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12:39
자동차보험 전문 인슈어테크 기업 친절한누나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기업 협업프로그램 'AroundX 미라클(Miracle)'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AroundX는 글로벌 선도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 네트워크를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 연계해 성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 17개사가 참여해 총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원 대상도 403개 창업기업으로 확대됐다. 선정 기업은 최대 2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기술 컨설팅, 교육, 글로벌 판로 개척 등의 지원을 받는다.친절한누나들이 선정된 미라클은 오라클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AI·머신러닝2026.09.21 17:38
2026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현대건설의 산업재해 문제가 다시 국회 도마에 오를지 주목된다. 특히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울산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1 현장에서 올해 들어 노동자 3명이 잇따라 숨지면서 안전관리 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건설현장 안전 문제와 관련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올해는 계열사 대표를 넘어 현대건설이 속한 현대자동차그룹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까지 국회 질의 범위가 확대될지 관심이 쏠린다. 현대건설의 올해 산업재해 문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단연 샤힌 프로젝트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 일대에 추2026.09.21 17:15
2026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증인 출석 여부가 다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SPC 계열사에서 노동자 사망과 중대 부상 사고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5월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대형 화재와 손가락 절단사고가 잇따라 발생했고, 다른 계열사인 샤니 대구공장에서도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 2022년 평택 SPL 공장 사망사고 이후 SPC가 3년간 1000억원을 안전경영에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계열사 현장에서 사고가 계속되면서 안전투자의 실효성과 그룹 차원의 관리체계가 다시 국회에서 쟁점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SPC의 산업재해 문제가 다시 주목받는 출발점은 2022년으로2026.09.21 17:09
2026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증인 출석 여부가 다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DL그룹의 핵심 건설 계열사인 DL이앤씨가 안전관리 강화를 거듭 강조해왔지만 산업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DL이앤씨는 2025년을 ‘중대재해 Zero 원년’으로 선언하고 매뉴얼 준수와 임의 작업 금지, 협력사와 근로자에 대한 안전활동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내걸었다. 통합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을 확대하고 CCTV와 근로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AI 번역 시스템 등도 현장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2025년 11월 진해신항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숨졌고, 올해 5월에는 울산2026.09.21 17:04
HD현대중공업에서 올해 들어 노동자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2026년 국정감사에서 정기선 HD현대 회장의 출석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올해 HD현대중공업에서는 4월 잠수함 화재 사망사고를 시작으로 7월 곤돌라 끼임, 군산조선소 취부기 끼임, 8월 보일러 기계실 사고, 8월 트레일러 깔림 사고 등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했다. 9월 1일 기준 HD현대중공업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는 4건으로 집계됐으며, 종속회사 HD현대엠엔에스에서 발생한 사고까지 포함하면 HD현대가 공시한 중대재해 관련 사망자는 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고가 집중된 시기가 문제다. 7월 18일 울산조선소에서 협력업체 소속 20대 우즈베키스탄2026.09.21 17:00
포스코그룹 계열사 포스코이앤씨의 산업재해 문제가 2026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한 해에만 5명의 노동자가 공사 현장에서 숨졌고, 올해 6월에는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또다시 추락해 사망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포스코이앤씨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는 2023년 1건, 2024년 3건, 2025년 5건에 이어 2026년에도 추가로 발생하면서 10건에 이르렀다. 고용노동부는 반복되는 사고를 개별 현장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본사 안전보건관리체계와 그룹 차원의 경영 방침까지 들여다보는 방향으로 감독 강도를 높이고 있다.포스코이앤씨의 산재 문제를 들여다보면 사고 유형도 특정 형태 하나에 국한되지2026.09.21 12:31
전통문화 플랫폼 모던한이 지난 15일 강원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 특별공연 '한복패션쇼'를 연출하고, 대회 기간인 16일부터 20일까지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한복 체험 포토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렸으며, 대회조직위원회 기준 85개국 2,269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공인품새 34개 부문과 자유품새 8개 부문 등 모두 42개 부문에서 경쟁이 펼쳐졌다.개막식 특별공연으로 마련된 한복패션쇼는 15일 오후 5시 5분부터 5시 30분까지 송암스포츠타운 특설무대에서 25분간 진행됐다. 무대는 3부로 구성됐다.1부는 전통 갑옷2026.09.21 10:35
LG유플러스가 해킹 정황을 통보받은 이후 관련 서버를 폐기하고 운영체제(OS)를 재설치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불거진 ‘해킹 은폐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장기화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침해사고 조사에 나선 과정에서 서버 폐기 및 재설치 정황이 확인됐고, 결국 경찰 수사로 넘어갔다. 경찰은 지난 3월 LG유플러스 본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지만 아직 수사 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다.이번 사건의 시작점은 지난해 7월이다. 과기정통부는 2025년 7월 18일 LG유플러스의 계정권한관리시스템(APPM) 서버 정보와 4만여개의 계정 등이 유출됐다는 제보를 받았다. 과기정통부는 다음 날인 7월 12026.09.21 09:00
사무용가구 브랜드 오피스테일이 강의실과 교육장,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 '뮤보(MUBO) 세미나책상' 판매를 시작했다.뮤보 세미나책상은 하나의 공간을 교육, 회의, 토론, 발표 등 여러 목적으로 사용하는 기업과 기관을 고려해 개발한 이동형 세미나 테이블이다. 사용 목적에 따라 책상을 쉽게 이동하고 배치를 변경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상판을 접어 보관 공간을 줄일 수 있다.기업의 교육장이나 회의실은 항상 같은 형태로 사용하는 공간이 아니다. 강의가 있을 때는 책상을 일렬로 배치하지만 회의나 토론을 진행할 때는 'ㄷ'자 또는 'ㅁ'자 형태가 필요하고, 팀 프로젝트에서는 여러 명이 마주 볼 수 있2026.09.20 09:00
기온이 낮아지면서 전기장판과 온수매트 등 개인용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온수매트전문 기업 포레몽이 장기 보관했던 제품의 전선과 조절기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전했다.전기장판은 내부 열선으로 매트를 가열하는 방식이다. 보관 시 제품을 심하게 접거나 무거운 물건을 올릴 경우 열선 및 피복이 손상될 수 있다. 손상된 상태에서 가동하거나 열이 축적되기 쉬운 라텍스 침구와 함께 사용할 경우 과열 위험이 있다.오랜 기간 접어 보관한 제품은 사용 전 표면 균열이나 변색 여부, 전원선 손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조절기 상단에 피복류를 올려놓는 것도 열 배출을 저해하는 요인이다.매트 내부에 열선 대신 온수관을 배2026.09.18 16:17
금값이 오르면서 금은방을 노린 범죄도 늘고 있다.보안기업 에스원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금값이 본격 상승한 2023년 이후 금은방을 노린 범죄는 전년 대비 약 48% 증가했다. 2024년 대비 2025년에도 약 6%가 늘어나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범행 양상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새벽 무인 시간대 범행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으나, 최근에는 영업시간 중 발생 비율이 약 50%까지 높아졌다. 손님을 가장해 접근하거나 종업원의 빈틈을 노리는 수법이 늘고 있다는 의미다.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관계자는 "코로나 시절 금값이 급등했을 때도 금은방 절도가 유행처럼 번졌다"며 업계의 불안감을 전했다. 경남 지역 금은방 업주들은 SNS를2026.09.18 14:13
우체국물류지원단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문화를 조성하고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정채용 국민검수단'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국민검수단은 기존 기관 내부에서 이뤄지던 채용절차 점검에 국민의 시각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민검수단 1기는 올해 연말까지 활동하며 면접전형과 채용점검위원회에 직접 참관해 채용절차가 사전에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적정하게 운영되었는지를 점검한다.국민검수단은 응시자를 평가하거나 면접위원의 평가 결과를 심사하지 않고,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채용절차와 운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각 전형 참관 후에는 잘된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국민의 눈높이에서2026.09.17 14:26
매머드커피가 국산 우유를 활용한 가을 시즌 라떼 신메뉴를 오는 17일 출시한다.이번 신메뉴는 매머드커피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2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 개발됐다. 두 기관은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카페에서 국산 우유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협력해왔다.신메뉴는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빠져드는 부드러움'을 콘셉트로 했다. 부여밤과 버터스카치, 번트 글레이즈 등 익숙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저트 풍미를 활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구현하고, 국산 우유를 더해 라떼 특유의 고소하고 풍성한 풍미를 살렸다.이번 협업은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카페를 찾는 소비자가 국산 우유를 일상적으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