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13:26
천안시는 10일 7남매를 키우고 있는 김소정 씨가 2025년 다자녀 모범가정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남도는 18세 미만 자녀가 셋 이상인 가정 중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사례를 선정해 매년 다자녀 모범가정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5가정이 선정됐다.김소정 씨는 지난 2월 천안시 출산장려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임신과 출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인구 교육과 부모교육을 통해 다자녀 양육문화 확산에 힘쓰며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인식 변화에 기여해왔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김소정 씨는 지역사회가 응원하는 대표적인 다자녀 가정으로, 출산과 양육의 긍정적인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2025.11.11 13:22
서산시가 겨울철 광어회 등 날생선 섭취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어류 기생충 ‘쿠도아충’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쿠도아충은 광어, 농어, 방어, 전갱이 등 해산 어류의 근육 조직에 기생하는 미세 기생충으로, 외관상으로는 거의 확인할 수 없다. 감염된 생선을 날것으로 먹으면 식사 후 2시간에서 6시간 사이에 구토, 설사,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보건 당국은 쿠도아충이 사람 간 전염되지는 않지만, 생선회를 가열하거나 냉동 처리하지 않고 섭취할 경우 식중독 위험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쿠도아충은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거나 영하 20도 이하에서 4시간 이상 냉동하면 사멸한다.김용란2025.11.10 11:01
양구군이 결핵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10일 국토정중앙면 구암리와 도촌리 경로당에서 진행된다.이번 검진은 흉부 엑스선 및 심전도 검사 장비를 갖춘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해 진행되며, 구암리 경로당은 오전 11시부터, 도촌리 경로당은 오후 1시부터 검진이 시작된다.검진 항목은 설문조사, 신체 계측(키·몸무게), 혈압 측정, 폐 기능 검사,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등이 포함된다. 검사 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객담검사(도말, 배양, 핵산 증폭 검사 등)를 추가로 시행하며, 추후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양구군은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 이상2025.11.10 10:59
대전 서구가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 간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및 태교 엽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 등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차수별 10명 내외의 예비맘이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대전 서구는 임신부가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태교 엽서 제작 등의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서구 관계자는 “2025.11.07 10:37
부산시가 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박람회 ‘2025년 맘 편한 부산’을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개최한다.올해로 9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예비 부모와 시민에게 임신·출산·육아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건강한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막식, 전시 프로그램, 강연 프로그램, 야외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막식은 7일 오전 11시 시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약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전시 프로그램은 의료기관으로 구성된 ‘의료존’, 공공기관 중심의 ‘부산존’, 기업이2025.11.07 10:35
김해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중년 생활을 돕기 위해 ‘갱년기증후군 한방관리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는 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14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프로그램에서는 공중보건한의사의 갱년기 증상 완화 강의, 산부인과 간호부장의 질환 및 대처법 강의, 한방기공운동, 약선음식 만들기, 미술 심리치료 등 신체적·정신적 균형 회복을 돕는 다양한 교육이 마련됐다.특히 김해YWCA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관심을 높였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2025.11.07 10:32
안산시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한 ‘안산신길천 힐링 걷기’ 프로그램이 올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7~8월 폭염기 제외)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출발해 안산신길천을 왕복하는 4.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에 나섰다.총 45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걷기 프로그램에는 473명의 주민이 참여, 회차당 10명 이상이 꾸준히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 혈압·혈당·체성분(인바디) 측정, 영양상담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병행돼 참여2025.11.07 10:30
창녕군이 군민의 식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한 ‘만성질환 요리교실’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직장인과 군민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영양사와 함께 저염·저당 중심의 건강 식단을 직접 조리하며 영양 정보를 배우는 실습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회차별로 주제가 달리 구성돼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메뉴로 진행됐다. 1회차는 두부스테이크·포두부 잡곡채소말이, 2회차는 닭가슴살 건강포케, 3회차는 건강쌈밥과 라따뚜이, 4회차는 오리훈제단호박찜과 부추양파생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참여자들은 “가정에서도 실천 가능한2025.11.06 16:18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화장품 고형제 제품의 신속한 출시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과 ‘기능성화장품 기준 및 시험방법’(식약처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11월 26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은 최근 고형제 형태의 신제품 개발이 증가함에 따라 유행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웠던 업계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주요 내용은 기존 기능성화장품 제형인 로션제, 크림제, 액제, 겔제, 침적마스크제, 에어로졸제, 분말제에 ‘고형제’를 새롭게 추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미백·주름개선 기능을 가진 고형제 제품은 별도의 심사 없이 ‘보고’만으로 출시가2025.11.06 16:16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김해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연명의료 결정과 삶의 가치 탐색 – 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웰다잉(Well-dying) 공개강좌’를 연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강좌는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존엄한 죽음의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회 전반에서 웰다잉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이 스스로 삶의 마무리를 성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강연은 백승완 보훈공단 부산요양병원장이 맡는다. 백 원장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초대병원장을 역임하며 완화의료와 노인요양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시민이 이해하기2025.11.06 16:12
서울시가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가게’ 가 100호점을 돌파했다. 지난 3월 1호점이 문을 연 지 7개월 만의 성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상점, 복지관, 고립가구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나눔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아름다운 동행가게는 지역 상점이 물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기부할 뿐 아니라, 복지관과 협력해 고립가구와 함께 다양한 ‘동행활동’을 진행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고립가구가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고, 상점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서울시는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와 협력해 강남·강북·노원·동작·서대문·양천 등 6개 자치구, 7개 복지관을2025.11.06 10:46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 노인성 치매환자 코호트를 기반으로 알츠하이머병 유전 요인을 대규모로 규명하고, 정밀 맞춤치료 기반을 마련하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두 편 연속 게재됐다.연구진은 한국인 치매 환자의 전장 유전체와 아밀로이드 PET 뇌영상 자료를 통합 분석했다. 이를 통해 SORL1, APCDD1, DRC7 등 새로운 발병 관련 유전자를 확인하고, 여러 유전자의 누적 효과(cumulative effects) 모델을 제시했다. SORL1 유전자는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을 억제하는 핵심 인자로 밝혀졌으며, 유전적 조합에 따른 개인 맞춤 발병 예측과 치료 전략 수립에 활용될 전망이다.이번 연2025.11.05 12:08
영월군보건소가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걷기 행사를 마련했다.보건소는 오는 11월 15일 오전 10시 ‘함께 걷는 DAY’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령포 신아아파트 앞 수변공원에서 출발해 영월관광센터 앞을 지나 청령포 저류지 둘레길과 청령포원을 잇는 약 4.1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전체 코스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현장에서 가능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보건사업 홍보 캠페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며,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엄해영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