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5 12:04
인천광역시는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플러스(i+) 집 드림’ 사업의 ‘1.0 대출’ 이자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오늘 밝혔다.시는 지난 9월 8일, 2025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 공고를 내고 주거 안정과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집행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자녀를 둔 가구에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최대 1%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총 3,00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2025년은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9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며, 인천주거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출생 연도 기준 홀짝제 방식으로 진행2025.09.12 17:15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척추 전문 의료진을 위한 학술 교류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좋은삼선병원 신관 8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좋은병원들 척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재단 산하 척추센터 의료진과 PA, 병동 및 수술실 간호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4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각 병원의 척추 전문의들이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한다.신태희 좋은문화병원 과장은 ‘ULBD(양방향 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의 해부학적 이해를, 손상규 소장은 ‘UBE(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를 활용한 흉추부 추간판 절제술’을 소개한다. 김종열 좋은삼선병원 센터장은 ‘OLIF(사측방 척추유합술)의 최2025.09.12 10:53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오는 19일 한양대 의과대학 본관 6층 TBL룸에서 ‘2025 HY IBB 국제 심포지엄 및 재생의학 줄기세포연구소(RMSC) 1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HY IBB와 외과학교실의 연구 성과와 재생의학 분야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RMSC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첫 세션 ‘HY-IBB 1’에서는 성윤경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교수와 김요한 성균관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DNA 탈메틸화와 패혈증, 암 돌연변이 진단, 암 백신, 파킨슨병 치료 전략 등 최신 연구 발표가 이어진다.두 번째 세션 ‘HY-IBB 2’에서는 비뇨기과 의료기기 개발, 쇼그렌증후군 마이크로RNA, 비침습적 안2025.09.12 10:14
60세를 넘긴 시니어 구직자들이 다시 사회 무대에 나섰다. 구미시는 9월 1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5년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을 열고 지역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1,500여 명의 시민과 구직자가 몰려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다시 출근합시DAY’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권구일)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구직자들의 실질적 취업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에서는 면접과 상담 부스는 물론 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까지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구미버스㈜, ㈜한국공동주택관리, 강남병원 등 다양한 기업들이2025.09.12 09:42
질병관리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제11차 국제바이러스간염퇴치회의(IVHEM)’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한간학회, 학술의학회(AME), 국제간염퇴치연합(CGHE)과 공동 주최하고, 질병관리청이 후원한다.이번 회의는 WHO가 제시한 ‘2030년까지 간염 퇴치’ 목표를 위한 국제 협력의 장으로, 아시아·태평양을 포함한 30여 개국 정부, 학계, 국제기구 등에서 약 5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우리나라는 과거 B형간염 유병률이 높은 국가였지만, 국가 예방접종과 조기 진단·치료 정책을 통해 국제적으로 간염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회의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바이러스간2025.09.11 10:58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은 지난 9일 고려대의료원 청담 고영캠퍼스에서 최고위과정 ‘헬스케어퓨처포럼 제4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입학식에는 안형진 원장, 김진 의료원 사회공헌사업실장, 김철중·강도태 공동대표, 이민우 부대표 등 주요 관계자와 입학생 40여 명이 참석했다.‘헬스케어퓨처포럼’ 4기는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과 미래 보건의료 생태계’를 주제로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와 발전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안형진 원장은 축사에서 “포럼을 통해 핵심 지식을 배우고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길 바란다”며, “수2025.09.11 09:22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지난 10일 제1연구동에서 ‘방사선 의생명-데이터 과학 워크숍’을 열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최신 융합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사선 의생명 연구와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의 접목 가능성을 조명하고, 학계와 산업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워크숍에는 켈빈 뜨엉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딥러닝 기반 소아암 진단 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이민호 동국대 교수는 단일세포 오믹스 분석을 통한 세포 상태 전이 추적 연구를 발표했다.김은주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사는 다학제 융합을 통한 방사선 의생명 연구의 임상·산업 적용 가능성을 강조했으며, 이화여대 임선아 교수2025.09.10 11:28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은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1차에서 미선정된 도민에게도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적 제약이나 경제적 여건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도민의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로, 1인당 연간 35만 원이 지원된다.2차 모집 규모는 총 335명으로, 일반(저소득층) 260명, 디지털 분야 50명, 노인 분야 25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전북에 주소지를 둔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1차 선정자는 제외된다. 연령 조건은 일반 192025.09.10 11:16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묵호 일대를 여행작가와 함께 걷는 도보여행 프로그램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배우 유지태·이영애 주연의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인 삼본아파트와 명대사 “라면 먹고 갈래”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묵호역을 출발해 묵호 동쪽바다중앙시장, 별빛마을, 논골담길, 문화팩토리 덕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구성됐다.운영 방식은 자유 탐방이 가능한 ‘개별형’과 로컬 여행작가의 해설을 들으며 함께 걷는 ‘소규모 단체형’ 두 가지다. 개별형 참가자는 묵호 일대 소품 상점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 및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단체형 참가자는 채지형 여행작가의 안내로 묵호의 문2025.09.09 14:06
보건복지부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25 전통의약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학술토론회는 ‘한의약, 인공지능을 만나다: 전통의약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일본, 중국, 대만 등 10개국에서 온 전문가 18명을 비롯해 한의약 관련 단체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다.특별 강연은 카카오헬스케어 선행기술연구소 신수용 소장이 맡아 “기술로 사람을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한국한의약진흥원 등이 운영하는 5개 세션을 통해 다양한 주제가 논의된다.세션에2025.09.08 11:10
청양군은 지난 5일 열린 ‘꿈키움바우처운영위원회’에서 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에게 2026년도 꿈키움바우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윤여권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사업 운영 방향과 예산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지원금은 13세에서 15세 청소년에게 월 5만 원, 16세에서 18세 청소년에게 월 7만 원이 지급되며, 이는 2025년과 동일한 수준이다.꿈키움바우처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문화, 체육, 진로 개발 및 취미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로,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청양군 내 꿈키움카드 가맹점은 총 238개소로, 예체능 학원, 서점, 문구점, 이·미용2025.09.05 11:59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은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고등학생 100명에게 통학비를 지원했다고 오늘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고등학생 가운데 통학 거리가 2㎞ 이상이며, 등하교 시 대중교통 또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다.재단은 상반기 학생 1인당 12만 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부터는 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반영해 지원액을 13만 5000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학생 1인당 연간 지원액은 총 25만 5000원이 됐다.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저소득가정 청소년 통학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554명의 학생에게 통학비를 지원했다.윤방섭 이2025.09.04 14:53
인덕대학교는 한일 양국 간 콘텐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교내 아정갤러리에서 ‘2025 한일 콘텐츠 교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25 민간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한일 양국 창작자들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VR 등 디지털 미디어 작품부터 만화를 통한 유머러스한 표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감성을 겨냥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으며, 관람은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또한 전시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한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