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7 11:45
GC지놈은 변정식 서울아산병원 교수팀과 공동으로 혈액 기반 대장암 스크리닝 연구를 진행, 국제 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연구는 대장암 환자 302명, 진행성 선종 환자 108명 등 총 1,6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C지놈은 혈액 내 세포유리 DNA(cfDNA)를 분석하는 AI 기반 프래그먼토믹스(Fragmentomics) 기술을 적용, 기존 대장내시경과 분변 검사 한계를 보완하고 조기 발견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구 결과 대장암 진단 민감도 90.4%, 특이도 94.7%를 기록했으며, 1기 대장암 84.2%, 초기암(T1N0) 90.0%에서 탐지율이 높았다. 진행성 선종도 58.3% 민감도로 검출돼 예방적 측면에서2025.11.27 11:43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파코(BEPHARCO)와 한국-베트남 의약품 원스톱 유통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혁신 항바이러스제 ‘제프티(Xafty)’의 신속 허가와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목표로 한다.협약식에는 베파코 주요 임원진과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정진환 부사장이 참석했다. 정 부사장은 “베트남 제약업계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임상 성공 시 즉시 제품을 공급하고, 베트남을 동남아 항바이러스 치료제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베파코는 1963년 설립된 베트남 대표 제약사로, 34개 성·시에 걸친 전국 유통망과 3만5000여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2025.11.27 11:41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27일 열린 ‘2025 보건산업성과 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알테오젠은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ALT-B4’ 개발, 총 9조 4천억 원 규모 기술수출 체결, 지속 가능한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또한 이선배 상무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우수개발 분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무는 ALT-B4 개발 당시 PM으로 연구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현재 RA 총괄 임원으로서 테르가제주 안전성·품질·허가 전략과 국내외 규제 대응을 주도했다.성과교류회에서 이 상무는 ‘혁신적 피하투약 제형 플랫폼 기술, ALT-B4’를 주제로 회사를 소개했다. 그는2025.11.27 11:38
한국애브비는 지난달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지원 걷기 챌린지 ‘에이워크(A-Walk) 2025’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올해 128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에이워크는 10년째 이어져 온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한 달간 걸음을 기록하며 건강을 챙기고, 누적 걸음수를 기부금으로 전환해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후원한다.올해 참가자들이 모은 총 걸음수는 27백79만7442걸음으로, 목표치 5백만걸음의 약 556%를 달성했다. 목표 달성에 따라 마련된 기부금은 연합회에 전달될 예정이다.안과사업부 조문식 팀장은 “바쁜 일상 속 건강을 챙기면서 기부에도 참여할 수2025.11.27 11:35
동아제약은 효과 빠른 액상형 진통제 ‘원큐’ 시리즈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리뉴얼된 원큐 3종은 기존 연질캡슐 대비 크기를 줄여 목넘김을 편하게 했으며, 뉴네오솔 공법을 적용해 체내 흡수 속도를 약 3.3배 높였다. 천연 색소를 사용하고, 제조 후 36개월 동안 품질 안전성을 확보했다.제품군은 이브원큐(이부프로펜 200mg), 덱스원큐(덱시부프로펜 300mg), 나프원큐(나프록센 250mg)로 구성된다. 이브원큐는 두통, 편두통, 치통, 근육통, 생리통과 염증성 감기 증상 완화에 적합하다. 덱스원큐는 빠른 통증 완화가 필요할 때, 나프원큐는 지속적 진통 효과가 필요한 통증에 효과적이다.원큐 시리즈는 일반의약품으2025.11.27 11:28
대웅제약은 JAK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젤토파정’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JAK 억제제는 과도한 염증 신호를 억제해 류마티스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궤양성 대장염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된다.젤토파정은 화이자 젤잔즈정의 첫 제네릭으로, 오리지널과 동일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보했다. 5mg·10mg 두 가지 용량을 동시에 출시해 모든 적응증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특히 10mg 제제는 기존 제네릭 중 가장 경제적인 약가인 8,307원으로 출시돼 치료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였다. 고용량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복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정제 크기2025.11.27 11:26
셀트리온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오말리주맙)를 브라질 시장에 출시하며 중남미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옴리클로는 브라질에서 처음 출시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조기 진입 효과를 노린 제품이다.이번에는 150mg 용량을 먼저 출시했고, 내년 초 75mg 제품도 추가해 환자 선택 폭을 넓힌다. 출시 전부터 현지 의료진과 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안정성과 경쟁력을 소개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기존 제품에 대한 신뢰가 높아 빠른 시장 안착이 예상된다.셀트리온은 지난 13일 브라질 알레르기·면역학회(ASBAI)에서 옴리클로 임상 데이터와 치료 편의성을 소개하며 의료진의 관심을 끌었다.브라질에서 기존 제품들의 성장2025.11.27 11:00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 올해 두 번째로 몽골 환자 대상 나눔의료를 제공하고, 몽골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사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속적 교류를 기반으로 한 국제 의료 협력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나눔의료에서는 몽골국립외상센터를 통해 연계된 71세 바담자브 군센호롤로 씨가 치료를 받았다. 초기 진단은 백내장이었지만, 김현웅 안과 센터장의 정밀검사 결과 망막박리와 망막열공으로 확인됐다. 망막박리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으로,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병원은 즉시 진료 계획을 세워 성공적으로 치료를 마쳤다. 바담자브 씨는 “정확한 진단과 친절한 설명 덕분에 안심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같은2025.11.27 10:57
서울대병원 진료협력센터가 지난 25일 설립 30주년을 맞아 간담회를 열고, 지난 30년간 구축해 온 중증·희귀·응급환자 의뢰·회송 체계 발전 과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전국 의료기관과 협력하며 환자가 치료 단계별로 필요한 의료를 적시에 받을 수 있는 연속진료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진료협력센터는 중증·급성기 환자의 진료 의뢰를 조정하고, 안정기 환자를 지역 의료기관으로 회송하는 업무를 전담하며,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병·의원 간 역할 분담을 조정해 왔다. 서울대병원 진료협력시스템(SRS)을 기반으로 진료정보를 신속히 연계해 의료기관 간 협력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2025.11.27 10:53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이 지난 26일 서울특별시간호사회가 주관한 ‘2025년 조직문화개선 활동 공모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에는 김순호 간호본부의 81병동팀장, 임성숙 91병동팀장, 최소라 교육전담팀장이 포함됐다.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간호 현장의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다. 올해는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간호사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모집해 심사했으며,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작인 ‘긍정적인 조직문화 개선활동 - 문화신호등’을 최소라 교육전담팀장이 대표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천자혜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간호부원장은 “이번 수상은 병원 구성원 모2025.11.27 10:52
화천군 보건의료원이 지역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의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 정서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건강교실은 12월 2일과 4일 보건의료원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크리스마스 콘트리 제작 체험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최지현 화천청년소상공인협회 사무국장이 참여한다.참가 신청은 28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올 상반기에도 ‘행복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을 운영해 임산부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왔다.2025.11.27 10:50
평택시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한 ‘마음챙김교실’ 사업이 올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총 23개교 6677명이 참여했다.‘마음챙김교실’은 미디어 환경의 확장과 정신건강 교육 부족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2024년에는 12개교 332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참여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했다.프로그램은 정신건강의 이해 및 관리 방법을 다루는 ‘정신건강 교육’과 스마트폰 과의존·중독을 예방하는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마음2025.11.27 10:46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겨울용 의류·잡화·완구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24개 제품 가운데 8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등에서 유통 중인 어린이 겨울의류·잡화 15개 제품과 초저가 어린이제품 9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과 내구성 등 물리적 안전성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결과 어린이 의류 및 잡화 2개 제품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납이 검출됐다. 방한 3종 세트(모자, 목도리, 장갑)의 가죽 장식에서는 기준치(총합 0.1% 이하)를 최대 203배 초과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확인됐으며,