치 M(MEMO Patch M)’로 미국 FDA 510(k)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메모 패치 M은 2등급(Class II) 의료기기로 공식 등록됐다.메모 패치 M은 최대 8일 연속 심전도 측정·저장이 가능하며, 이식형 제세동기와 페이스메이커를 착용한 환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제품이 생체 적합성, 전자파 적합성, 전기적 안전성, 정보 보안 등 다수 국제 기준 시험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또한 IEC 60601 시리즈 국제 표준과 ISO/IEC 27001, HIPAA 기준을 준수해 데이터 보안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로써 장기 원격 모니터링과 텔레메트리 서비스 등 글로2025.12.11 12:36
시지바이오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북미척추학회(NASS)에서 글로벌 규제·임상 전문기관 MCRA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지바이오와 자회사 시지메드텍(CG MedTech)의 미국 상용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양사는 미국 내 임상 설계, 허가 전략, 보험 코드 검토, 시장 진입 등 제품 상용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실행 전략을 공동 수립할 예정이다. MCRA는 근거 기반 전략에 따라 임상·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전개해 시지바이오 제품의 미국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시지바이오와 MCRA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규제, 임상, 품질, 보험, 시장 접근 등 전 과정을 긴밀히 협력2025.12.11 12:24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가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 장비 ‘어플리오 비욘드(Aplio beyond)’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최상위 라인인 어플리오 아이 시리즈의 기술을 확장해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향상된 해상도와 투과력을 바탕으로 정밀하고 선명한 진단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어플리오 비욘드는 ‘iBeam+’ 빔 기술과 초고감도 싱글 크리스탈 트랜스듀서를 적용해 영상의 해상도, 투과력, 균일도를 높였다. 검사 시 스캔 각도를 최대 140°까지 확장하는 울트라 와이드 뷰(Ultra Wide View)와 새로 도입된 ‘프리시젼 플러스 파인 프로세싱(Precision+ Fine Processing)’ 기능으로 이미2025.12.11 12:04
셀트리온그룹은 11일 이사회를 통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배당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내년 정기주주총회 의결 후 지급되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약 1640억원 규모로, 올해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포함하면 주주환원에 투입된 금액은 1조원을 넘어섰다. 비과세 배당 재원과 무상증자도 함께 적용돼, 실제 주주가 수령하는 배당 가치는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셀트리온제약은 보통주 1주당 현금 200원과 0.02주의 주식 배당을 병행한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투자와 성장세를 고려한 결정으로, 주주와의 동반 성장을2025.12.11 12:02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으며 세계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평가기관인 미국 LACP가 주관하며,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를 평가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첫인상, 전체 내러티브, 디자인, 메시지 명확성, 인지된 관련성 등 5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총점 99점을 받았다. 보고서는 ISSB 기준에 따른 중대성 평가 기반 전략과 목표, 지표를 설계하고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이번 성과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020년부터 4회 연속 대상 수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2025.12.11 12:02
대웅제약은 씨어스테크놀로지, 엑소시스템즈와 함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씽크(thynC)’와 근육 활성 신호 분석 솔루션 ‘엑소필(exoPill)’이 연동돼, 입원 환자의 근감소증 진단까지 가능한 스마트병동 통합 솔루션이 구현된다. 기존에는 환자가 병실 밖에서 근육 기능 평가를 받아야 했지만, 이번 시스템을 통해 병상에서 근기능 평가와 전기 치료가 동시에 가능해져 환자의 편의성과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대웅제약은 솔루션 도입과 마케팅, 병원 유치 등을 담당하고, 씨어스테크놀로지는 병상 모니터링 시2025.12.11 11:57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수자원관리 부문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A-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선 것으로, 참여 2년 만에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연자본 전략, 수질 오염 관리, 수자원 재이용률 등 구체적인 목표와 데이터를 투명하게 관리한 점이 인정됐다. A등급은 CDP 참여 기업 가운데 약 2%만이 선정되는 상위 평가로, 기업의 ESG 역량과 실행력이 국제적으로 검증됐음을 보여준다.존 림 대표는 “이번 평가는 글로벌 고객사의 ESG 요구에 부합하는 활동을 꾸준히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2025.12.10 11:42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이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에 남성형 탈모 치료제 ‘IVL3001’의 글로벌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계는 탈모 환자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글로벌 기술이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진입이다.임상 2상에서는 월 1회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제형의 효능과 약동학/약력학(PK/PD) 데이터를 확보하고, 임상 3상 용량을 설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치료제 대비 편의성을 높이고 복약 순응도를 개선할 수 있다.인벤티지랩은 대웅제약과 협력해 임상 개발을 진행하며, 국내 식약처 IND도 내년 상반기 신청해 국내외 4개 기관에서 동시에 임상을 수행할 계획이다.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