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4 10:37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 3학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건강지킴이 방탄키트’를 배포했다. 배포는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방탄키트는 간식과 문구류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태백교육지원청 Wee센터, 태백경찰서,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태백가정폭력 및 성폭력통합상담소, 태백시청소년수련관, 상장청소년문화의집, 철암청소년문화의집, 정선도박문제회복센터, 한국청소년육성회 태백지구회, 서울떡집 등 지역 내 11개 기관이2025.11.13 16:08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성형용 필러 제품 개발을 돕기 위해 허가·심사 요건을 정리한 개정 안내서를 오늘 배포했다. 이번 자료는 급변하는 성형용 필러 시장 변화에 맞춰 최신 심사 사례와 규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최근 K-뷰티의 성장세와 함께 국내 필러 시장도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다. 원재료와 사용 목적이 세분화되면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정확한 허가 요건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식약처는 이런 변화를 고려해 기존 기술문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수정하고, 허가 신청 시 필요한 항목별 자료 제출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제시했다.개정된 안내서에는 기술문서 구성 항목별 작성 방법, 허가 심사 시 요구되는 자료 범위, 업계가2025.11.13 16:05
전라남도는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8개 사회복지 직능기관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다.전남도는 내년 3월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비해 복지, 의료, 요양, 주거, 자활 등 여러 분야의 연계 기반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다기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협약식에는 윤진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직무대행, 박민서 전남사회복지협의회장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전남 지역 사회복지 직능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공동 선언을 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참여 기관들2025.11.13 16:04
강릉시는 임신부 직원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임신부 배려 표찰’을 제작해 13일부터 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표찰은 임신 중 직원이 직장 내에서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표찰에는 ‘임신부 배려, 저는 예비엄마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으며, 책상이나 파티션에 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시는 이 표찰을 통해 임신부 직원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조직 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선희 행정지원과장은 “임신부 배려 표찰은 단순한 홍보물이 아니라 존중과 배려가 일상화되는 조직문화를 위한 실2025.11.13 11:24
건양대병원 스마트 전자약 사업화 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제2회 스마트 전자약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열고 산업 협업 모델과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스마트 전자약 산업 발전과 유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관계자와 수요기업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1단계 사업 종료를 맞아 수요기업 간담회와 전문가 자문 세션을 병행하며 산업 현장의 주요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도 개선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스마트 전자약 사업화 종합지원센터 운영 현황, 신의료기술평가제도2025.11.13 10:13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오는 18일 ABMRC 유일한홀에서 ‘연세조락교의학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은 포럼은 지난해 전문가 미팅에서 한 단계 확장해, 학술행사 형식으로 의학공학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연세조락교의학대상 제7회 수상자 성학준 교수 주도하에 ‘Engineering Technology for the next medicine’을 주제로 의학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포럼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션1(Foundation to Establishment)에서는 Yasser Khan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 한경원 서울대학교 교수, 여운홍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세션2(Establishment to the next)에2025.11.12 13:00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지난 7일 강화 행복키즈카페 남부점 강당에서 인천광역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지원단과 함께 ‘제2형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비에스종합병원 김종영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고, 의료진이 혈압, 혈당 등 주요 건강 지표 측정과 함께 개인별 생활습관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1대1 상담이 이어졌다.프로그램에는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강화군 지역 특성상 전문 의료진의 현장 상담이 제공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2025.11.12 12:5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의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외진단의료기기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오늘(12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진행한다.이번 교육에서는 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AI) 기술 사례와 해외 공공조달 시장 진출 전략 등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주요 정책 추진 성과와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작업반 운영 결과가 공유될 예정이다.식약처는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하며, 체외진단의료기기 업계 CEO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한다.식약처 관계2025.11.12 12:57
인제군보건소가 여성의학과 부인과 진료를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한다. 최근 진료 예약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보다 원활한 진료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진료는 매주 화요일·수요일·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진료를 희망하는 군민은 사전 예약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여성의학과에서는 초음파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난소암 위험도 검사, 성매개질환균 12종 PCR 검사, 골밀도 검사 등 여성 종합 검진이 가능하다. 또한 자궁근종, 질염, 비정상 자궁출혈, 중증 월경통, 난소종양, 자궁내막증, 폐경기 증후군 등 다양한 여성질환 진료도 진행하고 있다.현재 인제군보건소 여성의학과는 개설 이후2025.11.12 12:54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이번 수상으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청소년상담복지사업 성과보고대회’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동반자 등 청소년 안전망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성과와 사업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자리다.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97년 개소 이후 개인·집단·사이버·전화 상담을 비롯한 심리검사, 긴급구조 등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지역 내 보건소, 학교, 경찰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위2025.11.12 11:16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본관 3층 강당에서 ‘2025 첨단재생의료센터-세포치료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첨단재생의료센터와 세포치료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의학연구원이 주최하며,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 분야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총 3세션으로 진행된다.제1세션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에서는 이형중 병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승현 센터장이 ‘Microglia 모델을 이용한 신경계퇴행성질환 약물 개발’, 박해철 교수가 ‘제브라피쉬 모델로 희귀신경질환 신약 후보물질 스크리닝’, 안준용 교수가 ‘뇌 오가노이드 아틀라스를2025.11.12 10:39
강동성심병원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본원 일송홀에서 ASK(AUSET Korea) 비뇨내시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비뇨의학, 의공학, 기계공학, 법학,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총 9개 세션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흡입형 요관내시경과 소형 경피적 신절석술(mini-PCNL) 최신 임상 경험, 요로결석 내시경 수술 안전성과 합병증 예방 전략, AI 기반 의료기기 법적 쟁점, 산업체와 의료 현장의 협력 모델, 공학적 원리 적용 수술 안전성 향상 방안 등이 논의됐다.채한규 강동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흡입형 요관내시경 수술의 실제 적용과 술기적 주의점’을 주제로 발표하며, 최신 수술2025.11.12 09:20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 전공이 오는 11월 13일(목) 송암관 유사홀에서 '제30회 한신아이디어페스티벌(HIF, HanShin Idea Festival) 한신영상광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0회를 맞이한 한신아이디어페스티벌은 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 전공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영상·광고 콘텐츠 축제로, 청춘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모이는 대표적인 교내 행사다. 지난 30년간 수백 편의 창의적 작품을 배출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HIF는 매년 전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광고 기획 및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며,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